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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구매자가 물건을 보내줘서 받긴 받았습니다.

 

이베이에 수십통 이메일 보냈지만 항상 기계적인 답변밖에 못받았습니다. 이베이의 Customer service 부서가 하는 일이 문제를 해결하는 게 아니라 자기네들 책임없다고 변명하는 게 목적이라는 걸 확인하는 지루한 과정이었습니다. 구매자에게 경찰서의 온라인 리포팅 링크 첨부해서 이메일 보내니까 그제서야 답장이 왔고, 자기 돈으로 운송료 내가면서 보낼 생각없다고 하길래 (분명히 제가 페이팔로 reimburse해주겠다고 했는데) 당장 shipping label 사서 이메일로 보냈습니다. 그래야 경찰에 신고할 때도 이 여자가 일부러 안보낸다는 것을 입증할 때 유리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침내 일주일 뒤 갤럭시 탭을 받긴 받았는데 두 가지 어이없는 일이 있네요.

 

1. Charger가 없네요? 자기는 처음 물건 받은 거 그대로 다 넣었다고 주장하는군요.

2. 화면 오른쪽 하단을 터치해도 반응안하는 경우가 많다고 했는데... 제가 몇 시간 동안 테스트해봐도 멀쩡하네요??

 

제대로 고장난 거면 삼성 워런티로 (재수 좋으면) 새걸로 바꿔볼 수 있을까 했는데 ㅎㅎ 그냥 졸지에 제가 써야되겠네요.

 

이번일로 알게 된 사실들을 정리하자면,

 

1. 이베이에서 물건 팔 때 no return이라고 설정해놓아도 구매자가 arrived damaged라고 주장하면 무조건 반품 가능.

2. 구매자와 판매자간 분쟁이 생겼을 때, 케이스가 열리면 해당 transcation에 관련된 모든 info가 수정불가. ex) A German user vacationing in the USA and selling an item would be able to sell their camera which would then turn out to be missing parts. We would not require a buyer to ship the item back to Germany even if the user changed their address; The information for the transaction would remain consistent throughout the timeframe of the transaction.  (반품시 운송료를 판매자인 내가 내는데 미국 주소든 독일 주소든 뭔 상관임? 하고 물었더니 아주 길~게 말 같잖은 변명을 써서 보내왔는데 그건 생략하겠습니다. 하여간 자기네는 그렇게 한답니다.) 

3. 판매일로부터 90일이 지나면 어떠한 클레임도 불가능.

4. 차라리 return accepted로 설정하고서 구매자가 반송료를 부담하게 하고 제품의 diminished value에 대해 refund 금액을 차감하는 게 이익.

5. 이베이 customer service는 문제 해결의 의지가 없고 (책임지지 않겠다는 의지 하나는 확실) 기계적인 변명만 하는 부서. 

 

-------------------------------------------------------------------------------------------------------------------------------------------------------------------

이상하게 요즘 황당한 일을 많이 겪네요...

 

제가 이베이에서 500불짜리 갤럭시 탭을 팔았는데, 구매자로부터 반품 신청이 들어왔습니다. 오른쪽 아래 스크린이 터치에 제대로 반응을 안한다나 어쩐다나 (제 생각엔 아마 떨어뜨려서 고장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애초에 반품 불가 조건으로 팔았고, 이미 20일 가까이 지났기 때문에 못받아준다고 했습니다. 삼성에서 무상 워런티로 수리하라고 했는데 구매자가 이에 불복하여 이베이에서 케이스를 오픈했고, 이베이는 구매자편이라더니 과연 소문대로 반품을 받아주고 환불해주라는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그런데 반품된 물건이 제 예전 주소로 가버렸고 결국 unknown address로 처리되어 다시 구매자에게로 되돌아가는 동시에 페이팔을 통하여 환불이 이루어집니다. 반품시 딜리버리 시도가 있었으면 판매자에게 도착한 것으로 간주하여 자동으로 환불이 이루어진답니다. shipping label에 예전 주소가 찍힌 이유는... 이베이에서 케이스가 오픈된 후 제가 return address를 업데이트했고 확인까지 했습니다만, 이베이는 일단 케이스 오픈이 되면 관련 정보 업데이트가 안된답니다. 저는 분명 주소 업데이트를 한 게 보이는데, 구매자에게는 예전 주소가 보이는 상황이 된 거죠.

 

문제는, 환불처리 받은 구매자가 욕심을 내는 것 같습니다. 물건이 다시 자기 수중으로 돌아오니 이것마저 갖고 싶은 거겠죠. 제가 운송료를 내겠으니 다시 보내달라고 해도 수없이 이메일을 보내도 대답도 없습니다. 이베이는 이미 케이스 클로즈드 됐기 때문에 자기네가 해줄 수 있는 게 없으니 구매자한테 연락해서 잘(?) 말해보랍니다. 

 

이거 어떻게 해야 하나요? 경찰에 신고해야 하나요?

 

 

22 댓글

케어

2021-06-25 06:19:08

정말 요즘 자주뵙네요;;;

저라면 이렇게 하겠습니다.

 

1. 지금까지 있었던일등, 정리쫙해서 편지한장 작성하세요. 혹시 free 법률상담받을수 있으면 자문을 구하시던가 개인 lawyer 가 해주겠지만 그러다 잘못하면 배보다 배꼽이 큰상황이 나오겠죠.

정리할 내용으로는:

구매일, Order number,

Shipping 일, tracking

Return 요청일과 사유,

Return attempt 일, tracking, returned to the sender record 가 중요하겠죠

Refund 일자와 금액,

이전 반품 요구한 기록들

 

2. 추가로 편지에 반품기한을 주시고 (2주정도) 이기한내에 반품하지 않을경우 취할 action 을적어주세요.

여기에 police report, small claim court 등등을 적어주시고

만약 court 로 가면 반환되지않은 제품가는 물론 관련 비용도 함께 청구될꺼라고 말씀해 두시고.

혹시 위에말한 기한네에 반품하지 못할사유가 있으면 최소한그기한내에 사유와, 반송가능한 기한을 연락해 달라고 적으세요.

 

3. Return label 하나발행하셔서 동봉하시고. 이메일로 발송하시면서 집주소로 certified mail 로도 발송할것이라고 적어 주시고요

 

4. Certified mail with signature confirmation 으로 편지와, return label보내주세요.

 

일단 여기까지 하시고 반응을 보시는게 좋겠습니다.

만약 그래도 반응없으면 위에서 말씀한 action 등을 취해야 겠죠.

그리고 앞으로 왠만하면 ebay 는 피하세요....

AOM

2021-06-25 10:34:32

항상 도움되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일단 구매자와 푸는 게 우선이겠죠... 헛된 욕심내는 구매자도 괘씸하고 수수료만 받아먹고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는 이베이는 더 괘씸하네요. 

케어

2021-07-09 05:16:04

그래도 어느정도선에서 해결을 보셔서 다행입니다.

참 답답하기도 한데, 꾸준히 요구하는것밖에 방법이 없을때도 있더라고요. 업데이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OM

2021-07-09 05:50:20

네 정말 답답해서 맘고생 좀 했습니다. 받긴 받았으니 그나마 다행이지요.

명이

2021-06-25 20:43:35

덕분에 저도 알아갑니다. 그럼 Facebook market place가 답인가요?

케어

2021-07-09 05:11:19

그런것 같기도 하네요... 요기 보시면 몇가지...

https://www.milemoa.com/bbs/board/7711312

저는 $200 이하는 OfferUp 으로 직거래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https://www.milemoa.com/bbs/board/7567940

이것도 상황에따라 조심하시긴 하셔야 합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5614477

비싼 희귀한 품목은 ebay 대체하기가 어렵긴 한것 같습니다.

사회초년생

2021-06-25 10:46:43

‎ 

AOM

2021-06-25 10:58:31

개봉 안한 새제품이었습니다.

사회초년생

2021-06-25 12:55:21

‎ 

hack2003

2021-06-25 18:13:21

1) 사용자가 마음이 바뀌었거나 기타등등 제품에 문제가 없을시는 구매자가 케이스를 열어도 반품이 안되겠죠. 다만 반품이유을 데미지 입었다고 선택하면 이베이가 리턴을 받아들이죠

 

2) 네. 그래서 어디서는 리스탁피을 받는데도 있어요. 사업자 일경우는. 

 

근데 이게 이베이 시스템이 핸들을 잘 못해요

글쓴이님처럼 아이템이 다시 구매자한테 돌아가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시스템은 쉬핑 상태만 보고 딜리버리 되었다고 환불하라고업데이트가 되버리거든요


리턴화면에서 아이템 받지 못했다고 리포트 하면 에러나고

설령 리턴을 받았다고 가정하면 인스펙션후에 뭘할지 선택해야 하는데 그냥 리펀드 옵션만 있네요 그것도 금액은 무조건 full amount. 쉬핑비같은경우는 제하고 줄 경우도 생기는데

 

저도 지금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는데

구매자가 배송후 일주일후 메시지로 박스는 안열어 봤는데 쉬핑 박스가 데미지 났는데...리턴해도 되냐 길래..원래 NO 리턴이지만 리턴 받아 줬습니다.

이게 박스까지 있는 제품도 아니고 그냥 물건만 USPS 박스에 보낸것이라..박스가 데미지 생겨도 상관없거든여. 아이템이 작동하는지 확인해야지..

딱봐도 변심인거죠..

 

근데 리턴케이스 만들때 이유는 아이템이작동하지 않는다고 선택했더라구요.. 그러니 반품 배송비용은 자동으로 제가 지불..

뭐 나중에 아이템 받고 부분 리턴 해줘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리턴 아이템이 집으로 오다가 다시 구매자 한테 가더라구요. (USPS 가 USPS한것 같은데..)

그러더니 글쓴이님처럼 딜리버리 되었으니 확인후 환불하라고.. 

그런데 위에 말한것처럼 리턴페이지에는 부분 리펀드 항목도 없고.. 리포트 하는 페이지는 에러나고....

 

수수료는 비싸게 받아놓고 시스템 돌아가는거 보면.. 진짜 소송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 

 

근데 어쩔수 없이 이베이를 쓸수밖에 없네요....직거래로 바로바로 팔릴 아이템이 아니고서야 이베이에서 팔수밖에 없으니..

 

PS.

참고로 해당 구매자는 제가 이베이 채팅으로 상황설명해서 리펀드를막아놓았었는데...카드 디스퓻을 걸었다고 이베이 알람이 오네요.

디스퓻 이유는...Transaction Cancelled 로 

 

물건도 가지고 돈도 가지겠다는 굳은 의지가 보입니다.

 

 

 

AOM

2021-06-25 20:25:18

이베이는 수수료만 받아챙기고 책임을 안집니다. 아무리 설명해도 상담원들이 돌아가면서 copy & paste로 뻔한 답변만 해주고 맙니다. 자동응답기랑 대화하는 느낌?

AOM

2021-06-25 20:27:00

"The item can always be returned if it doesn't match the listing description."라는 문구가 있어요.구매자가 거짓말로 arrived damaged라고 해버리면 무조건 반품 가능합니다. 제품 리턴을 받았는데 박스 열어보니 그안에 제품 대신 돌멩이가 들어있어도 구매자에게 환불이 되어버립니다.

궤른냥이

2021-06-26 03:22:31

헐.. 진짜 이베이에서 물건 팔면 안되겠네요. 저도 별로 비싸지 않은 물건이지만 몇년전에 쓰던 프리페이 전화기를 팔았는데 말도 안되는 이유로 리턴하겠다고 하서 싸우다가 리턴 하라고 했는데 물건도 안보내고 돈도 먹튀 당한 경험이 생각나네요. 진짜 기분 더럽죠.. 이베이는 전혀 도움 안되고..

데이비드간디

2021-06-26 05:09:44

이베이가 fee는 셀러한테 다 뜯어가면서 문제 생기면 항상 바이어 편입니다 ㅋㅋ

셀러 프로텍션 프로그램은 이름만 그럴싸하게 보호해주는 척하지

정작 자세히 살펴보면 실생활에선 일어나지 않을 법한 부분만 보호해줘요.

못된 바이어가 마음 먹고 비도덕적으로 하는 행위들에선 전혀 보호받지 못하는 수박겉핥기식 프로그램입니다.

 

그래도 트래픽이 워낙 방대하다보니 울며 겨자먹기로 어느 정도의 불안감은 안고 쓰게 되네요.

셀러 프로텍션에도 조금 더 힘써줬으면 하는 마음이고...

사실 그것보다는 못된 마음 먹는 바이어들이 좀 없어졌으면 합니다!

CEO

2021-07-09 05:47:41

그래서 top rated seller 들은 30일혹은 그 이상이 지나도 리턴이 가능하게 하는게 유리한게

리턴한 제품이 재판매 상품가치가 떨어졌다고 판단되면 50%청구 할수 있습니다.(정식 엑세서리 missing, etc)

 

AOM

2021-07-09 05:49:00

맞습니다. 그걸 제가 몰랐다가 일 터지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현지파파

2021-07-09 06:00:28

그래도 물건은 돌려 받으셨네요... 저보다는 좋은 케이스네요.

저는 몇년전에 Ebay에서 카매라 랜즈 판매 했는대 (약$600 Value), USPS에서 중간에 분실을 했는지 Out for delivery에서 Status Unkown으로 ㅠ.ㅠ 

USPS 맨날 들려서 확인을 했는대 미안하다 Lost 한거 같다, CS에 전화하면 Priority메일에 포함된 기본 보험금액 ($50)은 받을수 있을거다 하고 끝이더라고요.

Ebay는 Delivery가 complete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full refund 해줬고, 저는 판매도 못한 Ebay Fee + Shipping Fee + Paypal fee + 랜즈 분실 이라는 최악의 결과만 얻었네요.. (다시 생각하니 또 열받네요)

USPS사용할 일이 있으면 꼭 추가 보험을 사야한다는 큰 경험이었습니다.

AOM

2021-07-09 06:06:57

정말 심한 케이스군요. 카메라 렌즈처럼 비싼 제품인 경우에는 보험이 필수인 것 같습니다. 

Happyearth

2021-07-09 08:33:46

이베이 사기꾼들입니다. 저도 예전에 물건 팔았는데 어던 사람이 사는 사람 계정을 해킹해서 크레딧 카드로 주문을 했더라구요. 근데 물건은 받고 튀었고 원래 주인이 클레임을 넣었더라구요. 근데 돈은 돈대로 못받고 물건은 물건대로 뺏기고 심지어 손해난걸 저한테 청구해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리고는 페이팔이랑 이베이랑 서로 남한테 떠넘기기 신공으로 아무도 책임 안져주구요 걔네들 일부러 그렇게 만들어 놨어요. 해킹해서 물건 사면 판매자만 손해 아니냐고 하니 그런 블라인드 스팟이 있다고 내탓 아님 이러니.... 다시는 이베이 안씁니다.

인생은아름다워

2021-07-09 08:47:00

이베이 셀러만 10년넘게 하는중인데 이번에 Buyer로 문제가 생겼는데요. 컨디션 좋은 오래된 전기제품을 유럽셀러 한테 구매했는데 도착하니 3개중 2개가 작동이 안되더군요. No return accepted 였지만 'not working' 으로 claim 했더니 Seller 가 "내가 보낼땐 됬는데 왜 안되냐?, Original power adapter 를 써서 안되는 걸 비디오 찍어서 보내라", 굉장히 rude 한 tone 으로 답장이 오더군요. 

 

비디오도 찍어보내고 원하는 걸 다 해줬는데 진전이 없어서 ebay 에 연락하니 물건도 안보내고 돈 돌려 받았습니다.

 

그 후에 Seller 가 얌전하게, Please send it back. 라고 하네요. postage fee 요청 하려다가 그냥 제 비용으로 돌려보내려고 합니다.

 

물건 안 돌려주고 돈 돌려주는 eBay 가 굉장히 Seller 한테 불리한 것 같습니다. AOM 님 말데로, 무조건 Return accepted 로 하고, 물건에 하자가 있으면 upto 50% 까지 restocking fee 를 charge 하는게 옳은 방법 같아요.

디오팀

2021-07-09 10:26:31

참고로 return accepted라고 설정해도 구매자가 하자있다고 클레임하면서 리턴하면 판매자가 반품 배송료 내야 하고 리스탁킹 피 못 받습니다. 케이스가 오픈되면 이베이는 거의 100% 구매자 편이니 그럴 때는 이베이가 step in 하기 전에 그냥 리턴을 받는 게 나아요. 그 경우에는 리턴된물건에 심각한 문제가 있을 경우 셀러 쪽에서 케이스를 오픈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이어를 어뷰즈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 당장 해주는 일은 없지만 신고가 쌓이면 그 계정은 정지당해요. 고생 많으셨구요, 약간의 손해는 cost of doing business라고 생각하시면 마음 편합니다. 

우아시스

2021-07-09 11:20:43

전자제품은 페이스북 마켓 이용해보세요. 직거래라서 서로에게 좋은듯 해요. 수수료도 없고 바이어는 물건 제대로 작동하는지 볼 수 있고 셀러는 현금 바로 받을 수 있어서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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