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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발느린 늬우스 - 바이러스 없는 Perfect 세계를 꿈꾸며...

shilph, 2021-01-15 19: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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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입니다. 그리고 금요일 아침에는 졸린 눈을 비비고 쓰는 숙제 발늬인거죠 'ㅁ')/

 

이번 한 주는 어떠셨나요? 이번 한 주는 정말 일하기 귀찮고 하기 싫고 했... ㅠㅠ 물론 그 와중에도 일을 하기는 한 나에게 박수를 'ㅁ')/ 이 영광을 카드빚과 모기지에 돌립... ㅠㅠ

 

 

 

메리엇, 2021년 등급 달성 조건 완화 & 더블 QN/포인트 프로모

메리엇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작년 (2020년) 등급에 따라 추가 QN을 적립해 줄 것이라고  합니다. 적립되는 QN 은 달성 조건의 절반으로 실버는 5 QN, 골드는 13 QN, 플래티넘은 25 QN, 티타늄은 38 QN, 앰버서더는 50 QN 을 적립시켜 준다고 합니다. 또한 앰버서더 등급 달성을 위한 스펜딩은 2만불이 아닌 1만 4천불로 줄어든다고 하고요. 
거기에 추가로 메리엇 카드를 소지하고 계신 분들은 개인 카드 15 QN, 비지니스 카드 15 QN 씩 최대 30 QN 을 받기 때문에, 작년에 플래티넘 등급이었던 분은 숙박 없이 플래티넘을 1년 더 연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골드 등급이었다면 7박만 해도 플래티넘 달성이 가능하고요.
근데 그뿐만이 아닙니다. 2월 16일 부터 4월 27일까지는 레비뉴 숙박으로 숙박당 2박 이상 숙박시, QN 및 포인트를 두배로 적립해 준다고 합니다. 만약 작년에 골드 등급이었는데 개인 & 비지니스 카드가 있으면 총 43 QN 을 받는데, 이 기간동안 레비뉴 숙박 4박만 해도 플래티넘 등급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작년 말에 하야트 카드를 열어서 글로벌 리스트 달성을 노리실텐데, 이번 메리엇의 한방은 그야말로 묵직한 한 방이 아닌가 싶네요. 특히 작년에 플래티넘 등급 이었던 분 중에서 비지니스 카드와 개인 카드를 모두 가지고 계신 분들은 그야말로 숙박 없이 플래티넘을 1년 더 연장하게 된 것이니까요. 그리고 바로 그런 분이 저라는 사실에 매우 기쁘기 그지 없네요 ㅠㅠ 2022년 까지는 메리엇과 함께 하는 즐거운 여행을!!!! ... 갈수 있을까요? ㅠㅠ
* 출처: Loyalty Lobby (등급 조건 완화더블 QN/포인트)
 

메리엇, 등급별 혜택 제공을 다시 명시

메리엇은 오늘 자사 브랜드 호텔들은 메리엇 홈페이지에 나오는 혜택, 특히 플래티넘 이상 등급이 숙박시 제공 받는 혜택을 다시 제대로 제공해야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최근 코로나로 인해 일부 혜택을 줄였는데, 오늘 발표에 따르면 "호텔 상황 및 해당 지역 정부 지침에 따라 다르겠지만, 호텔은 라운지나 식당이 닫았을 경우 미리 포장된 음식을 제공하거나, 호텔 내에서 음식/음료를 구매 가능한 크레딧을 제공해야 한다" 라고 되어 있다고 하네요. 
메리엇은 다른 호텔들과 달리, 호텔 브랜드 및 멤버 등급에 따라 제공하는 혜택이 다릅니다. 하지만  플래티넘 이상 등급은 많은 곳에서 조식 및 라운지 입장 등을 제공하고 있고요. 문제는 최근 코로나로 인해 라운지 및 식당을 닫은 호텔이 많아서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고요. 이로 인한 다양한 불만과 불평이 나오는 상황에서, 메리엇 본사에서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하라고 지시했다는 것은, 메리엇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상당히 고무적이네요. 물론 웰컴 어매니티로 제공하는 옵션을 보면 조식 대신 포인트로 지급하는 옵션도 있기 때문에, 의외로 많은 호텔에서 식당/라운지 등이 없다는 핑계로 포인트나 매우 적은 크레딧을 주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좀 있네요. 그게 아니면 엿 하나 주고 메리엿을 먹일지도...요?ㅇㅁㅇ??? 엿 먹.. 아니, 잡수세요
* 출처: Loyalty Lobby
 

항공/호텔 프로모션

IHG는 1월 20일 부터 3월 31일까지 매 2박마다 추가 2천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고 합니다. 사실 이 프로모션 자체로는 그야말로 쓸모 없는 프로모션이지만, 이렇게 적립한 포인트를 등급 달성을 위한 포인트로도 적용해 준다고 하네요. 물론 그것도 전혀 쓸모 없는 프로모션이라는게 함정입.. IHG 주제에 뭔 X배짱인걸까요?ㅇㅁㅇ??? 참고로 IHG 등급은 호텔 등급 중에서 가장 쓸모 없는 등급 중 하나입... (Doctor of Credit)
 
싸우스웨스트는 1월 27일까지 포인트 구입시 70% 추가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이 경우  포인트당 1.62 센트라고 하네요. 안사요 (Loyalty Lobby)
 

이시국 항공사 늬우스

알라스카와 AA 에 이어서 델타도 1월 11일 이후 구매하는 티켓의 경우, Emotional support animal 반입을 금지한다고 합니다. (One Mile at a Time)
 
에어로플랜은 2월 28일까지 구매하는 마일리지 좌석에 대해 취소/변경 수수료를 면제해 준다고 합니다. 또한 마일리지 소멸은 6월 29일까지 일시 정지 되고요. 또한 2022년을 위한 등급 달성 조건도 좀 더 쉬워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반적으로 상당히 좋은 오퍼이지만, 다른 항공사에 비해 특별할 것도 없다는게 함정이네요 (Frequent Miler)
 
버진 아틀란틱은 대서양 횡단 델타 직항 마일리지 좌석의 마일리지 차감을 이전 마일리지 차감표로 변경했다고 합니다. 즉, 현재 미국-유럽 델타원 편도 차감이 다시 5만 포인트로 줄어들은 것이지요. 아쉽게도 미국-한국을 포함한 다른 노선은 변함이 없다고 하네요 ㅠㅠ 야 이 넘들아, 한국 노선 마일리지 좀 부활시켜라 ㅠㅠ (Frequent Miler)
 
알라스카 항공은 2022년 중에 새로운 100K 엘리트 등급을 도입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 등급을 받으려면 10만 마일 (EQM) 을 받아야 하며, 이는 현재 최고 등급인 MVP Gold 75K 보다 한단계 윗 등급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저는 평생 갖어볼 수 없는 그런 것이겠지요. (One Mile at a Time)
 
알라스카 항공은 3월 말에 원월드에 편입하더라도 파트너 차트는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물론 이렇게 밝혔어도 언제 갑자기 개악이 될지는 알 수 없지만요. 혹시라도 알라스카 마일리지가 많으신 분들은 최대한 빨리 털어버리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대한항공으로 말이지요. 대통령 되기 위해서라면 지키지 못할 약속도 한다는 모 정당의 모 의원도 있는데, 항공사야 뭐... 앗차차 (View from the Wing
 
미국 DOT 는 AA 와 젯블루의 파트너쉽을 최종 승인했습니다. 이에 따른 자세한 사항이 오늘 발표 되었는데, 우선 올 1분기 중 코드쉐어를 시작할 것이며, AA 는 올 후반기에 보스톤 - 뉴욕 노선에서 운항되는 50석 정도의 소형기 운항을 중단할 것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2021년은 AA 와 원월드의 공격적인 행보를 기대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슬슬 시동을 거는거 같네요. (One Mile at a Time)
 
CDC는 외국에서 입국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1월 26일 부터 입국 3일 이내의 코로나 음성 검사 결과를 요구한다고 발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델타는 1월 12일까지 구매한 국제선 티켓 중 2월 9일 이전까지 입국하는 티켓에 한해, 추가 비용 없이 입국 날짜를 1월 26일 이전으로 바꿔줄 것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이 발표 후 UA와 AA 역시 유사한 정책을 발표했다고 하네요. (Doctor of Credit)
 

이시국 호텔 늬우스

메리엇은 2월 21일까지 예약하는 올해 9월 30일까지 포인트 숙박시 비수기 차감을 10% 적은 포인트로 숙박 가능한 프로모션을 시작했습니다. 문제는 비수기에 포인트를 10% 적게 차감한다고 해도, 숙박권을 이용하는 분들에게는 별다른 혜택이 없다는 점 입니다. 메리엇은 카드 소지자에게 총 3가지 숙박권 (2만 5천, 3만 5천, 5만 포인트) 타입을 제공하는데 비수기 차감이 줄어들었다고 해도, 비수기 기준으로 카테고리 4는 2만 → 1만 8천, 카테고리 5는 3만 → 2만 7천, 카테고리 6은 4만 → 3만 6천, 카테고리 7은 5만 → 4만 5천 으로 줄어드는 것이라서, 원래 사용 가능한 가장 높은 카테고리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다만 포인트 숙박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조금 더 이익이 될 것 같지만요. 그럼 그렇지. 지 버릇 Dog 주나... (Loyalty Lobby)
 
메리엇과 IHG 에 이어서 하야트도 호텔 건물 소유 회사에 임대료를 내지 못해서, 미국 내 22개 호텔을 잃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호텔들은 Sonesta 브랜드로 영업하게 될 것이라고 하네요. 참고로 하야트는 총 385개 호텔을 소유 중이기 때문에 22개 호텔을 잃는건 적지 않은 피해가 될 것 같네요. 그나마 다행인 점은 잃게 되는 호텔은 모두 하야트 플레이스 브랜드로, 상대적으로 저가 브랜드라는 점이겠네요. (One Mile at a Time)
 
지난번에 전해드린 것처럼 힐튼에서 다이아몬드 멤버가 타인에게 골드 등급을 1년간 줄 수 있는 프로모션 중인데, 이 오퍼가 1월 31일로 끝납니다. 다이아몬드 멤버 프로모션 페이지와 라이프타임 다이아몬드 멤버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잊지 말고 신청하세요. (Doctor of Credit)
 

카드 프로모션

루머이기는 하지만 레딧의 한 글에 따르면, 2월 1일부터 아멕스 골드에도 우버 크레딧이 매달 10불씩 들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잘 아시는 것 처럼 아멕스 골드는 2022년 부터 항공 크레딧이 사라지고, 우버 크레딧으로 대체 됩니다. (Doctor of Credit)
 

기타 단신

얼마 전에 아멕스 비지니스 플래티넘 신규 가입자에게 새로운 혜택이 제공 될 것 이라고 전했는데, 아멕스 비공식 입장에 따르면 기존 카드 소지자에게 6월까지 제공되는 오피스 용품점/주유소/손전화기/배송/광고 x4 가 될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문제는 신규 신청자에게는 3개월인데, 기존 소지자에게는 6개월이라는거네요. 잡힌 물고기는 미끼를 안준다고 하던데... (Doctor of Credit)
 
아멕스 오퍼를 추가할 경우, 100개가 한계로 그 이상이 되면 리스트에 추가가 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근데 이제 웹에서 확인하면 100개 이상도 보인다고 합니다. 다만 앱에서는 여전히 100개까지만 보인다고 하니, 추가한 오퍼가 많으신 분은 웹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Doctor of Credit
 
아멕스는 카드 신청 후, 본인 확인을 전화가 아닌 채팅으로 하는 옵션을 제공 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어디까지나 본인 확인뿐이며, 승인 여부를 확인하는 기능이 아니라고 합니다 (Doctor of Credit)
 
구 하야트를 소지한 사람들이 연회비를 일부 환불 받았다고 합니다. 이건 카드 취소로 인한 것이 아니라, 구 하야트 카드가 신 하야트 카드로 자동 변환 되면서 환불해주는게 아닌가 싶네요. 체이스가 공짜 돈을 줄리가... (Doctor of Credit)
 
월그린스도 코-브랜드 카드를 선보일 거라고 하네요. 그러거나 말거나... (Doctor of Credit)
 
아멕스는 최근 설문 조사를 보냈는데, 그 내용 중에는 아멕스 플래티넘이나 골드와 유사하게 에브리데이 프리퍼드는 매달 10불 크레딧, 블루 비지니스 플러스는 매달 25불 크레딧을 주는 것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이 크레딧에는 페이팔, 월마트, 타겟, 홈디포, 나이키, 스트리밍이 있었다고 하네요. 아멕스는 최근 다양한 카드에 새로운 혜택을 추가하는 것으로 충성 고객을 늘이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상당히 괜찮은 행보로 보이네요. 특히 에브리데이 프리퍼드는 슈퍼마켓 x3 에 추가로 매 스테이트먼트마다 30회 이상 사용시 50% 추가 적립을 해주기 때문에, 잘 쓰면 아멕스 골드보다 좋은 카드로 쓸 수 있다는 점도 있으니 잘 지켜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Doctor of Credit)
 

그리고 잡담

이번 한 주는 잘 보내셨나요? 저는 이번 한 주는 정말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ㅎㅎㅎ 다행이도 몇가지 해야 할 것은 하고 했지만요. 일거리가 많아지면서 그러는듯 합니다. 프로그래밍이 아니라 다른걸 하려니 머리가 안돌아가는거 같아요 ㅎㅎㅎ 
그래도 다음 주 월요일은 쉬는 날이네요. 그래서 저희는 게 잡으러 한 번 더 가려고 합니다 ㅎㅎㅎ 마침 갓댐 윈댐 포인트도 털어야 하는 시점이 와서 말이지요 'ㅅ';;;; 하지만 나름 포인트당 1센트 이상 가치인걸 0.5 센트 수준으로 쓰려니 가슴이 쓰리네요 ㅠㅠ 
 
이번 주는 전반적으로 메리엇 소식이 가장 큰 소식이고, 개인적으로는 아멕스 소식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메리엇은 위에도 적은 것처럼 개인 카드와 비지니스 카드를 둘 다 소유하신 분들이 유리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아멕스 메리엇 부X리안트 카드나 체이스 릿츠 칼튼 소지자분들은 골드 이상 등급이라서 올해 플랫 달기도 매우 쉬워졌고요. 물론 메리엇 플래티넘에 비해서는 하야트 글로벌리스트가 더 좋기 때문에, 매트리스런을 하시려는 분들에게는 하야트가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매트리스 런을 하기에는 돈이나 포인트가 아깝다 하시는 분에게는, 이번 메리엇 더블 QN 을 이용해서 플래티넘 등급을 노려보시는 것은 어떨까 싶네요. 카드로 최대 30 QN + 골드로 13 QN 을 받았다면, 이번 더블 QN 프로모션 기간 동안 2박 이상 하실 경우, 레비뉴 숙박시 4박으로 플래티넘을 달성할 수 있으니까요. 요즘 호텔도 저렴한 곳이 많아서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부X리안트 카드는 메리엇 300불 크레딧도 있으니까요 :)
 
최근 백신 행보를 보니 아마도 올해 말에는 여행을 좀 다닐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치료제 이야기도 제법 들리고 있고요. 아마도 올 여름부터는 여행 수요가 많이 늘어나지 않을까 싶네요.
반대로 보면 올해부터 여행 수요가 몰리면서 코로나도 같이 증가할 수 있겠다.. 싶기도 합니다. 혹시라도 여행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럴 때 더욱 조심하시고, 마스크 착용과 손 닦는걸 생활화 하시길 바랍니다. 돈은 다시 돌아오지만, 건강은 쉽게 돌아오는게 아니니까요.
 
그리고 돌아오는 것에는 러브라이브도 포함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ㅁ')/ 러브라이브 니지동 애니메이션이 끝나고, 다음 작품이 될 러브라이브 슈퍼스타에 등장할 리에라! 의 5명 멤버 중 세 명의 자기 소개 영상도 공개가 되었네요. 현재까지 리에라 의 설정이나 스토리는 많이 나온게 아니지만, 그래도 관련 정보야 몇달째 계속 나오고 있으니 점점 정보가 모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고로 리에라는 모두 1학년이고, 러브라이브 멤버 중에서 유일하게 처음 시작이 9명이 아닌, 5명인 그룹이네요. 설정상 이번 학교는 새로운 학교라서 1학년만 있어서 그렇습니다.
참고로 이번 5명의 성우 중에는 지금까지 성우 중에서 최연소 성우가 있고 (무려 2003년 생인 페이튼 나오미. 미국계 혼혈 입니다) 외국인 성우도 있고요 (Liyuu. 중국인으로 이전에 일본에서 코스프레를 하면서 인기를 끌었고, 이후 일본에 스카우트된 후 가수 활동을 좀 했지요) 여러모로 이번 러브라이브 슈퍼스타도 언제 등장할지는 모르겠지만 기대 중입니다. 란티스의 행보를 생각해보면 아마도 올해 중에는 노래를 하나 들고 오지 않을까 싶네요. 러브라이브 감사제 (러브라이브 행사 중 하나) 즈음에는 뮤즈, 아쿠아, 니지동에 이어 리에라도 등장하지 않을까 기대 중입니다 ㅎㅎㅎ
 
그러면 그런 기대를 갖고 오늘도 노래 한 곡 어떠신가요? 마침 올해 첫날부터 발표된 다이아의 노래가 있거든요 (참고로 1월 1일은 다이아의 생일이라, 생일에 맞춰서 나온겁니다)
러브라이브 아쿠아의 다이아가 부릅니다. Perfect SEKAI (가사 중 "마음 속 깊이 잠든 소원들이, 행복하게 웃는 사람들의 얼굴을 보고 싶어. 그러니까 역시 더 강해지고 싶어. I hope the world")
 
그러면 이번 주말도 모두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연휴 맞이하시는 분들은 월요일까지 푹 쉬시고요 'ㅁ')/
다음 주에 뵈어요
 
 
P.S. 그나저나 동생 (루비) 와 언니 (다이아) 의 뮤직 비디오는 왜 이리 차이가 납.....
237f306b6ca8e2.png?w=500&h=1000&gif=true

33 댓글

24시간

2021-01-15 19:58:47

일순희!

shilph

2021-01-15 19:59:13

ㄷㄷㄷ 역시 봇님 ㄷㄷㄷ

동생

2021-01-15 20:01:38

순위권이다~!

shilph

2021-01-16 08:34:04

이수늬 ㅇㅅㅇ)/

항상고점매수

2021-01-15 20:02:16

동메달!!!

shilph

2021-01-16 08:34:18

여기까지 메달권 ㅇㅅㅇ)/

오대리햇반

2021-01-15 20:02:34

헐 저도 순위권?  ㅋㅋ

shilph

2021-01-16 08:34:32

사수늬! 수늬권!

아날로그

2021-01-15 20:11:17

오랜만에 순희권입니다. 백신! 아니 코비드 저리가랏!

shilph

2021-01-16 08:34:50

코로나 사라지길 비나이다 비나이다 ㅜㅜ

양스터

2021-01-15 20:13:55

순희야!!!! 첫순위권입니다 로또사러가야겟네용

shilph

2021-01-16 08:35:11

로또 되시면 제게 개평 좀....

physi

2021-01-15 20:14:15

7순희

shilph

2021-01-16 08:35:29

럭키세븐수늬

민데레

2021-01-15 20:17:29

8순희

shilph

2021-01-16 08:35:46

뭔가 팔팔한 느낌 ㅇㅅㅇ!

IceBerg

2021-01-15 20:19:08

마음 느긋하게 정독 후 댓글 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shilph

2021-01-16 08:36:17

빨리 다는 재미도 있어요 ㅋㅋ 느긋하게 다 읽으셔도 이리 빨리 다셨군요

바이올렛

2021-01-15 20:20:03

순희?!

10등!! 이제 정독하러..

shilph

2021-01-16 08:36:57

일단 수늬부터 외치기!

memories

2021-01-15 20:21:39

앗...늦었..... ㅠㅠ

shilph

2021-01-16 08:37:08

아차상!

뭉지

2021-01-15 20:25:26

바이러스 없으면 Biology 쪽은 굶어죽... ㅎㅎㅎㅎㅎ

항상 좋은 뉴스 감사합니다. :)

shilph

2021-01-15 20:40:55

앗차차...

요기조기

2021-01-15 20:58:24

한발 늦었지만 감사합니다 

shilph

2021-01-16 08:37:33

러브라이브만 늬우스만 잘 보시먼 되죠 ㅎㅎ

AJ

2021-01-15 20:58:35

Shilph님 글 잘 읽었습니다. 에어로플랜에서 마일리지 좌석에 대해 취소 수수료 면제라 하셨는데, 그 말은 취소할 경우 페널티 없이 다시 마일리지를 돌려준다는 이야기지요?  AA는 그렇게 받았던 경험이 있고 델타나 알라스카도 같은 규정이 보이는데, 막상 델타/알라스카 마일발권을 하려니 돌다리를 두드려보고 싶네요. 엘에이-뉴욕. 엘에이-캘거리 호텔은 예약해놓고 항공 발권 전입니다. 

shilph

2021-01-16 08:40:53

네. 델타도 동일하게 마일 발권 취소 후 마일을 돌려줄 때 받던 수수료를 없앴습니다

SKSJ

2021-01-15 21:01:36

이번주도 감사합니다!!

빨간구름

2021-01-15 22:07:56

이번 주 뉴스는 "게" 에서 멈춰버렸어요. 많이 잡아오세요. 부럽.. 

뽀요뽀요

2021-01-15 23:14:52

골드 선물 잊어버릴뻔 했네요. 감사합니다 ><

된장찌개

2021-01-15 23:22:25

수늬권, 막짤 왼쪽이 제 스탈입니다. 꺄호호

그냥좋아

2021-01-16 02:04:36

금요일이군요.  오늘도 잘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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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입니다. 징크스가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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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ta 항공 Rollover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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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축구 여행 후기 및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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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의 부동산 이야기] 단기렌탈 (Short term rental, STR) 세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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