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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렌탈 빌딩입니다. 

lease renewal 하는데 이제 water 랑 sewer 를 렌트비에 더해서 차지하겠다고 하네요.

그래서 혹시 렌트비에 포함 안 되어서 따로 내시는 분들 계실까 해서 글 올려봅니다.

대략적인 가격이 감이 안 와서요.;

 

https://www1.nyc.gov/site/dep/pay-my-bills/how-we-bill-you.page 에 보면

For the Fiscal Year that began on July 1, 2021, the metered rate for water is $4.10 per 100 cubic feet, and the combined water and sewer charge is $10.61 per 100 cubic feet

 

라고 하는데 저 큐빅 피트 사이즈가... 집 피트 사이즈를 말하는 건가요? 

만약 770 피트면 달마다 물값 31불, 하수처리값 81불 못해도 총 112불을 더 낸다고 보면 맞는 건지 궁금합니다.

디쉬워셔, 샤워나 목욕, 화장실 좀 더 쓴다고 얼마나 더 차이가 날지 모르겠는데 --;;;

화장실은 회사 가서 써야 하나요? 샤워도 오래 하는데 겨울에 목욕까지 하면 물값 난리나는 건가요?;;;

여름에 에어컨 별로 틀지도 않는데도 컨에디슨 전기세가 한달에 180불씩 나오는 마당에...ㅠㅠ

 

그렇다고 렌트비를 낮춰준 것도 아니고, 오히려 올라갔고요 -.-;

작년에 리스 연장할 때도 기존 세입자라고 코비드 딜도 못 받았는데

(엄청 징징대서 1.25달 어치 크레딧으로 받긴 했는데, 비슷한 유닛 새로 들어온 사람들이랑 렌트비가 천불~천오백불 정도 차이났어요...ㅜㅜ)

올해 리스 리뉴얼 온 거 보니까 2.5였나 3프로 올리고 한달치 크레딧 주더라고요. 

근데 거기에 물값 하수값도 청구하시고 말이죠. ㅠㅠ

 

 

 

이하 나중에 지울지도 모르는 속풀이 ;;

혼자서 큰 집에 이 렌트비 날리는 거 돈 아까워서 이사가고 싶다가도

영주권 진행 중인데 괜히 이사했다가 I-485 더 오래 걸릴까봐 걱정도 되고 -.-;;;

한달에 500불 싼 집으로 가자니 1년에 6천불 아끼는 게 아니고

이사비 천불 넘게 깨져, 집 찾고 이사하는데 들어가는 시간이랑 노동 생각하면 큰 차이는 아닌 것 같고..

1000불 이상 저렴한 집으로 가자니 이것도 맘에 안 들고 저것도 맘에 안 들고...

이만한 가격에 이만한 집 (채광, 코너, 창문, 뷰, 사이즈 등)이 없어서 결국 살자니 리스 연장할 때마다 뭘 자꾸 갖다붙이네요.

아파트 자체는 너무 마음에 안 드는데 (매니지먼트, 시큐리티, 그리고 엄청 큰 빌딩에 엘레베이터는 뻑하면;; 고장이 나서 어디 갈 때마다 늦고, 강아지 똥도 못 누고, FDNY은 못해도 일주일에 한번씩 와서 엘레베이터에 갇힌 사람 구하고 있고...)

이만한 원베드가 없어서 올해서 결국 달라는대로 주고 연장을 하나 싶습니다.

티끌까지 끌어모아서 원베드 하나 사고 싶었는데 이것도 코비드딜은 끝난 것 같고 =-=

계속 렌트비 이만큼씩 내면서 어느 세월에 다운페이먼트는 모으나 싶지만..

일년 더 편하게 렌트 살면서 내가 이 일년 돈을 모으는 동안 부동산이 더 오르지 않기만을 바라봅니다 ;;

다른 도시들 보니까 말도 안 되게 오르던데.. 맨하탄은 그래도 막 오르는 추세는 아닌 것 같길래요...ㅜㅜ

19 댓글

physi

2021-08-11 02:49:04

큐빅피트가 집 사이즈가 아니라, 미터기에 찍히는 물 사용량 (볼륨)을 말하는거에요.

대충 일반적인 bathtub에 담기는 양이 4-8큐빅피트 사이라고 하네요. 

https://www.simplyleakdetection.biz/how-much-is-a-cubic-foot-of-water/

 

보통 상수도는 미터로 비교적 정확하게 사용량을 알 수 있는데, 하수도는 따로 미터를 두어 버리는 양을 재거나 하지는 않으니까 대충 상수도 사용량 기준으로 하수도 비용을 산정하는게 일반적입니다. 

 

"combined water and sewer charge is $10.61 per 100 cubic feet"

제 해석으로는 100큐빅피트 물 사용시 하수비용 포함 $10.61이라는 말로 보이네요. 

셀린

2021-08-11 04:34:19

꺄울. 그래서 큐빅 피트라고 하는 거군요. 뭘로 큐빅을 재나 했더니... ;; 덧글 감사합니다 :)

이제 보통 일인 가정에 한달 물 사용량이 얼만지 알아보러 가야겠어요 ==33

porkchop

2021-08-11 02:59:07

요즘은 코비드세일은 완전히 끝난 것 같습니다.  괜찮은 아파트 렌트는 경쟁도 심해졌다고 하네요.  저는 water and sewer는 전기비에 합쳐져서 나오는 것 같근데, 그렇게 많이 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도 770ft 정도 되구요. 맨해튼은 원배드 아파트같은 건 사면 오히려 손해볼 가능성이 더 큽니다. Maintenance fee (HOA), tax, frequent accessment, etc 다 내면 한달 렌트 내는 거랑 비슷하고, 팔때 realtor fee 내고 하면 본전도 안나올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래서 맨하탄 아파트 값은 안오른지 한 5-6 년 됬어요. 오히려 그동안 손해보고 팔지도 못한 사람들이 많아요......      

 

 

셀린

2021-08-11 04:39:47

그동안 손해보고 팔지도 못한 분들께는 죄송한 말이지만.. 네 그래서 오히려 이럴 때 하나 사두고 싶었거든요  <-;;

투자용 아니고 어차피 프라이머리 레지던스니까요.

콘도로 택스랑 메인테넌스 합쳐서 맨하탄에 현재 한달 렌트랑 비슷한 데 혹은 살짝 더 비싼 데로 보고 있었어요.

택스+메인테넌스 아깝기는 하니 브루클린이나 롱시티에 뉴 디벨롭먼트로 할까 생각도 해보고...

포레스트 힐 같은 동네면 다운페이먼트 바로 가능할 것도 같았는데 나중에 팔 때 생각해서 (살 때 들어가는 클로징 피니 뭐니) 

오랫동안 안 오른 맨하탄이 차라리 더 나을 것 같아서 결국 돈을 더 모아 =-= 이 섬에 있는 걸로 사는 걸로 하려고요;;

어차피 이제 퀸즈는 살만 한 집들도 다 나가거나 아니면 가격이 올랐더라고요...  ^.T

porkchop

2021-08-11 05:05:39

그런 계획이라면 맨하탄내에서 사시는 것 괜찮을 것 같네요.  브루크린이나 다른 곳은 이미 너무 올라서 앞으로 더 오를지 모르고, commute하는 것 은근히 불편하고요. 지금 맨하탄이 렌트가 오르고 있으니, 결국 집값도 오르거나 곧 오르기 시작할 것 같애요. 근데 이자 오르기 시작하면 또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요. 

눈덮인이리마을

2021-08-12 23:40:24

제가 인생을 아주 오래 산 것은 아니지만 적당히 살아본 경험에 의하면 대도시 집은 투자용이 아니라 거주용이라면 무조건 빨리 사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단기간 요동치기는 하지만 결국에는 집 값이 올라가더라고요. 그리고 내 집에서 편안히 사는 심리적 위안도 돈으로 계산했을 때 꽤 큰 것 같습니다.

KeepWarm

2021-08-11 04:13:10

렌트 상하수도비 청구는 오랜만에 듣네요. 일단 770 피트같은 집 넓이를 말할때는 square feet (제곱 피트) 가 단위인데, 위 가이드 문구에 명확하게 cubic feet (세제곱 피트) 라고 적었으니, 집 크기 아니고 실제 사용한 물의 양(부피 단위)을 말하는걸로 생각합니다. 100 cubic feet 이면 대충 2800L 근방일텐데 (실험하던 형들이 저 단위는 욕 하면서 리터로 바꾸면 된다고 해서 안까먹고 있는...), 그리 많이 내시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문서에 적힌 청구 단위보다도 훨씬 적게 쓰실것 같은데, 사악한 HOA가 사용량 측정 단위 100 cubic feet 기준으로 올림 처리해버리면 치사하다 싶을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485 집주소 물림이라니, 위로를 드립니다.

셀린

2021-08-11 04:42:27

keepwarm님 lol 덧글이 유익하면서도 재미납니닼ㅋㅋ 유머러스하실 것 같아요. 

전기세처럼만 나오지 않는다면 좋겠어요 ;; 달마다 못해도 백불씩 더 내게 되는 걸까봐 걱정했거든요. 말씀 들으니 조금 안심이 되네요. 

그나저낰ㅋㅋ 집주소 업데이트 할 수는 있는데.. 그냥.. 이게 케이스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 때문에 그런 거죠 뭐..ㅠㅠ 가능한 아주 작은 bump 라도 피해가고 싶으니 ;;

KeepWarm

2021-08-11 05:12:58

음... 전기세처럼 나온다면, 착한 수력발전 인정합니다...?!

그쵸... 일단 콤보카드 나올때까지는 조용히 있다가, 콤보 수령하면 일단 근로와 (마적질의 핵심인) 해외여행을 할 수 있으니, 그 이후에 차근차근 생각해봐야죠 ㅠㅠ

belle

2021-08-11 05:12:10

개별 유닛마다 미터기가 없을경우, 건물 전체 사용량을 사람수로 나누어서 청구하기도 할거에요. 그러면 개인이 아껴봤자 큰 의미가 없을수도 있어요.

셀린

2021-08-12 19:41:21

공통적으로들 제가 아껴봐야 큰 의미 없다고 하시네요.. 한국에선 물도 아끼고 다 아끼며 자랐건만 여기 오니 니가 아무리 아껴봐야.. 분리수거 아무리 해봐야.. 다 부질없네요.. ㅠㅠ

우찌모을겨

2021-08-11 06:10:07

개별 미터가 없을 가능성 99프로구요..특히 렌탈 프로퍼티이면..

뉴욕시가 일단 1건물 1미터입니다만..건물이 크거나 물을 많이쓰는 커머셜이 있으면 더 달기도 하지요.

건물주가 개별 서브미터를 달아서 미터링을 하기도 하는데 그럴려면 파이핑 다시 다해야 하니..아마도 가구 면적당이나 다른 기준으로 나눌 가능성이 큽니다.

셀린님이 아끼셔도 별의미 없다는 얘기입니다.

그냥 맘 비우시고 쓰세요..

하수도는 상수도 비례로 나옵니다.

들어간만큼 나온다는 개념..

셀린

2021-08-12 19:40:13

ㅋㅋㅋㅋ 제가 아껴도 별 의미 없다니......=-= 이런 고민도 부질없네요. 리스 리뉴얼 하면 목욕이나 맘껏 해야겠어요.....

Lawmantic

2021-08-11 19:53:11

윗분들 말씀대로 코비드 가격은 이미 몇달 전에 끝난 것 같아요. 물값/하수처리비용까지 받겠다니... 흔한 경우는 아닌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770 스퀘어 피트 크기인데 콘에드 비용이 한달 180불이면 너무 심한 거 아닌가요 (저는 지은지 20년 정도 된 건물의 500 스퀘어 피트 조금 넘는 스튜디오 사는데 재택근무+거의 매일 요리+모니터/컴퓨터 여러 대를 틀어놔서 에어컨을 계속 틀어두는데 60불-70불 정도 나옵니다);; 미터기 리딩 한 번 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셀린

2021-08-12 19:39:24

작년 7월 8월은 180불씩 나왔는데 올 7월꺼 빌 방금 확인해보니까 딱 107불 나왔어요.

작년에 비해  올해가 덜 덥기는 했으니까.. 이정도면 괜찮은 건가요?;;

ㅠㅠ 60-70불 부럽네요.. 저는 에어컨 하루에 두시간도 안 쓰는데 ㅠㅠㅠㅠㅠ

일생이여행

2021-08-11 22:16:16

저는 뉴욕은 아니였지만 집값싼 텍사스에서 렌트 했는데 물이랑 상수도세 따로 냈었어요... ㅠㅠ 개인 소유 집도 그정도 내라고 하니까 집주인이 부담하라고 할수있을거 같아요. 

BigApple

2021-08-12 01:21:16

상수/하수 비용 따로 받는게 요즘 추세인가봅니다. 여름 초반에 렌탈 아파트들을 좀 보러다녔는데 새로 지은 곳들은 개별 미터를 다 달고서 상하수 비용은 개별 가정에서 월세와 별도로 내야한다고 하더군요. 이전에 지어진 아파트들은 대부분 포함됐는데 새로 짓는 곳들은 하나같이 그러더군요. 월세를 올리는 것은 저항이 심하니까 이런 식으로 비용을 전가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또 단지내의 어메니티피를 사용안하고 안내는게 이전에는 가능했는데 요즘 새집들은 무조건 내야한다고 해서 월세가 저렴한 것처럼 홍보했지만 다 더하니까 결국 기존보다 비싸거나 같거나 그랬습니다. 혹시나 이쪽 업계 계신 분이 이런게 추세인지 알려주시면 좋은 정보가 될것 같습니다. 

셀린

2021-08-12 19:34:56

제가 사는 빌딩에 왔다가신 건가 싶었네요...ㅎㅎ 글에 쓰려다가 너무  길어져서 지웠는데, 어메니티피도 사실 맨대토리로 받아요 옵셔널이 아니라. 롱씨티나 친구들 빌딩 보면 옵셔널인데 제가 사는 빌딩은 빌딩 레노베이션 하고 나서부턴 뉴 레지던트는 맨대토리로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근데 그동안 안 냈어요;; 기존 거주자들은 옵셔널로 해줬거든요. 그래서 이게 걱정이었어요 이번에 리뉴하면 스테이트먼트에 찍혀나올까봐.. 리싱 오피스 사람들이 바뀌어서, 먼저 괜히 물어봤다가 긁어부스럼 만들까봐 안 물어보고 있어서요. ㅎㅎㅎ

BigApple

2021-08-12 21:44:45

제가 사는 빌딩은 어메니티 옵셔널인데 제 주변은 모두 의무로 바뀌더라구요. 월세는 코비드 시국이니 안올린다고 하면서 어메니티 따로 받고 상하수 따로 받는 식으로 빌딩들이 비용 절감을 하나봅니다. 저희는 처음에 1-2년은 어메니티 돈을 냈는데 보니까 헬스장만 1년에 2-3번 이용할까 나머지는 전혀 이용하지를 않아서 이제는 안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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