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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맥스델타를 첫카드로 2019년 10월에 받고 프리덤을 작년엔가 받고, 저번주에 사파이어 프리퍼드를 신청하여 기다리고있습니다.
궁금한것은 이다음에 이제 무슨 카드를 발급받냐인데.
와이프 : 아맥스델타 - 사파이어 프리퍼드 - 프리덤 - IHG - 사우스웨스트.
저 : 아맥스델타 - 프리덤 - 사파이어 프리퍼드
이렇게갖고있습니다. 저희같은경우는 항공권을 목표로하고있고 호텔은 글쎄.. 잘모르겠습니다 별로 관심이없어서.
그다음 카드를 어떤걸로 만들어야할지 사실 고민입니다. 마일모아나 다른사이트에선 사우스웨스트 IHG 유나이티드? 이런걸로 열라는데 저는 좀 변신가능한 카드를 열고싶은데 그러기엔 아맥스는 너무비싸서 못할것같고 시티은행이나 뭐 그런데서 나오는 땡큐포인트? 이런걸로 하려고하니 5/24후에나 여는 카드라고 나와서 조금 헷갈립니다.
저희 목표는 한국행 비지니스가 가장큰 목표입니다. 귀하신 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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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된장찌개
2021-04-30 19:57:24
이 글타래 살펴보시면 도움이 될거예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6975323
#WCW : 수요일에는 무슨 카드 열까요
주누쌤
2021-04-30 20:08:18
감사합니다 정독해야겠어요
트리없는마음
2021-05-01 00:14:56
'가늘고 길게' 라는 마인드로 크레딧 카드 열고 닫는 1인입니다.
첫 카드가 2019년이면 크레딧 히스토리가 짧은데, 길게 보시고 중간중간 연회비 없는 카드를 넣어서 좋은 딜이 있을때 달렸던 카드를 처닝을 하거나 없앨때 크레딧에 부담이 적도록 하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저는 초반에는 연회비 없는 카드 + 모두 다 달려야 한다는 딜 정도로만 해서 현재 연회비 없는 카드 4~5장을 바닥에 깔고 다른 카드를 열고 닫아도 평균 크레딧 히스토리에 부담이 없도록 해놨습니다. 좋은 딜만 달리다 보면 어느순간 연회비 부담에 고민하는 시점이 올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