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백신 Tracker https://www.nytimes.com/interactive/2020/science/coronavirus-vaccine-tracker.html

뉴욕타임즈가 한 눈에 백신개발단계들 후보와 현재 상황을 업데이트 해서 보여줍니다.

 

유용한 사이트 : https://www.coronainusa.com/ (대략적으로 나마 본인의 현 주소로 부터 코로나 현황을 알려 줍니다.  

" "

거리도 알려주고, 환자가 등록된 관리주체를 알려 줍니다.)

 

중국식 모델 채택 국가 : Lock down, Wait for patient to show up to health care facility, flatten the curve. 중국, 이태리, 미국, 스페인, 독일프랑스

한국식 모델 채택 국가 : No Lock Down, Track down & Aggresively Test including asymptomatic and Quarantine Only Positive Results 한국, 바레인, 독일 (3/19 업데이트 참조, 변경) 이태리 일부 지방 정부 Veneto, Vò, 스웨덴, 이스라엘, 프랑스, Rewanda, Sudan, Uganda, Ethiopia 

아몰랑 국가 : 뒤끝 Lock Down, No Test. 일본, 3/12이후의 중국.

 

어제 기존 포스팅에 업데이트가 안되어서 이제 새로 글을 내야만 하네요. 특정 새벽시간에 트래픽이 없을때 서버요청,업데이트가 되어서 몇번 했는데 트래픽 없는 시간에 해도 안되는 것 같아서 결국 글을 새로 팠습니다. 이전과 같이 코로나를 중심으로 뉴스, 정치역학, 경제전망을 다룰 예정입니다. 코로나와 관련없는 선거 (정치를 떼놓은 일상생활은 불가능하지만) 최대한 빼내고 직접적으로 관련된 사실만 다룰려고 합니다. 1탄 포스팅은 여기에.. https://www.milemoa.com/bbs/board/7219454

 

 

6월27일 업데이트 텍사스 휴스턴이 속해 있는 Harris county의 Texas Medical Center (MD Anderson Cancer center등이 속해 있지요) 가 코로나로 인한 위험요인 레벨을 1단계로 상향하고 관리들과 시민들의 코로나 대책에 재고를 촉구했습니다. 사실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한 상황에서 나온 1단계 상향이라 이전보다 더 최악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따로 할 수 있는게 없는데 최고 단계로 상향이라니요!

6-27Houston.jpg

 

순위 나라 확진자수 (6/27) 사망자수 (6/27)

검사건수 (누적)

 

1 미국

1383832 (+27172 명 증가, 진정한 감소인가요?)

- 50개주와 3 territory중 위험한주들 아래 참조

 

128108 (+ 468 명 증가) 89 일째 3백명을 넘는 사망자!!!

이태리를 넘는 연속일 기록, 89일

10만명 초과 (5/26)

6/27 30 Million, 9289건/10만명 인구

 

2 브라질

560032 (+ 33613 명 증가(?), 브라질 점점 위로, 프랑스, 스페인, 터키 자리 바꿈)

 

56109 (+--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50일째 )

 
3 영국

265923 (+ 790 증가, 초기의 삽질의 댓가가 거의 영원히 가네요)

 

43514 (+ 100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61일째)

 

4 러시아

225325 ( - 2536 명 감소)

 

8969 명 (+ 188명 증가, 러시아도 300명 이상 1일째)

 

 

 

5 인도

203328 (+5319 명 증가, 인도가 인구가 많다 보니 역시 급증하네요. 이제 5위, 프랑스, 스페인 제치고)

16103 (+403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22일째, 어제 만명대 또 데이터 수정) 

 

 

 

 

6 파키스탄

107942 명 (+ 327명 증가)

 

4035 명 (+ 132명 증가)

아시아의 숨은 인구대국.

 

7 페루

103619 ( - 148명 감소, 브라질, 페루등 남미국가들이 상승)

8939 명 (353 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

5일째)

 

8 방글라데시

 

75680   (+ 4268 명 증가, 동남아 국가중 세번째)

1661 명 (+79명 증가,  300명 이상 0일

 

9 스페인

69689 (+808명 증가)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다시 증가하네요 (5/22)

 

28338 (+ 11명 증가, 27일만에 300명 이하로 감소, 42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41일 연장기록)

 

 

10 멕시코

 

62051 (+ 1022명 증가) 프랑스 빠지고 멕시코 등장

25779  (+ 1455명 증가,  5일째 사망자 300명대)

 

 

18 이태리

17638 (- 1017명 감소, 디어 감소 러시아와 업치락 뒤.치락)

 

34708 (+64증가, 드디어 300명 이하로. (42일 연속기록 이제야 멈춤, 하루 최대 사망자수, 하지만 다시 300명 이상 사망자 기록 5/2, 5/6, 5/7 45일

 

 

테스트 누적수6만1천건 (3/9)

이외, 12 스웨덴

54886 (+2742명 증가)

사우디 다음으로 12위

5280 (+ 71명 증가)

 

이외, 26 독일 8273 (+ 143 명 증가, 독일은 이제 안정기)  9026 (+23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6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34번째

일본

 

836 (+ 36 명 증가,  일본은 테스트도 안하고 퇴원하는등 전반적 믿기 힘든 통계상태)

 

 

969 (+6명 증가)

 

Daily Test 건수 8,540건 (5월1일)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33

한국 1054 ( - 253 명 감소) 282 (+1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39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509 (+ 36명 증가, 중국데이터가 증가하네요 )

 

4648 ( + 1명 증가, 며칠전+1293 명 증가한후 변화없네요. 당연한것일수도. 큰 변화전에 며칠동안 아무 변화 없었거든요.)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626일 업데이트 미국이 드디어 칼을 바꿉니다.   testing people in groups to find cases faster with fewer tesing 으로 요약될수 있는 그룹 테스팅 으로 변경합니다. 어찌 보면 Contact tracing이 안되니 일단 양성자가 발견되면 그 양성자 주변을 샅샅이 뒤져서 많이 찾아 내어서 확산을 막겠다는 정책입니다. 개인주의가 거의 천민수준으로 드러나고 있는 미국에서 (마스크를 쓰는것 가지고 정치적으로 몰고나가 안쓰겠다는 선언이 MLB 선수에서 까지 나오는 파국적상황) 과연 이게 실제로 가능할까 하는 의문도 들지만 그래도 이전에 쓰던 칼이 안되는 칼이라도 바꾸는 것에 동의 합니다.

TestingINGroup.jpeg

 

텍사스와 플로리다는 다시 인도어 식당을 폐쇄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외에도 최근 안좋아 지고 있는 7개 남부주와 3개의 북서부주에서 부분적으로 이전의 Shelter in place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제 다른 주, 지역들도 이전의 강력한 자가격리 조치보다 훨씬 강력한 자가격리를 취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예상됩니다. 이는 테스트 수에서도 들어나고 있고 지역감염이 아주 만연되었다는것이 여러면에서 확인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옆에 앉아 있는 사람이 양성자일 확율이 많이 높아졌기 때문에 다시 돌아갈 수 밖에 없고 Florida 같은 곳은 Gomez 주지사의 인기가 바닥으로 곤두박칠할 정도로 주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US-6-26Increasing.jpg

 

6-25-StatesMap.jpg

 

 

 

순위 나라 확진자수 (6/26) 사망자수 (6/26)

검사건수 (누적)

 

1 미국

1356660 (+3333 명 증가, 진정한 감소인가요?)

- 50개주와 3 territory중 위험한주들 아래 참조

 

127640 (+ 3359명 증가) 88 일째 3백명을 넘는 사망자!!!

이태리를 넘는 연속일 기록, 88일

10만명 초과 (5/26)

 

2 브라질

526419 (+ 2165명 증가(?), 브라질 점점 위로, 프랑스, 스페인, 터키 자리 바꿈)

 

56109 (+2235 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50일째 )

 
3 영국

265133 (+ 641증가, 초기의 삽질의 댓가가 거의 영원히 가네요)

 

43414 (+ 333명 증가, 영국도 ~300명대 사망자 진입 61일째)

 

4 러시아

227861 ( - 1685 명 감소)

 

8781 명 (+ 268 명 증가, 러시아도 300명 이상 1일째)

 

 

 

5 인도

198009 (+169 명 증가, 인도가 인구가 많다 보니 역시 급증하네요. 이제 5위, 프랑스, 스페인 제치고)

15700 (+793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자

22일째, 어제 만명대 또 데이터 수정) 

 

 

 

 

6 파키스탄

107942 명 (+ 327명 증가)

 

4035 명 (+ 132명 증가)

아시아의 숨은 인구대국.

 

7 페루

103619 ( - 148명 감소, 브라질, 페루등 남미국가들이 상승)

8939 명 (353 명 증가, 300명 이상 사망

5일째)

 

8 방글라데시

 

75680   (+ 4268 명 증가, 동남아 국가중 세번째)

1661 명 (+79명 증가,  300명 이상 0일

 

9 스페인

69689 (+808명 증가)  스페인 업앤 다운 업앤 다운, 다시 증가하네요 (5/22)

 

28338 (+ 11명 증가, 27일만에 300명 이하로 감소, 42일째 높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수, 41일 연장기록)

 

 

10 멕시코

 

62051 (+ 1022명 증가) 프랑스 빠지고 멕시코 등장

25779  (+ 1455명 증가,  5일째 사망자 300명대)

 

 

18 이태리

17638 (- 1017명 감소, 디어 감소 러시아와 업치락 뒤.치락)

 

34708 (+64증가, 드디어 300명 이하로. (42일 연속기록 이제야 멈춤, 하루 최대 사망자수, 하지만 다시 300명 이상 사망자 기록 5/2, 5/6, 5/7 45일

 

 

테스트 누적수6만1천건 (3/9)

이외, 12 스웨덴

54886 (+2742명 증가)

사우디 다음으로 12위

5280 (+ 71명 증가)

 

이외, 26 독일 8273 (+ 143 명 증가, 독일은 이제 안정기)  9026 (+23명 증가, 독일도 300명대 사망자 / 6 day로 진입)

총테스트 수 확인불가

현재 일일 테스트 능력 6만건/Day (3/30)

지난주 한주간 20만건 테스트 (3/30)

34번째

일본

 

836 (+ 36 명 증가,  일본은 테스트도 안하고 퇴원하는등 전반적 믿기 힘든 통계상태)

 

 

969 (+6명 증가)

 

Daily Test 건수 8,540건 (5월1일)

Test 누적수 2만 8천건 (3/28)

8111건 CNN 보도 (3/5)

 

33

한국 1054 ( - 253 명 감소) 282 (+1명 증가 )

Test 누적수 37만건 (3/27일 0시 기준)

39

(내마음속의 영원한 1등)

 

중국

 

 

509 (+ 36명 증가, 중국데이터가 증가하네요 )

 

4648 ( + 1명 증가, 며칠전+1293 명 증가한후 변화없네요. 당연한것일수도. 큰 변화전에 며칠동안 아무 변화 없었거든요.)

중국내 감염자, 퇴원자 수를 보면 적어도 200,000 검사를 했어야하는데 초기 공급되었던 신뢰할 만한 키트는 동이 났을것 같고 나머지는 신뢰성 떨어지는 키트 결과로 의심.


Pfizer와 Genodex에서 총합 10만개정도의 진단키트를 공급했고 지금은 1,000개의 중소 진단키트 업체가 난립해서 공급.

이외      

 

 

Top 10 States with worst testing records (Puerto Rico, Virgin Island 빼고.) 

 

US-6-26stat.jpg

 

3 댓글

재마이

2020-06-27 04:40:02

오 이거 아이디어는 좋은 데 과연 미국 시스템에서 실현 가능성이 있을진 의문입니다. 파우치의 아이디어인데 일단 실행은 각 주에 달려있는건데 마스크도 강제로 못쓰게 하는 나라에서 과연 테스트를 강제로 시킬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KY

2020-06-27 20:25:29

독립 기념일 연휴때도 메모리얼데이때처럼 사람들이 여기저기 놀러간다면 정말 끔찍한 결과가 예상됩니다 ㅠ

Kailua-Kona

2020-06-27 21:51:13

제가 사는 플로리다의 경우는 확인해보니, 식당 폐쇄는 아니구요.

현재 알콜 판매로 50%이상의 수입을 얻는 Bar나 식당의 경우의 알콜 판매 중지를 내렸습니다.

그러니 식당들은 지금 현재처럼 Capacity 50%만 유지하면 지속적으로 장사가 가능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식당들을 보면.... Capacity기준이 테이블 기준은 아닌듯합니다. 

엄청 생각보다 가까이 테이블들이 붙어있고, 그 상황에서 열심이 먹고 크게 떠듭니다. 물론 마스크는 없지요 먹는 상황이니...

그런것도 현재 큰 확진자 증가추세에 한 몫을 담당하는 듯합니다.

 

물론 모든 City들이 Firework은 이미 다 취소한 상태이지만, 독립기념일이 또 다른 두려움으로 다가옵니다.

목록

Page 1 / 3818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4377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8376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9227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7527
new 114537

[5/15/24] 발빠른 늬우스 - Bilt/빌트, 알라스카 마일 전환 시작

| 정보-카드 7
shilph 2024-05-15 581
new 114536

다들 스펜딩 어떻게 채우시나요?

| 질문-카드 59
딸램들1313 2024-05-15 1306
new 114535

회사 지원금을 통한 HSA HDHP 보험 선택시 제 경우도 괜찮을 까요?

| 질문-기타 2
솜다리 2024-05-15 176
updated 114534

아플 (Amex Platinum) 175k offer 역대최고 오퍼 ($8,000 스펜딩)

| 정보-카드 66
신발수집가1 2024-04-04 9435
updated 114533

Last call: IHG 비지니스 카드 최대 175,000 포인트 오퍼 (5/16/2024, 7AM EST)

| 정보-카드 11
마일모아 2024-05-14 1251
new 114532

401K 어디에 투자해야 하는지 질문드립니다.

| 질문-은퇴 5
  • file
리베카 2024-05-15 471
updated 114531

새차 수리 중 딜러에서 충돌사고 낸 후 처리

| 질문-기타 32
  • file
영원한노메드 2024-05-13 2664
new 114530

집에 도둑이 들면 어떤 방식으로 해결을 해야 하나요?

| 질문-기타
ylaf 2024-05-15 254
updated 114529

런던/에딘버러 여행 후기 (팁 추가)

| 여행기 12
  • file
파노 2024-05-07 1035
updated 114528

뉴욕 파크 하얏트 포인트 방이 없을 경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질문-호텔 15
찡찡 2024-05-14 1706
new 114527

자녀 대학교입학을 위한 College Prep Consulting

| 질문-기타 12
가데스 2024-05-15 1028
updated 114526

렌트집의 HVAC 교체시기 + 포틀랜드 오레곤 근처에 믿을만한 HVAC 회사 추천 부탁드려요

| 질문-기타 4
moooo 2024-05-12 524
updated 114525

조기은퇴를 심각히 고민하고 있습니다

| 질문-은퇴 77
조기은퇴FIRE 2024-05-13 7208
new 114524

JetBlue 를 5번 이상 이용하신 분들, 아무 문제 없으셨습니까?

| 질문-항공 13
us모아 2024-05-15 566
updated 114523

멍청비용이라고 아시나요? ㅠㅠ

| 잡담 32
세계일주가즈야 2024-05-13 5612
new 114522

대학선택(편입) 조언부탁드립니다.

| 질문-기타 16
일체유심조 2024-05-15 555
updated 114521

IKEA 기프트카드 50불에 10불 보너스 딱 오늘만!

| 정보-기타 17
영원한노메드 2023-11-27 1756
updated 114520

아멕스 팝업 탈출 후기 입니다 (업데이트 : 저만 그런게 아닌 것 같습니다!!!)

| 후기-카드 114
캡틴샘 2024-05-04 8532
updated 114519

[2023RTW] 6. 태국 (Bangkok)

| 여행기 18
  • file
blu 2024-03-04 1565
updated 114518

딸의 졸업

| 잡담 87
  • file
달라스초이 2024-05-13 4618
updated 114517

지붕을 교체해야 할것 같은데 메릴렌드쪽에 믿을만한 회사 추천 부탁드려요.

| 질문-기타 6
그리스 2024-05-14 650
updated 114516

스위스 3일 일정 질문입니다.

| 질문-여행 8
씨유 2024-05-14 589
updated 114515

[BA 마일로 AA 발권] MR 어디에 쓰지? 고민하신다면 보세요 (ft. DFW <-> EGE)

| 정보-카드 38
  • file
제이유 2023-12-27 3946
updated 114514

새로운 비지니스를 만들면 비지니스 뱅크보너스/ 크레딧카드 사인업

| 질문-기타 2
퍼플러버 2024-05-13 460
updated 114513

Global Entry 갱신 시 리뷰가 오래 걸리신 분 계신가요?

| 질문-기타 29
루쓰퀸덤 2024-05-12 917
updated 114512

소소한 태블릿 꿀?딜... 갤럭시 탭 a9+ 5g

| 정보-기타 36
resoluteprodo 2024-05-03 3657
updated 114511

Rebatesme 릴레이 & 커피머신 Breville BES870XL $476

| 정보-기타 129
가을로 2020-10-02 81760
updated 114510

시카고 공항: 오헤어 (ORD) VS 미드웨이 (MDW) ?

| 질문-여행 23
만쥬 2024-05-14 945
updated 114509

[DIY] LVP 설치 후기 Carpet and Dust Free Project!

| 정보-DIY 35
  • file
륌피니티 2024-05-03 2195
new 114508

[마감] Delta in-flight Drink Voucher (4장) 나눔

| 나눔 16
simon518 2024-05-15 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