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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구좌에서 Ray Dalio의 All Weather Portpolio에 대한 의견 여쭙습니다.

눈뜬자, 2021-02-23 05: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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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01K나 IRA등에 맥스를 해야 한다는 생각에 최대한 맥스하고 있는데,

요새 드는 생각이 주식시장이 언제까지 계속 활황을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포트폴리오 점검 및 수정을 해야 하지 않을까해서 공부하던 중 Ray Dlio의 All weather portpolio에 관심이 가져서 

의견을 여쭙고자 글을 올립니다.

 

30% Stock, 55% Fixed income와 15% commodities로 이루어진 포트폴리오이고 

http://www.lazyportfolioetf.com/allocation/ray-dalio-all-weather/ 이 링크에서 처럼 뱅가스 상품으로 구성한 예도 봤습니다.

 

RAY DALIO ALL WEATHER PORTFOLIO
DIVIDEND YIELDS (%)
Period: January 2020 - January 2021
 
  2021(*) 2020
Ray Dalio All Weather Portfolio 0.00% 1.40%
Weight Components Dividend Yield (%)
30.00% VTI - Vanguard Total Stock Market 0.00% 1.71%
40.00% TLT - iShares 20+ Year Treasury Bond 0.00% 1.76%
15.00% IEI - iShares 3-7 Year Treasury Bond 0.00% 1.19%
7.50% GLD - SPDR Gold Trust 0.00% 0.00%
7.50% GSG - iShares S&P GSCI Commodity Indexed Trust 0.00% 0.00%

 

제가 이 포트폴리오에 관심이 가지게 된것은 이 포트폴리오의 수익률이 S &P 보다 대단히 높다거나 한건 아니지만,

제가 알기로는 지난 20년간 2번 정도가 손실을 봤는데 그때 본 손실이 평균 다른 펀드들의 손실보다 현저히 적었다는 것입니다.

현재 제 은퇴구좌는 주로 Fee가 없는 stock fund인 FNILX에 80%와 Bond fund인 FXNAX에 20% 정도 들어가 있습니다.

나쁘진 않지만 뭔가 너무 단순하게 생각없이 하는것 같아 고민이 됩니다.

많이 버는 투자로 은퇴구좌의 돈이 불어나는 것도 좋지만 적게 잃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은퇴구좌 만큼은 안정적으로 구성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피델리티에 주로 셋업이 되어있어서 위의 링크에소 소개한 뱅가드 상품에 상응하는 피델리티 상품이 어떤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타켓펀드가 이런면에서는 나쁘지 않은데 피델리티의 타겟펀드는 수수료가 0.75%로 후덜덜 하더군요.

 

피델리티에서는 어떤 상품을 찾아서 비슷하게 구성할 수 있을까요?

 

18 댓글

우리동네ml대장

2021-02-23 06:17:36

비슷한 상품으로 RPAR 이 있습니다. 운영 수수료가 조금 쎈데 (0.5%/yr) 작년에 시장이 크게 출렁일 때의 가격 흐름을 한번 보시면 마음이 듬직해지는 기분이더라구요. 저도 상당히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이 편한 투자야말로 장투가 가능하거든요. 다만 이런 risk parity 투자 방식들이 필연적으로 (역사적인 이유로) us treasury (e.g., TLT) 를 많이 가지고 있는데요... 본드들이 지금 너무 거품이 심하다 이런 지적이 정말 많습니다. 예를 들면 오늘 TLT떨어진거 보세요. 하락중이던 주식 시장이랑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죠. 이러면 risk parity 가 아니라 그냥 나가리죠... 결국 트레져리는 "연준이 더 비싸게 사줄거야 (~= 연준이 장기채 이자율도 떨어뜨려 줄거야)" 하는 마음이 아니면 지금은 도저히 살 수가 없는 가격대입니다. 이 와중에 TLT를 40% 로 담아라 라고 하면..? 저는 이런 상품은 모르고 사면 샀지, 절대 알고는 못삽니다.

 

눈뜬자

2021-02-23 07:10:18

네 저도 예전에는 bond fund가 주식이 떨어지면 오히려 약간씩 오르더니 최근 들어서는 %하락률이 꽤 크더라구요. Us treasury %가 많이 차지하는거 맞습니다. 저도 고민되네요. 공부를 좀 더 해야할거 같습니다

KoreanBard

2021-02-23 07:15:35

위에 샘플 포트폴리오 안의 상품이 다 세글자로 이루어져 있으니 뮤추얼 펀드가 아니라 ETF 로 구성한 예가 되겠습니다.

 

ETF 는 주식과 마찬가지로 구매가 자유로우니 주식 사실 수 있는 어떠한 플랫폼에서 (뱅가드, 피델리티, 찰스슈왑, 로빈후드, 위불, M1 등등) 그대로 만드실 수 있습니다.

 

VTI 하나만 뱅가드 ETF 이고,

 

TLT/IEI/GSG 는 블랙락 산하 iShare 사 제품 되겠습니다.

 

GLD 는 SPY ETF 운영하는 State Street 사 제품 되겠습니다.

 

 

피델리티 로그인 하셔서 Stock/ETF 화면에서 그대로 검색하셔서 사시면 됩니다. 주식과 같은 개념이니 별도로 회사 구분하실 필요 없겠습니다.

 

 

 

2021-02-22 22_17_17-Trade Stocks_ETFs.png

 

눈뜬자

2021-02-23 15:09:24

아 저는 fee 때문에 피델리티에선 피델리티 상품만 사야한다고 생각했었는데 ETF는 주식처럼 어디서 사도 상관 없다는 말인거죠? 그렇다면 크게 고민할게 별로 없네요. 감사합니다. 

쌤킴

2021-02-23 19:30:03

요즘은 대부분 ETF나 개별주식은 Fee가 없슴다. MF (Mutual Funds) 만 조금 Fee가 있을 수 있슴다.

눈뜬자

2021-02-23 21:27:24

네 여기서 또 하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만년초보

2021-02-23 15:28:44

앞으로 Bonds ( treasury) 가 손해를 볼 가능성이 높아요. 

이자율이 높아지면 (1%) 올라가면 20 year treasury 가격이 18%정도 떨어져요. 저라면 shorter term corporate 정도로 하고 long term treasury 는 피하려고요. 

눈뜬자

2021-02-23 16:09:19

네 감사합니다. 조심하려고요. 막상 포트폴리오 구성하려니 고민이 많네요

urii

2021-02-23 18:44:49

여기 게시판에서도 몇번 얘기 나왔는데, all-weather가 조건부로는 가능할지 몰라도 all-climate은 가능하지 않은 거 같아요. 말그대로 날씨를 가지고 생각하면 그간 텍사스 지역 기후에 비추어 날씨 변동을 제아무리 잘 대비했다 한들, 이런 snow storm이 오면 속수무책이겠죠. 

 

결국은 cross-asset correlation을 생각한 위험 헷징인데, 변동성이 어떤 쇼크로 인해 주로 생기는 환경인지에 따라 상관성이 반대로 뒤집어지기도 쉽고요. 지금처럼 통화정책 경로에 대한 기대를 메이저 중심축으로 삼아 재무부채권도 주식도 움직인다면, ml대장님 말씀처럼 떨어질 때 같이 떨어지고 오를때도 같이 오를수밖에 없어요. 논리로만 따져보면, 흔히 말하는 growth stock과 long-end treasury 가격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게 하는 요인이죠.

 

경기 전망이 좋아지면서 장기채권보유 기회비용 (term premium)도 커지고 QE 볼륨도 빨리 줄어들 가능성이 커지는 게 하나이고, 인플레이션 현실화 기대가 커지는 게 또 하나인데요. 전자가 메이저라면 주식 가격수준이 전반적으로 좀 내려온 다음에는 다시 재무부 장기채권이 헷징 역할을 해줄수 있는 상황이 오겠죠. 인플레이션 기대가 줄곧 관건이 될거라면.. commodity를 스크린샷보다 더 들고 있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고 주식을 저렇게 통으로 total index로 들고선 상쇄시키기가 쉽지 않겠죠.

(직업투자인이 아니라서 뜬구름만 잡습니다)

눈뜬자

2021-02-23 21:30:04

말씀해주신 날씨 표현이 맞는 말인거 같습니다. 저도 지금 상황이 포트폴리오를 짜기에 너무 애매한데 그냥 두자니 뭔가 제대로 구성 시키지 못하는 듯해서 고민이 많습니다. 401k 맥스하면 마음이 편해질 줄 알았는데, 포트폴리오도 잘 해놓고 싶고 자꾸 눈에 들어오는것들이 있네요.

poooh

2021-02-23 19:27:53

먼저 나이가 얼마나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은퇴할 나이가 얼마나 남았는지 고려를 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상당히 어그레시브한 포트폴리오 구성을 유지 해오고 있습니다. stock,  high yield bond, etc

물론 중간에 2008 금융위기도 겪었고,  작년에  covid-19 마켓 크래쉬도 겪었습니다.

그러한 이벤트가 있을때마다  대략 30% 정도는  날아 가는 걸 지켜도 봤습니다만.  그래도  계속해서  aggressive 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앞으로  은퇴가  대략 20년 정도 남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한 두번의 커다란 마켓 크래쉬가 있을 거라 저는 계속해서 생각 합니다만,

그래도 일단은 aggressive 하게 유지 할 예정 입니다. 아마도 은퇴를  앞둔  5년 안팎에서는 안전한 쪽으로 자산을 옮기겠지만,  앞으로  15년까지는

현 상태로 유지하려 합니다

 

이유인즉, 단순 합니다. 보통  401k 에 들어와 있는 펀드들은 이미 펀드 자체적으로 risk management가 다 되어 있는 상태 입니다.

그걸 굳이 잘 모르는 본인이 risk management를  또 할 필요는 없다 보기 때문 입니다.

 

물론, 중간중간에 전체 마켓 트랜드를 보시면서 머니마켓쪽으로 잠시 빠졌다 들어감으로서 커다란 dip을  피해 가면서  좀더  높은 수익률을 얻으실 수 있기도 합니다만,  그건  제가 볼때  신의 영역이라..... (그런 분들이  마모에 몇분 있으시긴 합니다.  covid-19 터지자 마자 마켓 크래쉬 할껄 예측 하시고 모든 펀드를 머니마켓으로 돌렸다,  지난 3월말 down jones 19,000 쯤에서  다시  마켓에 있는 펀드로 갈아 타신분도 있습니다... 지금 이분 수익률 얼마일지 궁금합니다만...)

 

어쨌든  제 생각에는 이미 risk mgmt가 되어 있는 펀드들을 본인이 이중으로 할 필요 없다 생각 해서 제 성향에 맞는 펀드에 집어 넣습니다.

눈뜬자

2021-02-23 21:32:30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은퇴까지는 약 20년 정도 남았다고 봅니다. 제가 새가슴이라...그런듯 합니다. ㅎㅎ 저도 주식계좌에서 주식은 따로 하고 은퇴쪽은 개별주식은 하나도 없이 펀드와 ETF로만 운영중인데, 뭔가 잘 알지 못하고 하는 느낌이라 같은 플랜을 계속 가지고 가더라도 왜 그 플랜을 계속 가지고 가는지에 대한 저만의 이유가 있어야 후회하지 않을거 같아서 공부 중이고 여러 고수분들의 고견을 듣고자 질문을 올렸습니다.

KeepWarm

2021-02-23 22:02:57

개인적으로 etf(ex. VOO, VEA, VWO, EDV, LTPZ, VCLT, EMLC, BCI, GLDM)로도 mf(FXAIX, FSPSX, FNBGX, FIPDX, FKEMX, FCBFX, FSAGX, FFGCX)로도 적당히 risk parity를 섞은 포트폴리오들을 은퇴계좌에 가지고 있습니다 (1:1 대응이 되는 상품이 아닌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만.. 그냥 한 회사의 것으로 운용하면 어떻게 되나 궁금해서 실험해보고 싶기도 하고, 457 같은데서 etf사기가 골치아프기도 해서). 다만, 기존 올웨더처럼 구성비율을 고정하기보다는, 메크로 지식을 섞어서 모멘텀 플레이를 겸하고 있고, 오를때는 beta를 따라가고, 근 5 영업일동안 알파 계좌가 -4%씩 뚝뚝 떨어질때 0.2%씩 하락하는  그래프를 보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이 지적하신대로, 지금같은 시기에 장기채를 원 비율대로 사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기에.. 어떤 포트폴리오를 운용하더라도 원칙과 경제 흐름에 맞춰서, 본인 철학에 기반하여 유연하게 대처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눈뜬자

2021-02-23 23:21:41

KeppWarm님이 말씀해주신것과 위에 분들이 말씀해 주신것을 바탕으로 bond  비율을 저대로 가져가는건 위험이 클거 같네요. beta를 따라가고 알파를 따라간다는 말이 무엇인지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말씀하신 것들을 잘 이해하고 싶어서요.

KeepWarm

2021-02-24 03:07:38

beta=경제의 전반적인 성장   혹은 그것을 따르는걸 주로 말하구요, 추가적인 (+@) 소득을 원하면 @를 추구한다 (seeking alpha) 라고 합니다

눈뜬자

2021-02-24 05:20:21

설명 감사합니다. 하나 또 배웠습니다.

쌤킴

2021-02-23 22:33:04

은퇴가 20이나 남으셨으면 좀 더 Aggressiv한 투자 (예를 들어 좀더 VTI 비율을 키우는 등)를 하셔도 되지 싶은데요? All weather가 좋을 수도 있겠지만 길게 보면 수익률을 조금 갉어 먹는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새가슴을 요즘 같은 폭락장에서 존버하는 것을 통해서 훈련해보시는 것은 어떠할런지요? ㅎㅎㅎ 떨어질 때 오히려 줍줍의 기회라고 생각하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할지도 몰겠슴다...  (그래도 너무 추풍낙엽처럼 너무 떨어지고 있지만서두.. 총알이 떨어질 때까지.. 줍줍!)

눈뜬자

2021-02-23 23:20:12

네 감사합니다. 반 강제로 지금 훈련중입니다. 다행히 지난 2020년 3월에 한번 빼는 바람에 다시 들어갈 기회를 잘 못잡아서 고민했던 기억이 있어서 다시 빼거나 하진 않고 놔두되 좀 더 확신을 가지고 두고 싶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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