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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 모기지회사인 Mr. Cooper와 황당한 일을 겪어 정보공유차 글 올립니다.

 

먼저 간단한 배경을 설명드리자면, 작년 7월 집을 사면서 Better.com에서 모기지를 받았고 한달 이내에 바로 Mr. Cooper (Nationstar Mortgage)로 트랜스퍼 되었습니다. Home insurance는 Lemonade를 통해서 했고 escrow에 impound되었습니다. escrow에서 빼고 싶었지만 베러에서 못 빼게 했어요.

 

근데 7개월이 지난 시점인 이번 3월 페이먼트에서 갑자기 월페이먼트가 300불이 올라간 걸 확인했고 쿠퍼 웹사이트에 들어가보니 escrow analysis를 했더니 balance shortage가 발생하였고 앞으로 최소 1년은 300불이 인상된 금액을 내야된다고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analysis를 자세히 보니 이전 12개월 (실제로는 아직 1년이 안 되었지만 6개월치를 1년치로 환산하여 분석)과 비교해서 달라진 건 하나도 없었는데 어이없게도 홈 인슈런스가 저희가 최초에 가입했던 Lemonade와 다른 회사로 나와 있었고 보험료는 약 3배가 되어 아마 이것때문에 월페이가 인상된 것 같았습니다.

 

이때부터 2주 동안 약 5번에 걸쳐 30분씩 전화를 시도해서 5번째에 드디어 에이전트와 연결되었는데 아주 불친절하고 시큰둥하게 얘기를 듣더니, 어 왜 이러지, 글쎄, 잠깐만 보고 있어, 음 음... 하다가 끊겼어요...사실 아주 자연스럽게 끊었다는 표현이 더 맞을 거 같아요. 아무튼 또 두 차례 전화를 시도한 끝에 연결된 에이전트가 얘기를 다 듣더니 저희가 홈 인슈런스 정보를 제출하지 않아서 자기네들이 아주 괜찮은 홈 인슈런스로 impound 해준 거랍니다. 일단 베러에서 정보가 안 넘어간 것도 황당한데 (근데 모기지론이 트랜스퍼 되면서 정보가 제대로 안 넘어가는 경우가 왕왕 있는 거 같긴 하네요;) 저희한테 메일도, 이메일도, 심지어 쿠퍼 웹사이트에서도 공지가 전혀 없었습니다. 아무튼 약간의 실갱이 끝에 "그럼 너네 홈 인슈런스 가입 정보를 우리 홈 인슈런스 디파트먼트로 보내면 다시 바꿔줄게. 이번 달 300불 더 낸 거는 어차피 escrow에 있는 너네 돈이니까 상관 없어~" 라고 하면서 홈 인슈런스 디파트먼트로 연결해 준다길래 혹시 또 끊길 경우를 대비해서 직통 전화번호도 받고 기다렸는데, 아니나 다를까, 또 자동응답으로 연결되고 20분 후 끊어졌습니다... 직통 전화번호라고 알려준 번호로 다시 전화하니 똑같은 자동응답기에 영원히 연결이 안 되네요...이메일 주소도 받아서 일단 저희 홈 인슈런스 가입 정보를 보내고 답장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2주 동안 전화가 하도 안 돼서 이메일도 보냈는데 일주일 있다가 "우리가 답을 못 주겠네. 다른팀으로 연결했어" 라는 답장을 받았고 그로부터 또 일주일 후 "escrow analysis 확인했는데 문제없어" 라는 아주 성의없는 답장을 받았습니다. 심지어 질문 3개 중 2개는 아예 무시했네요.

 

요약하면,

1. Better.com 통해서 모기지 받은 후 보통 TMS (The Money Source) 또는 Mr. Cooper라는 모기지 회사로 트랜스퍼 되는데 트랜스퍼 과정에서 정보가 잘 넘어가지 않는 경우가 발생한다. 트랜스퍼된 회사의 웹사이트를 통해 모기지 정보를, 특히 escrow analysis를, 꼼꼼히 확인이 필요하다.

2. Mr. Cooper는 홈 인슈런스를 고객 동의없이 새로 가입시키기도 한다. (저희는 베러에서 정보가 잘 안 넘어온 경우인 것 같지만, 얘네들 하는 걸 보니 1년 후 홈 인슈런스 renew 할 때도 충분히 발생가능한 문제인 것 같습니다.)

3. Mr. Cooper의 customer service는 정말 연결이 힘들고, 연결이 되어도 정말 최악이다.

 

베러가 마모 게시판에서도 그렇고 평이 좋고, 저희의 경우도 아멕스 2천불 크레딧을 받았고, 다른 렌더 rate도 beat 해줬고, 진행과정도 꽤나 깔끔해서 만족스러웠는데 트랜스퍼된 Mr. Cooper가 정말 최악이어서 많이 아쉽네요. TMS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Mr. Cooper 때문에라도 앞으로 베러는 가능하면 피하고 싶을 거 같네요. 베러가 팔았는지 쿠퍼가 팔았는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정보도 엄청 팔려서 각종 모기지, 인슈런스 광고들을 계속 받고 있는 건 덤입니다.

32 댓글

시골농사꾼아들

2022-03-19 04:36:26

고생하시내요. 저는 better 했더니 체이스로 넘어갔는데 다행이네요.

puchio

2022-03-19 04:41:14

체이스로 넘어갔다니 다행이네요. 무슨 기준으로 넘기는 진 모르겠지만 저희는 하필 쿠퍼로 트랜스퍼돼서 ㅠ 

osgr

2022-03-19 04:36:32

아이고 고생하셨겠네요. 저는 모기지가 Quicken Loans 꺼였는데 작년에 Mr. Cooper로 트랜스퍼되었어요. 

puchio

2022-03-19 04:42:18

웹사이트에서 어카운트 정보 자주 확인하세요ㅠ 별일 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나저나 Mr. Cooper는 베러 뿐만이 아니라 여러 모기지 회사에서 트랜스퍼 받는 모기지 회사인가 보네요. 그래서 더더욱 커스터머 서비스가 안 좋나 봅니다 ㅠ

osgr

2022-03-19 04:44:22

저는 escrow 없이 보험이랑 세금 다 직접 제가 내거든요. 그래서 별 문제 없었나봐요.

마모신입

2022-03-19 04:53:56

저도 better 재융자 후 Mr cooper 인데 impound 아니여서 문제 없었나 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puchio

2022-03-19 05:48:43

다행이네요! 저도 빼고 싶은데 이번에 다시 한 번 요청해 봐야 겠어요

크리스박

2022-03-19 04:59:51

TMS도 첫해에 property tax 제때 안내서 좀 고생하긴 했는데 이제는 잘 되네요. 뭔가 모기지 팔고사는 회사들이 좀 그렇고 그렇네요.

광고지는 정말 엄청 늘어난듯 합니다.

puchio

2022-03-19 05:50:47

이런 2차 렌더들이 있는지도 이번에 알았네요. 어차피 자기들이 직접 영업한 게 아니라 수수료 주고 사온 고객이라 이런식으로 영업을 하네요. 다 떠나서 홈 인슈런스 자기들 맘대로 얘기도 안 하고 바꾼 건 정말 충격적이네요;

근데 혹시 텍스 안 낸 줄은 어떻게 아셨나요? 카운티 웹사이트에서 따로 확인하셨나요? 쿠퍼 웹사이트에는 텍스가 잡혀 있긴 한데 냈다고는 안 나오네요

크리스박

2022-03-19 09:03:50

연말에 County Tax 사이트에 가서 계속봤는데 냈다는 정보가 안나오더라고요. 예전 어느글에도 due date까지 안내서 penalty 나와서 고생한 분 있었던걸 본 기억이 있네요. 일단 계속 모니터링 해야죠 뭐.

puchio

2022-03-19 11:29:58

그렇군요. 모기지 회사가 잘 낼지 불안하면 모니터링 할 수 있는 방법이 직접 확인하는 수밖에 없나 보네요. 확인해보니 다행히 작년 말일에 듀 데잇 딱 맞춰서 내긴 했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강돌

2022-03-19 05:01:40

고생하셨네요ㅠ 이 참에 아예 에스크로 없애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택스 직접 내면 스펜딩 큰 카드 만들때 많이 도움 됩니다ㅎ

BBB

2022-03-19 05:36:53

글쓴이 분 보면 인슈어런스도 안빼주는데, 택스는 더더욱 안빼줄 듯 싶습니다. 이게  첫융자면 다운페이가 크거나, 재융자라면 집값이 많이 올랐거나 원금을 많이 갚아서 LTV가 어느 정도 수준 이하라면 해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준은 렌더마다 다른 듯요)

puchio

2022-03-19 05:54:50

다음에 요청하면 빼줄지 모르겠는데 클로징 할 때는 일단 베러에서 안 빼줬습니다. 얼핏 공부했던 기억으로는 원금 20%는 채워야 잘 빼주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저희는 아직 15%가 안 돼서 안 빼줄 것 같네요

kempff

2022-03-20 02:28:40

DP 차원에서 남겨요..저는 2021년 1월에 베러를 통해 리파이 했구요. 에스크로 빼달라고 요청해서 세금과 보험은 제가 따로 내고 있어요. 현재 쿠퍼로 넘어 갔구요.

BBB

2022-03-19 05:40:49

저도 better.com에서 재융자했고, 똑같이 TMS->Mr. Cooper로 갔는데, 다행이 지금까지 문제가 없어서 다행이네요. 전 첫 모기지 떄는 인슈언스, HOA, 택스까지 전부 에스크로를 강제 당했었는데, 재융자 할때는 어느 정도로 LTV가 내려가니, 택스 빼고는 해주더라고요. 같은 시기에 better에서 한 친구보니까, 그 친구는 LTV가 더 낮으니 아예 에스크로를 없애는걸 해주더라고요.

puchio

2022-03-19 05:58:07

홈 인슈런스랑 hoa가 빠졌다니 다행이지만 텍스도 잘 내는지 금액 부풀리진 않는지 가끔 확인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일 겪다보니 이 회사랑은 뭐가 잘못돼도 놀라지 않을 거 같아요

darkbull

2022-03-19 05:49:33

정보감사합니다. 저도 TMS에서 MC로 바뀌었는데, 에스크로는 없어서인지 아직 이상은 없네요. 오토페이 설정했는데, 다시 취소하고 매달 유심히 봐야 할 것 같네요.

puchio

2022-03-19 05:58:52

별 말씀을요. 별일 없으시길 바랍니다

제이유

2022-03-19 07:41:00

Better 에서 클로징 한 바로 그다음날부터 광고/스스팸들이 정말 하루에 최소 20통은 온거 같아요...

Katsina

2022-03-19 09:48:02

2020 Better > TMS > MrCooper > 2021 UWM 재융자> Chase 이렇게 거쳐봤는데, 더머니소스/쿠퍼 사이가 젤 불편했어요. 더머니소스에서 쿠퍼로 가는 사이에 모기지 오버페이한 적이 있는데 그걸 제대로 처리를 못했어 짜증났어요. 더머니소스에principal $200더 낸거를 가지고 쿠퍼가 모기지금액에 $200을 붙여버린 신기한 산수를 해버려서 (...) 열받아서 곧바로 재융자 해버리고 걍 잊었습니다. 베터 잘못은 아닌 것 같구요, TMS / MrCooper 둘중 하나가 개판인 거 같아요... TMS / MrCooper이신분들 문제없으시길 바라고, 맘에 안드시면 재융자 하세용

puchio

2022-03-19 11:32:03

이자율이 올라서 리파이낸스도 여의치 않을 거 같은데 뭐 벗어날 방법은 그것밖에 없긴 하네요.. 다음주턴 베러든 어디든 클로징 후 어느 회사로 트랜스퍼 시키는지도 확인하고 모기지받아야 겠어요 ㅠ

찐돌

2022-03-19 09:57:02

인터넷 렌더 비지니스 모델이 그렇습니다. 고객을 모집한 후에, 한 몇달 페이먼트를 받고 난 후, 주로 평가가 나빠서 자력으로는 절대로 고객을 모집 못하는 이상한 렌더로 팔아버립니다. 그런식으로 돈을 벌더군요. 저는 그것때문에 조금 규모가 큰 CITI로 모기지를 받았는데, CITI가 망해가는지 mortgate도 안해서 Cenlar로 팔아버렸습니다. Cenlar평가가 BBB rating으로 D-.. 절대로 자력으로는 사업 못하는 수준입니다. 이런 회사는 Customer service가 거의 없는 수준이라서, 약간이라도 꼬이면 엄청나게 fee를 charge해서 그런 fee로 먹고 사는것 같아요. 

puchio

2022-03-19 11:37:01

네 딱 말씀하신대로 같습니다. 트랜스퍼 됐을 때 아 베러가 이런식으로 수수료 받아서 수익내는 회사였구나 싶긴 했는데 이정도로 엉망인 회사한테 넘길 줄이야..베러 웹사이트에는 reputable한 렌더한테 모기지를 넘길 수도 있다고 나와 있는데 (https://better.com/faq/loan-servicing/how-will-my-loan-be-serviced-after-closing) 그게 Mr. Cooper였네요

rosie

2022-03-19 12:04:55

저희는 전에 Quicken Loans에서 Mr. Cooper로 넘어 갔었는데 택스만 에스크로로 되어 있던거 (lender credit 받으려고) 넘어간 후 없앨 수 있는지 알아봐달라고 했더니 시스템에 돌려보고 자격이 되어 바로 클로즈 해주더라고요. 남은 밸런스는 한 한달 안에 체크로 받았었고요. 보험 정보 등록 및 리펀드와 별개로 한 반 알아보셔도 될 것 같아요.

puchio

2022-03-20 01:57:53

다운페이 20%가 안 돼서 홈인슈런스도 빼줄지 모르겠네요ㅠ 문제가 해결되면 요청은 해보려구요

onulwoorinun

2022-03-19 16:12:23

와.. 저도 이글보고 최근에 (작년, 올해) 2번이나 모게지레터에 shortage발생했다고 매달금액이 300불 가까이올라 깜짝놀라 말씀하신데로 cooper사이트에 들어가 봤네요.. 저도 better.com -> Cooper 케이스에 shortage 어쩌고해서 돈이 올른경우라 눈에 불을켜고 확인했는데,,,,,

음, 보험은 제보험이 맞구요... 보험료랑 tax가 엄청 올랐네요... 쩝... 

puchio

2022-03-20 02:02:25

저도 그냥 금융기관에서 알아서 잘 하겠지 싶어서 관리를 서홀히 했는데 이번에 쿠퍼 웹사이트 가보니 페이먼트 히스토리랑 스테잇먼트 다 있어서 진작에 중복된 보험료가 결제되었을때 컴플레인 했으면 쉬웠겠다 싶어요. 쿠퍼 웹사이트에서 이멜이나 텍스트로 알림 다 설정해 놓으세요.

그나저나 월 300불 오른거면 보험료/텍스가 합쳐서 몇 천불 오른건데 한번에 그렇게 많이 오를 수도 있나요..? 보험 임파운드된 건 못 빼더라도 다른 데로 바꿔서 다시 escrowed 할 수 있나 한 번 물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제제군

2022-03-19 18:03:24

저랑 거의 비슷한 경험 하셨네요 .저도 cooper로 넘어간 경우인데 보험정보를 못받았다고 없던 에스크로를 추가했습니다 .확인하니 듣지도 못한 보험을 추가하면서 에스크로가 추가된 경우였습니다 .가지고 있던  보험회사에 연락해서 보험 정보 다시 보내달라고 했고 다시 연락해서 빼달라고 했더니 일주일 후쯤 빠진거 확인하였습니다 .저는 다행히 잘 해결 되었습니다 . 보험회사에서는 정보를 이미 보냈다고 했는데 cooper에서는 못받았다고 아무 연락도 없이 임의로 추가해서 많이 황당했던 경험이였습니다 .

puchio

2022-03-20 02:04:55

저랑 같은 경우네요. 쿠퍼가 마음대로 제 보험을, 그것도 엄청 비싼 보험으로 가입시켜버린 것도 문제지만 문제 처리과정에서 아주 학을뗐습니다. 홈인슈 정보 업데잇 처리 되었고 직원이랑도 다시 통화했으니 이제라도 잘 처리되면 좋겠네요

착하게살자

2022-03-19 18:16:37

이런경우는 주 은행 감독국 과 CFPB에 리포트 하시면 바로 해결 됩니다

puchio

2022-03-20 02:05:39

아 이런 데들이 있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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