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도생 토시바 노트북.. 아직 작동됩니다
2008년도생 HP 노트북
2011년생 맥프로
2015년생 아수스 게이밍
얘들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노트북 트레이드-인
이런 딜이 어디에 있긴할까요?
아까워서 못버렸다고하기보단 작동이되서 의리상 ㅠㅠ?
어떻게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2006년생은 도스머신또는 win3.1 머신으로
2008년생은 윈도우95or98 머신으로
2015년생은 윈도우 7 머신으로 만드셔서 창고에 넣어두세요...
이유는 없어요 그냥요..왜냐면 제가 이렇게 노트북을 창고에 넣어 두거든요..ㅜㅜ
버리지말고 그냥 소품? 정도로 놔둘까요? 2002년도에 애플 블루따꿍도 있었는데(조개같이생긴애) 전 90년도 영문 타자기도 모으고 그러거든요.... 집에 놔두면 쓰레기만도 쌓아둔 느낌 안나게 해보고 싶어요~
도네이션 한다고 하시면 필요한 사람들이 가져가 잘 쓸거라고 생각합니다.오래된것도 없어서 못쓰는사람들 아직도 많아요....2015산은 사양따라 판매도 가능할듯
네네 2015년애는 작년에 툰업해서 인터넷용으로 사용중이에요.
전에는 도네이션 했는데 초기화 해도 정보 누출이 될수 있다해서 그냥 하드, 램 꺼내서 망치로 부순 다음 다 함께 쓰레기 통에 버립니다.
하드 디스크만 제거하시고 그냥 베스트바이 등에 버리셔도 좋구요, 나누셔도 될 듯요. 2011년생과 2015년생은 필요하신 분들 계실 것 같아요.
노트북은 안버여봐서 하드 생각은 못했네요
데스크탑은 하드뽑아낸게 아직 창고에 있어요 ㅋ
2015년 게이밍 노트북급이면 지금도 쓸만하지 않나요? 저도 2014년 i5 노트북있는데 ssd만 바꿔주었더니 지금도 쌩쌩한데요? 어차피 요즘 작업은 대부분 웹질이라서..
넵 얘는 아직 현역입니다 요즘 가볍고 편한 것만 찾다보 아수스 게임용 노트북은 정말 무거워요 ㅠㅠ 스크린도 엄청 크고 ㅠㅠ
저도 오래된 노트북들이 있어서 안드로이드 OS로 재탄생 시켜 사용해봤습니다. .노트북이 아주 오래된것이 아니라면 변경시킨다음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 받은 앱도 잘 실행되고 조그만 셀폰 화면으로 보는것 보다 시원스럽고 편하더군요. 유튜브나 구글 서치해보시면 변경시키는 방법이 나오는데 아주 쉽습니다.
저의 경우 OS 변경은 잘 되었는데 노트북들이 워낙 오래된 기종이라 (2002년 ㅠㅠ) 느리고 다운 받은 몇몇 앱들은 서포트를 못하더군요. 그래서 어제 하드 드라이브 분리해서 버렸습니다. 그리 오래 되지 않았고 버리기 아까우시면 안드로이드 태블릿으로 사용하셔도 괜찮으실겁니다.
오 이런 방법도 있군요!! 감사합니다 참고할께요!
20불 정도의 저렴한 SSD로 갈아서 아이들 주거나 근처 학교나 nonprofit org에 기부를 추천합니다. 얼마전에는 저희 교회에서 선교지에서 랩탑 필요하다고 안쓰는 랩탑 기증 부탁 하던데 아쉽네요
쓰던 하드는 아직 괜찮으면 외장 하드로 쓰셔도 되고 이제 쓸일이 없으면 환경을 생각해서라도 wd recycle로 보내세요
https://www.westerndigital.com/campaign/landing/easy-recycle
저도 항상 이렇게 하고 한번도 문제 된적 없었습니다
저는 2012년 맥북프로 애플에 트레이드인해서 150불 받았습니다
와우.... 150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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