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로서 미국에서 IT 업체에 일을 하기까지의 후기에요. - 2

너무 축하드려요. 너무 대단하시고,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AndrewJin님도 정말 잘 훨훨 날고 계신걸요. 무얼하시든 다 해내실거같아요. 줄 미리 서놓을게요. :) 

감사합니다 :-)  

축하드립니다 'ㅁ')/ 앞으로 훨훨 날아가시길!!

감사합니다 :-) 

축하드립니다!

근데 솔직히 놀란건... ver 1 글 읽은지 벌써 3년이 다되간다는거네요. 얼마전에 올라왔던 글 같은데..

이노무 시간이란..ㅜㅜ

저도 놀랐어요 벌써 3년이라니! 시간 빠르지요 ~  감사합니다 

CS 전공자라도 적성에 안맞으면 정말 힘든게 IT업계인데 축하드립니다. 다양한 직종들이 많아서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다른 직종으로 일할수 있는게 IT업계의 장점이죠. 앞으로 승승장구하세요~

축하합니다. 앞으로 더 승승장구 하세요~

축하드립니다 cs 업계가 일단 들어가면 재산도 무시무시한 속도로 급증하더라구요 !! 승승장구하십쇼

축하드립니다! 제 주변에 CS 공부하다 뛰쳐나온친구들 많은데 비전공자로 대단하시네요. 응원합니다!

축하드려요!! 글만 봐도 제가 다 기분이 좋아지고 힘이나네요! 앞으로 더 훨훨 날아가시길 응원할게요!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 꽃길만 걸으세요

축하드립니다..

프로그래밍이 센스가 없으면 다음단계로 못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대단하세요... 그동안의 땀과 노력이 보상받으시는것 같아 저도 덩달아 힘이 나네요.

축하드립니다~ 쉽지 않으셨을텐데 결실을 맺어서 너무 좋네요!

축하축하드립니다^^ 첫번째 글 읽은 기억이 납니다.

혹시 샛길 질문인데요~ 인도친구들 영어는 언제쯤부터 알아들을 수 있으셨는지요?

첫번째 글에서 인도억양 알아듣기 힘들다고 하셨었는데, 전 정말이지 그 친구들 영어는 알아 들을 수가 없어서 너무 힘들어요.

물론 그중에 발음이 좋은 친구들도 있는데요 그 인도식 억양이 쎈 직원들이 많잖아요. 어떻게 하면 알아듣기 쉽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sleepyOwl님...

천천히 한번만 더 말해달라고 하는 수밖에는 없었어요 ^^;그냥 같이 점심도 자주 먹고 농담도 자주 하고... 자주 웃으며 업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대화를 했습니다. 익숙해지는데 1년 정도 걸렸네요 ㅎㅎ

짜장면 드시러 가시거든 탕수육 하나 시켜드리고 싶네요. 대단하시고 잘 이겨내셨습니다.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달콤한 구름님.. 감사합니다. DC에서 사시나요? 그럼 언젠가 꼭 탕수육을.. ^^ (탕수육도 너무 좋아해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짜장면 어디가 맛있나요? 

안녕하세요 yuny님..

전 annadale의 중화원밖에 가본적이 없어요 ^^; 벌써 3년도 더 전인데 지금 기억으론 꽤 한국식 짜장면에 가까운 맛이었던걸로 기억해요. 

긴 여정을 마치고 짜장면으로 자축하신다는 얘기에 마음이 울컥해지네요. CS 전공으로 이번에 대학 들어간 딸래미 엄마로서..요즘 우리 마모에 걸크러시 분위기 넘 좋네요. 좋은소식 많이 들려 흐믓하고 넘 기뻐요. 축하드려요.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고 행복한일상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솔담님

따님도 쉽지 않은 길을 선택하셨네요... 특히 이 분야는 남성이 압도적인 분야이고 여성을 찾기가 힘들지만, 그래도 실력만으로 비슷하게 나아갈 수 있는 분야같아요. 반대로 말하면 끝없이 공부해야 하는 분야이기도 해서...취업을 했다고 끝난게 아닌 ㅜㅜ 뒤쳐지지 않기 위해 계속 공부해야만 버틸수있는 곳 같아요... 따님도 부디 꼭 성공하길 기도합니다. 

엄마로서 아는게 없어 그저 아이가 원하는 것에 대해서 지켜만보고 있어요. 귀중한 조언 감사합니다. 담주 땡스기빙때 집에오니 꼭 전해주렵니다.

모르는 분이지만 읽는 제가 다 기쁩니다...!!! 잘 되신거 축하드리고 앞으로 좋은 일 가득하시길 빕니다~   대학원도 꼭 가시고 새해에는 더 좋은 일 가득하시길!!!  

AndrewJin님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지금도 날고 계신것 같은데 가고 싶으신 방향으로 쭉 훨훨 날아가실 수 있도록 기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