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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도 캔슬] 하네다 <->김포길이 열릴까요?

아이비2, 2021-10-24 22: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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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 (V/S mile) Lax에서 NRT 일등석 전멸이라 일단 HND로 표를 끊었는데 자가격리 없이 일본 입국이나

HND to 김포길이 열릴까요?

67 댓글

Skyteam

2021-10-25 12:18:08

이건 주식 질문하고 다를게 없어요

아무도 모르고 아무도 대답해줄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플랜비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Daybreak

2021-10-25 15:10:16

저도 내년 4월초 ORD-HND 표를 끊었습니다.

그때까지 HND-김포 길이 열리거나 적어도 HND-NRT 환승길은 열리는 상황은 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오남매아빠

2021-10-25 17:10:36

1월 중순부터 대형항공사들 GMP-HND표를 파는거 보니 상황이 악화되지 않는다면 곧 비행길이 열리지 않을까요. 전 내년 9월예약이라 시간이 좀 있네요.

마일모아

2021-10-25 18:15:39

GMP-HND 항공권은 지금까지 계속 쉼없이 판매를 해왔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1-2달 전에 캔슬이 나는 형식이었죠. 

오남매아빠

2021-10-25 21:12:39

그렇군요.  구글플라이트에서 직항을 서치하면 1월초까지 하나도 안나오다 중순부터 갑자기 나오기 시작해서 뭔가 새로시작한게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DaBulls

2021-10-25 18:28:22

저희 가족같은 경우는 그래서 셋 다 ana 비즈를 끊었는데요, 아이와 함께가는 P2는 HND를 거치지 않고 가고, 저 혼자가는 비행기는 HND를 거쳐가는 비행을 끊었어요. (저도 HND를 거치지 않을려고 했는데, 그게 왕복 전부 비즈라 위험(?)을 감수하고 그렇게 끊었어요). P2는 미국 국내선은 이컨이고, 서부에서 인천들어가는 비행기만 비즈구요. 제 HND거치는 비행기는 최악의 경우 캔슬되면, 다른 방법으로 한국에 보내주지 않을까 하는 배짱(?)으로 있어요. 홀몸으로 이동하니 캐나다를 거치든, 대만이나 다른 나라 거치든, 좀 길게 가도 보내만 주면 되지 하는 마음으로 저는 플랜비를 삼았습니다. ^^;;

아이비2

2021-10-25 21:10:48

오랜 시간 댓글이 없어서 잊고 있엇는데  오늘 늦게 봤네요 의견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especially 무플을 열어주신 skyteam님 께요

Sunstar

2022-02-13 03:25:40

하네다에 관련된 것은 아니지만 조금씩 풀리는 분위기가 생기는 것 같아 뉴스 링크 겁니다.

 

다음달 1일부터 비지니스 관련자, 유학생 분들먼저 제한적 허용이 된답니다.

하루속히 김포 하네다가 열리길 바랍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212015000073

딸바보

2022-02-16 03:23:54

일단 JAL은 3월 26일까지 전부 캔슬이네요. 그 이후는 정해지면 알려준다네요.. 6월 초반으로 예약해 놨는데.. 살아나야 할텐데요...

https://www.jal.co.jp/jp/en/info/2022/inter/220301_06/

아날로그

2022-02-16 05:52:56

저한테도 굿뉴스 & 베트뉴스가 되겠네요. 굿뉴스는 ANA마일 expire될거 전부 모아서 하네다 김포 왕복 비즈니스 표 끊어놓은 것 취소되었다는 이멜 왔네요. 4월 초였는데요. 그럼 마일리지 전부 환불 받고 expire 기간도 3년 늘어날거구요. 베드뉴스는 올 여름에 6월 4명 JFK-HND-GMP 끊어놓은 것도 취소될 확률이 높아서 이코노미로 가야할 수 있겠네요 ㅜㅜ. 베스트 시나리오는 6월 전에 김포 하네다 열리는거라서 그것 기도해봅니다!

호박

2022-02-16 06:56:37

작년부터 계속되는 소망...저도 기도에 참여합니다. ㅋㅋㅋ 어제 23년 1월 14일로 gmp-hnd 연결편을 끊어놨는데, 설마 내년에도 이러지는 않겠죠

KY

2022-02-16 07:30:48

내년 1월이면 걱정 안 하고 싶습니다. 저도 gmp-hnd 내년 1월초꺼 끊었거든요 ㅋ

호박

2022-02-16 16:34:11

곧 찾아올 코로나 없는 세상을 기대합니다 ㅎㅎ

건강한삶

2022-02-16 08:43:02

저도 올해 5월 하네다 경유 인천행 끊었는데 얼마전에 취소했네요 ..ㅠㅠ 

딸바보

2022-02-22 15:55:41

아  4월말까지 다 캔슬이군요.. 5월은 좋아질라나요??

 

https://www.jal.co.jp/jp/en/info/2022/inter/220301_06/

https://www.jal.co.jp/jp/en/info/2022/inter/220401_06/

유저공이

2022-03-07 04:09:41

저도 7월에 물렸는데 이거 취소되면 그냥 전여정 강제 취소인가요? 현재 ICN-HND의 마일리지 좌석은 없을건데 마일리지 부킹 코드가 X이고 일반 레비뉴 부킹코드가 G라고 가정시 G좌석이 여유가 있다면 icn-hnd-jfk 이런씩으로 안해주나요?

1stwizard

2022-03-07 04:37:00

일본이 중국과 한국에 하네다 취항 금지를 걸어놔서 인천-하네다 노선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ehdtkqorl123

2022-03-10 21:49:35

https://www.jal.co.jp/jp/en/info/2022/inter/220501_06/

 

3월 4월은 주구장창 Suspended로 뜨더니 

5월꺼는 We will inform you as soon as it is confirmed. 라고 뜨네요

한가닥 희망을!!! 

딸바보

2022-03-10 22:44:03

4월도 전에는 'We will inform you as soon as it is confirmed'로 나오다가 결국엔 'Suspended'로 바뀌더라구요..

전 6월인데요, 빨리 Suspended되면 AA에 전화해서 바꿔달라고 말이라도 해볼텐데, 계속 기다리라고만 하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예요...ㅠ.ㅠ

ehdtkqorl123

2022-03-10 23:29:32

컿 그렇군요 ㅠㅠ 일단 전 5월 19일자 JAL  ICN-HND-ORD-LGA랑 같은날 댄공 ICN-JFK 둘다 해놓긴 했는데.. 

언제 확정될지 기약이 없네요 ㅠ 

항상고점매수

2022-03-30 02:21:39

이경우 대한항공 타신 다고 생각 하시는게 속편해요. 그럴확률도 실제 굉장히 높구요

엘스

2022-03-30 02:19:46

김포-하네다 안열린단 글을 몇 번봤는데도 뭐에 씌인건지 6월 한국-미국행 김네다를 사고 나서야 아차 하고 있네요 ㅠㅠ 다섯 식구 레비뉴로 산거라 jal에서 취소해줄 때까지 기다려야할지 지금이라도 취소하고 다른 표를 사야할지 ㅠㅠ 차라리 빨리 캔슬해주면 좋겠네요

KY

2022-03-30 03:35:46

JAL 레비뉴로 구입하신거라면 김네다가 운항하지 않을 경우 100% 환불해주거나 인천-나리타 구간을 대한항공 코드쉐어로 타게 해 줍니다. 

엘스

2022-03-30 05:13:37

오 코드쉐어로 타게 해준다는 건 처음 알게됐네요! 관련 후기 더 찾아볼게요. 감사합니다!

wolverine

2022-05-21 04:06:20

이건 언제쯤 엔도스 요청할수있을까요? 8월중순 인천-하네다, 나리타-벤쿠버인데 가족여행이라 빨리 표를 확정지으면 좋겠는데. AA 레비뉴 항공권입니다..

KY

2022-05-21 06:10:38

기존 일정의 일부구간이 취소되어야 엔도스 요청이 가능합니다. AA레비뉴라면 인천-댈러스로 바꿔줄 가능성이 크구요.

wolverine

2022-05-21 06:35:13

감사합니다. JAL 취소가 되어야 처리가 되겠군요.. 

딸바보

2022-03-30 16:25:53

5월도 전부 Suspended네요.

ehdtkqorl123

2022-03-31 19:06:05

띠로리 ㅠㅠ 

엘스

2022-03-31 21:07:14

띠로리+2

혹시 취소 안내 받으셨나요? 취소되면 바로 환불로 안내하는지 다른 라우트를 안내해주는지 궁금해서요.

ehdtkqorl123

2022-04-01 00:50:38

따로 취소 공고는 못받았는데 그냥 제가 취소하고 바로 마일 환급 받았어요

엘스

2022-04-01 03:24:51

마일로 예약하셨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쵸코대마왕

2022-03-31 23:04:11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33118104912699

 

지금 김포-하네다 노선 재개 논의를 시작했다고 하네요.

엘스

2022-04-01 03:25:25

와아...희망을 가져봅니다!

시골농사꾼아들

2022-04-01 05:54:20

열려라 참깨..

사라사

2022-04-01 09:03:19

GMP-HND 노선이 다시 재개될 것 같다는 뉴스가 많죠 (5월 일본 골든위크 연휴 수요 때문에 더 그럴 거에요)

일본에서 한국으로 들어오는 인바운드 승객들은 문제가 없겠지만,

관광 목적의 일본 입국이나 NRT-HND 구간의 환승 트랜짓이 금방 열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본은 아직까지도 쇄국 분위기가 강해서요. 이번 달도 학생/비즈니스목적(회사에서 초청해줘야 하고 제출해야 하는 폼도 많고)이 아니면 안 되고, 해외발 입국자를 하루 1만명까지만 받거든요. 그리고 당장 올 여름에 참의원 선거가 예정되어 있어서 여름까진 아마 규제가 풀리지 않을 거란 의견이 중론이어요. =_=;

엘스

2022-05-02 16:28:11

6월 김포-하네다 아직 취소도 확정도 안된 상태네요.

https://www.jal.co.jp/jp/en/info/2022/inter/220601_06/

4월 30일에는 날 줄 알았는데요. 좋은 신호인지 아닌지 ㅠㅠ

Skyteam

2022-05-02 17:04:25

5월 김네다 취소를 4월 5일인가 6일에 발표했었습니다.

아직 좀 더 기다려봐야할 것같네요

1stwizard

2022-05-02 17:30:52

정부간의 협의가 되어야 열릴테니 6월은 물건너간걸로 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다만 새 정권이 김포 국제선 재개에 적극적이라 7월 가능성은 높아 보입니다.

KeepWarm

2022-05-02 17:58:09

일전에 관련해서 일본 참의원 선거 코멘트를 달았던적이 있습니다만, 이 이유로 인해 6월도 쉽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일본이 선거/정치에 관해서는 그 어느나라보다도 보수적인 결정을 하는 나라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엘스

2022-05-03 00:43:15

역시 6월은 너무 이르죠? 아쉽아쉽

KeepWarm

2022-05-03 00:58:46

제 생각에는 그렇지만, 일본 사람들이 관광객이 너무 없어서 난리나거나 해서 민심이 크게 뒤집히는 사건이 있거나 하면 좀 달라질것 같기도 합니다. 일단은 적어도 중국이 좀사그러들어야 카드를 꺼낼지 고민이라도 할것 같습니다.

Colorless

2022-05-03 03:25:25

6월에 하네다 인천행 가는 건 막 나오던데.. 그럼 하네다발 인천행도 아직 안전하지 않은걸까요?  지금 막 발권하려다가 마일모아 들어왔는데.

마일모아

2022-05-03 06:38:18

캔슬나도 괜찮다 싶으신 여정이시라면 잡아두셔도 좋겠습니다만 대안은 생각해 두셔야 할 것 같아요. 

Colorless

2022-05-03 07:17:52

남편 혼자 나가는건, 아나로 아시아나 이콘 발권해둔게 있어서, 일단 아나를 캔슬하지 않고, 알라스카마일 $1100 주고 6만마일 구매해서, 잘 비지니스석으로편도 발권했습니다. $1100 에 비지니스 발권이면 굿딜같아요. 매일매일 들락날락했더니 종종 마일리지 자석이 보이더라고요. 저랑 아이들은 따로 또 발권을 해야해서.. 리턴은 댄공으로 이미 해둔 상태라, 편도만 레버뉴사기는 안깝고, 알라스카서 잘이 보이길래 얼렁 발권하려고 했는데, 저는 대안이 없어서 더 기다려봐야겠어요.

1stwizard

2022-05-03 07:18:20

직항이 아니라 일본 국내선 포함이나 국제선 경유 아닌가요? 인천-하네다 운수권은 대한항공과 피치항공이 들고 있는데 둘 다 재개 계획이 없어서요.

Colorless

2022-05-03 07:25:46

LAX-HND-GMP 노선이고, 재팬에어가 하네다 김포 운항기로 나오는데요, 오늘 AA 들어가니 LAX-NRT 비행편이 로우 마일리지차감으로 티켓이 6월말부터꽤 보이더라고요, 그런데 나리따 - 인천 또는 김포,  커넥팅편이 시간대가 맞는 게 거의 없어서 분리발권은 어려운거 같네요

1stwizard

2022-05-03 07:27:33

GMP는 김포입니다.. 인천 아니에요. 그리고 하네다-나리타 환승 불가합니다.

Colorless

2022-05-03 07:44:05

네, 그래서 아메리칸은 포기하고 잘로 발권했어요, 하네다 인천이 풀리기를 기대해봅니다~.
""아.. 김포인데 잘못썼네요"" 

1stwizard

2022-05-03 08:14:40

JAL 하네다-인천 운항 안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만... 일본항공은 인천-나리타 철수하고 김포-하네다만 다녀요.
인천-하네다: 피치항공, 대한항공 운항

김포-하네다: 대한항공, 아시아나, ANA, 일본항공 운항 입니다.

딸바보

2022-05-24 23:52:44

일단 6월 14일까지는 JAL HND-GMP 전부 캔슬인가 봅니다. 공홈에서 표가 이제 안 보이네요. ㅠ.ㅠ

 

딸바보

2022-05-25 18:57:49

어제 AA로 발권한 6월초 JAL HND to GMP 캔슬된 후, 여러번의 HUCA 끝에 오늘 새벽 5시반에 전체 일정을 AA편으로 변경 발권 했습니다. ^.^v

녹군

2022-05-25 20:01:13

AA hnd -> gmp가 있나요? 아니면 전체 여정을 미국-한국으로 바꾸신건가요?

딸바보

2022-05-25 20:26:50

제가 댓글을 좀 명확하게 바꿨어요. 원래 일정은 JAL었는데, 전부 AA편으로 변경했습니다.

녹군

2022-05-25 20:48:16

감사합니다!

KeepWarm

2022-06-02 04:42:56

일본이라는 나라가 정책을 어떻게 반영하는지 프로토콜을 알면 좀 당연한 상황이긴 했습니다. 최근에 일본 정부가 막 허용한거는 투어가이드를 포함한 특정 관광지역 외국인 입국입니다. 제가 이해한 일본 정부라면, 일단 이 규정 적용한 뒤에, 일본 내에서 별 말 없으면 확장하는걸 고려하려는게 절차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직까지는 일본 내에서도 이래저래 잡음이 좀 있는데(예를 들면 눈치 보는 일본 사회에서는 마스크가 의무가 아니어도 쓰는데, 과연 미국사람들이 얼마나 지킬 것인가, 또 안지키면 그때는 규정이 의무가아닌데 어떻게 강제할 것인가 등등) 6월 첫 몇 주 간 잡음이 없으면 6월 말에 일본 주요 공항들로 확장하는것을 검토하는, 간보기 형태의 완화를 시도할 가능성이 그나마 있는 정도라 하겠습니다.

 

그래서, 저라면 일단 7월 참의원 선거때까지는 마음을 비울것 같습니다.

지금

2022-06-03 07:17:18

6/15부터 열릴 수 있다고 하는데, 확정인가요?

16일 하네다-김포 트랜짓 포함된 여정으로 AA 발권 했는데 AA에 전화를 여러번 했는데, 표가 캔슬안되고 여행 할 수 있을거라고 하는데 뭔가 찜찜하네요. 일본한공은 전화했는데 연결이 너무 오래 걸려서 아직 확인 못해봤습니다.


지인의 경우는 6월초에 하네다-김포 트랜짓이 있어 전화하니 캔슬이라고 AA로 변경해줬는데, 제 예약의 경우는 아직 캔슬 안 났다고 하니, 물론 갈 수 있어 좋긴 하지만 불안하네요. 참고로 예약은 저녁 7시40분 하네다 출발 JAL입니다.

항상고점매수

2022-06-03 07:22:08

저녁 7시40분  비행기는 99% 캔슬될겁니다.대비책을 준비 하시는게 좋을거 에요

지금

2022-06-03 07:30:08

감사합니다.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군요. 캔슬되기전까지는 AA로 변경 안해주려고 하더러고요...강하게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마일모아

2022-06-03 07:37:06

공식적으로 캔슬 나기 전에는 상담원이 할 수 있는게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강하게 이야기하시면 서로 민망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

항상고점매수

2022-06-03 07:39:40

지금은 연락 하지마시고, 캔슬 되자마자 연락하셔서 달라스 경유로 바꿔 달라 하세요.

지금

2022-06-03 08:04:55

두분 댓글 감사합니다. 캔슬 기다리겠습니다. 근데 여행이 2주도 안남았는데, 확답이 없으니 답답하네요.

딸바보

2022-06-03 15:03:34

위에도 글 남겼는데, 저도 2주전에 캔슬통보가 나서 AA에 전화해서 일정 변경했는데, 저 같은 경우는 HUCA를 10번 정도 한거 같아요.. 굿럭!

요기조기

2022-06-03 14:10:07

저도 알라스카 마일로 예약한 JAL JFK-HND-KMP 토요일 저녁 비행기라 캔슬될거라 예상하고 있는데  혹시 캔슬후에 전화하면 AA 로 바꿔줄 가능성이 있을까요?

마일모아

2022-06-03 14:53:31

시도는 해보실 수 있겠지만,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요기조기

2022-06-03 16:34:42

마음을 비우고 차선책으로 계획을 세워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딸바보

2022-06-03 15:07:34

저는 알라스카 마일로 캐세이 일정을 예약했는데, 원래 일정이 캔슬되어서 알라스카랑 통화했는데, 같은 캐세이 항공으로만 변경이 가능하다고 확인 받았습니다. JAL일정이면 JAL로만 변경이 가능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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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ionaryTraveller 2024-03-18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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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신분이 Fidelity CMA core로 설정할 수 있는 종목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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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동부 2024-04-29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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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멕스 그린 연회비 환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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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2024-04-28 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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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종료 예정] Amex Bonvoy Brilliant: 역대 최고 오퍼 (185,000 포인트 after 6,000 스펜딩)

| 정보-카드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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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2024-02-29 17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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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드디어 예약번호 규격화: 이제 Alphanumeric 6-digit PNR만 씁니다

| 정보-항공 5
edta450 2024-04-23 1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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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프 여행시 재스퍼 숙박이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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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랄랄라 2024-04-28 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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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하게 대학원 학비를 계획할 방법 (Federal loan vs. 투자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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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집 2024-04-27 2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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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아이 양압기(CPAP) 사용 VS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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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I 2024-04-2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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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t 렌트카 마우이 공항에서 경험해보신 분 계실까요?

| 질문-여행 11
뽐뽐뽐 2024-04-28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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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멕스 힐튼 NLL 아멕스 카드 5장 상관없네요

| 후기-카드 11
축구로여행 2024-04-2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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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구매시 garage 설치비용에 대해 여쭤봅니다.

| 질문-기타 8
irruster 2024-04-29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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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카 보험 처리

| 질문-기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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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펭귄 2016-08-20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