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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모님들
이직하고 몇달동안 꼼짝 안하고 있었는데 lake Isabella에 온천있다고 해서 이박 에어 비엔비로 케빈 예약을 했어요.
검색해보니 heesohn님이 LA 근처 유황 온천이라고 소중한 글을 올려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토요일에 OC출발을 6시 오전에 하려고 하는데요 초딩 아이가 있어 온천이 가능한가 궁금해서요. 팬더믹전에는 사우나 같이 잘 다녔거든요 ^^*
이사벨라 온천은 엄청 뜨겁다고 하던데 heesohn 님이 말씀해주실 delonegha 를 갈까 생각중인데 얼음이 얼면 길이 힘들다고 답글에서 본거 같아서요.
주말까지 일하는 남편이랑 식구들 어렵게 시간내서가는거라 이박 삼일 꽉 채워서 다녀볼까해서 일요일 하루 세코야를 가보려고 해요.
헌데 눈이 온다는 소식이 있어서 체인만 가져가도 되나 싶기도 하고요. 이번 겨울에 바빠서 아이들 눈구경도 못시켜줬거든요.
세코야는 못가봐서 가보고 싶은데 하루동안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근처에 가볼만한곳이나 식당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이고 세코야를 세도나로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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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댓글
철이네
2022-02-15 23:23:03
Lake Isabella에서 세도나, 애리조나는 8시간 이상 걸리기 때문에 대신 빅베어로 눈 보러 가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돌아오는 길에 들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캘리드리머
2022-02-16 07:10:41
원글) 제가 자동완성이 되어서 세코야가 세도나로 되었네요 TT...
감사합니다
걸어가기
2022-02-15 23:27:19
이 동네 온천들은 작년 말에 가보려고 전화해보니 더 이상 영업을 하지 않는 곳이 꽤 있었어요.
직접 전화하셔서 가시려는 날짜에 영업을 하는지 확인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캘리드리머
2022-02-16 07:11:22
원글) 아 그런가요? 금요일에 미리 전화해보아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heesohn
2022-02-16 03:01:44
이사벨라 온천 열탕은 뜨겁지만 족탕도
있고 중탕은 물이 따뜻한 정도라 아이도
들어갈 만 해서 Delonegha보다는
이사벨라 온천을 더 추천할 거 같습니다.
주변에 염소나 양도 있어서 아이들도 좋아할
거 같구요. 요새도 영업 하시는 지 모르겠는데
전화 한번 해 보고 올라가세요. 주변에 마땅한
식당은 없던데 온천에서 요리 해 드셔도 괜찮아요.
근데 철이네님 말씀대로 세도나 or 이사벨라
중 한 곳에 집중 하시는 게 나을 거 같아요.
거리가 꽤 됩니다. 차라리 세도나를 가신다면
LA -> 세도나 가는 길에 있는 온천을 가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캘리드리머
2022-02-16 07:13:20
원글)우와 heesohn님 글 세번 읽고 적어놓았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이사벨라 온천으로 가보아야겠네요.
제가 아이패드 자동완성으로되어서 세도나로 잘못 기록이 되었네요 TT..
세코야 가보려구요.
heesohn
2022-02-16 08:00:35
이사벨라 온천 홈페이지가 안 열리는데 사장님께 연락 해 보시고 가세요. 간혹 문 닫을때도 있습니다.
캘리드리머
2022-02-18 21:28:33
원글)감사해요. 전화했더니 연다고 하시네요. $30이라고합니다
..
염둥아빠
2022-02-18 09:19:23
후기 부탁드립니다 저희도 발자취 따라 가보려고 합니다. ^^
캘리드리머
2022-02-18 21:29:44
원글) 저희가 초행길이라 중간에 어디 찍고 가고 싶고 음식점도 알고 싶어 글 올렸는데 일단 다녀와서 글 올릴게요 ^^
내행부영
2022-02-18 12:30:07
월요일부터 눈 소식이 있네요 체인 꼭 챙겨가세요 세코야에서필요하실수도 있어요
캘리드리머
2022-02-18 21:30:23
원글)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