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24시간내에 1 caledar day 내* 테스트로 변경되었고 대중교통에서의 마스크 의무화가 3월 18일까지 연장되었습니다
Early next week, the United States will tighten pre-departure testing protocols by requiring all inbound international travelers to test within one day of departure globally, regardless of nationality or vaccination status. This tighter testing timeline provides an added degree of public health protection as scientists continue to assess the Omicron variant.
* 기사에는 24시간이라고 적혀있지만 여러 소스로 볼때 one calendar day가 맞아보입니다. https://www.cdc.gov/coronavirus/2019-ncov/travelers/index.html
즉 금요일 오후 10시 출발이면 목요일 하루종일 아무때나 시행된 테스트 결과가 인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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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washingtonpost.com/health/2021/11/30/omicron-stricter-travel-rules-us-entry/
11/30 워싱턴 포스트 보도에 의하면 오미크론 변종 대응을 위해 빠르면 12/02/2021 목요일부터 규정을 강화하는 걸 논의중이라고 합니다. 현재로는 모든 탑승객 1일 이내 테스트가 유력합니다. 현재 초안에는 들어가지 않았지만 모든 탑승객 7일 자가격리 및 입국후 3-5일내로 추가 테스트 의무화 시키는 것 또한 논의되고 있고 처음으로 자가격리 규정 위반 처벌규정 신설도 논의중이라고 합니다.
확정되는데로 바로 글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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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표준시 11월 8일 12:01am 이후에 출발하는 비행기로 입국하시는 분들의 미국 입국 규정이 공지 되었습니다.
이제 백신을 맞지 않았을 경우 대부분의 외국인 (시민권자/영주권자 제외)는 비행기에 탈 수 없고, 시민권자/영주권자라고 해도 출발일 1 calendar day 이내에 검사를 받은 검사결과를 제출해야 합니다.
새로운 규정은 기존에 시행되던 travel ban을 replace 합니다.
CDC 규정: https://www.cdc.gov/coronavirus/2019-ncov/travelers/testing-international-air-travelers.html
국무부 공지: https://travel.state.gov/content/travel/en/international-travel/emergencies/covid-19-faqs-for-travel-to-the-us-information.html
Fully vaccinated 의 정의:
Fully vaccinate 된 입국자 (시민권자/영주권자/외국인)라고 해도 3 calender day 이내에 시행 된 negative viral test 검사결과를 보딩 전에 제출 해야 합니다. (e.g., 19일 오후 10시에 출발하는 비행기의 경우 16일 12:01am시 이후에 시행된 검사)
만약 fully vaccinate 되지 않을 경우 시민권자 영주권자라고 해도 1 calendar day 이내에 시행된 negative viral test 결과를 제출해야 합니다.
2세미만은 테스트의무에서 면제이고 2세-17세의 경우 부모의 규정을 따라 갑니다. 부모가 백신을 맞았으면 3일내 테스트 결과 제출이고 아닐 경우 1일내 테스트 결과 제출입니다.
시민권자나 영주권자가 아닐 경우 기본적으로 백신을 맞아야만 비행기 탑승이 가능합니다. 예외로는 아래의 케이스들이 언급되어있습니다.
Fully Vaccinated의 정의가 깔끔하네요. 아직 부스터샷을 포함하지 않는군요.
읽어보니 antigen 검사는 여전히 인정을 해주는군요. 백신 접종자들은 애초에 큰 변화 없다고 보고, 백신 접종 안하신 분들도 antigen이 워낙 결과가 빨리 나오니 1 calendar day도 크게 어려움은 없어보입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저와 와이프는 백신접종 완료 하였고 5,7살 아이들이 있는데요.. 이경우 아이들은 그냥 검사만 받고 들어와도 되나요?
시민권자나 영주권자가 아닙니다. 미국을 곧 경유 해야하는데..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백신을 맞았다는걸 뭘로 증명해야되나요? 카드를 소지하고 한국에 다녀와야 되려나요?
전 세이프웨이에서 맞었는데, 디지털 증명서 발급되더라구요
디지털증명서 있으면 편하겠네요 저도 디지털로 옮기고싶어서 구글해봐도 딱히 방법이 없는듯합니다 ㅠ
https://www.cdc.gov/coronavirus/2019-ncov/travelers/proof-of-vaccination.html
요 링크를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Printout of COVID-19 vaccination record or a COVID-19 vaccination certificate issued at national or subnational level or by an authorized vaccine provider (e.g., the CDC vaccination card) |
감사합니다????
중요한 정보 업댓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bn님.
오, 드디어 일부 travel ban 있던 나라에서 미국 오는 케이스들도 백신 접종자에 한해서 허용이 되는쪽으로 바뀌었네요.
한국에 계신 아스트라제네카 2차 접종까지 마치신 부모님들 (시민권/영주권 아님, 그냥 한국인)은 미국 방문 오시는데 지장이 없는건가요? 아래 해석이 저는 좀 애매하네요...
아니면, 아래 조항에 의해, Astrazeneca도 Accepted 2-dose series COVID-19 로 판단되어 방문에 문제가 없으신 것일까요?
네. CDC내 링크 accepted vaccines로 가면 아스트라제네카가 있어서 문제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확인 감사드립니다~!
그러면 접종완료자가 72시간 내로 외국에 갔다 오는경우면, 미국에서 출발 직전에 검사받은 결과를 귀국시에 쓸 수 있는건가요? 예컨대 목요일 저녁 출발 일요일 오전 리턴이면, 목요일 오후에 미국내에서 시행한 검사 결과가 유효한걸까요?
업데이트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bn님.
곧 부모님이 방문하실거라 좋은 정보 나눔 감사드립니다
저는 CVS에서 코비드 백신 1,2차 지난 4월에 접종했는데 CVS 웹사이트에서 접종기록 확인하고 QR코드 받았습니다.
CVS에서 접종하신 분들 확인해보세요.
질문이 있는데 한국에 있는 지인 분 아이들이 여행을 오려고 하는데, 아이들만 오는 거라서 혼자 여행하는 어린이 및 청소년 서비스를 신청해서 공항에서 마중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한국은 현재 아이들은 백신 접종 대상에서 제외가 되는데, cdc 규정을 보니깐 18세 이하의 어린이들은 반드시 백신을 맞아야만 미국에 입국할 수 있는 대상에서 제외대상이 되더라고요. 이럴 경우 아이들이 11월 8일 이후에 미국에 들어오는데 문제가 없을까요? 한 아이는 초등학교 5학년이고 다른 아이는 중학교 3학년입니다.
최소 출발 전일에 시행한 코로나 테스트가 있으면 탑승 가능한 걸로 보입니다만 항공사에 문의 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된다면 공항에 일찍이나 전날가서 신속항원검사 받으면 될 것 같습니다.
If traveling unaccompanied or if one or more of the parents or guardians accompanying the child is not fully vaccinated, the child must present a negative pre-departure COVID-19 viral test on a specimen collected no more than 1 day before departure. While children under 2 years of age are not required to get a test, CDC recommends a pre-departure test for these children whenever possible.
만일 첨부된 WP 기사(11.30)처럼, 국적에 상관없이 미 입국자 전원에게 7일간 자가격리를 명령한다면 휴가/방학 일정에 맞추어서 한국에 가려는 분들에게 예상하지 못했던 부담이 있겠네요. 게다가 한국도 미국을 따라서 백신 접종 여부에 상관없이 일정 기간 자가격리를 명령할 가능성도 있네요. 그러면 사실상 자가격리면제 제도의 폐지겠군요.
PS. 11.30 WP 기사 업데이트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만 글 제목에 기입된 작성일과 업데이트 일자가 상이해서 다소 혼동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글 제목을 조금만 수정해주시면 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수정 감사합니다)
현재 draft에는 비행 1일전 검사와 도착후 3-5일 내 재검사만 있다고 합니다. 격리는 논의만 되는 중이고요. 그런데 격리를 과연 강제할 수 있을지, 매우 회의적으로 보이긴 합니다. 그리고 저 기사에서도 말하고 있듯이 실질적으로 각 주와 지방 정부가 격리를 강제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도 문제고요. 심지어는 입국후 재검사 하는 것 조차도요.
네 맞습니다. 그러나 기사에서 일부 전문가가 인터뷰한 것처럼 '사실상 관리감독은 불가능하지만 입국자의 25%만 자발적으로 격리 규정을 지키더라도 효과는 충분하다'는 논리는 상당히 설득력이 있습니다. 만일 7일 격리 규정이 신설된다면, 일정 규모 이상의 회사에 다니거나 학교에 재학중인 사람들은, Peer Pressure 때문이라도 격리 규정을 지킬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격리 규정으로 인해 출장, 여행을 포기하는 케이스도 많을 것이고요.
지금 한국인데, 만약 7일 격리가 시작 된다면
이거 골치 아파지네요 ㅠㅜ
이런 변수는 생각 못했던 거라...
어떻게 결정될지 지켜봐야 하겠네요
빠른 정보 공유 감사드립니다
업데이트 감사드립니다. 만약 한국도 따라서 24시간 이내 pcr로 바뀐다면 한국행이 정말 골치아파질거같네요 ㅠㅠ.
미국은 rapid antigen test도 인정하기 때문에 괜찮지만 pcr은 24시간내에 결과받기가 어렵기 때문에 한국이 24시간내에 테스트 규정을 시행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러게요. 출발 24시간 이내에 맞춰서 검사결과를 낼 수 있는 인프라가 갖추어진 나라가 몇이나 될지... 미국행 난이도가 무지 높아지네요.
일욜이나 월요일 출발 미국행 비행기면 한국에서 24시간이내 rapid antigen 받을 수 있는 옵션도 무지 줄어들겠어요.
토, 일요일에 안 여는 병원이 많아서...
공항에서 하는 비싼 옵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저희 아버지도 12일날 저녁에 미국행 타실 예정인데, 동네 2만원짜리 항원검사 받으시려다, 이제는 일요일 당일에 공항 일찍가셔서 6-7만원 내고 항원검사 받으실수 밖에 없게 되셨네요. 공항것은 그날 몇시간이면 결과 나오는지, 당일 발급이 Guaranty되는건지 등을 제가 또 알아봐야겠네요...
또 하나의 리스크는 급속 항원 검사는 위양성률이 PCR보다 높다보니 당일 공항에서 검사 받았다가 위양성 나와서 출국을 당일에서야 미뤄야 하는 상황이 꽤나 발생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공항 급속 항원 검사에서 양성이 나올 경우는 재검사를 해주지 않고 우선 자택 귀가 후 PCR 검사를 받도록 하고 있거든요...
저라면 토요일에 보건소에 가서 PCR 검사 해서, 주일 아침에 음성 결과 받고 인천 공항에서 항원 검사 받겠어요.
일단 아무 검사도 안하고 살다가 인천 공항가서 처음 검사하면 결과 나올때까지 마음이 너무 불안할 것 같아요.
보건소는 무료이고 공항같이 사람이 많은 곳을 방문하기 전에 모두를 위해서 방역을 더 확실하게 하는거고
혹 인천공항 항원검사시 위양성이 나와도 한번 어필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다시 검사해달라고? (이건 순전히 제 생각)
저도 여기 여러 댓글들 중 하나로 썼지만 eMed 에서 나온 키트 사서 한국 가져가서 출국 당일 아침에 15분만에 항원검사받고 출국했습니다. 유효기간이 짧기도 하고, 갯수가 많아 다 사용하진 못했지만 제게 심적인 안정감을 주었습니다. 이번에 검사받은 키트로 검사 다 받고 박스 버릴때 날짜를 보니 유효기간이 지났더라구요. 전혀 몰랐습니다. 물론 출발 3일전에 한 PCR 검사지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키트 유효기간이 최초에 나올때는 9개월 정도였는데 그 이후에 1년으로 연장 승인 받았습니다. 그래서 최초 생산일에서 1년 유효기간으로 계산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Med 홈페이지에서 찾아보니 셀프검사후에 홈페이지에서 virtual visit을 해서 검사결과를 받아야 하는 것 같은데, 이게 미국시간으로 주말에도 받을 수 있는 건가요? 월요일 아침 출국이라 주말에 가능한 항원검사 방법을 찾고 있네요.
저도 덕분에 잘 사용했습니다. 참 편하더라구요! 여러모로 도움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참고로 6팩 살때 "myself and others" 로 오더하고 다른 사람은 이름을 적지 않았는데 5명 나눠서 쓰는데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어짜피 각각 어카운트 만들고 테스트 하는 거라서. 혹시 몰라 데이터 남깁니다~ Emed 쉽핑까지 $35정도고 서울 에서 계심 잠실 어린이 시립병원에서 하심 2만원이 제일 저렴 한듯 합니다. 그런대 요즘 많이 춥고 보건소 줄도 1시간 이상 서기때문에 시립병원도 줄이 꽤 된다 들었습니다. Emed 항원 검사킷 저도 강추 합니다!
후기 감사합니다. ^^
eMed.com 에서 파는 In Home kit가 여전히 가능하다면 아주 좋은 옵션일 수 있겠네요.
지금 파는 것들은 2월 1일 유효기간 만료라고 합니다. 저는 9월에 샀는데 12월에 만료되어서... 6개중에 하나밖에 못썼는데... 연락해보니 산 다음에 한번은 교환해준다 하더라고요. 근데 유효기간 만료가 이제는 워낙 바짝 다가와있어서 ㅠㅠ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한국에 있는데, 월요일 10시 비행기라 난감한 상황입니다. 혹시 한국내에서 eMed키트를 구입할 방법이 있을까요?
https://www.airport.kr/ap_cnt/ko/svc/covid19/medical/medical.do
다음주 출국인데 당황스럽습니다.
인천공항에서 하는 항원검사로도 영문발급도 되고 미국에서도 인정 가능한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검색해보니 되는거 같은데 혹시나 해서 여쭤봅니다. 최근에 인천공항에서 검사 하셔서 가신분 계신가요?
저 초기에 미국 출국할때 인천공항 신속항원검사로 출국했습니다. 미리 예약하고 가서 몇시간내에 결과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인정되는 걸로 알고 있고 항원검사 한두시간안에 나온다고하더라고요. 제 생각에는 앞으로는 공항가서 검사받는게 인기를 끌 것 같습니다.
저 10월초에 한번, 11월말에 한번 인천공항에서 검사받고 입국했습니다. 신속항원검사 영문으로 검사지 발급되구요 미국행 비행기 탑승에 아무 문제 없습니다. 비행기 뜨는 시간에서 3시간30분 정도 전에 예약 잡으시면 어느정도 스케줄이 맞더라구요. 안티젠은 검사하고 길어야 50분이면 검사결과가 나와서, 검사 받아놓으시고 어디 좀 앉아계시면 이메일로 검사결과가 오는데 그거 체크인할때 보여주시면 됩니다 (꼭 프린트 해야되는줄 알고 검사센터 다시 가서 서류로 받아왔는데, 알고보니 핸드폰으로 보여드리면 된다고해서 두번째할때는 그냥 폰으로 보여드렸습니다) 요즘 공항에 사람 없어서 체크인부터 시큐리티까지 얼마 걸리지 않아서 3시간30분전 검사-2시간30분전 체크인해도 면세물품수령+라운지에서 한숨 자고갈 시간까지 충분하더라구요ㅎㅎ
답변들 주셔서 감사합니다. 갑자기 변경되서 당황했는데 덕분에 많이 도움이 됬습니다
저 아시아나 타서 인천공항 T1동편 검사소에서 항원 검사 받았구요... 6만 6천원 들었어요. 시간은 30분 안걸렸구요
아시아나 체크인 할때 문자로 보여주고 이름, 여권, 시간 다 확인하고 체크인 해줬고
검사하는 곳에서 영문으로 발급해 줘서 프린트물 가져갔지만 미국 도착해서 아무도 확인 안했어요.
비행기에서 랜덤으로 검사할 수 있다고 말하더라구요. 11월 말쯤이었는데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으니 검사하겠지요.
저번달에 인천공항에서 항원 검사 받았는데 주말에는 일주일전에 예약하지 않으면 자리가 없었습니다. 미국에서 출발하기전 비행기표 확정되면 예약부터 하세요. 이제 인천공항 항원검사는 주중에 경우 일주일 주말의 경우 최소 2주 정도 예약해야 가능하지 않을까 봅니다.
정확히언제부터 시행될까요? ㅠ
항상 부지런하고 정보 알려주시고, 또 팁 공유해주시는 마모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곧 출국이라 1 calendar day 규정때문에 귀국 걱정이 많았는데, 인천공항 항원 검사하는 걸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계획 세우셨으면 바로 예약하세요. 인기가 많아서 자리가 금방차요. 취소규정이 여유로우니까 먼저 예약하시길...
이건 미국 입국할때만 적용되는 룰이겠죠? 출국을 앞두고 있는데 이때도 1 calendar day 인지 궁금하네요...
델타같은 미국 항공사 이용하시는 분들은 출국하시기 전에 항공사에서 인정하는 Antigen test kit 구매해서 가지고 출국하세요 (미국입국용). 딱 항공사에서 인증하는 서류 발급까지 40분도 안걸리니 규정도 바뀐김에 하나씩 챙겨가는게 안전할것같아요. 한가지 중요한점은 약국에서도 똑같은 BinaxNow를 파는데 아래 링크에 있는게 telehealth까지 연동되어 정식 인증되는 제품이니 이걸 사야 써먹을수 있습니다.
https://www.delta.com/us/en/travel-planning-center/know-before-you-go/testing-resources
https://store.optum.com/shop/products/abbott-binaxNOW-COVID-19-ag-at-home-test-kit-2-pack/?utm_source=american&utm_medium=referral&utm_term=&utm_content=2-pack&utm_campaign=travel_ready_covid_test&utm_nooverride=1
다른 브랜드의 antigen test kit은 인정이 안될까요?
그 외에 2-3가지 더 있었던것같긴 한데 이게 텔레메디슨이랑 연결되어 본인이 직접 하는지를 화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시스템인지가 중요한것같습니다. 그냥 CVS에서 파는걸로는 안돼요.
이 키트를 사용해서 테스트를 사용한다면 1 caledar day 규정에 맞추어 테스트 받는 시간을 한국시간으로 받아야 하나요 ? 미국시간으로 받아야 할까요 ?
출발지 기준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구입했습니다 ^^
부모님이 한국에서 12/3 금요일 탑승예정이신데 12/2 목요일이후 출발이니 1일이네 검사결과 필요한건가요? 아님 담주부터인가요?
1 캘린더데이 이내라고 하면 출발 당일에 검사하고 결과가 나와야 한다는거죠?
저는 싱가폴 환승 19시간이라 걱정이네요. 일단 당일 아침 일찍 공항 항원 검사 예약해야할 것 같아요.
참고로 현재 환승 시에는 첫비행기 출발시간 기준입니다.
혹시 육로의 경우 따로 발표된 것이 있나요?
https://ca.usembassy.gov/covid-19-information-canada-3/
주캐나다 미국 대사관 공지를 참고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미국입국시 테스트는 의무가 아니지만 비자 소유자들은 백신증빙이 있거나 essential purpose로만 입국 가능 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보 감사드립니다 잘 알아보고 재입국 준비하겠습니다.
혹시 올림픽병원에서 일요일에 검사 해보신분 있나요? 전화는 전혀 받지를 않아서 확인할 방법이 없네요. 일단 씨젠은 주말에도 해서 예약을 해 두었으나 올림픽병원이 가깝고 저렴해서 일요일에 하면 올림픽병원에 가보려고 합니다.
검사 후기입니다.
올림픽병원 코로나 검사는 응급실에서 합니다. 24시간 하고 주말에도 합니다. 크리스마스에도 했고 일요일에도 했습니다.
접수하는 곳이 좀 어수선하지만 2만원에 검사할 수 있어 가성비가 좋습니다.
해외출국용 코로나 검사 하러 오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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