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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클로징 중인데 appraiser report에 living area가 600 sq 작게 나왔어요

Rockets, 2022-03-10 23: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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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음 주면 final walk-through 도 하고 클로징도 다가오고 있는데, appraiser report 가 왔어요. 그런데 living space 가 계약서랑 차이가 나는거에요. 그래서 realtor 한테 living area가 600 sqft 나 작게 나왔다고 하니까...집을 measure 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고 하면서 appraisal 가격이나 계약한 가격이랑 차이가 안나니까 별거 아니라는 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그래서 realtor 한테 도면을 요구해서 받았는데...정말 living space 가 appraisal report 한 거랑 같더라구요.

 

600 sqft 이나 작게 나왔다는 걸 알게되고 sqft 가격을 따져보니까 차이가 나고....집을 포스팅 할때 living space 를 이렇게 다르게 해서 posting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정말 sqft 당 그 가격이 나왔으면 이 집 offer 도 안 넣었을테데... 이건 도덕적인 문제 이거나 seller 가 실수로 living space롤 잘못 넣었나 싶기도 해요. 계약을 정말 파기하고 싶은데...interest rate 이 불과 6주만에 또 많이 올랐고, 이사가기 위해 일정등을 다 잡아 놓기는 했는데.

 

그래도 집을 두번 사고 팔아 봤는데...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속상하기는 하네요.   

26 댓글

푸른오션

2022-03-10 23:26:03

이거는 그냥 생각하면 파기할수있는 사유같은데요. 어떻게 재는지 다른것은 어느 구역을 포함하냐 아니냐 같은데 뭐가 들어가고 안들어갔는지 한번 재확인해보시는게 중요한거같데요. 같은 구역을 잰건데 다른거면 그건 뭔가 잘못된거죠. 일단 그것부터 고고. 

Rockets

2022-03-10 23:28:57

그래서 realtor 한테 도면을 받고 같이 계산을 해봤어요. appraiser 가 잰게 맞더라구요. realtor 도 잘못 됬다고 그러더라구요. 더 속상한건 그 realtor 가 dual agent 라서 이런것도 제대로 안 알아보고 listing 했나 싶기도 해요. 그래서 realtor 가 니네가 계약 파기해도 그 뒤에 살사람 많다고 이렇게 얘기하는데....정말 그 동안 이 집을 사기 위해서 들인 lender와의 시간 그리고 정신 건강을 생각하면...속상하기는 하네요.

푸른오션

2022-03-10 23:32:53

음 그 에이전트 참 비도덕적이네여. 글구 일단 최소 하루이틀정도 고민해보시구요. 정말 이게 맘에 걸리시면 파기하셔도 어네스트머니부터 다 받으실수있을꺼같구요. 그집은 이제 마켓 다시 올라오면 스퀘어풋 정정해야해여. 리얼터가 몰랐던 정보면 모를까. 한번 알게되면 다 디스클로져 해야하거든요. 어느동넨지 모르겠는데 600스퀘어면 방 하나 정도 사이즈되는 나름 큰 사이즈라서 집값에 영향이 안가진않을꺼같거든요? 동네 시세에 맞게 스퀘어풋당 가격으로 다시 집값 계산해서 리얼터한테 이렇게 주인한테 네고해달라구 하구 아니면 파기를 심각하게 고려해봐야지요. 어차피 다시 마켓 올라가면 셀러도 좋은거 하나도 없어요. 게다가 스퀘어풋도 지금 줄여올라가는건데여뭐. 게다가 전쟁때문에 지금 한달전에 오퍼쓰셨던때랑 마켓 분위기가 확실히 다르긴하데요. 그러니 거기서 협박하는 소리에 넘어가지마세여. 후회안되게 네고할만큼 하고 아님 깨겠다고 하심될듯.  

 

또 하나 드릴말씀은. 만약에 이집이 결국 딜이깨진다해도 그건 그냥 그집이 내집이 아닌가보다~ 더 좋은 내집이 오려고 그런가보다~ 생각하면 맘이 편해요. 첨부터 저런 잡음이 있으면 사시는 내내 집값이조금이라도 내려가면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으실꺼며. 나중에 팔때 이미 알다시피 스퀘어풋 작게내야하는데 그것도 님이 감당하셔야하구요. 그러니 이게 전화위복으로 더 좋은집 만나려고 그런걸수도있습다.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세여. 덕분에 집보는눈은 많이 올라가셨을꺼같아요. 

Gratitude

2022-03-10 23:28:27

혹시 캘리인가요?

캘리는 불법증축이 많아서 tax 보고서에 들어가는 sqft과 실제 sqft이 다른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Tax 보고서에 들어가는 sqft이 더 작은 경우죠. 

근데 appraisal report면 실제로 집을 재서 하는건데요...  혹시 셀러가 sqft 높이고 싶은 마음에 sun room이라던지 원래 living space sqft에 안들어가는 걸 넣은 경우일까요? 

Rockets

2022-03-10 23:51:28

캘리는 아니구요. 텍사스인데요. 가라지 두개 중에 하나를 개조해서 casita 를 만든게 있어요. 근데....appraiser 가 그것도 이미 포함시켜서....도면을 바탕으로 보니까 appraiser 가 meausre한게 맞는거 같아요.

노아애비

2022-03-10 23:40:13

우선 속상하신 마음 위로드립니다. 진짜 별의별일들이 다 있더라구요... 특히 지금이 셀러마켓이다보니... 셀러들이 너 아니어도 다른 사람 많어가 요즘 젤 많이 듣는 말인거 같네요. 아무리 고의에 의한 실수이던 아니던 그게 법적으로나 규정으로 보호받지 못한다면... 거기에 속상해하는 것이 나에게 큰 도움이 안되는 것은 당연한 것 같습니다. 저도 늘 살면서 우리집주인한테이든지 내집에 살고있는 세입자들에게든지.. 양쪽의 입장에서 내가 양보하고 문제나 분쟁을 만들지 않을려고 노력했는데... 최근 저도 집을 새로 사면서 옮기는 과정에서 전에 격어 보지 못한 일들을 겪으며 정말 '암' 걸릴거 같다라는 말이 딱 맞을 정도로 스트레스 많이 받았습니다. 근데 이것도 지나고 보니 내가 너무 작은 일에 (절대 로켓님 상황이 작다고 말하는 게 아니니 오해는 마시고...^^;;) 큰 신경쓴건가라는 생각을 하게되더라구요... 어차피 결론은 시간과 노력의 차이지만 거의 대동소이한데... 라는 생각을 하며... 이번을 통해서 나도 하나 더 배웠다라고 생각하고 편해질려고 하고 있습니다... 결론은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시길 바랍니다... 

푸른오션

2022-03-10 23:41:49

만나서 고생한 얘기좀 듣구싶... 

Rockets

2022-03-10 23:49:22

정말 답글들이 힘이 많이 되네요. 위로의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푸른 오션님이 말씀 해주신것처럼 저희 realtor 한테 이 지역 시세인 스퀘어풋당 가격으로 다시 집값 계산해서 seller 한테 네고 해달라고 요구했어요. 그냥 언급해 주신 것처럼 우리집이 언젠가는 나타나겠죠. 

재마이

2022-03-10 23:53:47

설령 집을 계속 거래하고 싶으시더라도 거래를 깰 수도 있다는 각오를 하셔야 크레딧을 받을 수 있죠. 바이어 입장에서는 '셀러는 이런거 뽀록나봐야 손해볼 것 없네 나만 시간쓰고'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셀러도 일정이 있어서 파는게 시급할 수도 있거든요. 바이어 리얼터를 통해서 거래를 깰 수 있음을 강하게 이야기하셔야 (아마 리얼터도 반대할 거에요 걔넨 커미션 받는게 목적이니까...) 아마 이 오기에 대한 보상을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저같음 그런 거짓된 정보를 올린 집과 거래하는 것 자체가 마음이 꺼려지기도 하고요...

Rockets

2022-03-11 00:06:25

셀러는 이 집을 현금을 다 주고 샀다고 하더라구요. 저희는 어떻게 하면 모기지 이자율 깎아볼까 하고 발품팔고 네고 하고.....그리고 저희 가족들도 오퍼 된 집에 이사간다고 주말마다 이 동네와서 계속 산책하면 설레는 마음으로 클로징이 올때까지 기다렸는데 아쉽기는 하지만, 계약 파기가 되더라도 한 번 네고 해보고 안되면 눈물을 머금고 돌아서야죠. 그래도 함께 마음 이해해 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너무나 감사해요.

edta450

2022-03-10 23:55:47

근데 면적 계산이 정말 측정이나 덧셈곱셈을 잘못해서 일어난건가요? 그것때문에 600sqft씩 차이가 났다면 그건 메이저한 문제일거같고요. 그게 아니라 법 규정상 생기는 괴리(예컨대 이 동네는 창문 화장실 다 있는 침실같은 경우에도 지하에 있으면 living space로 간주 안됨)라면 deed랑 MLS 상의 정보가 다른 경우는 생각보다 흔하기도 하고요.

Lanai

2022-03-11 12:16:21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캘리의 경우 거라지를 living space로 바꾸는 경우가 워낙 많고 거라지에 창문이 있으면 living space로 간주되던가 그래서 혹시 이런 이슈가 있었던 것은 아닐까 생각하고 있었어요. 

밍키

2022-03-11 01:01:08

좀 황당한 상황이긴 한데요....그런데 이정도 차이면 (예를들어 2400 sqft 집을 3000 sqft 집으로 리스팅 했다면) 집을 처음 봤을때 눈으로만 봐도 좀 이상한게 느껴 졌을것 같은데요? 

포트드소토

2022-03-11 01:32:41

실제 city 나 카운티에는 집 크기가 어떻게 등록되어 있는데요? 아마 도면도 그렇다면 측정하신게 원래 크기가 맞긴 할겁니다.

이게 정말 별다른 이유 없이 (불법 증축했는데, 그걸 더했다) 계산 실수나 거짓말로 올린거라면 충분히 가격 네고가 가능할듯 한데요.  딜 깨져도 괜찮을 각오라면 네고 해보세요.

 

그런데, 600 sqft 차이를 못 느끼셨고, 텍사스라고 말씀하시는거 보면, 집이 어마하게 큰가 보군요.. ^^

집이 7300 sqft 정도 되면 7900 sqft 집과 차이를 알기 어렵죠.. ^^

쌤킴

2022-03-11 01:56:15

진짜 속상하시겠습니다. Dual Agent가 오히려 안좋을 때도 있군요.. Agent가 약간은 셀러쪽에 마음이 기우는 가봐요.. 여튼 잘못된 정보면 다른 분들에게 팔 때도 Disclose를 아마 꼭 해야할 것 같은데요.. 펜딩되었다가 다시 마켓에 나오면 왠지 색안경끼고 거르는 바이어들도 있으니 꼭 그 Agent 말이 맞다고 보기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훨씬 더 좋은 딜에 좋은 집 구하시기를!

롱비

2022-03-11 04:31:23

여담으로 Dual agent는 셀러나 바이어에게 별로 좋지 않은것 같더라고요. 무조건 빨리 클로징 해서 커미션 먹기만 바라더라구요

Rockets

2022-03-11 06:10:18

우리 realtor 도 sqft 이 잘못된 거 인정했고 네고 들어갔는데...정말 포기하는 심정으로 마음을 접고 있어요. 우리 리얼터가 listing 한 집이라 자세히 확인 안한 저희 잘못이에요. 그런 중요한 집 크기도 꼼꼼하게 알아봤어야 하는데...다음에 집 볼때는 자같은거 가지고 가서 직접 재보고 확인해 봐야 겠어요. 

violin77

2022-03-11 08:13:14

저도 똑같은 케이스였어요. 결국 어니스트머니 5천불 고스란히 날렸어요. 저희가 부동산업자가 없어서 얕봤나봐요. 나중엔 셀러쪽 부동산업자가 전화로 욕까지 해댔어요. 나중에 다시 리스팅한거 보니까 제대로 줄여서 리스팅했더라구요. 그리고 저희가 다시 계산해서 오퍼한 가격보다도 더 싸게 팔렸어요. 

레드오션

2022-03-11 08:16:51

텍사스면 dual agency 자체가 불법인데 어떻게 처음부터 집 진행이 됐는지 놀랍네요.. 

Rockets

2022-03-11 13:43:19

이번 일이 발생하면서 저도 그걸 처음 알았어요. dual agency 가 불법이라는게....알아 보니까. 부부가 realtor라. 우리 realtor 가 자기 와이프가 listing agnet (seller)가 되고 자기가 buyer 로 해서 진행했다는걸.....처음에 저희한테 자기네가 포스팅한 집을 보여주겠다고 했었거든요. 그래서 저희 dual agency 라고 생각했었어요. 다른 리얼터한테 물어보니까...그런 식으로 편법으로 진행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poooh

2022-03-11 09:56:24

600sq 차이면 엄청나네요.  집의 전체 크기가 어찌 되는지 모르겠지만요.

 

리스팅에 낸 집 크기와 실크기가 다르더라도 사유가 안된다고 들었던거 같습니다.  (확인 해보세요 주마다 법은 다르니까요) 

이런 문제들 때문에 요즘에는 리스팅에 아예 집 크기를 넣지 않는게 유행 이랍니다.

 

그런데 이정도 차이면은  실제 타운에 올라와 있는 크기와  왜 셀러가 크기를 그렇게 크게 부풀려서 올렸는지  이유를 찾아 딜을 조절을 하던지 깨시던지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셀러가 알면서도 그렇게 올렸으면  tort 거든요.) 그리고 혹시라도  퍼밋없이 공사를 해놓은게 있으면  그건  퍼밋 받아야 하는거구요.

 

변호사 없으세요?  변호사가  컨트랙 할때에 이런거 다 확인 해 주는데요.

Rockets

2022-03-11 13:43:38

텍사스는 변호사가 없어요.

poooh

2022-03-11 17:11:05

아... 이게 문제군요. 그래서 여러가지 부분들을  real estate agent가 커버 하는 모양이군요. 이럴 경우  dual은 참 난감 하겠어요.

저희주는  변호사를 반드시 써야 하는주라서요...

xerostar

2022-03-11 11:14:25

역사적인 셀러 마켓이다보니 여러 일들이 있군요. 작년에 클로징했던 어떤 집은 2 bath를 3 bath라고 적어놓질 않나 (2번째 화장실은 문이 양쪽으로 있어서, 문 갯수만 따지면 3 bath라고 우길 수 있는건지..) 지붕 교체한다고 보험금 받아놓고는 수리 안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화장실 갯수는 그냥 눈으로 파악이 가능하니 그러려니 했는데, 지붕 교체건은 클로징 하루 전에야 확인이 되어서 바이어쪽 리얼터가 열심히 싸워준 덕에 그나마 집 가격을 낮춰서 마무리할 수 있었네요.

Cactus

2022-03-11 17:18:08

지금 확인해보니 저희 집 살 때에도 appraisal 수치가 리스팅 수치보다 200 정도 덜 나왔어요. 카운티에 있는 것은 appraisal 수치보다 300 정도 더 낮았고요. 검색 좀 해봤는데 이렇게 광고하는게 딱 불법이 아니라고 나오더라고요 (버지니아입니다~). 풀 프라이스 오퍼가 저희 말고도 다섯갠가 그렇대서 저희는 그냥 샀어요. 그런데 저희는 집 살 때 듀얼 에이전트는 반드시 피했어요. 바이어스 에이전트도 계약 성사시키려고 자기 고객보다는 셀러 쪽 편을 드는 상황에 너무도 확실한 남의 편인 듀얼 에이전트는 고려도 안했어요. 오픈 퍼밋도 꼬옥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Rockets

2022-03-12 15:53:15

결국에는 네고도 안 통하고 어니스트 머니 받는 걸로 하고 계약 파기되었습니다. 속상하지만, 다음부터는 오퍼 넣기전에 혹은 후에라도 확실하게 도면 요청해서 sqft 꼭 확인해야 겠다는걸 배웠네요. 이제 또 다시 시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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