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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깍두기 담그기
- 무 좀 남겨서 치킨무
- 코스코 삼겹살 손질 : 제육볶음 반 김치찌개용 반
- 냉동고 정리 및 채우기
- 김치콩나물국 한솥 끓이기
..
.
코로나 전에는 연휴가 오면 몸도 마음도 바쁘고 시간도 잘갔는데..
이번 연휴는 시간이 안가서 고역이네요.
여러분의 연휴는 안녕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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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댓글
티메
2020-05-24 21:35:30
와우
3번 배우고싶습니다
요리대장
2020-05-24 22:38:23
요즘 한국은 삽겹살도 구워서 쌈거리까지 배달해 주더라구요?@@
날아날아
2020-05-24 21:36:30
헐 야밤에 반칙입니다
리버웍
2020-05-24 21:39:08
이런건 자랑 카테고리로....
미국에 와서 초기에 고생할때 라면이 깍두기 먹으며
"남에 나라 와서 이 정도 먹으면 성공한거다"
라며 자위 했던 적이 생각 나네요.
코스코 고기로 제육 볶음,
군침이 돕니다.
피쉬 스틱이랑 오른쪽 끝에 투고 해오신 육개장 봉다리.
정말 이 밤에 반칙 입니다
요리대장
2020-05-24 22:42:57
요새는 콩나물국 같은 심심하고 간단한 음식들을 더 찾게 되네요.
Wolfy
2020-05-25 06:38:13
저도 한살, 두살 먹다보니 어렸을땐 정말 쳐다도 보지 않았던 아욱 된장국, 감자국, 녹두전같은게 문득문득 생각나고 먹고 싶어지더라고요.
제이유
2020-05-25 07:57:19
저도요 외식=노한식 이었는데
어느새 한식만 먹음 ㅎㅎㅎ
아날로그
2020-05-24 22:12:50
아이고,,, 저도 오늘이 연휴 끝인줄 알았는데 일요일이네요??? 요리는
역시 대장님이시네요! ㅎ
요리대장
2020-05-24 22:45:50
일상의 소중함, 일할수 있는 감사함을 깨닫고 있습니다.
belle
2020-05-24 23:16:19
멋지십니다.
냉동고 특이하게 생겼네요. frost free인가요?
요리대장
2020-05-25 08:23:46
오래된거라 따로 그 기능이 있었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성에 문제는 전혀없이 잘 쓰고 있어요. Frigidaire 제품입니다.
Baramdori
2020-05-25 00:17:51
일단 리스펙트! 와이프님이 좋아하시겠어요?!
요리대장
2020-05-25 08:30:25
오래된 일상이고 좋아하는걸로 역할분담 한거라서 글쎄요...
여튼 다음생에도...Wolfy
2020-05-25 06:36:24
김치콩나물국. 얼큰하면서 시원한 그 맛. 아~~ 먹고 싶어요. 멸치로 끓여도 맛있고 소고기 넣어도 맛있는 국. 정말 맛나 보여요.
저도 지난주에 처음으로 깍두기를 담가봤습니다. 한국에 계신 어머니가 "힘들게 무 절일 필요 없다. 그냥 양념 때려 넣고 무가 맛없으면 설탕을 조금 넣어라"라는 말씀대로 담궜더니 나름 먹을만 하더라구요. 물론 저만 먹어서 다른 사람들의 맛평가는 없었습니다...ㅋㅋㅋ
요리대장
2020-05-25 08:36:37
내입맛에 일단 맞추고나서 다른사람은...잘 설득하면 됩니다.ㅋㅋ
저도 무에 바람도 좀 들고 맛이 영 별로였어서 걱정했는데 버무리고맛보니 괜찮더라구요. 이런 상황 좋아요. 맛없으면 무탓 ㅎㅎ
Monica
2020-05-25 08:49:20
수저랑 밥만 들고가면 되겠네요. ㅋㅋ
요리대장
2020-05-25 09:17:28
No knead bread 요!
vj
2020-05-25 09:31:56
세상에...깍두기 땟깔이.....부럽습니다....
번개에 떡복이 소스 돌릴때부터 법상치 않더니...거기다 덤으로 잘생기기까지....
못하는게 뭔지...
요리대장
2020-05-25 10:18:58
한국에서 보내주신 고추가루 덕분에요.
맥주는블루문
2020-05-25 09:36:31
우와~ 다 탐나는데 첫번째 깍두기가 아주 제대로네요. 설렁탕에 요리대장님 깍두기 하나씩 올려서 먹고 싶습니다!
요리대장
2020-05-25 10:15:22
뉴욕으로 이사오셔서 WFH 하시면 가능합니다.^^;
오하이오
2020-05-25 15:51:49
깍두기 못 먹어 본지 1년이 다 되가네요. ㅎㅎ 침이 그대로.
깍두기 만드셨으니 이제 설렁탕만 끓이면 되네요^^
바닥을 보이는 우리집 냉동고와 너무 다르게
알차게 채우고 정리도 잘 해놓으셨네요.
음식 못지 않게 이것도 부러워요.
자고 일어났더니 주말이 간 저랑은
다른 시계를 갖고 계셨던 것 같아요.
모쪼록 즐거운 한주 시작하셨길 바랍니다.
잘 봤습니다.
요리대장
2020-05-25 17:18:54
안그래도 오랫만에 곰국 끓일까 하는데 날씨가 더워져서 망설여지네요. 그냥 한번 사다먹고 말것같아요.
숨pd
2020-05-25 15:54:02
깍두기 레시피를 조속히 내놓으셔야 합니다 요리대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