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메모리얼에 데스틴에 가고 싶었는데 왠만한 리조트들은 다 sold out이더라구요.

(힐튼 포인트를 많이 모아 다음을 기약하고...)

 

빌록시의 리조트들도 계속 sold out이 되길래 급한 마음에 우선

 

쌩돈 1200불 정도 내고 Beau Rivage 1박, Hardrock 2박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라스베가스 같은 경우에는 후기가 많은데 빌록시에 경우 정보가 거의 없어 질문드립니다.

 

저희는 주로 귀엽게 텍사스홀덤 1-2, 1-3 / 200불 정도 가지고 합니다.

 

전에 어떤 카지노에 들렸는데 대부분 연령대가 높고 로컬분들이라

 

(여긴어디... 나는누구......?)겉도는 느낌이 들어 빨리 나왔던 기억이 있습니다ㅎㅎㅎ

 

대부분의 시간은 수영장에서 놀고 게를 먹을것 같습니다~

 

혹시 맛집도 아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