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조나 피닉스 이주 질문입니다

네모냥, 2020-12-16 22: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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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비드와 부양책으로 어지러운 가운데에서도 모두 안녕하시길 바랍니다.

 

다가오는 여름에 피닉스로 이사하게 되었는데, 이것 저것 찾아보고 해도 최근 정보는 한정적이여서 여기에 질문 드리고자 합니다.

무엇보다 집에 대해서 궁금한 것이 많은데요. 피닉스에 한번도 가보지 않았고.. 지금 코비드로 인해 물리적으로 비행기를 타고 가기 전에 최대한 알아보고 가려고 합니다ㅠ

 

지금까지 알아본 봐로는 피닉스 하우징은 역대 최고를 계속 갱신하면서 내놓는 족족 몇일 안에 매물이 팔리고 멀티플 오퍼는 기본이고..

제 가격 다주는 것은 기본이고 오퍼를 높여서 사는게 최근 추세라고 들었습니다. 리스팅에 올라오기도 전에 집이 나간다고 하더라구요. 

한번도 집을 구매해 본적 없는데 핫마켓에서 매물을 구하고자 하니 더더욱 앞이 캄캄하네요ㅠㅠ 그래서 몇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참, 저의 경우는 일단 렌트는 최대한 지양하려고 합니다. 이유는, 1) 올캐쉬이고, 2) 7%의 복비를 낸다고 해도 4억짜리 집인 경우 28k 밖에 들지 않고 (렌트 3년일 경우 렌트비로 72k가 듬), 3) 제 경우는 매달 나가는 렌트비 같은 고정금액을 최대한 줄여야 하는 상황입니다.

 

 

 

1. 저는 특수한 상황이라서 앞일은 잘 모르나 그곳에 3년은 있어야 하는 상황이고 그 후에는 다른 주로 이주를 하고자 합니다. 그렇다면 나중에 다시 팔때 resale value 가 높은 거주 형태는 어떤 것일까요 - single house, townhome vs condo? 집값이 오르는걸 바라고 그런다기보다, 적어도 팔때 손해를 제일 덜볼수 있는 그런걸 바라고 있습니다. 집을 사려는 이유도 아파트에서 3년을 살면 어차피 방2/화2 만 봐도 괜찮은 곳들은 1700불-2000불대더라구요. 그래서 3년이면 7.2만불이 들텐데.. 그냥 그돈 까먹는다 쳐도 편하게 살집을 산다음에 팔아도 되겠다 싶어서요. 

 

2. 제가 보고 있는 지역은 Gilbert, Chandler, Ocotillo, 그리고 Scottsdale 입니다. 새로운 집들도 많이 있다고는 들었는데 이주해야 하는 시간적 상, 이미 지어진 집으로 가야할거 같아요. 이 지역들은 괜찮은 곳들이 맞나요? 혹시 이 지역 안에서도 피해야 하는 "bubble" 지역이라던지 (거기는 좋은곳 안좋은곳 나눠진 구역을 그렇게 부른다고 하더라구요), 아니면 좋은 subdivision 을 추천해 주실수 있을까요? 학군이 좋은곳이 아무래도 나중에 집이 잘 팔릴거 같기는 합니다. 그래서 저 지역으로 추린거구요. 

 

3. Gilbert, Chandler, Ocotillo 그리고 Scottsdale 에서 파운데이션 문제 없고 안에 decent 하게 업그레이드된 집을 30-40만불 올캐쉬로 산다면 방3/화2 정도의 집을 괜찮은 subdivision 에 가능할까요? 얼마 정도가 현실적인지 궁금합니다. 풀 같은건 없어도 되고, 어차피 low maintenance 집이 좋아요. 

 

4. 아무리 렌트비가 아까워도, 거기서 살면서 집을 보는게 나을까요?ㅠ 요즘 out of state 에서 구매하는 사람들이 코비드로 매물을 보러오지 못해도 virtual 로 보기도 하고 아님 딱 거기 몇일동안 가서 보면서 그때 나온 매물에 오퍼를 넣기도 하고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3월쯤에 가려고 합니다. 미리 알아둬야 할 것들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5. 혹시 추천해 주실만한, 믿음직한 리얼터 있으시면 추천 부탁 드리겠습니다. 맨땅에 헤딩을 해야할거 같은데 도움이 절실합니다ㅠㅠ

 

 

 

두서없는 질문에 우문현답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4 댓글

미국멋쟁이

2020-12-16 22:57:50

3년이면 보통 렌트를 하는게 낫죠. 집 매매시 클로징비용이 만만치 않을겁니다. 사고팔때 모두 클로징비용을 내야하니까요. 최악의 경우 3년뒤 집값이 떨어졌을경우 그 또한 손해인거구요. 3년만 거주가 확실하다면 100%렌트하겠습니다. 

네모냥

2020-12-17 01:01:06

네, 답변 감사합니다. 그래도 제 생각에는 1) 올캐쉬이고, 2) 7%의 복비를 낸다고 해도 4억짜리 집인 경우 28k 밖에 들지 않고 (렌트 3년일 경우 렌트비로 72k가 듬), 3) 제 경우는 매달 나가는 렌트비 같은 고정금액을 최대한 줄여야 하는 상황입니다, 의 경우를 생각을 해서 구매를 하려고 합니다. 

RSM

2020-12-17 02:44:25

일단 최소 6개월정도는 살아보고 결정하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동네나 주위 환경은 아무래도 살아보지 않고는 알수 없죠. 40만불이란 돈이 큰돈인데, 집 잘못 사시는경우는 고생이 많습니다.  동네마다  HOA 와 Tax 도  따로 계산해야되구요. 

네모냥

2020-12-17 03:10:16

네, 프로퍼티 텍스는 보니까 월 100-200불선인거 같구요 HOA는 최대한 없거나 <100불로 가려고 합니다. 저도 그럴수만 있으면 좋겠는데 가면 엄청 바쁠거 같아서ㅠ

미니쿠퍼

2020-12-17 03:00:05

저도 애리조나로 이사와서 집사느라 집 100군데 본 전적이 있는지라(...) 반갑게 댓글 답니다. 
1. 이 동네 리세일 가치 좋은 것은 무조건 싱글하우스입니다. 마켓이 여전히 불타고 있어서, 웬만한 집은 나온지 보통 2주안에 UCB(under contract- backups) 됩니다. 
2. 길벗, 챈들러 다 인기많아요. 전 남쪽 스카츠데일에서 1년 렌트해보고 그쪽 학군이 안좋아서 (북쪽 패러다이스밸리 부촌은 학군 좋아요. 근데 ASU/Intel에 계시면 멀어서 출퇴근 난감하고 타도시보다 집값+HoA 훨씬 비싸요) 무섭게 확장중인 길버트로 새집사서 만족합니다. 알아서 제끼셨지만, 템피는 집들이 오래됬거나, 주립대 덕에 집값 거품있고, 메사는 한인마켓이 세개나 있지만 치안이....

3. 새집을 지어서 곧장 들어가겠다는 생각은 위험한게, 공사하다가 변수가 많아서 빌더에서 8개월 잡아도 클로징 늦어지고 이사짐들 와리가리 난감... 특히 코비드중에 공사인력이나 자재수급문제로 완공지연된 경우들 봤어요. 단기렌트로 계시면서 이사하시는게 정석인데, 렌트비도 아깝고 이사 두번하기도 번거롭다는 문제가 있네요

3-2. 참고로 한인분들 선호하시는 학군좋은 챈들러 섭디비전은 집이 절대 안나와요;;

4. 애리조나는 3월초부터 마켓 본격적으로 시작되니, 그때 방문하시면 집은 지금보다 많이 나올꺼에요. 앞으로 3개월간 레드핀/질로우로 집들 쭉 봐 두시면 감잡는데 도움이 될 듯해요.

+ 덧) 근데, 어꼬띠요는 최남단이고, 스카츠데일은 북쪽인데 범주가 넓네요. 직장에서 가까운쪽으로 동네를 정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도로 101, 60, 10 출퇴근길 트래픽 심하거든요. 

네모냥

2020-12-17 03:17:19

미니쿠퍼님, 친절한 댓글 감사 드립니다. 2년전에 집을 사셨으면 지금 집값 2-30% 오르셨겠네요 축하드립니다ㅠ 

네, 저는 동쪽 메사에 있는 ATSU Osteopathic Medicine 캠퍼스로 커뮷할 예정이구요. 그래서 반경 운전으로 30분 내외로 잡았습니다.

Scottsdale 쪽은 북쪽에 새로운 suburb 가 많이 생기기도 한다고 하기도 하고, Scottsdale 자체 커뮤니티가 좋다고 들어서 였습니다.

제가 아는 지인의 딸이 최근 Gilbert 에 집을 구매했는데, 가족 중심적이고 제일 안전하다고 해서 골랐구요. 

Chandler랑 Ocotillo는 학군이 워낙 좋아서라고.. 트래픽이 많이 힘들까요?ㅠ 

한인들이 선호하는 학군좋은 챈들러 섭디비전은 어디어디가 있는지 자세히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집이 안나온다고 하셨지만 궁금합니다. 

그리고 섭디비전이 좋은 곳인지 혹시 제가 알아볼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참 더불어 리얼터 추천도.. 일단 여기까지만 적겠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미니쿠퍼

2020-12-17 04:38:32

아 거기면 스카츠데일 좋은 동네 (paradise valley)에서 통근하기는 멀텐데요;; 한인 인구나 학군이 최우선이 아니라면, 출퇴근시 정신건강을 위해 길버트 정도가 무난할 듯요. 여기 4월-9월간 아침8시부터 저녁 7시까지 기본 100도 넘고 태양이 눈을 너무 쑤셔서 운전 오래하면 전 힘들더라구요. 

챈들러 학군좋은 동네는 85248, 85249, 85286 등 집코드 등 많이 찾으시는 거 같아요. 근데 진짜 학군좋은 섭디비전은 집 진짜 빨리 팔려버려서 학군이 목표면 그쪽 아파트나 하우스 렌트를 많이들 하세요. 그래도 올캐쉬 바이어면 꽤 드문 장점이니 어디든 셀러들이 좋아할 듯 합니다.  

길버트가 다른 도시보다 늦게 개발되서 집이 2010년 이후로 지은 새 집이 많아서 좋은데, 4억이하 집들은 다닥다닥 지은게 많고 HoA 기본 $100 넘어요. 길버트가 안전하고 집값 빠르게 오르긴하지만 동쪽 끝에 아직 농장들이 몇개 남아있어서, 길버트도 위치에따라서 소똥 닭똥 냄새 솔솔 불어오기도 하니 집사실 때 거름 냄새 나는 지역인지도 체크해보세요. 그 냄새 꽤 강렬하거든요 ㅎㅎ Good luck! 

네모냥

2020-12-17 14:16:57

집코드 추천 감사합니다. 저 집 저도 봤는데 가격대 딱 저정도인거 같아요. 신경써서 찾아봐주셔서 감사해요. 

소똥 냄새는 가보지 않으면 모르겠군요. 전 농장 좋습니다! 전원의 향기! (아직 그쪽 냄새를 안맡아봐서 그럴지도ㅋ)

피들스틱

2020-12-17 03:08:31

아리조나에서 5년정도 살았었는데요.개인적으로는 챈들러 추천드립니다. 학군도 좋고 동네도 좋습니다. 한인분들도 여기 많이 사는걸로 압니다. 여유가 되신다면 스캇츠데일도 좋아요. 챈들러보단 집값이 더 비싼걸로 압니다. 지금은 어쩔수 없이 떠났지만 거기만한 곳도 별로 없는것 같아요.

네모냥

2020-12-17 03:18:49

감사합니다, 피들스틱님. 지금은 어디에 거주하고 계신가요? Chandler 와 Scottsdale 에 괜찮은 subdivision 아시면 추천 부탁 드립니다. 아예 정보가 없어서 그렇게 주변을 물색해 보려고 해요ㅠ

피들스틱

2020-12-17 19:40:02

전 잡 때문에 네바다로 이사왔어요ㅠ 와이프는 아리조나가 정말 좋았다고 아직도 이야기 합니다. 저흰 아기가 어려서 아직 학군은 잘 모르는데 중고딩이 있었던 친한 분들은 85249에 계셨어요. 

다찌

2020-12-17 04:02:58

East Mesa로 커뮷하실거라면 챈들러나 길버트가 적당합니다. 오코티오는 시가 아니고 길이름입니다. 

챈들러는 일종의 완성된 도시이고 인텔같은 회사들이 있어서 한인 엔지니어들도 많이 살고 좋은 학군의 학교들이 많습니다. 도시도 깨긋하고 202도로의 남쪽이라면 챈들러 어디를 가도 안전하고 깨긋합니다. 

길버트는 나름 성장하고 있는 도시이고 곳곳에 빈 랏들이 아직 많지만 많은 주택, 상가, 학교등이 지어지고 있는 좋은 동네입니다. 어딜 가도 다 안전하고 학군도 좋고 한데, 역시 202남쪽이면 더 안정적이에요. 

스캇데일은 좀 오래됀 지역이며 피닉스 일대에서 가장 부유한 지역입니다만 도시가 크고 해서 지역마다 다소 편차가 있습니다. 

한인들은 주로 챈들러와 길버트를 선호하구요. 

그 외 메사하고 다소 멀지만 아와투키라는 지역도 안전 위치 학군등의 이유로 한인들에 인기가 좋습니다. 소속은 피닉스시 소속이구요. 

트래픽은 아침저녁에 좀 있습니다만 다른 대도시에 비할게 아니구요. 챈들러/길버트 지녁에서 이스트메사 쪽이면 트래픽 염려도 거의 없다고 보셔야 해요. 애리조나의 도로나 교통 환경이 타 대도시에 비할바가 아니게 잘 돼 있습니다. 

 

집은 방3개화장실2개 정도의 싱글하우스가 이 지역에서 대략 40-45만불 합니다. 최근에 많이 올랐구요(미국 전체 부동산 시장이 워낰 뛰고 있긴하죠). 아이가 있으시면 수영장 있는 싱글하우스들(절반이수영장 있는집) 좋을거구요, 콘도등은 상대적으로 매우 적은 동네에요. 여름에 많이 더워서 전기세 물값 많이 나옵니다 ㅠㅠ

 

피닉스에 회사들도 많이 들어서고 캘리등에서 유입인구도 많고, 부동산은 꾸준히 오르는것 같고, 가격은 타주에 비해 아직 많이 저렴하니 집구매는 나쁜 생각이 아니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네모냥

2020-12-17 14:22:04

다찌님, 정성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네, 그냥 보기엔 챈들러보다 길버트가 먼저 발전 됐어야 할게 아닌가 할 정도로 메인 도로에 근접해 있고 한데, 이제 최근 발전을 시작했다니 신기한거 같아요. 근데 202남쪽으로 길버트 주소를 가진 곳이 있을까요? 제가 잘 몰라서.. 202는 상당히 남쪽으로 알고 있거든요. 저도 근데 그쪽에 좋은거 같아서 그쪽을 찾고 있습니다. 혹시 202남쪽으로 서버브, 혹은 길버트 서버브 추천해 주실만한 곳이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큼큼

2020-12-17 07:35:09

길버트 조용하고 안전하고 살기 좋습니다.  제가 살 때는 미국에서 살기 좋은 도시 2위로 뽑혔다고 로컬 뉴스에 나왔었는데..ㅎㅎ 보통 자기 도시가 최고라고 뉴스보내긴 하지만.. 괜찮은 동네 였습니다.. 저는 너무 번잡스러운거 싫어하는데 길버트가 딱 그 중갼이고.. 범죄율도 낮았던 것으로 기억해요.. 피닉스로 출퇴근 하는데 나쁘지 않았어요.. 관리 귀찮으시면 타운하우스도 괜찮은데.. 제 경우는 집값도 일반적인 싱글하우스 상승률 보다 더 오른거 같아요...살때 17만정도였는데 지금 30만정도 에요.. 그리고 현금이시면 사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다른분들이 손해본다는 기준은 론을 받았을때이고.. 집값이 오르는 분 만큼 월세도 계속 오를겁니다.. 어차피 월세로 돈이 나갈테니 집값이 변함이 없다면..  글 쓰신대로 그돈 수수료 낸다 생각하시고 사면 될듯하네요..ㅎㅎ 

네모냥

2020-12-17 14:24:22

길버트 사셨군요! 진짜 집값이 단 몇년전이랑 지금만 봐도 1억은 우습게 올랐더라구요ㅠ 그리고 론이 아닌 올캐쉬 상황에서 분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했거든요. 그냥 수수료정도.. 물론 이 셀러마켓이 3년뒤에도 갈지는 모르겠지만 유입인구는 꾸준히 있을거 같아 보이긴 해요. 그리고 길버트랑 챈들러랑 별 차이 없어 보이는데도 길버트가 새로운 곳이고 안전하다고 하는데, 모든 길버트 서버브가 다 좋은 것인지 궁금합니다. 

밤의황제

2020-12-17 09:22:16

집 구매시 재산세와 집 유지비도 함께 계산해 보세요. 재산세가 큰 변수가 되실것 같습니다.

집 값이 오른다는것이 마냥 좋은것은 아닙니다. 재산세가 함께 오르니까요..

네모냥

2020-12-17 14:25:20

재산세가 혹시 property tax 인가요? 알아보니까 여기는 엄청 저렴하더라구요. 한달에 4억기준 무조건 월 200불 아래였어요. 

밤의황제

2020-12-17 15:36:04

재산세가 엄청 싸내요...부럽습니다...ㅠㅠ

밍키

2020-12-17 09:24:58

렌트는 최대한 지향하려고 합니다

 

사알짝 한마디 하면...지향 -> 지양이 되어야 해요. 지향은 그쪽으로 원한다는 거고 지양은 멀리하는 거거든요 ^^ 

마아일려네어

2020-12-17 11:49:39

제가 달고 싶었던 댓글 인데 친절하게 설명해주셨네요. 정반대 뜻이라 조심해서 써야죠.

네모냥

2020-12-17 14:00:38

앗 제가 잘못 적었네요ㅎ 감사해요 수정했습니다!

GatorNation

2020-12-17 16:33:54

저도 내년 여름즈음 피닉스 이주를 고려하고 있어 글을 올리던 차였는데...반갑네요. 글을 먼저 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검색해보니 세도나 여행 관련 글이 많고 피닉스에 사는 것에 대한 글이 거의 없더라고요. 여기 댓글들이 저에게도 큰 도움이 되네요. 저는 세도나를 자주 가는 편인데 간김에 피닉스 답사도 몇번 다녀왔거든요. 챈들러가 의외로 커서 어느 지역이 좋은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어떤 subdivision은 아주 별로 였던걸로 기억나서 대체 어디 챈들러가 좋은 건지 헤매던 기억이 나는데 위에 zip code가 도움이 많이 되네요.

개인적으론 집들이 조금 오래되긴 했지만 Scottsdale, 특히 위에 거론된 Paradise Valley쪽이 아무래도 젤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말씀하신 budget으로 Scottsdale은 좀 힘들어 보입니다만 올캐쉬 능력이 부럽습니다. ㅎㅎ 저라도 3년이면 렌트보다 집을 살거 같고요 (싱글하우스로), 3년뒤 resale을 생각해야 하니 위치는 길버트가 East Mesa에서 가깝긴 하겠으나 저라면 챈들러에 학군 좋은 subdivision에 살거 같습니다.

챈들러에 괜찮은 집을 레드핀에서 favorite 해놓으면 며칠도 안되어 contingent으로 금새 바뀌더라고요. 내 눈에 좋은 집은 역시 남눈에도 좋은듯 하더라고요. 하여튼 반갑습니다.

네모냥

2020-12-17 19:25:22

반갑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집을 알아보고 있으시네요. 아예 이곳으로 이주를 하시나요? 

저도 찾아봤는데 여행 얘기만 나와서 글타래 시작했어요! 혹시 더 알게 되거나 정보 있으시면 공유 부탁 드릴게요.

저도 Scottsdale 이 마음에 들고 특히 North Scottsdale 이 좋아보이는데 확실히 가격이 세죠.

참, 그리고 지금은 집을 어떻게 알아보고 있으신지, 같이 일하는 리얼터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언제쯤 사실 예정인가요? 

GatorNation

2020-12-17 19:53:48

저도 본격적으로 리서치 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더 알게 되는 정보가 있으면 서로 쪽지 주고 받아요. 아무래도 이사 가게 되면 애들 학기가 끝나고 내년 여름일 건데 아직은 어찌 될지 몰라 리얼터를 구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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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백신 맞아라고 이메일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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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돌자지구한바퀴 2021-03-20 3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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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ribbon 2021-03-21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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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의 방문, Park Hyatt Bu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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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dou 2020-11-14 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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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얏트 플레이스 온라인 체크인 관련

| 질문 5
B797 2021-03-21 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