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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퍼 옵니다.
사고 안나서 다행이네요
땅콩항공 언제쯤 정신차릴런지 ㅠㅠ
감사원은 31일 이런 내용이 담긴 '인천국제공항공사 기관운영 감사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8년 4월 인천공항발 오사카행 대한항공 여객기는 이륙 전 탑승교와 충돌해 항공기의 엔진 흡입구 커버가 손상됐지만 목적지까지 그대로 운항했다.
대한항공은 일본에 도착해서야 항공기 일부가 손상된 것을 발견하고 인천공항에 요청해 충돌 사고 사실을 인지했다.
그러나 대한항공은 국토교통부에 해당 사고가 일본 도착 이후에 발생했다고 보고했고, 인국공은 국토부에 보고조차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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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유저공이
2020-07-31 19:00:58
제가 알기론 도착후 비행 동안에 발생했을 외부 기체 손상을 정비사가 육안으로 체크하고 서류에 사인하고 출발전 기장도 직접 기체 밖으로 나와 육안으로 확인하고 안전 점검 확인 후 출발하는데 기장이 잘못했네요. 안전 불감증이 부른 사고네요. 중간에 사고 없이 도착한것도 천만 다행이구요.
항공장인
2020-07-31 19:38:43
참 .. 근데 기사에서보면 이륙전 탑승교와 충돌해서 엔진 인렛이 손상되었다고 했는데 두둔하는건 아니지만 만약 푸쉬백을 하려고 지상요원이 젯브릿지를 움직이다가 엔진 인렛과 충돌했으면 확인을 하기 힘들었을수있겠다는 생각은 드네요. 만약 제가 생각한 상황이 맞다면 이미 정비사와 파일럿이 비주얼 인스펙선과a체크를 끝내고 비행기 도어를 닫은 상태이니까요. 모 그래도 할말은 없는 사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