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출발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3석 예약방법 조언 부탁드립니다.

코시국에 B789가 대부분 노선을 커버하는만큼 어워드 자리 얼마 안 나옵니다

B789 비지니스석이 일등석 6석 포함해서 24석밖에 안됩니다.

KE로 2석 파트너사로 1석 잡거나

KE로 2석 잡고나서 1석 대기 넣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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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 대기 기능이 있다는 것이 국적항공사 마일의 (이제 몇 남지 않은) 큰 장점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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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5월 한국행 비즈 3좌석 발권했습니다.

일단 2자리 발권하고 세번째는 대기하시면 자리 풀립니다. 

모두들 답변 감사합니다.

분명히 얼마전까지만 해도 비즈니스가 4좌석씩 풀리는 것을 봤는데 최근들어 대부분 2좌석씩 풀리는 것으로 방침을 바꾼 것 같아요. 저희는 4인가족인데 마일리지 편도 비즈니스 (+편도 레브뉴)를 알아보다가 2좌석씩 풀리는 것 보고 그냥 왕복 이코노미 (마일리지)로 하는 것으로 계획을 바꿨어요.

네 제 경우에도 그런거 같습니다. 지난 여름에 JFK에서 ICN으로 4개씩 보여서 가족들 3명 잘 이용했던 기억입니다. 지금은 수요가 늘어나서 2개로 줄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제 네가족 마일로 프레스티지 한국행은 옛말이 되려나요 ㅠ 두좌석은 대기 걸어놓고 기다리는데 전혀 프레스티지석 더 풀 기미가 안보이네요.. 다른 일정도 다 둘씩만 풀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