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차량 연식과 브랜드정도는 알려주시면 더 좋은 댓글이 달릴 거라 생각합니다. 

20000만불에 팔아보세요. (Payoff/residual 보다 좀 더 받으시면 다음차 구입시 다운페이는 되시니깐요)  근데 다시 또 차를 구매하셔야 한다면 전제조건이 현재 차가 싫거나 딴차를  타보고 싶거나 인데..물론 제정상태도 그렇구요.

1.항상 페이오프 금액은 오늘날로 돈을 값는다는 가정하에 주는 금액이구요.  Residual은 컨트랙이 만기되는날 차를 사고싶은 금액인걸로 알고 잇습니다.  세금이 다 포함된걸로 알고 잇습니다만.  바이아웃 할때 드는 비용 그리고 새로 파이낸스때 또 세금/이자가 붙겟죠.  그렇죠 돈을 다시 빌려서 포드크레딧(가정)에 갚으면 본인이 차를 구매 하신거죠.  

2.1번 질문이랑 같은 질문 이신거 같은데요.  본인돈 $17000으로 갚지않는 이상 무조건 파이낸스를 다시 하셔야죠.  예를들어 현재 포드크레딧에서 리스돈을 갚고 계시다면 다시 포드크레딧에서 $17000에대한 융자를 얻으시면 되구요.  이자낮은 은행 찾으시면 거기서 융자하시면 되구요.

3.타주 라이센스 플레이트를 리턴 하시면 되구요. 다시 켈리 레지스터 하면 되지않을까요?

저도 제 개인 경험담을 토대로 쓴거라 다른 마모회원님들이 제가 혹시 틀린게 잇다면 바로 잡아 쥬셔요. 

2018/19년형이면 최소 거래가가 2만불 후반대라 equity가 최소 만불은 나올것 같습니다.

저도 곧 리스차 반납일이 가까워오는데요. 저도 비슷한 고민을 하다가, lease extension을 하려고 합니다. 제 경우에는 (혼다) 최장 12개월까지 리스 연장이 가능하더라구요. 그래서 1년 연장해서 탄 후에 1년 후에 반납을 하려구요. 1년쯤 지나고나면 차량 수급문제도 지금보다는 많이 좋아질테고, (그렇지 않을거라는 분석도 물론 많긴 하지만...) 새 차를 구입하거나 리스를 할 때도 지금보다는 좀 더 유리한 조건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요즘에 중고차값이 비싸서 저도 리스하던 차를 이번 8월에 바이아웃했습니다.

여기 게시판에 찾아보면 비슷한 글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딜러쉽에서 사겠다고 하면 500불-1000불정도 doc-fee를 더 붙입니다.

더 싸게 사고 싶으시면, 인터넷 결재로 그냥 residual value만 넣으시면, 자동차 타이틀이 날아옵니다.

그러면 그거 들고, 사시는 곳 (주) 의 DMV가셔서 등록하시면 됩니다.

다만 요즘 중고차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Carmax같은 곳에 파셔도

몇천불은 더 받고 파실거에요.... 다른차 리스하고 싶으시면 그것도 방법입니다.

큰 중고차 딜러한테 팔면 자기네들이 알아서 다 해줍니다.... 여기 게시판에 경험담 있었던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