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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북미-한국 항공편 루트 선택 및 발권 팁 [7.13 업데이트]

1stwizard, 2021-01-06 20: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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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계속적으로 코로나 시대에 한국-북미간 항공편 발권 문의가 올라오는데 같은 실수가 계속 보여서 투트 선택 관련 어드바이스를 간단하게 작성해보았습니다. 다음 사항을 고려해서 발권하는게 좋습니다.

 

[7.13 업데이트]

밑에 내용도 길어서 그런지, 한눈에 안들어와서 그런지 비슷한 질문이 다시 보여서 다시 한번 업데이트한 요약본 입니다. 우선순위 적용되었습니다.

발권과 루트 선택이 분리되는 부분이 아닌지라 발권 관련 팁도 추가하였습니다.

 

1. 가급적 직항편 이용 

2. 불가피할 경우 가급적 국내선은 짧게

3. 미국이외에 경유는 다음의 3 2곳에서만 하세요. 3 2곳 모두 현재 일반적인 경우 입국불가로 공항 내 환승만 가능합니다.

   미국 이외 경유시 분리발권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1) 도쿄 나리타 (하네다-나리타 간 환승 불가, 하네다 한국노선 취항금지, 스타 얼라이언스 OR 대한항공-일본항공 이용 추천) 

    2) 캐나다 밴쿠버 OR 토론토 (국내선 이용하면 안됨, 에어캐나다 추천) 

    3) 대만 타이베이 타오위안 (스타얼라이언스 OR 스카이팀 추천) 대만 코로나 확산으로 다시 금지입니다.

4. 현재 운항하는 루트인지 확인 (요일 포함) -> 현재 비운항인 루트이거나 요일이라면 추후 취소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5. 무료 수하물 확인 -> 델타/아메리칸은 이콘 기준 태평양 노선 1개만 무료이고 에어캐나다는 자사 마일리지 이콘 발권의 경우 무료수하물이 없습니다. 

    유나이티드는 베이직 이코노미 수화물 1개입니다.

 

------------------------

1. 일본경유는 가급적 지양하고 혹 발권하게 되더라도 나리타 경유만 선택한다. 한국으로 들어갈때 나리타는 스타얼라이언스 이용시에나 고려가능하다.

 

현재 한국발 항공편은 나리타, 나고야, 간사이로만 들어갈 수 있는데 나고야나 간사이는 북미가는 옵션이 많지 않습니다. 외국인 입국 금지된 상황인거 감안하면 입국해서 재수속해야하는 분리발권도 어렵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특히 한국으로 들어가려면 연결편 옵션이 제한적입니다. 나리타 기준 (항상고점매수님 정보 관련 업데이트) 일본항공이나 스카이팀은 월요일에 있는 오후 5시 대한항공 연결편을 이용해야 하고 스타얼라이언스는 아침에 도착하는 멕시코시티발 ANA 타지 않으면 아시아나는 선택하지 못하고 에티오피아 항공 편을 이용해서 들어가야 합니다.

 

2. 대만 타오위안, 홍콩 경유도 옵션이다. 다만 권장하지 않는다.

 

2021년 4월 현재 환승금지가 발효되진 않았습니다. 다만 입국이 어려우므로 여전히 분리발권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홍콩의 경우 케세이퍼시픽은 휴항중이라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연결편을 타는건데 표를 구하기 어렵고 선택지도 얼마 없습니다. 대만의 경우 8시간이내 환승 가능 규정이 있어 좀 더 까다로움에 유의하세요. 

 

3. 중국 경유는 불가능하다고 보는게 좋다.

 

편수가 제한적이라 중국인 수요도 많고 굳이?인 상황이죠.

 

4. 캐나다 경유(밴쿠버/토론토)도 가능하다. 

 

캐나다도 입국은 어렵고 미국항공사랑 달리 환불을 잘해주지 않는다는 점 감안하세요 (구제금융으로 환불이 용이해질 듯 합니다). 밴쿠버 (에어캐나다, 대한항공), 토론토 (에어캐나다, 대한항공) 옵션이 살아 있습니다. 미국거주자는 캐나다 국내선 끼면 안됩니다. 입국이 거부되거나 2주격리됩니다. 대한항공 이용해서 토론토서 환승하는 옵션은 사실상 의미가 없습니다. 터미널 내에서만 환승이 가능해서 대한항공 타려면 연결되는 웨스트젯이나 델타타고 토론토와야하는데 옵션이 별로 없어요. 토론토의 경우 현재는 인천->토론토만 가능하고 토론토<-인천은 5월부터 재개 예정입니다. 토론토 노선은 아직 불안정한 편이니 토론토 경유 발권시 지속적으로 운항스케줄 확인하세요.

 

5. 유럽 및 중동, 멕시코 경유도 가능은 하지만 위험하다.

 

현재 아에로멕시코가 아직 주2회 인천-멕시코 시티 운항중이긴 하지만 멕시코에 코로나가 창궐중이므로 감염리스크를 지고 이용하시는겁니다. 캐나다에서도 2주격리 규정에도 불구하고 추위피해 멕시코로 간 사람들이 많고 미국에서 멕시코로 가서 휴가를 즐기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런 분들은 코로나 가능성이 높겠죠... 또 동부에서는 유럽 및 중동 경유로도 한국행이 보이긴 하는데 이번 영국발 운항편 중단처럼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고르지 마세요. 

 

6. 코로나 감염을 줄이기 위해서는 경유 숫자가 적고 국제선 비행 비중이 큰 걸 선택하는게 좋다.

 

국내선에서 감염이 더 쉬운 상태입니다. 가급적 직항 타세요. 

 

7. 아메리칸이나 에어캐나다, 유나이티드보다는 델타, 대한항공, 아시아나로 발권한다.

 

항공편 선택 옵션도 많고 코로나 노출 위험도 가운데 비우기 등으로 델타, 대한항공, 아시아나가 더 나은편입니다.

 

취소 규정 등은 고려하지 않은 순수 루트 선택 팁입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예약옵션이 보여도 항공사에서 파는 항공권의 상당수는 복항을 전제로 팔고 있어서 나중에 변경요청 등으로 골치아플 수 있습니다. 엔도스로 비용을 아낄 수도 있겠지만 원하지 않는 루트로 배정될 수도 있습니다. 제 추천은 발권할 때 정기편이 운행중인 루트로 끊는겁니다. 적어도 지금 운항중인 루트는 계속 운항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곳에서 언급되지 않은 항공사나 루트는 추후 변경을 감안하고 끊으시는거에요. 

 

1줄 요약: 가급적 직항타고 경유는 미국 아님 밴쿠버, 나리타에서만 하세요.

 

149 댓글

Comment Page Navigation

니니

2021-01-06 20:31:49

며칠전에 델타타고 귀국했습니다. 프리미엄 이코노미랑 비즈니스 탔는데 (인천-애틀란타) 프리미엄 이코노미는 두자리 다 쓸수있어서 매우 편했다고 하고 비즈니스는 앞뒤로는 꽉꽉 차있지만 중간 두줄은 다 비워서 마음은 좀 편했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belle

2021-04-16 03:15:52

질문이 있습니다.

프리미엄 이코노미 혹시 2명이 일행인경우에도 한사람등 두자리를 쓰게될까요?

 

니니

2021-04-26 00:15:46

아이쿠.. 이제봤네요

지금은 모르겠지만, 옆자리 선택이 아예 안된다고 했습니다. 온라인에서 좌석 정할때도 블락이되어있었고요. 중간 네자리에서 두개 앉아가는 부녀를 보긴 했습니다

belle

2021-04-26 00:33:30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hk

2021-01-06 20:52:18

UA나 AA 마일을 쓸 경우 일본환승이 어렵게되면 별 무리없이 자사 항공편 직항으로 바꿔줍니다. 분리발권이 아니고 저렴하게 나와있다면 나쁘지않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1stwizard

2021-01-06 20:57:22

하네다 환승에 기대를 걸고 복항이 안되면 그때가서 나리타나 미국환승으로 변경요청도 방법이긴 하죠.

된장찌개

2021-01-06 21:51:51

가이드라인 감사해요. 여기에 알려진 ANA/UA로 아샤나 또는 MR을 돌려서 델타를 이용하면 코비드 기간 좋은 예약 방향이 될 것 같습니다.

마일모아

2021-01-06 22:54:04

TPE 환승은 계속 막힌 줄 알았는데 작년 6월말에 풀렸었군요. 정보 감사드립니다.

 

https://www.cdc.gov.tw/En/Bulletin/Detail/pis3aYhaXkLCDrN8XV-9KQ?typeid=158

항상고점매수

2021-01-06 23:07:37

 (3) transit passengers are required to leave Taiwan within eight hours.

 

보통 에바 미국 밤비행기타면 새벽 일찍 도착하는데, 한국가는 비행기가 아마 오후 3시쯤에 있을거에요... 그럼 8시간 넘겨서 에바는 불가능 하더라구요... 가격은 저렴하게 나오던데...

마일모아

2021-01-06 23:11:33

기사의 제목만 보고 내용을 보지 않았더니 2번부터가 걸리는군요;; (같은 항공사 항공편만 환승 가능). 좋다 말았습니다. 

항상고점매수

2021-01-06 23:15:57

시간제한은 없지먼 홍콩 싱가폴도 별 다르지 않더라구요... 그나마 나리타가제일 괜찮아요. 연결편 옵션이 별로 없어서 그렇지... 

마일모아

2021-01-06 23:19:28

난리가 진짜 끝이 안 보이네요. 

크리스박

2021-01-06 23:24:14

동부라서 그런가요...? 서부 (SFO)는 TPE에서 환승가능하더라고요. BIZ도 한장 정도는 가끔 뜨긴 뜹니다. ECON은 그래도 보이고요...

저는 계속 알아보다가 일단 직항 UA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일모아

2021-01-06 23:27:40

서부는 다행히 가능하군요.

크리스박

2021-01-07 00:34:54

가는건 거의 잘 안보이는데, 여름에 오는건 그래도 있더라고요. 너무 아침 일찍이라 좀 그렇지만요. 좀 늦은 편도 연결은 되는데 요즘 같은때는 직항이 아무래도 좋겠죠.

BR149 ICN 06:50AM - TPE 08:25AM

BR8   TPE 10:10AM - SFO 07:10AM

1stwizard

2021-01-07 00:52:19

토론토 출발 기준으로 8시간 이상 레이오버로 표는 보이는데 이건 규정 변경을 기대하고 파는거라 봐야겠죠.

1stwizard

2021-01-07 00:41:16

표가 보여도 8시간 레이오버 규정이 있는한 탑승이 어려울거 같습니다. 관련내용추가해둘께요.

손님만석

2021-01-12 04:39:19

2021년 1월1일 부로 대만에서의 외국인 환승은 (당분간) 금지되었습니다.

 

http://overseas.mofa.go.kr/tw-ko/brd/m_22345/view.do?seq=96&srchFr=&srchTo=&srchWord=&srchTp=&multi_itm_seq=0&itm_seq_1=0&itm_seq_2=0&company_cd=&company_nm=&page=1

1stwizard

2021-01-12 04:43:28

변이 바이러스 파동이 영향을 미치는군요.업데이트 해두겠습니다.

크리스박

2021-01-12 04:52:11

해외에서 경유는 안(못)하는게 맞겠네요... 대만 경유를 취소하길 잘 했네요.

마일모아

2021-01-12 06:44:27

아, 그렇군요. 업데이트 감사드립니다. 

손님만석

2021-03-09 09:43:49

대만이 다시 3/1 부터 국제선 환승을 동일항공, 8시간이내라는  조건으로 허용해 주고 있습니다.

EVA-EVA나 CAL-CAL로 인천까지 올 수 있는 노선이 현재는 

EVA TPE 2:40 pm 출발

CAL TPE 1:10 pm 출발 이렇게 있네요. 

 

LAX-TPE는 EVA, CAL 공히 자정에 출발 새벽에 도착하는 편들이 있으니 환승 가능조건에는 일단 맞네요.

Jellybean

2021-01-07 23:36:01

제가 여름에 한국가려고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모아놓은 마일이 없어서 레비뉴 발권을 해야해서 BWI-YYZ-ICN 구간에서 가장 저렴한 Air Canada를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요.. 

코로나 때문에 직항타면 좋겠지만 2배이상 차이가 나니 선뜻 직항을 선택 할 수가 없네요 ㅜㅜ

4번에 토론토 경유는 의미없다고 하셨는데.. 제가 생각하는 구간은 비행기표가 보여도 안된다는 말씀이신가요? 캐나다 경유가 안되나요?

초보질문 드려서 죄송합니다. 꾸벅

1stwizard

2021-01-07 23:45:36

현재 기준 토론토발 인천행 에어캐나다가 운항중이지 않습니다. 추후 복항하겠지만 그 시점이 불분명해서요. 만일 밴쿠버 경유로 변경 가능할 수도 있는데 캐나다 내에서는 경유가 안되니 미국내에서 갈아타고 오거나 일단 끊어두고 탑승시점에서도 복항이 안되면 유나이티드나 아시아나로 엔도스 요청해야하는 상황이란거 감안해서 끊으셔야 하니 안정적이지 않지요. 토론토 복항이 안될 경우 1스탑은 EWR-YVR-ICN이 있긴한데 레이오버가 길어서 공항에서 노숙해야합니다 (캐나다 입국이 안되니 선택권이 없음). 코로나 시대에 노숙이라.. 

Jellybean

2021-01-08 01:01:27

알아보지도 않고 덜컥 결제할뻔 했네요..

검색했을때 비행기 노선이 있어서 당연히 운행할꺼라고만 생각했어요.. 자세한 설명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1stwizard

2021-01-08 01:23:21

항공사는 운항을 목표하겠지만 계속 밀린지라..

Jellybean

2021-01-08 03:35:20

네.. ㅜㅜ

파즈

2021-02-01 01:59:09

1stwizard님 댓글 말씀이 제가 좀 이해안되는데 캐나다 내에서 경유가 안된다는 말씀은

제가 icn -밴쿠버 또는 토론토 - nyc 보고 있는데.. 밴쿠버나 토론토 도착해도 nyc로 못간단 말씀이신가요? 

ANA로 발권하려는데 가는건 아샤나가 되는데 오는건 아무리 봐도 캐나다 경유밖에 안보여서 여쭤봅니다. 

항상고점매수

2021-02-01 02:02:41

ICN-YVR -NYC는 되는데, 캐나다 국내선이 끼면 안됩니다.

 

ICN-YVR-YYZ-NYC 요런거는 안되요... ㅠㅜ

파즈

2021-02-01 02:18:58

아 그럼 제가 보고 있는건 되는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항고님 ㅎㅎ

bn

2021-02-01 02:23:07

최근에 3일 호텔격리 포함해서 캐나다 입국이 강화되었는데 아직도 환승이 가능한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경유가 가능하다고 해도 토론토 경유는 같은 터미널 내에서 환승이 아닐경우 입국하셔야 하므로 안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지간하면 캐나다 환승은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파즈

2021-02-01 02:42:20

아...터미널까지 생각을 못했네요.. 감사합니다 bn님 좀더 기다려봐야겠네요 ㅠ

1stwizard

2021-02-01 02:52:15

한 티켓으로 밴쿠버로 가면 괜찮습니다. 

파즈

2021-02-01 04:32:27

icn - 밴쿠버 -nyc는 괜찮다는 말씀이시죠? 감사합니다!

1stwizard

2021-02-01 05:51:01

캐나다는 미국과 달리 입국안하고 환승 가능해서 괜찮긴 한데 국내선 들어가거나 분리발권이라 입국해야하면 골치 아프죠..

파즈

2021-04-15 02:20:22

1stwizard님 제가 icn -yyz - nyc로 발권을 했는데.. 며칠전 연락이 와서 icn - yvr -yyz - nyc 로 바꿨고  yyz - nyc 환승은 10분차입니다 ㅎㅎ

한국 가는게 아샤나라서 좀 취소하긴 아깝거든요.. ㅠ

이거 그냥 일단 한국 들어가는거 타고 있으면서 상황을 지켜보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1stwizard

2021-04-15 02:29:13

ICN-YYZ 다니긴 합니다. 날짜 조정해보시죠. 캐나다 국내선은 캐나다 비자나 영주권, 시민권 없으면 입국거부당하실거에요. 아니면 아시아나 엔도스 받거나요.

파즈

2021-04-15 02:41:29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네 항공편은 있는데 비지니스가 하나도 안보이네요..ㅠㅠ 아샤나 엔도스는 어떻게 받는건지요?

1stwizard

2021-04-15 02:43:02

전화하셔야죠. 항공사 귀책이니 자리 만들어줄꺼 같아요.

파즈

2021-04-15 02:45:03

ANA에 연락해서 다른 표가 안보이니 아샤나 직항으로 엔도스 해달라고 하면 되는건가요? 아니면 에어케나다가 바뀐거니 에어케나다에 연락해야 되는걸까요?

1stwizard

2021-04-15 03:54:30

ANA에 연락해야합니다. 

파즈

2021-04-15 06:24:31

답변 감사드립니다!

파즈

2021-04-15 22:58:13

1stwizard님 계속 번거롭게 해서 죄송합니다.

오늘 전화해서 30분정도 실랑이 해도 레비뉴 티켓은 릴리즈 안된다고 하며 마일리지 표 니가 찾아보고 있으면 알려달라고 하네요.

제가 뭐 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1stwizard

2021-04-15 23:37:42

가능한 마일리지 루트 찾아봐도 아이에 없나요? 자사가 아닌 파트너사는 애매해서..

파즈

2021-04-15 23:40:43

나름 이곳저곳 다 찾아봐도 보이질 않습니다.

상담원도 찾아보았지만 없다면서 캔슬하던가 표 찾아보고 보이면 다시 말하라고 하네요..

AC에 연락해 봐야 될까요..?

마일모아

2021-04-15 23:46:06

이거 ANA랑 AC랑 삼자통화해서 해결해야 하는데 가능성 극히 낮아서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파즈

2021-04-15 23:48:53

방법이 없다는 말씀이군요

골치 아프네요 ㅎㅎ 발권하고 2달 지났는데 이제와서 이러면..ㅠㅠ 

마일모아

2021-04-16 00:16:55

아시아나 endorse를 원하신다면 이게 ANA, Air Canada, 아시아나에 파즈님까지 4자 통화를 해야 할 수도 있어요. 근데 여기서 아쉬운 것은 파즈님일 뿐, 항공사 파트너 desk 직원들은 심드렁 할 것 같아요 ;; 

파즈

2021-04-16 00:21:40

논스탑까진 안바랍니다 ㅠ  미주, 캐나다 원스탑 비지니스면 만족하는데 이게 안보이더라구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ㅎㅎ

1stwizard

2021-04-15 23:57:06

날짜변경이 어려우셔서 그런가요? 어떤 이유로 찾기 어렵다는것인지? 일정을 모르니 정확한 조언을 드리기 어렵지만 아콘으로 보인다면 마일리지 부분환불 받으시면 될거 같습니다. 아니면 나리타 경유로 2스탑하면서 NRT-미주구간을 ANA타면 자사 좌석이라 안보여도 줄 여지가 있으니 남은 2구간 자리만 보면 되겠죠.

파즈

2021-04-16 00:06:33

일정은 8월 19-23 사이 일정입니다. 이콘으로 바꾸는건 말씀대로 문제가 안되는데 아기도 있고 해서 왠만하면 비지니스로 찾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항상고점매수

2021-04-16 00:10:11

항상고점매수

2021-04-16 00:11:13

8/22,23일에 터키 이스탄불 경유 원스탑이나 토쿄 몬트리올 경유투스탑 비지니스가 네자리 보이네요.

파즈

2021-04-16 00:19:55

항고님 검색도 해주시고 감사드립니다. ㅎㅎ 

저 혼자면 그냥 아무거나 타고 가는데.. 이시국에 6개월짜리 애 대리고 유럽 경유해 갈려니 그냥 좀 찝찝해서 그렇습니다. ㅠ

항상고점매수

2021-04-16 00:24:50

아..... 그럼 서울 도쿄 몬트리올 라과디아 투스탑으로 가시는것도...

파즈

2021-04-16 00:37:05

네 방법이 없으면 결국은 그렇게 가야겠죠 ㅠ

감사합니다 항고님 

bn

2021-04-15 03:50:37

https://flightaware.com/live/flight/ACA61

 

제가 알기로 아직 복항 안된 걸로 알고 있는데요? 혹시 다닌 기록 조회 가능한 사이트가 있을까요?

1stwizard

2021-04-15 03:54:07

다음달부터 주1회, 6월부터 주2회 계획인데 인천->토론토는 이미 운항중이고 캐나다 정부 구제금융 조건이 노선 재확대라 운항할거 같습니다.

항상고점매수

2021-04-15 23:53:18

날짜가 어떻게 되세요?

bn

2021-01-09 21:32:13

토론토 대한항공 노선은 터미널 바꾸게 되면 (=입국해야 되면) 안되니까 3터미널에서 운항하는 캐나다/미국 노선만 사용 가능하겠네요. 

여름색

2021-02-10 07:41:59

안녕하세요. YYZ에서 T3 내 환승 관련 정보를 찾던 중 남겨주신 댓글을 보게 되어 질문을 드립니다. FlyterTalk 게시글(https://www.flyertalk.com/forum/canada/1661576-yyz-t3-international-international-airside-transit.html )이나 토론토 여행 정보(https://www.toronto-travel-tips.com/toronto-airport-terminal-3#international-us-international )에 따르면, 대한항공이 취항하는 T3의 경우 국제선 환승이더라도 무조건 입국절차를 거친 후 다시 출국절차를 거쳐야 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혹시 T3 내에서 환승하는 경우 입국절차 없이도 가능하다는 DP가 있으실지요?

bn

2021-02-10 07:53:53

비교적 최근에 시스템이 설치되서 가능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터미널 3에도 해당되는지는 모르겠네요. 현재공식 홈페이지에는 (원래는 상황별로 거쳐야 되는 과정과 소요시간이 적혀있었습니다만) 자주 상황이 달라지니 직접연락하세요라고만 되어있네요. 

 

 https://www.torontopearson.com/en/connections

여름색

2021-02-10 11:31:36

아, 그렇군요. 잘 알겠습니다. 확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고점매수

2021-02-02 09:09:17

나리타에서 인천가는 에티오피아 항공편이 유나이티드 마일리지로 다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9,000마일에 택스 한 $30정도 합니다.

 

에티오피아 항공편 나리타 출발시간이 저녁 8시가 넘어서 미국에서 출발하는 나리타행 항공편 아무거나 타도 인천으로 환승 가능합니다. 

 

조심하셔야 할점은 수하물 연결 시키는거하고, 이 비행편이 연착되서 인천에 입국심사를 자정넘겨서 하시면 자가격리 하루 더 하셔야 합니다 ㅠㅜ

1stwizard

2021-02-02 18:07:20

이거 8천이었는데 슬쩍 또 올렸네요;;

항상고점매수

2021-02-02 18:39:54

이런거보면 델타가 참 착해요 비즈도 1.5만밖에 안하니까요... 유나이티드는 비즈 3.3만...

 

유일한 좋은거는 주말도 발권 가능한.....

yangyang

2021-04-15 22:11:31

LAX-YVR-ICN 발권했습니다. $902 저렴하네요.

정보감사합니다.

사과

2021-04-15 23:09:22

정보 감사합니다. 마일 쓰자니 발권 난이도가 높네요. 그냥 뉴욕이나 보스톤 직항 찾아야 겠습니다.

괜츈한가

2021-04-23 09:05:35

저도 질문드립니다. 

7월 중순에 ua로 ICN-SFO-IAD 였는데, 2stop 으로 변경되었어요. 찾아보니 하루전날 에어캐나다로 YYZ 경유 1stop 표가 보이는데 루트로 바꾸는게 나을까요? 이것도 팔기만하고 나중에 비운항될 가능성도 있죠? 투스탑은 진짜 안하고싶은데..ㅠㅠ

 

1stwizard

2021-04-23 14:06:54

일단 에어캐나다가 구제금융 받으면서 운항할 확률이 높긴한데 코로나라.. 언제든 바뀔수 있죠.. 6월초에 가서 보고 정해도 될거 같습니다.

괜츈한가

2021-04-23 18:02:30

답글 감사합니다^^

황금너구리

2021-04-26 04:46:38

전 7월말 인천-토론토-뉴욕 예약했는데 오늘 플랜B로 인천-나리타-뉴욕 도 추가 예약했습니다. 

바람지기

2021-04-28 00:52:01

황금 너구리님 인천-나리타는 어떤 비행편으로 예약하셨나요?

인천->나리타 운행하는 비행기가 좀 있나요?

버터브레첼

2021-04-28 00:58:03

오전 9시에 출발하는 아시아나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바람지기

2021-04-28 03:03:12

감사합니다^^

황금너구리

2021-04-28 18:44:55

네 오전 9시 출발 아시아나로 예약했어요

누피

2021-04-28 01:52:03

상세한 안내 감사드립니다. 

jaime

2021-05-15 18:09:23

발권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번만 더 컨펌하려고요.. 

7월 중순 인천-밴쿠버 경유-LAX 발권 했는데 밴쿠버에서 경유할 때는 격리 안하는거 맞죠?

1stwizard

2021-05-15 18:31:17

네 맞습니다

jaime

2021-05-15 18:49:10

확인 감사해요 ^^

상쾌한바람

2021-05-15 20:06:07

저 같은 경우가 없기를 바라면서,  밴쿠버 경유할때 혹시 영주권자 시면,ETA인가 비자인가  출국 수속 하시기 전에 받으셔야 합니다 이거 없으면  캐나다행 비행기 못탑니다 ( 미국 시민권자면 상관 없고요) 제가  오래전에  캐나다 여행할때 만 생각하고 가볍게 나왔다가 비행기 못탔습니다.ㅠ.ㅠ 그덕에 에어캐나다 크레딧만 잔뜩.ㅠ.ㅠ 

jaime

2021-05-16 01:23:22

어머나. 많이 당황하셨갔네요. 

저희 경우는 아이가 이중국적인데 미국 여권이 만료되서 한국 여권으로 출국하려고 해요. 그래서 캐나다랑 미국 eTA신청하려고 하는데 문제가 안될지 모르겠어요 일단 신청을 하고 구여권도 가지고 가 보려고 해요. 

셀린

2021-05-18 18:42:17

6/7월 뉴욕-한국행을 생각 중인데, 레비뉴로 댄공이나 아시아나가 최선인 걸까요? ;ㅁ; 대충 1600불에서 1900불 선입니다. 이코노미...ㅠㅠ

AA랑 MR만 잔뜩인데.. 

 

앗 쓰고 댄공 로그인해서 보니 3년 전에 체이스에서 트랜스퍼 해놓은 25만 마일이 있네요?! 

브라킴

2021-05-18 20:23:42

셀린님 25만 마일 부러워요 ㅜㅠ

항상고점매수

2021-05-18 20:32:56

MR로 아멕스 트레블에서 7만 엠알로 에티하드 레비뉴 가능합니다 덤으로 아시아나 마일리지 한 만마릴 적립가능하고, 덤으로 장거리 비행도 하셔야 합니다 거리가 편도에 만마일이 넘어요...

 

아니면 브람스님처럼 아아 마일로 카타르 비지니스 가능합니다. 편도 11만 마일...

셀린

2021-05-18 22:22:16

"덤으로 장거리 비행도 하셔야 합니다" 네??;;;

항상고점매수

2021-05-18 22:26:28

뇩에서 서울까지 직항으로는 편도 7,000마일이 조금 안되는데요, 아부다비를 거쳐가시면 편도로 한 11,500마일 됩니다.

 

경유시간까지 포함하면 한 28시간 걸리구요... ㅠㅜ

셀린

2021-05-18 22:29:17

네????;;;;;;;;;;222222222222222222

잠깐잠깐... 11만 마일이요 1만1천마일이요?????

항상고점매수

2021-05-18 22:45:58

카타르 경유 비지니스 아아 마일로 11만마일이요 편도...

 

아부다비 경유는 비행해야 하는 거리가 11,500마일이요 ㅠㅜ

셀린

2021-05-18 22:59:20

터졌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는 마일리지고 하나는 거리의 마일이군요.................=-= 잠시나마 행복했습니다... 

브라킴

2021-05-18 20:00:32

오늘 ANA 어워드 발권: 8월 중순 인천-하네다-뉴왁 중 인천-하네다가 취소되었단 이메일을 받았네요. 

 

아침 9시, 미국 데스크 열자마자 전화하니까 친절한 분이 답변해주시네요.  두 시간 지난 후 전화하니 퇴근하셔서 다른 분이 받으셨는데, 동부시간 오전 9시 전화하니 웨잇 타임이 없네요.  말씀해주신대로, 같은 항공사 내에서 변경이 가능하지만, 다른 항공사로 변경하려면 cancel -- rebook 해야된다고 하네요.  전 미주발 아시아나 비즈 release 하기 전에 alternative route booking 을 먼저해줬는데요.. 아시아나 비즈는 release 하고 리북이 안되더라구요.  아마 waiting 이 걸려있던 것 같습니다.  다행히 토론토 경유하는 비즈 (택스/유류할증료가 훨씬 낮은) 에어캐나다 rebook 했습니다.  미주발이 한달 이후라 여전히 불확실성이 있긴 한데.. ANA rep 분께선 보통 한달 이내의 여정에 있어서는 AC 쪽에서 ANA 에 notify 를 주는데,,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일단은 괜찮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루트 취소시, 기존 발권 window +/- 7일, 다른 항공사로 3k 추가 차감없이 변경이 가능하답니다.   

셀린

2021-05-18 22:24:55

요즘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이콘 좌석 상황 혹시 어떤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가운데열 하나씩 띄우고 예약을 받는지, 그렇게 예약 받으면서도 만약 풀북이 아니면 이콘으로 탈까 생각 중이라서요. 

이콘에서 편하게 가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백일몽을 꾸어봅니다 =-=

 

구글하고 왔더니 미씨유에스에이에 똑같은 글이 몇 개 있길래;; 2021년 5월 정보입니다.

https://www.missyusa.com/mainpage/boards/board_read.asp?section=talk&id=talk1&page=1&category=0&key_field=title&mypost=0&key_word=%B4%EB%C7%D1%C7%D7%B0%F8&idx=6131494&ref=3095267&step=1&level=0

하지만 아직 2주격리가 있어서 이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은 편. 한줄에 한명도 없기도 함, 줄마다 교차해서 앉고 떨어뜨려 앉지만 뉴욕-한국은 60% 정도 차있었음, 눕코노미 가능하나 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음.

 

여름에 성수기 피해서 댄공 이콘 7만으로 나갔다 오려고 하는데, 프레스티지는 다 솔드아웃이고, 퍼스트 간간히 보이고, 이콘도 성수기 날짜 전후로는 막 하나 남아있고 그렇네요.

이게 자리 블럭할 거 다 하고 한자리 남은 거겠지만 눕코노미를 위해 성수기를 완전히 피해서 예약을 할까 생각 중인데

인천-누욕 프레스티지나 퍼스트는 다 솔드아웃이고 이콘만 남아있고 뭐 이렇게 뜨니까

이게 학생들이 가을학기 때문에 다들 들어오는 건지.. 여름에는 눕코모니 실천하기 어려울 것 같네요..ㅠㅠ

추가로 이콘 왕복 7만인데 (성수기 피할 경우) 유류할증에 택스까지인가요 398불 추가로 내야하다니...ㅠㅠ

두유

2021-05-18 22:58:41

대한항공 유할은 한국 출발편이랑 미국 출발편이 달라서 왕복으로 발권하시지 말고 편도로 나눠서 하시면 더 싸요. 

셀린

2021-05-18 23:00:05

아 그렇군요. 아직 날짜가 확정이 아니라 따로 발권해놓으면 바꿀 때 번거로울까봐 하나로 하려고 했는데, 좀 기다렸다가 따로 따로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헬로구피

2021-05-19 01:57:40

좀전에 ana에서 7월 스케줄표를 이메일을 보내서 확인한 결과 iad-nrt 와 iah-nrt 노선을 주3회 (수 금 일)로 운항하는것 같습니다. 이러면 일요일 출발편을 탑승하면 월요일 대한항공과 연결해서 한국 입국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고수분들 확인 부탁드립니다. ㅎㅎ

 

Flight schedule from July 1 for the announcements as of today:

 

20210518-009.png

 

https://www.anahd.co.jp/group/en/pr/202105/20210518.html?cid=site_everymundo_na_us_en_2021021348

항상고점매수

2021-05-19 02:25:03

최소환승 시간은 충족되는데, 아나에 연락하고 확인 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aylashottail

2021-05-19 20:19:13

한국에서 미국으로 오는 편을 검색중인데, 알라스카 마일에 다음과 같은 여정이 9월에 보이는데 예약해도 될까요? 그리고 시카고에서 동네공항까지는 AA편으로 오면 좋겠는데, 동네공항을 넣기만하면 인천-도쿄-시카고편도 사라져버립니다. 일단 시카고까지오는걸 웹에서 예약하고, 전화로 AA편을 붙여 달라고하면 될까요?

Screen Shot 2021-05-19 at 11.17.02 AM.png

 

1stwizard

2021-05-19 20:21:52

알래스카가 편도당 파트너 항공사 2개 결합 허용안해서 그렇습니다. 일본항공+AS or 아메리칸+AS로만 되요. 그리고 9월에도 김포-하네다는 캔슬될 가능성이 높아요. 코로나 정국 정리될때까지 김포공항 국제선 복귀 어려울거에요. 

aylashottail

2021-05-19 20:26:39

아. 이게 떠 있어도, 계속 취소가 되는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1stwizard

2021-05-19 20:32:19

항공사 입장에서는 정부 규제가 풀릴거라는 희망하에 일단 스케줄은 띄워놓는거에요. 그래서 위에도 일본은 나리타만 권장이라고 안내 나간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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