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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발느린 늬우스 - 미리 추수감사절!!

shilph, 2021-11-19 19: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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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입니다. 그리고 오늘도 발늬로 시작하는 상큼한 금요일 입니다 'ㅁ')/ 

 

이번 한 주는 잘 보내셨나요? 저는 이번 주도 바빴네요 ㅠㅠ 할일은 많은데 시간이 부족... ㅠㅠ

그래서 바로 들어갑니다 'ㅁ')/ 스몰토크는 이후에....

 

 

 

항공/호텔 프로모션

힐튼은 12월 7일까지 포인트 구매시 두 배로 적립해 준다고 합니다. 뭐 늘 하는 프로모션이라 이제 식상합... (Loyalty Lobby)
 
알라스카 항공은 12월 23일까지 마일리지 구매시 최대 50% 추가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3천 ~ 2만 9천 마일 구매시 40% 추가 적립을, 3만 ~ 10만 마일 구매시 50% 추가 적립을 해준다고 하네요. (One Mile at a Time)
 
아비앙카는 12월 17일까지 시티, 캐피탈 원, Brex 의 포인트를 라이프마일로 옮길 경우 25% 추가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이번 오퍼는 벤쳐 카드로 캐피탈 원 마일 (COM) 을 모은 분들에게 최고일거 같네요. 벤쳐 카드는 1불당 2 COM 을 적립해주니, 1불당 2.5 라이프마일을 적립받는 것과 같으니까요. (Doctor of Credit)
 
에어 캐나다는 블랙프라이데이 세일로 11월 28일까지 예약하고 6월 30일까지 탑승하는 티켓을 최대 20% 할인해주고, 마일 좌석도 최대 20% 할인을 해준다고 합니다. 추가로 프로모션 코드 20MILLION 을 넣으면 예약당 추가 1천 마일을 적립해 준다고 합니다. 상품권 구매시에도 추가 적립이 있는데, 750불 이하는 1 캐나다 달러당 1 마일만 적립이 되지만, 750.01~10000불까지는 1 캐나다 달러당 5마일이 적립된다고 합니다. (Loyalty Lobby)
 

이시국 항공사 늬우스

AA는 총 18개의 JFK/LGA 노선을 2022년 중에 중단한다고 합니다. 우선 JFK 기반 노선은 YUL/SAT/YYZ (1/4), LIR/SJO (4/5) 을, LGA 기반 노선은 BGR/BOS/CHS/MCO/PHL/PWM (1/4), AVL (3/27), PNS (5/5), MYR/TVC (6/2),  SAV (6/3), MVY/ACK (6/17) 입니다. (One Mile at a Time)
 
프랑스 저가항공인 French Bee 가 ORY-LAX 노선을 2022년 4월 부터 운항한다고 합니다. 프랑스까지 몸도 마음도 등짝도 불편하게 가고 싶으신 분, 손?ㅇㅁㅇ??? (One Mile at a Time)
 
베트남 항공은 이번 달 말인 11월 28일부터 SGN-SFO 노선을 운항할 것이라고 합니다. 근데 지금 베트남 국경은 아직 제대로 열리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말이지요. 조만간 국경이 열리고 관광객을 받겠다는 의미이려나요?ㅇㅅㅇ??? 물론 그렇다고 사람들이 마음 놓고 갈지 여부는 모르겠... (One Mile at a Time)
 
AA 는 AUS 에 새로운 Admiral Club 라운지를 추가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아직 디자인을 하는 단계이니 언제 열릴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AA 는 마일 남은거 털면 안탈거니까 상관 없어요 새로운 라운지 추가는 반가운 일이네요. (View from the Wing)
 
젯블루와 카타르는 지난 4월에 코드쉐어를 발표했는데, 이에 이어서 새롭게 파트너사 탑승시 마일적립률에 대한 발표가 있었습니다. 우선 젯블루 민트 J/C/D/I 클래스 탑승시 카타르 마일 적립 125%, 코어 L 탑승시 25%, 나머지는 100%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카타르 탑승의 경우에는 조금 더 복잡한데, F/P/A 클래스는 150%, J/C/D/I/R 클래스는 125%, Y/B/H 는 100%, K/M/L/V 는 75%, S/N/Q는 50%, G/T/O/W 는 25% 적립이 된다고 합니다. (One Mile at a Time)
 

이시국 호텔 늬우스

래디슨은 2023년 11월 까지 포인트 소멸을 일시 정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Loyalty Lobby)
 
트럼프 워싱턴 DC 호텔이 힐튼 왈도프 아스토리아 브랜드로 리브랜딩한다고 합니다. 이거 말고 나홀로 집에 에 나왔던 호텔이나 리브랜딩 하지... 애들이 좋아하는데... (Loyalty Lobby)
 
Accor 는 콴타스와 파트너쉽을 맺고, Accor 호텔에서 숙박시 1불당 3 콴타스 마일을, 콴타스 탑승시 콴타스 플래티넘/플래티넘 원 멤버 혹은 ALL 골드/플래티넘/다이아몬드 멤버는 10불당 2 Accor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게 됩니다. 다만 이에 적용되는 호텔은 한국을 포함한 아태평양 호텔들에 한해서 적용된다고 하네요. (Loyalty Lobby)
 
드!디!어! 힐튼 페이지에서 숙박권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본인 계정에 가서 보시면 숙박권과 만료일이 나온다고 하네요. 이제 전화 예약 말고 온라인 예약에서도 쓸 수 있게 해주기만 하면 되겠네요. ㅇㅅㅇ!!! 그리고 그건 또 몇 년이나 걸릴려나.... 후우... (Loyalty Lobby)
 

신규 카드

바클레이에서 프라이스라인 VIP 리워드 비자 카드를 내놓았습니다. 연회비가 없는 이 카드는 싸인업으로 1만 프라이스라인 포인트 (1천불/90일) 을 주고, 적립율은 프라이스라인 예약 x5, 주유소/식당 x2, 나머지 x1 입니다. 참고로 재미나게도 글로벌엔트리 100불 크레딧을 주네요. 개인적으로는 그리 추천할만한 카드는 아니지만, 글로벌엔트리는 갖고 싶지만 연회비 있는 카드는 원하지 않는 개인적으로 좀 싫어하는 회사 상사나 툭하면 시끄럽고 문제를 일으키는 이웃들에게 권해주세요 분들에게는 조금 흥미가 생길 수 있는 카드일 듯 하네요. 일단 솔직히 마일모아 회원 정도가 되면 이런 여행 포탈 말고 공홈에서 예약하는게 정답이지요. (Doctor of Credit)
 

카드 오퍼

체이스 UA 마일 오퍼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익스플로어는 6만 (3천불/3개월), 인피니티는 10만 (5천불/3개월) 이네요. 레퍼럴로도 동일하게 나오니 배우자가 UA 카드가 있다면 그걸로 여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네요. (Frequent Miler)
 
타겟이지만 아멕스 델타 비지니스 카드 역대급 오퍼가 나왔습니다. 골드는 8만 (3천불/3개월), 플래티넘은 10만 (4천불/3개월), 리져브는 12만 5천 (6천/3개월) 이라고 하네요. 이번 오퍼는 2월 23일까지 라고 하니 혹시라도 이메일 받으신 분이 계시면 이참에 여셔도 좋을 것 같네요. 저도 델타 플랫 10만 오퍼가 와서 내년 초에 만들어야 하나... 하고 있네요 (Frequent Miler)
 

카드 프로모션

체이스는 GoPuff 크레딧을 2023년 12월 31일까지 매달 10불씩 넣어줄 것이라고 하네요. 근데 이거 뭔지 아시는 분?ㅇㅅㅇ??? (Doctor of Credit)
 

기타 단신

시티는 TYP 파트너에 윈담을 추가했습니다. 전환 비율은 1:1 이고, 1천 포인트 단위로 넘길 수 있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사용만 잘 하실 수 있다면 상당히 괜찮은 옵션이라고 생각하네요. 지금 시티 프리미어 싸인업이 8만 포인트니, 싸인업만으로도 Vacasa 에서 5박이 가능하겠네요. (One Mile at a Time)
 
그동안 체이스 브랜치에서는 보이던 사파이어 프리퍼드 10만 싸인업 오퍼가 더이상 보이지 않는다고 하네요. 내년 1월에 5/24가 풀리는 저는 구석에 가서 좀 울고 올게요... ㅠㅠ (Doctor of Credit
 
루머지만 "체이스 잉크 비지니스 프리미어" 카드가 11월 말에서 12월 초 중에 나올 것이라고 합니다. 루머에 따르면 현재 잉크 카드보다 더 높은 스펜딩을 요구하고, 기존 잉크 시리즈에서 변경은 불가능하다고 하네요. 실제 비지니스가 있으신 분들에게는 좋은 옵션이 될 것 같네요. 그리고 저는 스펜딩이 안되서 못 열거 같고요. (Doctor of Credit)
 
혹시 최근에 아멕스 계정 셧다운 당하신 분 계신가요? 블로그 FM 에 따르면 일부사람들이 25불의 수수료를 내고 계정을 다시 살렸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지들이 아멕스에서 닫고 돈 까지 받는다는게 도둑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해는 안가지만 말이지요. 역시 원조 나쁜넘인 아멕스 답네요. 하아... (Frequent Miler)
 
체이스는 SAN 에 사파이어 라운지를 추가할 것이라고 합니다. 터미널 2 웨스트 게이트 46과 47번 사이에 위치하며, 11000 sq 크기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다만 오픈은 2년 뒤인 2023년 11월을 타겟으로 한다고 하네요. (Doctor of Credit)
 
아멕스에서 아티스트 두 명과 함께 아멕스 플래티넘 카드의 새로운 디자인 카드를 한정 기간 동안 제공한다고 합니다. 새로운 디자인은 12월 1일에 공개되며, 기존 카드 소지자는 신청하면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Doctor of Credit)
 
BoA 는 루머로 돌던 새로운 등급 두 가지를 추가했습니다. 다이아몬드와 다이아몬드 아너 등급으로 각각 100만불 이상, 1000만불 이상을 요구합니다. 아쉽게도 크레딧 카드 적립 보너스는 플래티넘과 동일한 75% 추가 적립이지만, Home Equity 와 모기지 관련 부분에 혜택이 있네요. 뭐, 어쩌니저쩌니 해도 가난뱅이 월급쟁이인 저와는 전혀 상관 없는 이야기네요. 100만불이 있었으면 내가 이걸 하고 있을 이유가... (Frequent Miler)
Bank-of-America-Preferred-Rewards-Diamon
 

그리고 잡담

이번 한 주는 잘 보내셨나요? 저는 지금 동시에 4가지 프로젝트가 돌아가고 있어서 정신이 없네요;;; 그 와중에 두 가지는 시뮬레이션 상황에서 하는거라 시스템이 너무 느리고 해서 더 일의 진척이 안나가는 상황이네요;;; 하아....
다음 주는 추수감사절 주라서 더 짧은데, 시간은 없고, 할 것은 많고... 총체적 난국입니다 ㅎㅎㅎㅎ
 
네, 다음 주는 추수감사절 입니다. 다들 휴가 계획은 있으신가요? 혹시라도 미국에 가족이 있으신 분들은 한 번 더 연락도 드리고 하시는 날이 될거 같네요. 저희도 부모님을 찾아뵐까 하고 있지요.
블랙프라이데이 준비는 다 하셨고요? 카드는 다들 여셨죠? 블프를 앞두고 스펜딩 카드가 없는 것은 블프를 모독하는 것입니다 'ㅁ'!!! 사퇴하세요!!! 저는 의외로 싸우스웨스트 카드를 많이 써서 스펜딩을 빨리 할까봐 걱정 중이네요. 내년에 스펜딩을 마칠 수 있게 조심조심 써야할 것 같네요.
 
연말인데 다들 스펜딩 카드는 잘 하고 계신건가요? 최근에 이런저런 좋은 오퍼가 많이 나왔으니 한두개쯤 여셨을 것 같습니다. 마일모아님도 대문에 올려주신 프리미엄 카드계의  캐피탈원 벤쳐 X 라던가, 미국/캐리비안/하와이 여행을 할 때 최고의 가성비를 만들어주는 컴패니언 패스를 제공하는 싸우스웨스트, 연회비 오르기 전 마지막 기회인 아멕스 플래티넘 비지니스, 레퍼럴만 하면 역대급 오퍼에 거의 준하는 4만 5천 마일을 받을 수 있는 대한항공, 혜택이 싸인업 뿐인 느낌이지만 그 싸인업이 제법 괜찮은 하야트 비지니스 등등, 역시 연말은 카드 열기 좋은 때 이니까요. 
혹시라도 발권이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가요? 그러면 이번 연말에 발권 연습은 어떠신가요? 저도 발권이 전문은 아니기 때문에 이렇다할 큰 조언은 없지만, 마일모아님의 대문글 중에서 발권 부분을 쭉 보시고, 사람들이 많이 이야기 하는 마일/발권도 보시고, 게시판에서 비슷한 노선을 검색해 보면서 기존에 사람들이 어떻게 발권했는가를 검색해 보는 것도 방법이지요. 아니면 Upgraded Points 의 글을 보고 참고하셔도 좋고요. 기본적으로 자기 노선과 딱 맞는 노선을 찾기는 어려울 수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근접한 노선을 보고 + 그 공항까지 자신이 따로 갈 수 있는 방법을 붙여서 보거나, 환승을 하는 노선이라면 그 환승 공항까지 가는 방법을 따로 검색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니까요. 저도 시간 좀 내서 발권 공부를 좀 해야 하는데 요즘 너무 바쁘네요 ㅎㅎㅎ
 
뭐 바쁜 이유 중 아주 일부는 러브라이브의 새로운 노래들을 듣느라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ㅎㅎㅎ 니지동 싱글도 좋고, 아쿠아 노래도 좋고, 리에라 노래 중에서 몇 개 놓친게 있어서 그거 듣느라 바쁜것도 있네요 ㅎㅎㅎ
참고로 요즘은 다시 리에라 노래를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ㅎㅎㅎ 지난 번 슈퍼스타에서 나온 삽입곡들의 풀버젼을 듣는 것도 좋고, 커플링곡을 듣는 것도 좋고요. 최근에 좀 열심히 듣는 곡 중 하나는 마지막 두 개의 삽입곡인 논픽션!! 과 Starlight Prologue 이 들어있는 앨범의 커플링곡 중 하나인 Dream Rainbow 네요. Starlight Prologue 처럼 겨울 느낌이 나는 곡이기도 하고요. 반대로 다른 앨범에 들어있는 커플링곡 중 하나인 Day1 은 논픽션!! 의 커플링곡이라는 느낌이 드는 힘이 넘치는 곡이라서 좋기도 하지만요.
 
그런 의미로 오늘은 다시 리에라의 노래는 어떠신가요? 11월이니 아직 겨울 노래는 이른 느낌이지만, 그래도 연말이 가까워졌으니까 말이지요 ㅎㅎㅎ
러브라이브 리에라가 부릅니다. Dream Rainbow (가사 중 "하늘에 손끝으로 호를 그리는 거야. 떠오를 거야, Dream Rainbow. 눈으로 보는 것만으론 이제 부족해. 반짝임을 더하자, 자유롭게")

 
그러면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ㅁ')/

21 댓글

Opeth

2021-11-19 19:05:47

우왕 1등

항상고점매수

2021-11-19 19:06:54

은메달

뭉지

2021-11-19 19:09:43

3위

 

쏘~

2021-11-19 19:10:46

오잉 4위

쏘~

2021-11-19 19:13:12

실프님 오늘도 여러가지 유익한 뉴스 감사드립니다 ~~~

그대가그대를

2021-11-19 19:11:14

5위!

철밥통

2021-11-19 19:11:52

6!

커피토끼

2021-11-19 19:14:19

쓴희씨!? 

된장찌개

2021-11-19 19:26:13

늦수늬~ 근데 아멕스 델타는 애증이네요. 기다리면 점점 보너스가 올라가는걸 보니.. 잘 열었다 생각하면 더 좋은게 항상 나오고. 아플 비즈는 스펜딩만 아니면 바로 지를텐데. 샤프는 5/24 동굴 나오니 희망 없고요. 

ps. 추수감사절에도 발늬 나오나요?

shilph

2021-11-19 19:29:04

아동노 'ㅅ';;;

우찌모을겨

2021-11-19 19:29:22

구구구구

겨우 손꾸락 하나 뺏네..

바이올렛

2021-11-19 19:33:26

10!!

땡스기빙 연휴 잘 보내세요~~

레몬복숭아

2021-11-19 19:35:45

GoPuff 저는 개인적으로 조금 기대가 되더라구요 ㅋㅋ 항상 트라이해보고 싶었는데 이걸 굳이 써야할까? 하고 쓰지 않았거든요

게다가 프리덤에 들어와서 아니 연회비 없는 카드에 이런 혜택을..? 하고 놀랐네요

된장찌개

2021-11-19 19:38:07

Trump International Hotel Washington, D.C. 찾아보니 정말 맘에 드네요. DC 갈 때 숙박권이랑 쓰면 좋겠다 싶습니다.

요기조기

2021-11-19 21:57:02

Happy thanksgiving 압니다 

감사합니다.

엄마상어

2021-11-19 22:23:30

Gopuff 인스타 카트 같은건가봐요~~

Not in Your Area Yet

Enter your email and we’ll let you know as soon as Gopuff is available.

 

우버도 우버잇츠도 없는 시골이기에..^^ 

해피 땡스기빙 ~! 

shilph

2021-11-19 23:53:49

ㅜㅜ

미니멀라이프

2021-11-19 23:03:52

싸웨 방어 기다리는 중인데, 몇일이면 될까요? 블프 전에 나와야 할텐데 말이죠..ㅜㅜ

shilph

2021-11-19 23:53:32

아마도 힘들지 않을까 싶... ㅠㅠ

Aeris

2021-11-19 23:32:45

실프님 Happy Turkey Day!  프랑스 여행 준비중이라 French Bee 찾아봤는데... 이런... 리뷰가 환상적이네요

좌석도 대박 (작은) 인데요.  오늘도 뉴스 감사합니다

shilph

2021-11-19 23:53:14

왜 몸도 마음도 등짝도 불편하게 가시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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