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모아 질문 답변 게시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쥔장님, 이상한 광고글이 여러개 댓글로 올라와 있는데 지워주심 감사하겠습니다.

2008년도에 문을 여셨군요^^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어 보려구요

로미님도 환영합니다 ^^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어 보려하신다고요? @@ 

훌......륭한 생각이십니다 ^^;;; (굳 럭!!! 저는 못 했지만 ^^;;)

유자님 안녕하세요^^ 사실 다 못읽... 겠 ... 어요ㅠㅠ

스크랩 때문에 덧글 달아논건데

아침에 덧글 많이 있어서 깜짝 놀랬어요^^

저도 몇 번 시도해 봤었는데 안 되더라구요 ㅋㅋㅋ

(이 쯤에서 기스님이 자랑하실텐데... 기스님은 다 읽으셨대요!!! ㅎㅎ)

저도 자수한 이후로는 거의 다 읽었다고 생각하는데 질문 올라와서 찾아보느라 다시 읽어보면 또 새로와요. 기억도 안 나고.. ^^;;

심지어 제가 댓글 단 거 보고 우워.. 나 이거 어떻게 댓글 달았지? 이런 것들도 많아요 ㅋㅋㅋ

2008년 8월 13일의 글을 5년이 지난 지금 다시 볼 수 있게 하신 로미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ㅋㅋㅋ

마일모아님도 새삼스러우시겠어요..

마치 무한도전 1회를 다시 보는 듯한 느낌... ^^

마모님의_초심.txt

귀여우세요^^

저는 왜 괜히 새삼스러울까요? 이 땐 진정한 간첩---마일모아 알지도 못 했었는데요 ^__^

전 또 어떤분이 'MileMoa'라는 유사 아이디를 쓰나 했는데.... 2008년 글이네요... ^^ 헐...

그때 마일모아를 알았더라면....

지금이라도 알게 되신 걸 다행으로 여기심이..... ^^

네... 유자님...^^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마일모아님이 5~6년 기다리셨다는 아플도 저도 막차로 탔으니 다행인거겠죠? ^^

이떄는 영어 마모님이었네요.

어쩌다 한글 마모님으로 변신하셨나요?

초심은 물론 그대로 이시지만... 요즘은 뻘댓글 놀이도 추가하신 듯. ㅎㅎ

왠지 2008년 글을 보니 느낌이 이상한데요...

마일모아님의 풋풋함이 글속에서 느껴진다고나 할까???

왜 일까요???  글속 어느 부분이??ㅎㅎㅎ

ㅎㅎㅎ 2008년부터 제가 여길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마일모아님, 덩달아 질문 있어요! 질문하라시니까.... 저 사실..... 고백하자면, 얼마전부터 스크랩 기능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감사히 일부 글들을 스크랩하고 있는데...

제가 스크랩 한 글을 어디서.... 어떻게.... 찾아야 하는 지 모르겠어요 ㅠ ㅠ.  그 동안 계속 물어보고 싶다가 창피해서 못 물어보고 있었다는..

으이구, 모~과님!!!

이 정도 게시판 들락거리셨으면  무조건 자기 닉넴 한 번 꾹 눌러 보는 겁니다.

회원 정보 보기 있죠? 그거 누르시면 두 번째 탭에 스크랩 보기 있어요.

아.... 요새 우리 시트러스 과... 이러심 안 되는데...ㅋㅋ

과 MT 한번 필요한 듯.....

그죠? 그러면 좋은데 너무들 퍼져 사시는 관계로...... ㅎㅎ

이거는 변화가 꽤 있었겠지요?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l i m    k^dt   ,where  k = knowledge of mile-world 

t->2013

우와...2008년도 글이라니 ㅎㅎ 그 땐 마모님도 파릇파릇하셨고 저도 파릇파릇했다는 생각이 ㅎ

지금은 우리 모두 푸르딩딩? 누리끼리?

이건 뭐 '성지' 네요 ㅋ_ㅋ/

역사의 재발견이군요.

혹시 마모님의 질문답변 놀이 ^^;;; 는 아니시겠죠.

아실아실 하게 강변을 넘나드시네요~!

고참 마적단들의 게시판 첫 데뷔글을 찾아 읽어보는것도 아주 상큼한 재미가 있어요 ㅋㅋ

ㅋㅋㅋ 맞아요!! 한참 고참 선배님들의 예전 글/행적/행태를 찾아 읽어보는 재미가 있어요 ㅋㅋㅋ

당연한 일이지만 1번 게시글은 마일모아님의 안내글이었네요!

날짜순으로 내림차순 정렬하고 엄청 노가다해서 찾아 보니,

10,000번째 글은 2012년 12월 24일에 마음힐리언스님이 올리신 Amex의 타겟오퍼를 받을까 말까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런데 20,000번째 글은 어느 것 인가요? 날짜순 정렬해서 확인한 것은 2만번째 글 없어져서 당황하신 분이 올리신 것인데... 

마모님이 공식 20,000번째 글 매직터치해서 공식확인해 주세요... ㅎㅎㅎ 그런데 20,000번째 글 내용이 허무하네요!!!!

캬- 대단한 노력이세요! 2만글은 사리님의 글인가봐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1632893

시간 순대로 글번호가 주어져서 지금은 달라진 듯합니다. 

사리님 글도 허무하기는 마찬가지네요... ㅜㅜ

공식 1만글은 초롱님의 마모를 만나 감사했던 점을 쓰신 https://www.milemoa.com/bbs/board/609395 글 입니다 ^^

링크 부탁해요... 라고 쓰려고 보니 그 사이 수정하셨네요! ㅎㅎㅎ

이제 시카고는 많이 춥지요? 아직 라운드 가능한가요?

이 번 주말이 마지막이지 싶은데...비가 많이와서 아마 접어야 겠습니다. 내년에 좀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ㅋㅋ

아~~~

저의 저질 기억력... ㅠㅠㅠ

제가 단 댓글도 있네요... ㅋㅋ 전혀 기억이 안나요...

ㅎㅎ 파파구스님,

날짜순으로 까지는 좋은데요, '오름차순' 정렬 하셨으면 노가다 안 해도 되셨을 텐데 말이이죠. :-)

이미 지워진 글들을 무시한다면 마일모아님의 1번글(게시판 소개)을 제외하고 실제로 현재 1번글은 https://www.milemoa.com/bbs/board/97 이군요. :-)

안그래도 두루님이 1번글 쓰신 분 이야기 하셔서 저도 좀 찾아봤는데 전 절대 못 찾겠던데요.

역시 구스님은 정리의 달인이십니다!!

마일리지, 호텔 포인트, 항공권 구입 등등에 대한 질문을 자유롭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Amex plat으로 x5받는거는 구매 포스팅후에 몇일​​​​​​이 지나야 들어오나요? ㅎㅎ

statement 따라가죠! 

이게 x1는 스테이트먼트 따라오는데, x4는 보너스식으로

들어왔던 기억이 있어서요...

스테이트먼트에 같이 오더라구요! 저도 기다렸는데 한달 지나서 늦게 들어왔었습니다.

느낌 굉장히 정겹네요 ㅎㅎ 따뜻한 느낌 ㅎㅎ

헐. 이런글이 있다니... 저도 괜히 꼽사리 끼고 싶어지는.... 

헐...

이때 가입한분들은 천재들.  다 못하시고 계시나 몰라요.  

아니 이런 글이 ㅎㅎㅎ 유자님, duruduru님, 혈자님 등등 원조 수위실 분들이 보이네요. 저도 반가운 마음에 꼽사리 껴봅니다 ㅎㅎ

그러게요, 저도 반갑네요 ㅎㅎㅎ

ㅎㅎㅎ 밤안님, 스크래치님, 알미안 님 등등 이 글이 2013년에 한번 토잉이 되었었네요 ㅎㅎ

오오 이번에 prodigy 영화가 개봉해서 안그래도 마모에 계신분이다 했었는데 ㅎㅎㅎ 반갑습니다.

아 혈자님 안녕하세요 ㅎㅎ prodigy라는 이름의 영화가 개봉했어요??! 전혀 몰랐네요. 전 이 닉네임을 예전부터 썼었거든요. 영화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마일모아 원로 분들이시군요~~~ㅎㅎ

와!!! 신기해서.....제 발자국도 한번 꾹~ ^^

성지순례왔습니다

컥 언젯적 글이....ㅋㅋㅋ

마모님 정말 풋풋하셨네요!!  :)

11년 전이니... 마모님 20대때네요 ==33

헉. 전 순간적으로 핵킹당한줄 알았어요.  이럴때도 있었군요 ㅎㅎ.

성지순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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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포스팅후 30일. 1/31

ㄴ. 스테이크먼크 후 30일. 2/9

ㄷ. 스테이트먼트 후 42일. 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