- 전체
- 후기 6769
- 후기-카드 1817
- 후기-발권-예약 1246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230
- 질문-기타 20704
- 질문-카드 11694
- 질문-항공 10193
- 질문-호텔 5200
- 질문-여행 4035
- 질문-DIY 180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3
- 정보 24230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22
- 정보-기타 8014
- 정보-항공 3830
- 정보-호텔 3236
- 정보-여행 1060
- 정보-DIY 205
- 정보-맛집 218
- 정보-부동산 40
- 정보-은퇴 259
- 여행기 3423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83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0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 1589067798215.jpg (161.7KB)
모두 힘든 시기 잘 통과하고 계시죠?
마트에서 산 파 밑뚱만 남기고 냠냠했어요.
남은 밑뚱을 심었더니 3일만에 처닝이....
지금 사진은 2번째 처닝한 넘
맛은 약간 디벨류에이션 되지만 2번 처닝까지는 괜찮은듯해요
생활 처닝 아이디어나 팁 알려주시면 힘든시기 처닝의 소소한 즐거움 함께 나눌수 있을듯해요
모두들 어려운 시기 잘 통과 하세요^^
- 전체
- 후기 6769
- 후기-카드 1817
- 후기-발권-예약 1246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230
- 질문-기타 20704
- 질문-카드 11694
- 질문-항공 10193
- 질문-호텔 5200
- 질문-여행 4035
- 질문-DIY 180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3
- 정보 24230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22
- 정보-기타 8014
- 정보-항공 3830
- 정보-호텔 3236
- 정보-여행 1060
- 정보-DIY 205
- 정보-맛집 218
- 정보-부동산 40
- 정보-은퇴 259
- 여행기 3423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83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0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22 댓글
Opeth
2020-05-09 18:45:40
세번째부턴 팝업이라도 뜨나요???
송이아빠
2020-05-09 18:46:53
AA 처럼 어카운트 막힐......ㅎㅎ
shilph
2020-05-09 18:47:15
"아이고 나 죽겄다 이눔아!!! 그만 좀 쳐묵어라"... 팝업 말고 밥없송이아빠
2020-05-09 18:48:50
처묵 처묵의 현실 ㅠㅠ
성실한노부부
2020-05-09 19:01:08
p2
두번째 나오는 애들도 싱싱하고 건강해보이네요.
흙에 거름을 주는 건지요?
저는 해보니까 두번 째 올라오는 건 부추 처럼 가느다랗게 올라와서 실패했어요.
송이아빠
2020-05-09 19:06:33
네 일단 일조량을 충분히 주고, 물도 꼬박 꼬박 잘 줬어요.
이전에 있던 흙에 약간 비료가 섞여 있긴했어요. 그런데 소량이었어요.
쎄쎄쎄
2020-05-09 19:14:44
오 화분에 심으신건가요 아님 땅에 비료뿌리고 바로..? (식알못이라 죄송합니다)
송이아빠
2020-05-09 19:17:31
사실 거의 죽어나가던 화분에 정말 마지막으로 뭘 심으면 안 죽을까? 생각하다가 파를 심었어요.
파를 심기전에 이전에 다른 화분에 약간의 비료가 섞인 흙을 첨가 했어요.
파도 수경재배도 되는데, 집안에서 수경으로 하는것보다 확실히 흙에서 해빛을 많이 보니 쑥쑥 실하게 자라네요. ㅎㅎ
쎄쎄쎄
2020-05-09 19:22:56
글쿤요! 마트 대파인가요 아님 3단에 1불에 파는 쪽파(?)인가요?
파, 깻잎, 오이 종류는 냉장고에서 빨리 상해서 저도 채소를 심어보고 싶은데 완전 초보이다보니 ㅎㅎ
송이아빠
2020-05-09 19:24:41
쪽파는 아니구요, 그것보다 조금 큰 중(?)파 정도입니다. ㅎㅎㅎ
저도 사실 초보라 ㅎㅎ
쎄쎄쎄
2020-05-09 19:26:20
답변 감사합니다! 중파 ㅎㅎ 자란거 넘 귀엽네요. 저정도로 키워내셨으면 저같은 쌩초보(?) 시기는 졸업하신거같아요 :) 이시기에 최고의 처닝입니다 ㅎㅎ
송이아빠
2020-05-09 19:27:10
이전에 씨를 심어서 꽃도 조금 피워는 봤는데, 요즘 많이 죽어 나가고 ㅠㅠ 심기일전하여 파로 다시 한번 도전해 봤습니다. ㅎㅎ
살려는드릴께
2020-05-09 20:15:53
저도 화분에 파뿌리를 박아놨더니 잘 자라더군요 ㅎㅎ 근데 아이들이 예뻐(?)하고 있어서 잡아먹질 못하고 있는...ㅠㅠ
똥칠이
2020-05-09 20:20:43
닉행일치 ㅋㅋㅋㅋㅋ
살려는드릴께
2020-05-09 21:21:53
ㅎㅎㅎ 본의아니게 그러네요 ㅎ
송이아빠
2020-05-09 20:25:46
ㅋㅋㅋㅋ
모르게 1개씩만 잘라서 드시는 것도 ㅎㅎㅎ
살려는드릴께
2020-05-09 21:22:27
두줄기가 나오면 한줄기만 슥삭할까 생각중입니다 ㅎㅎ
송이아빠
2020-05-10 00:51:39
한 놈은 살려는 드릴께 ㅋㅋㅋ
강풍호
2020-05-09 20:59:33
처닝한 파는 힘이 없더만요@.@
송이아빠
2020-05-10 00:52:21
네 저도 지난번에 집안에서 수경으로 했을때는 그랬는데, 이번에는 일조량도 빵빵하게, 거름도 좀 추가되니 꽤 먹을만 했습니다. ㅎㅎ
우루루팩
2020-05-10 01:02:07
고수느낌이 나서 식알못 질문하나 올립니다.
홈디포가면 파팅 소일이랑 인그라운드 소일이랑 따로파는데 차이가 먼지 아시나요??? 용도의 차이는 알겠는데 흙자체가 차이가 나나싶어서요
송이아빠
2020-05-10 01:14:50
요거는 좀 더 전문가분들에게 토스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