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통해 아시아나 비즈 JFK-ICN 발권하려고 하는데요. 한국발이 직항/비즈가 아니에요.

날자를 변경해보세요. 

네 날짜를 앞뒤로 계속 변경해봤는데 6월 마지막날까지는 비즈표가 검색되는데 7월부터는 없길래 어쩐일인가? 해서 여쭤봤어요! 감사합니다. 

1. 그냥 좌석이 없는걸수도 있구요.

2. 원래는 OZ/KE에서 자사 성수기 기간에 파트너한테 항공권을 안풉니다. 가끔 글리치로 풀리는 경우가 있다고는 들었습니다.

오 그렇군요......ㅠㅜ 알겠습니다. 감사해요. 

7월은 원래 비즈니스 표 찾기가 어려워요. ANA는 비즈니스/이콘 이런식으로 끊으면 반반씩 차감하니까 따로 이콘 편도 구해 타시는 것보단 마일 차감은 더 적을 거예요. 대신 도쿄 가는 표가 비즈니스편 복편 전체가 비즈니스 취급되니 이콘으로 타시구요 (multi city 가서 발권하시면 됩니다)

예 제가 글에는 까먹고 안썼는데 궁금했던 부분도 그것이였어요. 인천-나리타 구간만 비지니스고 나리타-제이에프케이가 이코노민데 비즈니스마일을 차감하는구나 해서...7월 표 구하기가 어려운거였군요. 아마 스케쥴이 없어서 검색이 안됐나봐요 그럼 ㅠㅜ multi city로 검색해볼게요. 감사합니다! 

7/6 ICN-JFK 아시아나 직항 비즈니스 1장 있고요.

7/2 HND-JFK ANA 퍼스트 1장 있네요. (아마 하네다 국제선 터미널에서 노숙해야 할 듯...)

그리고 아시아나 성수기는 ... 구글 검색으로 쉽게 나옵니다. 미주 외 출발 국제선 성수기는 7월 11일부터 시작입니다.

와! 저 어제 7/6일까지 다 눌러 찾아봤는데 안나왔거든요. 실시간으로 상황이 바뀌나보아요...아나통해 발권은 편도가 안된다고 들었는데 갈때 퍼스트로도 발권이되나요?  감사합니다. 

슬꿈님이 보여주신건 왕복이니까 괜찮아요.

위에 맥스웰님 비즈/이콘 가능하다하셨듯이 비즈/퍼스트도 가능하구요. 다만 마일 차감이 좀 더 높죠, 13만이면 좋네요.

하네다는 하지마세요. 하네다 재취항이 언제 될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