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 캘리포니아 후기입니다.

크 후기 좋네요 스크랩합니다. 

2등. 오랬만에 즐거우셨겠네요. 피쉬앤 췹 넘 맛나보여요.

5월에 가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 

후기 감사합니다 마스크필수라해도 안쓰는 사람들때문에 고민이네요 구글후기에도 안쓰는사람들 있다고하더라구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후기 감사해요. 나중에 레고랜드 갈때 참고할게요.

이 코시국이 빨리 끝나길 바라며 정상적일때 레고 랜드를 생각하면서 제가 생각하는 칼스베드 레고랜드는 아이들과 조금더 즐기고 싶으시다면 레고랜드 호텔에서 숙박하시는 것도 강추 드려요(마적단 답게 숙박을 하시고 싶으시다면 파크에 붙어있는 웨스틴,쉐라톤-본보이 숙박권 사용하실 수 있으니 35k 숙박권으론 이제 힘들게 되었죠 그리고 힐튼 -마브리사 라고 타임쉐어인데 숙박권으로 가신다면 극악의 예약 경험을 하실꺼에요... 아이들을 위해서 가신다면 레비뉴로 레고호텔 추천드립니다)

레고랜드 입구 양 옆으로 오른쪽은 먼저 만들어진 레고 호텔 그리고 왼쪽으론 킹덤 테마로 구성된 킹덤 호텔이 있어요 (개인적으론 조금 년식이 있어도 오른쪽의 기존 레고 호텔을 선호 합니다)우선 호텔 투숙객은 아침에 한시간 정도 일찍 파크에 입장할 수 있는특권이 주어지고요 책인할때 호텔에 주시는 투숙객 정보에 아이들 정보에 따라 방 안에 작은 레고 선물을 보물 찾기 식으로 줍니다(만약 아이들이 받은 레고가 맘에 안든다면 프론트에 가서 정중히 부탁 하시면 조금 다른 레고를 받으 실 수도 있어요) 기본적으로 방들은 킹 베드 +이층 침대 (아이들 전용 티비 그리고 이층 침대 아래 롤어웨이 추가 침대가 하나 더 있어요)구조로 되어 있어서 3세 이상 아이들을 데리고 가신다면 아마도 혼자 자겠다고 할지도 몰라요 그리고 호텔 로비에 있는 스케쥴을 확인 하시면 (코시국이라 안 할지도 모르지만) 매일 저녁시간때 아이들을 로비에 모아두고 행사가 끝나면 한정판 레고 피규어를 나눠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파크 안에선 집에서 가져온 레고 피규어를 직원들과 교환하실 수도 있어요

안그래도 집에 돌아오는길에 피투와 다음엔 호텔에서 하루 묵어보자 했는데 자세한 정보 너무 감사드려요 빨리 마음 놓고 놀러 다닐 수 있는 그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거기 엘리베이터 타면 신나는 노래에 번쩍번쩍 나이트 분위기 나서 아이들과 춤추며 내리고 올랐던 기억 나네요!

후기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가보고 싶네요~

맥주랑 피쉬앤칩스 맛있겠네요.

저도 레고랜드 호텔 강추합니다. 아이들에게 레고랜드에서뭐가 제일 좋았어라고 물으니 레고랜드 호텔이 제일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예전에부터 있는 레고랜드 호텔만 가봐서 올 여름에는 캐슬호텔에 지낼 예정입니다. 엊그제 새로 연 샤프 스펜딩 여기서 합니다 지금 예약하면 여행 5일 전까지 스케줄 체인지가 가능하더라구요. 그리고 보통 치마 워터 파크는 돈 따로 주고 가야했는데 포함시키서 패키지로 팔고있습니다. 

내년 3월 한국에도 첫 레고랜드가 오픈한다고 합니다 ㅎㅎ

피쉬앤칩스 진짜 맛있어보입니다. :)

아이가 레고랜드 너무 좋아할 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후기 감사해요:)

잘 봤습니다. 아이들이 어디서 광고를 보고와선 마냥 가고 싶어 하던 곳이네요. 가보자고 약속하진 않았지만 아이들이 레고를 좋아해서 가볼 마음은 있었는데, 그런 마음으로 가기엔 입장료가 부담스럽네요. 아이들이 얼른 커서 관심이 멀어지길 기다려야 할까봐요. ㅎㅎ

3호에게도 레고랜드는 좀 지루할 수 있슴다. 제가 2018년 일년동안 시즌패스로 여러 번 다녀왔는데요. 제 아들녀석도 2018년에 갔을 때 그러니까 8살 때 갔었는데도 놀이기구가 넘 지루하고 시시하다고 하더라구요. 1호, 2호는 당연히 더욱 더 안맞을 확률이 높구요. 레고랜드는 초등 저학년 밑으로 되는 어린이들을 위한 테마공원이라고 보시면 맞을 검다. (저 멀리 있는 삼촌이 너희들은 오면 시시해 할꺼라고 잘 구슬려 보시는게.. ㅎㅎ)

다행이네요^^ 특히나 놀이기구는 큰애 둘째도 무섭다고 안타는 걸 막내만 신나하던데 일단 마음은 편하게 접고 부담을 줄여야겠습니다. 

이 브루어리 저도 몇년전에 가본 곳이네요. 호텔 근처라 아무 생각없이 가봤는데 정말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저는 시즌패스를 코슷코 추수감사절에서 성탄절 사이에 세일할 때 샀었슴다. 물론 3년전 애기지만 4인가족 세금포함해서 360불로 장만했구요. 2번만 방문해도 본전이 넘더군요. 다른 분들도 레고랜드 관심있으시면 나중에 연말에 코슷코 온라인에서 세일하는 거 알아보셔도 좋을 것 같슴다.

가끔 코스코 레고랜드 세일할때 버디 패스가 따라오는 딜도 있어어요

그리고 가족중 한명만 상위 에뉴얼 패스가 있으면 파킹이 무료/파크내 식당&상점 구매시 할인같은 베네핏을 받으실 수 있어요 

저도 메모렬때 방문예정이라 최근에 검색을 좀 했네요.

1. https://www.legoland.com/lego2021/

  여기를 통해 예약하면 어른1명 1day hopper (legoland+sea life) : $130.99 + 아이 1명 무료(kids go free)로 예약 가능하고

2. ebay에서 kids go free로 검색해서 쿠폰코드 1-2불 주고 구매후 https://www.legoland.com/legoinsert/에서 예약하시면

  어른1명 1day hopper (legoland+sea life) : $120.99 + 아이 1명 무료(kids go free)로 예약 가능합니다.

  (물론 ebay 사기위험은 본인부담;; 저는 잘 먹혔네요)

Karl Strauss Brewing Company + boat shoes + 피쉬앤칩스
입력완료!

후기가 휴가 일정짜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