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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뉴저지 잔디씨 추천 좀 해주세요.

G2bG, 2020-10-07 15:09:39

조회 수
1817
추천 수
0

매년 이맘때쯤 잔디씨를 앞뒤 정원에 뿌려 주곤 하는데 생각해보니 그닥 봄에 만족할 만한 수준의 결과는 아니였던 것 같습니다. 주로 Scott's 제품을 사용해 왔는데 혹시 추천해 주실 만한 제품이 있으실까요? 감사합니다.

24 댓글

레몬트리

2020-10-07 16:26:00

어떤종류 잔디를 심으세요

씨뿌리다 지쳤는데 친구나 이웃이나 조금 자란것 심는게 좋다고 하네요

G2bG

2020-10-07 21:10:04

저도 몇 년 씨만 뿌렸는데 생각보다 결과가 별로라서 고민이 많네요. 이번 여름은 특히 가뭄때문에 잔디가 듬성듬성 힘이 없거나 죽어서 뭔가는 해야 하는데 큰 일입니다. 눈 딱 감고 무시하면 되는데...그게 쉽지가 않아요.

치사빤스

2020-10-07 16:46:56

씨도 사보고 sod도 사서 깔아보고 다 해봤는데, 레몬트리님 말씀대로 잔디 좀 길게 자란거 잘라서 줄기를 땅에 심으세요. 물도 한번 주시구요. 생명력이 대단하더라구요.  이게 제일 건강하게 자라요. 씨로 자란 잔디는 건강해보이지 않고 비오면 흘러가고, sod는 일주 지나면 파랗게 자라긴 하는데 얘도 길게는 잘 자라는데, 키만 커서 군데군데 갈색으로 변하는 곳이 잘 생겨요. 아무래도 땅이 달라진거니 내년에나 되야 주위 잔디처럼 자랄것같아요.  근데 주위 잔디 잘라 심은건 땅도 같고 같은 잔디라 튼튼하게 잘 자라요. 한번 해보세요. 머리 심듯이 해보세요. 

리모콘

2020-10-07 17:27:03

잔디 좀 길게 자란거 파는 것 Link 좀 주세요.. 나중에 빡빡하게 자라나요?

치사빤스

2020-10-07 17:56:17

이런건 파는거 아니고 집 잔디에 좀 진거 짤라서 심으시는거에요. 대머리인 분들 뒤에 있는 머리를 잘라서(잔디 뿌리는 그대로 두시고) 머리없는 부분에 심으시는걸로 생각하시면 되요. 처음에 좀 누렇다가 어느순간 살아나요. 원래 잔디처럼 딴딴하게 자라고 시간 지나면 옆으로 퍼져요. 그거 보고 난후 잔디의 생명력이 대단한걸 알았습니다. 

G2bG

2020-10-07 21:11:37

좋은 아이디어인데 상태가 좋은 잔디 찾는게 제일 어려울 것 같습니다. 잔디관리는 정말 너무 어렵네요..

리모콘

2020-10-08 01:53:34

잔디밭이 손바닥 만한데( 1,500ft2) 이 놈의 잔디는 정말 어렵네요... 지난주말 대충 땅을 긁고 overseeding 했는데 어떻게 될 지 모르겠습니다. 매년 이러고 있습니다. 잔디씨 때문에 다람쥐들만 난리 났습니다. 온 사방에 구멍을.... 완전 코어 에어레이션 수준입니다. ㅠㅠ

동물농장

2020-10-08 02:31:09

잔디 관리.. 어렵죠. 동네 이웃집 마당만 봐도 부지런한 만큼 정원이랑 잔디 관리한 티가 나는 것 같아요. 원래 overseeding하실 때 raking이랑 dethatching이 제일 효과가 큰데 또 그 만큼 힘들고 손이 많이 가죠. 면적이 크면 기계 없이는 엄두도 안나고... 게다가 씨 뿌려두면 온 동네 새며 다람쥐들이 신나서 달려드는데 그걸 보고만 있자면 속에서 열불납니다. 잔디 관리가 원래 한 번에 만족하기 어려운 만큼 봄/ 가을에 지속적으로 overseeding하신다 생각하시는게 마음이 편할거 같네요.

간큰고등어

2020-10-07 18:04:06

혹시 씨뿌리신후에 straw나 hay로 덮으셨나요? 저희 앞집보니깐 landscape 하는 사람들이 오버씨딩하고 볏집같은걸로 덮던데 찾자보니 이렇게 해야 겨울내 습기랑 온도가 유지되서 싹이 잘 튼다네요.

전국일주거북이

2020-10-07 19:11:24

Straw나 hay의 경우 조심하셔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저희는 홈디포였나 로우스였나 언젠가 한 번 짚더미를 사다가 잔디씨 위에 덮었는데, 이상하게 그쪽에서 못보던 잡초가 우후죽순 올라오더라는... 짚더미에 무언가 잡초 씨가 묻어있었던 것 같습니다. 잔디 새로 키우려다가 잡초만 키운 셈이었죠 ㅎㅎ

리모콘

2020-10-08 02:01:39

저는 straw나 hay는 바람불면 여기저기 날리고 큰 효과가 없는것 같더라구요.
peat moss가 좋은 것 같습니다.
https://www.amazon.com/PREMIER-HORTICULTURE-Peatmoss-3-0-Cubic-Foot/dp/B087D81DKP/ref=sr_1_9?dchild=1&keywords=peat+moss&qid=1602108015&sr=8-9

동물농장

2020-10-08 02:52:23

straw/ hay는 보통 경사가 심한 곳에 처음 잔디 씨 뿌리실 때 erosion prevention 용도로 많이 사용해요. 추운 지역이나 가을에 씨 뿌리는 시기를 놓친 경우 덮어두면 겨울철 보온 효과도 있고 새나 다람쥐들이 발아 되기 전 씨앗을 먹어치우는걸 어느 정도 막아주기도 하는데, 단점은 역시 덮어둔 동안 미관상 별로인데다가 간혹 윗분께서 말씀하신 weed migration 문제도 있고 늦가을/ 겨울에 눈이 너무 일찍, 많이 오면 습기가 빠져나가질 못해 오히려 기존의 잔디를 썩게 만드는 경우도 있어요. 어느 정도 새 잔디가 착상이 되었다 싶으면 걷어주는 게 좋은데 큰 마당의 경우 직접 하자니 그게 또 손이 많이 가긴 합니다.

 

peat moss는 굳이 씨를 뿌릴 때가 아니더라도 가을이나 이른 봄에 soil conditioning 개념으로 일년에 한 두번 해주시면 영양 공급도 되고 drainage/ aeration 측면에서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다만 peat moss자체가 산성이라 너무 두껍지 않게 골고루 펴서 기존의 topsoil과 어느 정도 섞이게 써주실 때 제일 효과가 좋은 것 같아요.

리모콘

2020-10-08 18:47:27

straw/ hay 는 여러번 해 봤지만 재미를 못봤습니다.ㅠㅠ . 다람쥐는 어떤 것으로도 막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peat moss가 최고 인거 같습니다.

코코

2020-10-07 18:10:46

저도 최근에 overseeding하고 군데 군데 patch repair 해서 댓글 답니다.

우선 동부쪽에서 overseeding하기 제일 좋은 시점은 9월초 labor day weekend 전후라고 합니다. 잔디 상태에 따라 seeding 전에 dethatching (https://bestofmowers.com/how-to-overseed-lawn#:~:text=First%2C%20you%20need%20to%20dethatch,seed%20down%20to%20soil%20level.)을 해주면 도움이 됩니다.

일단 seeding이 완료되면 그후에 제일 중요한 것은 아침 저녁으로 최소 2주간 물을 주어 새로 뿌린 씨들이 마르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동물농장

2020-10-07 19:07:28

코코님 말씀대로 가을에 overseeding하시려면 동부 같은 경우 9월 초중반-10월 말 사이가 적합합니다. 날이 너무 더우면 물을 주어도 금방 말라버려 발아가 잘 안되고 너무 추우면 뿌리가 성장하는 속도가 너무 더뎌서 겨울에 dormancy period가 오기 전에 충분히 자라지 못해 봄에 원래 있던 잔디들이 쑥쑥 자랄 때 경쟁을 못하고 죽어버립니다. 가을에 seeding 하시려면 이후 최소2주 정도는 밤 기온이 45-50도 정도 유지되는 것이 발아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G2bG

2020-10-07 21:13:37

이게 정답인 것 같은데 참 잔디는 투자하는 것 만큼 보이는 것 같습니다. 다들 detantching은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몇년동안은 업체에 맡겼었는데 누군가 홈디포에서 렌탈해서 하신다고 들은 것 같네요.... 배보다 배꼽이 큰 건 아닌지...똥손은 웁니다.

순이아빠

2020-10-08 07:02:41

저도 렌탈할까 하다가 이번에 이거 사서 dethach 했는데 나름 괜찮습니다.  저는 백야드에 moss가  좀 많아서 dethach겸 moss 제거 겸 해서 구입했는데 100 ft 코드 사서 연결하니 대략 5000 sq ft 는 커버 가능한것 같습니다.  홈디포에서 렌탈하는 장비가 어떤지 잘모르겠지만 가성비로는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https://www.amazon.com/Greenworks-14-Inch-Corded-Dethatcher-27022/dp/B0030BG1HM

 

그런데 moss는 긁어내도 비가 한번 오니 다시 자라는데 무슨 방법이 없을지요? 땅 pH는 7 정도이고 특별히 그늘진것도 아닌데 점점 번집니다.  땅이 너무 단단해서 그럴수도 있다는데 그렇다면 moss 제거하는 약을 한번 뿌리고 내년 봄쯤에 core aeration을 하는게 좋을까요? 

동물농장

2020-10-08 21:05:05

보통 moss가 생기는 원인은 크게 

 

1. 토양이 산성이거나

2. moss가 생기는 지역이 특히 그늘지거나

3. 토양에 잔디가 자라는데 필요한 영양분이 부족해 moss만 생존할 수 밖에 없는 환경

4. aeration/ poor drainage

 

정도로 볼 수 있는데요, 순이아빠님께서 pH도 측정해보시고 특별히 그늘진 곳이 아니라 하셨으니 제 생각엔 토양에 영양분이 부족하거나 배수 문제인 것 같네요. 보통 moss 제거할 때 쓰는 약품은 알칼리성 물질이라 집에서 흔히 쓰시는 dish soap나 베이킹 소다를 물에 희석해서 쓰셔도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고 garden lime을 흙에 뿌려주셔도 되는데 이미 중성에 가까운 토양이라 많이 쓰시게 되면 오히려 잔디 생장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조금씩 사용하시면서 적정량을 테스트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이런 방법은 moss를 제거하는 단기적인 방법이고 근본적으로 3, 4번 원인을 제거하시려면 말씀하신대로 aeration을 해주시면서(cool season grass는 가을쯤, warm season grass는 봄에) fertilizer도 함께 써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다만 배수 문제가 땅이 너무 단단해서가 아니라 토양 자체가 clay soil 때문일 수도 있는데 이 경우엔 aeration하시면서 organic compost/ humus 같은걸 섞어주셔야 좀더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순이아빠

2020-10-09 05:45:21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동물농장

2020-10-07 18:58:40

북부 뉴저지 지역이시면 그동안 Cool Season Grass Mix 또는 Northeast Mix라고 되어있는 제품(주로 fescue/ kentucky bluegrass/ ryegrass 위주의 mixture)을 쓰셨을텐데, 근처 Home Depot/ Lowe's 같은 곳에서는 보통 그 지역에 잘 맞는 seed mix를 판매하고 있을테니 잔디씨 자체는 기후에 잘 맞을거예요. 혹시나 정원에 특별히 그늘이 많다던지 해가 유난히 잘 든다던지 하는 microclimate에 따라 shade/ drought tolerant 제품을 써보실 수도 있겠지만 이미 가꿔진 정원에 씨를 덧뿌려 주시는 경우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하는 이유중 하나가 흙이 너무 compact해서 아니면 'thatch'라고 하는 흙과 잔디 사이에 죽은 잔디와 뿌리 등이 형성하는 층이 너무 두터워서입니다. 두 경우 모두 새로운 잔디가 뿌리를 내리기에 적합한 양의 흙을 컨택하기 어렵게 만들기 때문에 겨울에 기온이 떨어져 잔디가 휴면상태가 되기 전에 충분히 성장하지 못하면 봄이 되어서도 금방 죽어버리게 됩니다. 이미 시도해보셨을 수도 있겠지만 새로 씨를 뿌리시기 전에 rake나 aerator 같은 걸로 1인치 정도 흙 윗부분을 충분히 부드럽게 해주시고 thatch도 어느 정도 제거하신 다음에 씨를 뿌리시고, 그 위에 새 흙을 살살 뿌려실 때도(이때 soil conditioner같은걸 써주셔도 좋아요) 다시 한 번 rake로 흙과 잔디가 컨택하는 부분을 최대한 많이 형성해주시면 훨씬 좋은 결과를 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봄에 뿌리실 때는살아있는 잔디 뿌리를 상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thatch 제거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G2bG

2020-10-07 21:17:21

와 상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제품으로 그동안 사용해 왔는데 역시나 씨만 뿌리고 관리를 안해주니 거의 대대분 효과도 못보고 시들해지다가 죽더라고요. 이번 주말 홈디포 들려서 한 번 시도해 보겠습니다. 아무래도 땅이 말씀하신 것 처럼 딱딱한게 문제인 것 같습니다. 좀 부드럽게 레이킹을 해주고 쏘일을 좀 뿌려 봐야겠어요. 항상 잔디관리는 평소에 안하다 이 맘때 되면 마음만 바빠지네요.. 

후이잉

2020-10-08 08:35:53

컬티베이터로 땅 갈면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dethacher라는 신세계를 알게 되었네요 ㅎㅎㅎ

정말 거의 모든 정보가 마모에 있는 것 같아요 ㅎㅎㅎ

보돌이

2020-10-08 21:38:47

잔디 씨가 germinate 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요소가 contact와 water라고 합니다. 씨가 흙에 잘 붙어 있어야 하고, 흙이 마르지 않도록 물을 잘 공급해 주어야 합니다. bare spot이나 bare ground 같은 경우 peat moss가 가장 효과가 좋은 것 같아요. 씨 뿌리고 나서 씨가 다 보이는 상태 그대로에서는 물을 잘 준다 하더라도 발아 확률이 굉장이 낮아집니다. 자세히 찾아보지 않는 이상 씨가 잘 안보일 정도로 덮여 있어야 해요. 일반적 overseeding의 경우, 흙을 따로 뿌려줄 필요는 없고 dethatching이나 aeration으로 충분히 contact가 잘 될 수 있다고 하구요. thatch가 많으면 overseeding 하신 후 씨를 자세히 들여다 보시면 알겠지만, 씨들이 땅에 붙어 있는게 아니라 thatch위에 붕 떠 있는 경우가 많은 걸 보시게 될거에요. 그러면 발아할 수가 없죠. 저도 새 집으로 이사와서 2년째 뒷마당은 거의 흙밭인데요. 빌더가 무책임하게 11월에 씨를 뿌렸는데 봄이 되니 1/10도 못 살아남은 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작년에 씨 엄청 뿌렸는데 씨만 뿌리고 아무것도 안하고 물만 줬더니 실패. 올해는 peat moss로 깔아줬더니 훨씬 낫더라구요.내년 가을이나 내후년되면 완전한 잔디밭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어요.

 

씨 뿌릴 때 start fertilizer도 같이 주고 계신가요? 씨가 잘 자라기 위해서 비료도 중요한 것 같아요.

더블린

2020-10-09 07:01:47

+1

 

잔디관리하는 모든과정이 다 중요하지만 특히 물주는거 아주 중요합니다.

제가있는 곳은 쿨시즌이라 저는 tall fescue로 1주일전에 뿌렸습니다.

원래 한달 전쯤에 했어야 하는데 준비하는데 넘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씨뿌리고 fertilizer로 뿌려줬구요. 물은 시간날 때마다 주고 있는데요. 물값 걱정되네요.

 

전 시간 없어서 peat moss못 뿌려줬는데 올해는 시험 할겸 넘기고 봄시작하고부터 좀 정성껏 관리좀 해보려구요.

라운드업 안쓰려고 하는데 괜찮은 (kid, pet friendly) pre-emergent, post-emergent있음 추천 부탁드려요~

 

그리고 한 1주일정도 되었는데 버섯이 엄청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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