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용하고 있는 스펙트럼 4년째 사용하고 있는데요, 다른 분들도 그러는지 모르지만 제가 사는 동네에는 스펙트럼과 Centurylink 21이 두개밖에 없어서 스펙트럼을 써왔는데요
처음 시작할때 12개월 프로모션 가격으로 한달에 50 불로 시작해서 12개월간 프로모션 가격을 주고, 13개월때부터 프로모션이 끝난 65불인가로 청구가 되는데, 이 스테이트먼트가 새로운 달 서비스가 이미 시작한지 몇일 뒤에 스테인트먼트를 보내서 프로모션을 끝났음을 알려주고, 그래서 커스터머 서비스를 전화해서 인터넷을 끊겠다고하면 다시 프로모션 12개월 연장해주지만, 이미 가격이 오른 13개월째의 빌은 그냥 내야한다고 해서 울며겨자먹기 식으로 했는데, 이게 매년 반복되고, 최종적으로 매번 인터넷 속도를 높여준다며 5불씩 야금야금 올려서 올해 9월에 59불 까지 올랐지만 속도도 괜찮고 귀찮은 마음에 12개월 또 연장했습니다.
그렇게 가격이 오르고 3개월 밖에 안됐는데 이번에 또 5불이 올라서 왔더라구요 아무 이유 없이.,, 그래서 전화를 했더니..인터넷 비가 그냥 올랐답니다. 그래서 아 그럼 service disconnect해달라고 했습니다. 역시나 스페셜리스트한테 포워드 해줍니다. 그래서 또 상황을 설명하고..한참의 holding끝에 다시 59불로 내려준답니다. 자기도 왜 올랐는지 모르겠다는 말도 안되는 얘기를 하면서요. 그래서 제가 근데 나 이번달은 이미 오른 가격 내야하자나? 그냥 나 캔슬해줘 안 쓸래 했더니, 이미 스테이트먼트 날라온거는 어떻게 만질수 없는데 다음달에 5불 더 빼줄게 하더라구해서, 이번에도 연장했습니다..12개월 연장해줬다는데 내년에 이사를 생각하고 있어서 그때가면 해지하려고 일단 그냥했습니다. 코로나 상황에 새로운걸 설치하는것도 많이 번잡할거같아서요...
스펙트럼 인터넷 쓰시는 분들 계시면 스테이트먼트 확인해보세요! 특히 오토페이 해놓으신 분들이요!
인터넷 회사들이 원래 좀 다 이래요. 그래서 잘 지켜봐야 한다는....ㅠㅠ
스팩트럼은 매년 올라갑니다
1년 후 취소하고 P2이름으로 다시 1년 후 취소 P1 이름으로 왓다리 갓다리 해야만 합니다
저도 그랬는데요 3개월 전에 올려놓고는 이번에 3개월만에 또 올렸어요:((()
않그래도 전화해서 다시 1년 연장하고 속도 두배로 올려받았는데 이글이 있네요. 59도 비싸서 끓는다니 400mb으로 올려주네요.
저도 올랐네요. 전화했더니 스페셜리스트한테
트랜스퍼 시켜줬는데 20분 이상 대기중입니다. -0-
매년 1월에 $20을 올린다고 Statemnt가 오면 낮추어달라 전화를 하는게 12월 할 일 이죠. $54.99 <--> $74.99
여긴 다른 서비스를 쓰고 싶어도 AT&T DSL 뿐이라.....
저도 그래서 Starry로 바꾸려고 합니다. 예전엔 동부쪽만 서비스하다 이제 서부도 가능하더라구요. 계약기간 없이 50불 고정이라고 하더군요. 써보고 리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
ATT 도 비슷한거 해서 google 로 옮겼습니다.
고정 $70입니다.
자동이체로만 해서 빌안보고있었는데 이 글을 보고 저도 혹시나 하고 찾아봤습니다 프로모션으로 12개월 49.99내는중입니다만 스테이먼트11월에 69.99 에 프로모션 -20불 해서 49.99
12월 스테이먼을보니 75.99 에 -25 불 어쩌고 해서 49.99 이네요? 뭔 디테일도없고 그냥 목록만 있어서 뭐가 오른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내년에 프로모션 끝나면 저도 다른것으로 바꿔보고 싶은데 하와이는 당췌 답이 없는 인터넷이라 Att도 저는 안되고 hawaiiantelcom 은 구식이고 ㅠㅠ 옵션이 별로 없어서 혹시나 몰라 저도 내년에 할인점 구걸? 해보렵니다 감사합니다 !
미국이 원래 한국 대비 인터넷 비용이 비싸요.
스펙트럼 원래 인터넷 가격이 매달 75불 입니다. 얼마전까지 70불 이었는데 1년만에 5불 인상되었네요. 물가 오르니 이해됩니다.
그 이하로 내시는 분들은 결국 긴 프로모션 기간 중에 있으신 거겠죠? 부럽네요.
부부 명의로 바꾸던 것도 이젠 귀찮기도 하고, 코로나로 인터넷이 하루라도 끊기면 안돼서 그냥 정가 다 내고 있습니다.
제가격 내고 쓴다 생각하면 낼만합니다.
Spectrum 밖에 인터넷 옵션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다 내고 있습니다. 저희집도 fiber 들어오면 좋겠네요 ㅠ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초이스가 없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12개월 할인 받아 쓰고 있어요 P2 가 없어서 왔다리 신공이 없습니다 ㅋ
동네에 인터넷 회사 하나밖에 없는 저는 웁니다. ㅜ.ㅜ 전화하기 귀찮고 회사가 하나 밖에 없으니 끊는다고 으름장도 못 내고 그냥 포기하고 쓰고 있어요.
전 올해 초에 빌링 확인했더니 저 몰래 TV서비스를 추가로 35불씩 받고 있었더라고요. Spectrum 쪽에 통화 했더니 무례하게 환불 불가 하다고 해서 FCC에 신고 했더니 다른 담당자가 연락와서 6개월치 환불해줬습니다 ㅋㅋ.
저도 $5 오른거 확인해서, 이야기 했더니 처음엔 조정 없다. 이러더니... 좀더 push 하니까 $10 깎아주네요.
얼마전에 그쪽에서 쓰던 모뎀도 return 했으니, 일단 이렇게 좀더 쓰다가 기회봐서 fiber 들어오면 확 바꾸고 싶네여.
저는 말없이 가격이 5불정도 내려갔네요 -_-; 흠 뭐지..
400/20 서비스를 55에서 무려 75로 올려서 전화했더니 이번엔 빡빡하네요.
Rep은 아주 친절한 상담원이었는데 (무려 phd in history를 가지신 고스펙)
시스템에서 할인을 별로 안 주더군요. 65정도 밖에 못해준다고 얘기해서 2/1에 취소해달라고 했습니다.
새로운 고객에겐 45로 해주고 현재 FIOS에서 300/300을 $40, $500/500 을 $60에 해주고 있는데
무슨 배짱인지 모르겠어요. 오늘 바로 Topcashback 경유해서 $65 캐시백 까지 받고 FIOS주문했습니다.
스펙트럼은 빌링 시스템에 참으로 문제가 많은거 같아요.
저는 이사 문제로 저번달에 빌 날라오기 5일전에 전화로 캔슬 했는데, 이메일로 빌이 날라왔더라구요.
다시 전화하니까 전산상으로는 캔슬됬는데 업데이트가 늦는거 같다고 해서 1주일 기다렸는데 똑같더라구요.
집 근처에 스펙트럼 스토어가 있어서 직접 들어갔는데, 그 직원도 이미 캔슬됬고 오히려 크레딧 받게 될꺼라 나온다고 화면을 보여주더군요.
반대로 저는 제 핸드폰 켜서 이렇게 빌 날라왔다고 하니까, 업데이트가 늦나보다고 좀 더 기다리라고...
지금 3주정도 지났는데 어카운트에 변화가 없네요
스펙트럼 이번달 빌링이 95불이 나왔내요..400/20 플랜인데 전화 해서 점잖게 말했는데 안 깍아주내요,, 동네 독점이라 어쩌지도 못하고....ㅠㅠ
댓글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