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4~5일정도로 오렌지카운티에 가서 얼바인 동네 구경하려고 합니다. 나중에 그쪽에 가서 살게 될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LA여행은 여러번해서 왠만한 곳은 다 가 본 것 같은데요. 오렌지카운티쪽은 지나가면서만 들렀었네요.

가족들하고 가볍게 가 볼만한 곳이 있으면 추천 부탁드릴께요. 분위기 좋은 공원이나 이쁜 동네등등.

LA에 비해서 유명한 볼거리는 적겠지만 (디즈니랜드 빼곤), 동네분들이 좋아하는 hidden gem같은게 있으면 가 보고 싶네요.

 

지금 생각하고 있는 건,

- Buena Park에 있는 The Source (한국 상점 몰) 가서 맛있는 것 먹고, 한글자막 나오는 영화보기.

- 얼바인 스펙트럼 늦은 오후에 가 보기 (밤에 가면 더 이쁜 것 같더군요.).

- Rancho Palos Verdes 동네 구경하고 스타벅스 들르기. 좀 멀긴 한데..

- 강호동 백정 (LA가면 항상 들렀었는데, 오렌지카운티에 있는 지점도 맛있겠죠?).

- Woodbridge 지역 호수 근처 동네 구경하기

- Northwood 지역 동네 구경.

- 혹시 얼바인에 도서관들 열었을까요? 동네 구경할 때 도서관 가보는 걸 좋아해서요. 가서 잠깐 일도 좀 해야 할 수 있고.

- UC Irvine 살짝 구경

- Newport Beach (아님 Long Beach?)... 가 볼까요?

 

이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혹시 거기 가면 '와 이동네 분위기 참 이쁘네.. 얼바인에서 살아야겠다.' 하게 되는 곳이 있으면 추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그리고, 얼바인이나 오렌지카운티쪽 맛집 꼭 가 봐야 할 곳도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2 댓글

맥주한잔

2021-07-23 08:49:05

어바인에 가시면 South Coast Plaza 는 꼭 들르셔야죠.

그 안에서 딤섬집 Din Tai Fung (운좋게 줄이 짧을 경우에만.. 줄 길면 몇시간도 기다립니다) 에서 샤오롱바오 드시고요

또는 날도 더운데 Marugame 우동집에서 시원한 냉 우동 드시고요.

머세드

2021-07-23 15:29:01

제가 북가주에서 내려가는거라서 비슷한 몰과 Din Tai Fung이 있네요.

우동 좋아합니다! Marugame라는 곳 들러볼께요. 근데 방금 찾아 보니 샌프란시스코에도 있군요. 유명한 곳인가 보네요. 

베가스

2021-07-23 09:00:20

매일 놀러다니는 사람입장에서 조언해드릴께요.

 

- Buena Park에 있는 The Source (한국 상점 몰) 가서 맛있는 것 먹고, 한글자막 나오는 영화보기.

가볼만 합니다. 메뉴선택이 너무 다양해서 한끼밖에 못먹는다는게 아쉽죠. 한식도 다양하고 멕시칸도 맛있습니다.

 

- 얼바인 스펙트럼 늦은 오후에 가 보기 (밤에 가면 더 이쁜 것 같더군요.).

저녁에 가시면 이것도 한번 타보세요.

https://www.irvinespectrumcenter.com/entertainment/attractions/giant-wheel

그리고 높이 올라가는거 좋아하시면 그레이트 파크에 있는 기구도 탈만합니다.

https://www.cityofirvine.org/orange-county-great-park/great-park-balloon-carousel

미리 예약하셔야 할겁니다.

 

- Rancho Palos Verdes 동네 구경하고 스타벅스 들르기. 좀 멀긴 한데..

세상에서 제일 뷰가 좋은 스타벅스라고 해서 저도 가봤는데. 뭐 그리....

차라리 크리스탈코브에 있는 shakeshack을 가보세요. 여기 뷰가 훨씬 좋습니다. 바다 바로 앞에서 브런치도 좋구요. 

주차도 시간대에 따라 다르지만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https://crystalcoveshakeshack.com/

 

- 강호동 백정 (LA가면 항상 들렀었는데, 오렌지카운티에 있는 지점도 맛있겠죠?).

맛은 괜찮은데 엘에이 백정에 비해 너무 오래 기다려야합니다. 기본 한시간. 

 

- Woodbridge 지역 호수 근처 동네 구경하기

호수를 보시고 싶으시면 바로 옆에 있는 이 몰 반스앤노블 앞에 주차하시고 몰도 구경하시고 호수도 걸어갔다 오면 됩니다.

몰에 놀이터도 리노베이션해서 아이들 연령대에 따라 좋아할수 있습니다.

https://www.shopirvinecompany.com/centers/irvine/woodbridge-village-center

 

- Northwood 지역 동네 구경.

- 혹시 얼바인에 도서관들 열었을까요? 동네 구경할 때 도서관 가보는 걸 좋아해서요. 가서 잠깐 일도 좀 해야 할 수 있고.

얼바인 도서관은 뭐 비슷한 동네 도서관이구요. 뉴포트 비치에 있는 중앙도서관을 가보시면 멋지다고 느끼실 거예요.

베버리힐스 도서관 만큼 좋습니다. 

https://www.newportbeachlibrary.org/about/hours-and-locations/central-library

 

- UC Irvine 살짝 구경

UCI는 University of construction indefinitely 라고 항상 공사중입니다.

그만큼 건물지을 여백도 아직 많고 도네이션도 많이 받아서일텐데요.

넓어서 차로 한번 둘러보시는 정도 일것 같습니다. 

 

- Newport Beach (아님 Long Beach?)... 가 볼까요?

롱비치는 모르겠구요. 라구나비치에 있는 몬티지 리조트 앞 가든엘 가보세요.

일반인에게도 공개해놔서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산책합니다. 

https://www.montagehotels.com/lagunabeach/gallery/#slide-4

리셉션 층에 있는 카페에서 전망을 보면서 차를 드시는것도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여름에 이 동네 오시면 라구나비치에서 하는 https://www.foapom.com/pageant-of-the-masters/

이 공연을 강추합니다. 매일 저녁마다 공연이 있으니까 예약하셔서 가시면 되고 충분히 일찍 가셔야 주차하고 또 공연시작전에 

전시작품들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피치그린티

2021-07-23 09:31:27

얼바인 사는 1인으로... Perfect 입니다! ^^

머세드

2021-07-23 15:36:09

너무 감사드려요. Giant wheel, Great Park Balloon ride, Crystal Cove Shake Shack, 호수 근처 Barnes & Noble, 뉴포트비치 중앙도서관, Montage 리조트, Pageant of the Masters 잘 적어 두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SD눈팅

2021-07-23 09:45:35

백정 말고 다른 숙달 같은 다른 고깃집도 있어용

머세드

2021-07-23 15:39:34

오호, 한국에도 여러군데 있는 돼지고기 전문점인가 보네요. 한번 들러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threemonster엄마

2021-07-23 18:01:35

Welcome to Irvine!!!

irvine 주변에는 뭐가 많은데 막상 얼바인은 주거지역이다보니 뭐그리 딱 좋은데는 없는것 같아요. 언제가 얼바인으로 이사를 오실계획이시라면 그냥 동네 구경 새로 집 분양하시는데도 구경 하시면서 분위기 보시는것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Buena Park에 있는 The Source, 얼바인 스펙트럼, great park 공원과 주변 집 구경, Woodbridge 지역 호수 근처 동네 구경하기, orchard hill 집 구경, 추천 드려요.

 

날씨가 더우니 다니시면서 시원한 드링크 한잔 하시고 싶으시면

보바집

https://yelp.to/WLuVdZGX7hb
 

생맥주 이자카야

https://yelp.to/63kTi1IX7hb

 

라구나 브런치

https://yelp.to/LtK45IKX7hb

 

스펙트럼 월남식당

https://yelp.to/jXmkEVMX7hb

 

Thai 음식은

https://yelp.to/ez8R84TX7hb

 

백정은 얼바인에도 있어요. 웨이팅이 길어 좀 그렇지만

 

간단하게 월남국수는 sup noodle

일본 라면은 silverlake, hironori, kitakata, 뭐 다 어느정도는 해서 괜찮구요. 

 

라구나 비치 가시면 zinc cafe, urth cafe도 많이들 가시고

 

저희 동네 일식집 그래도 일본 스시맨이 주인인 jinbei 치라시볼 괜찮구요. 가격대비 아주 좋아요https://yelp.to/1NAyuJaY7hb

 

mexican식당은 hole mole https://yelp.to/ErOftXdY7hb

 

사코 가시면 사코 앞에 water grill https://yelp.to/CbkIVqgY7hb

 

우설 bbq 일본 마켓 푸드코트 안에 https://yelp.to/VO3OPFmY7hb

 

일본 빵집 달달한 딸기 빵 맛있는 https://yelp.to/rJlsqvuY7hb

 

제가 자주 가는 집들만 일단은 적어 놓았어요. 그럼 얼바인에서 즐거운시간 보내시고 가시길 바래요~

Opensky

2021-07-24 03:43:40

얼바인 근처 살아서 저장합니다! 감사

머세드

2021-07-24 05:49:32

저도 저장. 한국 음식 말고 다른게 땡길 때 들러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머세드

2021-07-24 06:01:41

얼바인 사시는 분들께 하나 더 질문드리고 싶네요.

제가 나중에 살 집을 미리 사서 (투자 개념으로..) 렌트 내 줄 경우에,

한국분들에게 렌트 주기 좋을만한 지역이 어디일까요? 한국에서 애들 교육때문에 오실 분들이 선호하는 지역이나 고등학교가 되겠죠.

Woodbridge 호수쪽 집들은 오래 되어서 별로 선호하지 않는다고 들었던 것 같구요. 

Northwood쪽에 한국 분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혹시 한국분들이 선호하는 고등학교나 지역 몇 개 찍어주시면 그쪽으로 열심히 더 공부해보겠습니다.

1밀리언 (조그만 백야드 있는 최근 지어진 3베드 타운하우스정도 되더군요..)정도 하는 집을 볼 계획입니다.

 

이번에 두 리얼터분한테 연락을 드렸었는데,

한분은 빨리 와서 사라면서 첫번째 렌트나가는 것도 본인이 알아봐 주시겠다고 하고, 

또 한분은 지금 매물도 너무 많고 렌트로 나온 집도 너무 많아서 좋은 타이밍이 아니니 사지 말라는 식으로 말하셔서 당황스럽더군요.

두 분이 너무 다른 의견이라.

GB

2021-07-24 06:24:08

저도 Irvine에 사는데 Irvine이 렌트주기 LA쪽에 비해 좋은지는 잘 모르겠어요. Zillow를 보시면 알겠지만 Irvine쪽에 Rent로 나온 집들이 꽤 많습니다.

Rental을 찾으시는 분들이 Highs school을 좋은데 찾으시면 Northwood high나 University high 쪽이 낫겠고 집이 좀 새로운데를 원하시면 Great Park이나 그 위쪽이 좋겠구요. Irvine학군이 너무 경쟁이 심하다하면 Irvine이 이지만 Tustin학군이 Northpark이나 Orchard hill (Orchard hill은 Northwood high로 배정되는 동네도 있구여)을 더 좋아하는 사람이 있겠구요.

Irvine에 장점은 학군이 골고루 좋아서 취향따라 선택의 폭이 넓은 것 같아요.

그리고 새집들은 Mello Roos가 있어서 렌트 수입이 아무래도 적어지겠죠. 

머세드

2021-07-24 08:38:45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겠네요.

Tamer

2021-07-24 21:12:32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 대체적으로 동의하지만, 10년 전이라면 Tustin학군이 더 쉽다고 생각할수도 있었겠지만, 지금은 Beckman도 IUSD만큼 어려우면 어렵지 쉽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참고하세요.

GB

2021-07-25 12:17:24

아 그렇군요 저는 애가 초등학교라서 잘 몰랐네요.

저는 Northwood high쪽에 사는데 너무 경쟁이 심하면 이사가야하나 생각중이에요.

Tamer

2021-07-26 09:27:18

얼바인 안이라면 경쟁은 어디나 비슷한 것 같아요. 그나마 얼바인 하이나 우드브리지가 쉽다는 분들도 계신데, 거기도 거기 나름 경쟁과 문제가 있죠. 애들이 그냥 재미있게 학교 생활을 즐길 수 있게 부모님들이 한발작 물러서서 지켜봐 주시는게 더 중요한 것 같아요.

Tamer

2021-07-24 21:09:46

잘하는 리얼터일 수록 거짓으로 부풀리지 않을 것입니다. 충분히 돈을 벌고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주고 장기간의 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하구요.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마켓이 정점을 찍고 조금씩 쿨다운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같으면 두번째 리얼터의 조언을 더 따를 것 같습니다. 4-6월에 사셨으면 렌트 물량이 없어서 부르는게 값이었는데, 지금은 그 현상을 보고 너도나도 다 렌트를 내어놓으려고 하니 잘못하면 공실 기간이 길어져 싸게 렌트를 줘서 물릴수 있을 것 같고, 여름방학이 끝나고 학기가 시작하면 렌트 수요도 상대적으로 줄어들 수도 있으니까요.

threemonster엄마

2021-07-24 23:00:33

 저는 부동산 이나 투자쪽은 잘몰라서 도움을 드리지는 못할것 같아요. 

하지만 제가 UCI를 다니고 졸업하고 그후 계속 얼바인에 20년을 살다보니 제가 아는데로 알려드릴게요. 

 

얼바인 지역 대부분이 렌트는 다 잘 나가요. 대학교가 있고, 또 주변에 회사들이 많다보니, 렌트 나가는건 어디든 문제가 없는것 같아요. 

 

아이가 어린 초등학생들은 스톤게이트를 좋아하시구요. 그리고 요즘은 노스우드 유니하이 공부너무 많이 시켜서 피하는 분위기에요. 집이 거기라서 가는거는 있지만, 저희 학군이 오픈enrollment가 있어서 추천으로 학교를 바꾸어 가는 시스템도 있는데 요즘 다른 학교로 가는 경우도 종종 봐요. 

 

얼바인 왠만한곳은 택스랑 멜루즈랑 HOA를 다 내면 렌트놓기가 참 그래요. 다른지역에 비해 재미가 없죠. 

새로 지은 집들이 렌트는 잘 나가는데, 그레이트팍 새집들 (말씀하시는 3 베드 타운하우스) 보면 HOA $400-500불이고, 택스는 거의 2% $1500불 정도 내거든요. 

그래서 그냥 나가는 돈이 2000불정도요. 렌트를 4200-4500불 받는데 2000불 빼고, 콘도 타우하우스 보험 내고, 그리고 캐쉬주시고 사는게 아니라 모게지 내면, 그리 남는게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얼바인에 한인 부동산 에이전트가 많은데, 저는 추천 하는것보다는, 몇명 에이전트 분은 피해야된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여기에 이름을 쓰는건 아닌것 같구요. 그냥 많이 보시고 찾아보시고, 그리고 여러군데 물어보시고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얼바인이 지역 지역 나눠져 있고 분위기도 다 다르고, 동양 사람들은 어디나 많이 있지만, 그래도 서로 서로 다 자기 지역에 따라 다를게 이야기를 해요. 넥스트도도 읽어보시구요. 그럼 얼바인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가시길 바래요~

 

 

Prodigy

2021-07-24 09:34:56

Irvine이면 역시 근처의 모란각 아닌가요? 이 글에는 모란각 추천이 없어서 놀랐네요. 차로 한 20-30분 거리에 있습니다. 

푸른수염

2021-07-24 10:39:12

정말 좋은 정보를 공유 해주셨네요.

얼바인 자주 놀러가는 1인으로 스크랩합니다

꽉꽉

2021-07-24 21:58:16

새로 집 짓는 동네에 있는 모델하우스 구경하는것도 재밌어요ㅎㅎ 거주 생각있으시다니 이미 하셨을수도 있지만,,ㅎ

보더보더

2021-07-25 12:05:29

뉴포트쪽에 패션 아일랜드 가끔씩 가는데 얼바인 살다가 가면 정말 외국같은 느낌입니다. ㅎㅎㅎㅎ

목록

Page 1 / 3807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2635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7173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8303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0846
new 114191

옵션 Trading 하시는 분들께 Close to sell 관련 질문이 있습니다.

| 질문-기타 5
업비트 2024-04-28 60
new 114190

단타 거래 하시는 분들은 Wash Sale 어떻케 관리 하시나요?

| 질문-기타 10
업비트 2024-04-28 756
updated 114189

Teton NP 뒤늦은 가을 풍경 몇 장 올려 드립니다

| 여행기 14
  • file
안단테 2024-04-27 802
new 114188

주차장에서 사고 처리 문의

| 질문-기타
  • file
Riverside 2024-04-28 62
updated 114187

렌트집 이사나온 후에 디파짓 다 받은 후기

| 후기 5
엘스 2024-04-27 1554
updated 114186

같은 한국인들에게 내가 한국인임을 들키고 싶어하지 않는 모습들?

| 잡담 33
제로메탈 2024-04-28 3203
new 114185

아멕스 힐튼 NLL 아멕스 카드 5장 상관없네요

| 후기-카드 8
축구로여행 2024-04-28 988
updated 114184

아이오닉5 클리어런스로 리스하는 방법(1월까지)

| 정보-기타 139
첩첩소박 2024-01-13 13927
updated 114183

10살 아이 양압기(CPAP) 사용 VS 수술

| 질문-기타 5
ALMI 2024-04-28 866
updated 114182

선글라스 흘러내림? 교정?

| 질문-기타 4
gheed3029 2024-04-27 1079
new 114181

Sixt 렌트카 마우이 공항에서 경험해보신 분 계실까요?

| 질문-여행 2
뽐뽐뽐 2024-04-28 131
updated 114180

30대 중반 부부 역이민 고민 입니다ㅠㅠ (이민 10년차 향수병)

| 잡담 126
푸른바다하늘 2024-04-24 10746
updated 114179

2023-24 NBA playoffs가 시작되었습니다 (뒤늦은 글)

| 잡담 22
롱앤와인딩로드 2024-04-25 1119
updated 114178

Marriot Cancun, An All-Inclusive Resort 예약했어요!

| 후기 35
  • file
LA갈매기 2024-04-18 4075
new 114177

시카고 호텔 추천 부탁드려요~

| 질문-호텔 3
보스turn 2024-04-28 331
updated 114176

Capital One to Virgin Red Point 30% 프로모 시작! (4/1-4/30/24)

| 정보-항공 45
7figures 2024-04-01 4415
updated 114175

아맥스 FHR 호탤들을 좀더 쉽게 찾아주는 서치툴 MAXFHR

| 정보 16
가고일 2024-04-27 1529
updated 114174

라쿠텐 (Rakuten) 리퍼럴 (일시적) 40불 링크 모음

| 정보-기타 885
마일모아 2020-08-23 28190
updated 114173

현명하게 대학원 학비를 계획할 방법 (Federal loan vs. 투자자금)

| 질문-기타 11
삼남매집 2024-04-27 1853
updated 114172

손흥민 글타래 하나 만들어요

| 잡담 1357
jeong 2020-10-27 75714
updated 114171

Hilton Aspire Card 리조트크레딧 DP 모음글

| 질문-카드 231
  • file
음악축제 2023-04-04 21232
updated 114170

[핫딜] 델타원, 5월 초순부터 여름 성수기 미국<>ICN 구간, 편도당 12.5만~15만 (아멕스 델골이상 카드 소유시 15% 추가할인)

| 정보-항공 88
  • file
헬로구피 2024-04-24 6665
updated 114169

세 아이 키우는 재미 '딱 10년' (20140226)

| 잡담 28
  • file
오하이오 2024-01-21 4164
updated 114168

[4/27/24] 발느린 리뷰 - 힐튼 타히티 & 콘래드 보라보라 리뷰 (스크롤링 주의)

| 여행기 20
shilph 2024-04-28 958
updated 114167

미국 여권에 띄어쓰기가 있구요 아시아나 계정에는 없는데 탑승 문제가 될까요?

| 질문-항공 15
  • file
atidams 2024-04-25 3343
updated 114166

2024년 포루투갈 여행 후기 (Porto, Lisbon, Algarve)

| 여행기 36
  • file
드리머 2024-04-14 2274
updated 114165

한국에서 미국 통신사 바꾸기 가능할까요? (부제: Us mobile 로밍 실패)

| 질문-기타 12
아이노스; 2024-04-27 535
updated 114164

칸쿤 Hilton Mar Caribe - Enclave upgrade 위주 간단 후기입니다.

| 후기 12
doubleunr 2024-04-25 1069
updated 114163

2024 Amex Airline Credit DP

| 정보-카드 3413
바이올렛 2019-03-18 213961
updated 114162

초보자를 위한 코너: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 아무나 답변해 주세요

| 잡담 3332
  • file
shilph 2020-09-02 74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