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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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입니다. 금요일이 왔네요. 근데 할일이 많아서 반갑지만 반갑지 않은 금요일입니다?ㅇㅁㅇ????

그런고로 오늘도 바로 한 주의 늬우스로 궈궈궈 'ㅁ')/

 

 

 

 

아멕스 개인 플래티넘, 엔터테인먼트 크레딧에 디즈니 계열 추가

아멕스 개인 플래티넘 카드의 새로운 쿠폰북 씨리즈 혜택 중 하나인 엔터테인먼트 크레딧에 디즈니+, 훌루, ESPN+, 디즈니 번들이 추가 되었습니다. 기존에는 Peacock, 오디블, SiriusXM, 뉴욕 타임즈에만 해당이 되었기 때문에 영어를 싫어하는 저에게는 사실상 별 의미가 없었는데, 드디어 조금 쓸만한 업체가 들어왔네요.
참고로 이 혜택을 쓰기 위해서는 앱에서 결재하는게 아니라, 각 웹싸이트에서 결재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또한 매달 20불씩 크레딧을 주는 것이기 때문에, 년정액을 할 경우에는 크레딧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것 잊지 마세요. 근데 ESPN+ 에서 유로컵이나 월드컵 하나요?ㅇㅁㅇ???
* 출처: Doctor of Credit
 

ANA, 스테이터스 매칭 프로모션

아주 보기 드문 스테이터스 매칭 프로모션이 ANA 에서 나왔습니다. 9월 28일까지 스타얼라이언스를 제외한 다른 항공사의 스테이터스를 매칭해주는 프로모션 으로, 프로모션 페이지에는 델타, AA, JAL 을 타겟으로 보여주지만, 다른 항공사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등급은 해당 항공사의 등급에 따라 다르지만, 브론즈와 플래티넘 등급으로 맞춰주고, 이렇게 받은 등급은 3월 31일까지 유지된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아주 드문 프로모션인데, 델타 (스카이팀), AA/JAL (원월드) 등급이 있는 분들이 ANA (스타 얼라이언스) 등급을 받으실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네요. 부럽... ㅠㅠ
* 출처: Loyalty Lobby
 

항공/호텔 프로모션

체이스 UR 을 5월 15일까지 에어프랑스/KLM 플라잉 블루 마일로 전환시 25% 추가 적립이 있다고 합니다. 플라잉 블루 마일은 매달 프로모션이 있기 때문에 유용할 수 있지만 이와 동시에 사용이 좀 어려운 것도 사실이니, 혹시라도 전환하실 분들은 필요한 만큼만 전환하시길 바랍니다. (Doctor of Credit)
 
아멕스 MR 을 5월 15일까지 BA Avios 마일로 전환시 40% 추가 적립이 있다고 합니다. 잘 아시겠지만 Avios 는 BA 이외에도 Iberia 라던가 에어 링구스로 이동이 가능하고, 미국 내에서는 같은 원월드인 AA나 알라스카 항공에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잘 사용한다면 저렴하게 미국내 여행에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서부에서 하와이로 가는 노선의 경우 왕복 2만 6천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노선/시기만 잘 맞는다면 인당 2만 MR 이하로 여행도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겠네요. 그래도 마일 전환은 한 번 전환 후에는 다시 돌릴 수 없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Doctor of Credit)
 
4월 29일까지 초이스 포인트 구매시 40% 추가 적립이 있다고 합니다. 이 경우 포인트당 0.74 센트 수준이라고 하네요. (Loyalty Lobby)
 
시티 TYP를을 4월 30일까지 아비앙카 라이프마일로 전환시 25% 추가 적립이 있다고 합니다. 요즘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합병 이후로 아시아나 마일 좌석이 줄었다고 하니, 라이프마일로 아시아나 발권을 노리시는 분들은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One Mile at a Time)
 
5월 31일까지 아멕스 MR 을 메리엇 포인트로 전환하면 25% 추가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절대로 하지 마세요. 메리엇은 엿이니까요. 바꾸기에는 가치가 너무 떨어져요. (Doctor of Credit)
 
IHG 는 4월 14일까지 포인트 구매시 두 배로 적립해 준다고 합니다. 이 경우 포인트당 0.5 센트입니다. 솔직히 자주 하는 딜이니, 필요하신 분은 필요하신만큼만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Loyalty Lobby)
 

이시국 항공사 늬우스

젯블루가 스피리트 항공사 인수를 하고자 하네요. 지난 2월에 프론티어와 스피릿에서 두 회사가 합병을 할지도 모른다는 발표를 했는데, 젯블루에서 프론티어보다 무려 40% 나 더 주고 인수를 하겠다고 선언한 것입니다. 프론티어나 스피리트는 그야말로 저가 항공사이지만, 젯블루는 그래도 다른 항공사와 비슷한 풀서비스를 제공하는 항공사인데, 과연 이번 인수가 제대로 될 수 있을지, 된다고 해도 제대로 운영이 될지 의문이네요. 단순히 경쟁사를 막겠다는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독점을 노리는 것일지 감이 안가네요. 아니면 그냥 다 된 밥에 재 뿌리기??? (Loyalty Lobby)
 
젯블루는 7월 19일부터 BOS-LGW 노선을 매일 운항한다고 합니다. 또한 8월 22일 부터 BOS-LHR 노선을 매일 운항한다고 하고요. 보수동에 거주하시는 분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 같네요. (One Mile at a Time)
 

이시국 호텔 늬우스

힐튼 몰디브 Amingiri 가 올해 9월에 연다고 합니다. 비치빌라도 오버워터빌라도 개인 수영장이 있다고 하네요. 기본 방은 11만 포인트이니 혹시라도 몰디브를 노리시는 분들이 계시면 여기를 노려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아... 부럽다... (One Mile at a Time)
 

카드 오퍼

체이스 하야트 비지니스 카드 싸인업 7만 5천 포인트 (7500불/3개월) 오퍼가 4월 10일 (정확히는 동부 시간으로 4월 11일 4시) 로 끝난다고 하네요. 이 카드를 노리셨던 분은 최대한 빨리 만드시길 바랍니다. (Doctor of Credit)
 
시티 리워드+ 카드 싸인업이 2만 포인트 (1500불/3개월) 로 올라갔네요. 추가로 처음 12개월 동안 6천불까지 항공/호텔에 사용시 x5 적립도 해준다고 합니다. 솔직히 이걸 열기에는 좀 아깝지만, 포인트 적립 방식이 무조건 10단위로 적립 (예를 들어서 1불을 써도 9불 99센트를 써도 10 포인트로 적립. 반대로 1001불을 쓰면 1010 포인트 적립) 이 되는 카드라서 일단 한 번 더 올려봅니다. 근데 저라면 차라리 시티 프리미어나 다른 카드를 만들겠... (Doctor of Credit)
 
체이스 메리엇 바운드리스 카드의 싸인업이 지난 번의 7만 5천 + 300불 크레딧 에 이어서 5만 포인트 숙박권 3장도 나오고 있다고 하네요. 이전의 5만 포인트 숙박권 5장에 비하면 좀 떨어지기도 하고, 요즘 포인트가 포인트 같지 않기도 하기 때문에 만드시고자 하는 분들은 좀 고민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Doctor of Credit)
 
체이스 UA 오퍼도 최대 7만으로 다시 올라갔다고 하네요. 6만/3천불/3개월에 추가 1만/총6천불/6개월 이라고 합니다. 전반적으로 그리 나쁘지는 않지만, 그래도 조금 애매한 수준이기는 하네요. 6만이면 대충 기존 오퍼 수준이니 나쁘지 않지만, 1만 마일 추가를 위해서 추가로 3천불을 더 쓰는건 참 애매하네요. (View from the Wing)
 

카드 프로모션

타겟이지만 체이스에서 제휴 브랜드 카드에 4월 부터 6월까지 스펜딩 보너스 적립 프로모션을 추가했습니다. 종류는 좀 다양한데, 그로서리/주유소/여행 등이 있으며 x5 적립이 된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연회비가 없는 UA 겟어웨이 카드에 그로서리/주유소 적립이 들어와서 좀 채울까 하고 있네요. 올해 2분기에는 스펜딩 보너스로도 많이 쌓일듯 하네요. (Doctor of Credit)
 
체이스 사파이어 리져브 카드에 새롭게 추가되는 도어대쉬 5불 크레딧이 적용되었다고 합니다. (Doctor of Credit)
 

기타 단신

혹시 이번에 캐피탈원 벤쳐 X 많이들 만드셨나요? 만드신 분 중에서 야구 좋아하시는 분은 안계신가요? 캐피탈원에서 4~5월 사이의 야구 경기 좌석을 단돈 5천 캐피탈원 마일 (COM) 에 구매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전부 그런 것은 아니고 캐피탈 원 엔터테인먼트 에서 구매하는건데, 상당히 괜찮은 좌석이 달랑 5천 COM 에 된다고 하네요. 다만 주의하셔야 할 것은 좌석 중에서도 캐피탈 원 카드 소지자용 티켓이 그렇다고 하네요. 만약 COM 이 있고, 야구구장이 가깝다면 가서 보고 오셔도 좋을 것 같네요. 야구 말고 러브라이브 콘서트를 좀 볼 수 있게 해줘... 아니, 그 전에 포틀랜드에 좀 와주세요 ㅠㅠ (Frequent Miler)
 
IHG 에서 코로나 이후인 2020년 봄부터 막았던, 포인트로 다양한 물건들을 살 수 있는 옵션을 다시 부활시켰다고 합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렇게 사용시 포인트 가치가 떨어지니 포인트가 정말 필요 없다고 느끼시는 분들만 제게 선물로 주시면 됩니다. 포틀랜드 근처나 주말 시애틀 등등 다양하게 잘 써 드릴 수 있...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그냥 왠만하면 이런데에 낭비하지 믈르그... (Loyalty Lobby)
 
US 뱅크 래디슨 개인 카드가 5월 부터 US 뱅크 알티튜드 고 카드로 강제 변환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비지니스 카드는 트리플 비지니스 리워드 카드로 변환이 되고요. 래디슨 호텔이 아직 미국 내에서 운영을 하는 이상 다른 은행에서 래디슨 카드를 낼 가능성이 있지만, 보통 이런 경우 그 은행으로 넘어가는데 이번은 좀 다른 상황이네요. 어쩌면 미국 내에서 한동안 래디슨 카드를 발행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을지도요. 사실 뭐 그러거나 말거나이기는 합... (Frequent Miler)
 
체이스 Pay Yourself Back 의 기한과 카테고리에 조금 변화가 있다고 하네요.
  • 사파이어 리져브: 식당 (6월 30일까지), 에어비앤비 (6월 30일까지), 연회비 (6월 30일까지), 일부 기부 단체 (12월 31일까지)
  • 사파이어 프리퍼드: 에어비앤비 (6월 30일까지), 일부 기부 단체 (12월 31일까지)
  • 프리덤 계열: 일부 기부 단체 (12월 31일까지)
  • 잉크 프리퍼드: 인터넷/케이블/손전화기 (6월 30일까지), 일부 기부 단체 (12월 31일까지)
  • 잉크 캐쉬/언리미티드: 인터넷/케이블/손전화기 (6월 30일까지)
계속 연장되는 것을 보면 이 혜택도 계속 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네요. (Frequent Miler)
 
이제 체이스 손전화기 앱에서 카드/계정 순서 바꾸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앱에서 Account 옆에 점 세개 를 누르고 → Reorder accounts 를 누른 뒤 순서를 바꾸면 됩니다. 다만 이 순서를 적용하려면 앱을 완전히 닫고 다시 로그인을 해야 하네요. 체이스 카드가 많이 있으신 저같은 분들에게 좋은 소식이네요. (Doctor of Credit)
 
디즈니는 디즈니+/디즈니 번들 가입자가 7월 8일부터 9월 30일 사이에 디즈니 리조트에 투숙시 10~25% 할인을 해주는 프로모션을 시작했습니다. 마침 아멕스 개인 플래티넘 카드 엔터테인먼트에 디즈니+/디즈니 번들이 추가가 되었으니, 이 카드를 소지하고 있고 + 이 기간에 디즈니 리조트에 머무실 예정이신 분들은 이번 기회를 노려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Frequent Miler)
 

그리고 잡담

이번 한 주는 잘 보내셨나요? 이번 한 주도 정신 없네요. 

최근에 그냥 개인적으로 회사일 관련해서 제가 구상한게 되는지 한 번 해보고 있는데, 일단 제가 생각하는 컨셉의 기본 부분의 일부가 가능하더라고요?ㅇㅁㅇ??? 오호... 그래서 매니저에게 이야기를 하고, 다음 컨셉 부분을 확인해 보기로 했네요. 잘 된다면 좀 더 진행을 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무엇보다 지금 하는 벨리데이션 작업이 아닌, 오래간만에 프로그래밍이라서 재미있네요. 역시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하나 봅니다 ㅎㅎㅎ 저는 오징어이니 새우를 먹...

.. 새우 땡기네...

 

그 와중에 5월말에 처형께서 오셔서 그거 계획도 짜고 있네요. 뭔가 극기 훈련이 될 것 같은 그런 일정입니다만, 그래도 오신김에 이것저것 보고 가셨으면 하네요. 

사실 오히려 문제는 포틀랜드에 계시면서 할게 딱히 없으실거 같다는거네요 'ㅅ';;; 방학 때가 아니라서 애들도 학교 가야 하고, 저희도 일을 해야해서 말이지요. 머리 좀 굴려야할듯...

 

그나저나... 러브라이브 니지동 2기 1편은 보셨나요??? 웰컴백 러브라이브 입니다 ㅠㅠ 처음 인트로 부분이 약간 스즈미야 하루히 1편 느낌도 나고 말이지요 ㅎㅎ 그래도 좋았네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새로운 캐릭터인 란쥬, 미아, 시오리코가 등장했습니다!!! 러브라이브 올스타즈 게임에서도 셋은 나중에 나왔고 말이지요. 일단 1편은 란쥬의 편이었네요. 게임에서 란쥬의 첫 곡인 Queendom 은 상당히 욕을 먹었는데, 이번 애니에서는 그래도 좀 어울리는 곡으로 나왔네요. 그래도 역시 란쥬 캐릭터 자체가 시작이 아무래도 욕을 먹을 수 밖에 없다보니, 좀 싫어하는 사람들도 나올지도요. 그래도 나는 다 격하게 아낀다!!! 란쥬도 힘내라!!!

참고로 이번 편은 란쥬와 다른 새로운 캐릭터를 위하다보니, 다른 캐릭터들의 등장이 참 적네요. 기존 멤버들은 대사가 적... ㅠㅠ 좀 더 진행이 되면서 분량이 늘어나겠죠? 이제는 캐릭터도 12명 + 1명이니 말입니다. 아마도 스토리가 좀 더 흐르는 중간쯤 가면 좀 더 늘어나겠죠.

근데 니지동은 확연히 스토리가 다른게, 뮤즈/아쿠아/리에라!는 러브라이브 대회를 기반으로 이야기가 풀어나가지만, 니지동은 각각의 이야기와 각각이 즐기는 모습이 중심이 되다보니, 확연히 스토리 라인이 달라지네요. 뭐, 근데 그건 그것대로 좋은게 팬심인가 봅니다 ㅎㅎㅎ 아무튼 흥해라 러브라이브!!!!

 

그런 의미로 이번 주는 란쥬의 신곡 어떠신가요? 지난 곡과는 다르게 상당히 파워풀하고 경쾌한게, 딱 란쥬의 분위기에 맞네요. 사실 Queendom 은 안무가 가장 큰 문제이기는 합...

란쥬가 부릅니다. Eutopia 

 

 

그러면 이번 주말도 즐겁게 보내세요 'ㅁ')/

저는 다시 일하러... ㅠㅠ

22 댓글

바닷길도토리

2022-04-08 22:14:55

1순희?!?!!!

 

휴 1등했으니 이제 댓글을...ㅋㅋ 요번에 MR > BA 행사하길래 살짝 바꿔서 8월 하와이 편도 티켓 끊었어요ㅋㅋ 근데 오는 티켓은 다 팔렸는지 안 보이길래 싸웨 레비뉴로 발권했다는 슬픈 사실.... 2인 $400 안 들었으니, 이것도 감지덕지겠죠?? 8월 하와이는 무지하게 더울것 같아 벌써부터 걱정이네요ㄷㄷ

shilph

2022-04-09 22:28:20

오오 잘 발권하셨네요. 저도 BA로 AA타는 옵션도 봤는데, 아쉽게도 메모리얼 주간이라서 자리가 없다라고요 ㅠㅠ 너무 급하게 하는거라서 ㅠㅠ

AA를 타고 가시면 AA 카드도 만들어서 부치는 짐을 공짜로 타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바나나맛우엉

2022-04-08 22:17:21

오호! 오랜만에 2수니.

땅부자

2022-04-08 22:18:01

3!

----

10월초에 디즈니랜드 갈 계획인데 딱 바로 그앞에서 자르네요 

shilph

2022-04-09 22:30:02

원래 그런거죠 뭐 ㅠㅠ

바이올렛

2022-04-08 22:19:08

4! 수늬!!

으리으리

2022-04-08 22:19:19

아까 분명히 글이 없었는데... 이번주도 소식 감사합니다.

shilph

2022-04-09 22:30:19

일하다가 늦게 올려서 그래요 ㅎㅎ

비즈타즈아

2022-04-08 22:21:38

6!! 수뉘!

SAN

2022-04-08 22:21:59

글 읽는 사이에 밀렸네요!

3수니 될 수 있었는데 ㅠㅠ

Beauti·FULL

2022-04-08 22:30:25

이런... 첨부된 유툽 영상 보다가 늦었네요. 수니꿘??

shilph

2022-04-09 22:30:48

러브라이브 뮤직비디오를 보셨으니 그 부분에서 일수늬 ㅇㅅㅇ)/

캡틴M

2022-04-08 22:32:27

오랜만에 등수 진입!

favor

2022-04-08 22:32:39

수뉘~~~!!

 

우와 10등인거 같아요!! ㅋㅋ 원래 좀 소박합니다. 

디즈니 좋네요. 어서 어서 넷플도 애플도 해주길~ 그런데 디즈니 경쟁사니 안해주겠죠? 

애플도 해주면 파친코 볼텐데 ...^^

 

shilph

2022-04-09 22:32:45

아멕스가 넷플이나 애플을 해줄리가.... ㅠㅠ

요기조기

2022-04-08 22:35:01

순위권 밖이지만 그래도 감사합니다!

된장찌개

2022-04-08 23:01:47

늦수늬! 아플 소식이 반갑네요. 

시티투투

2022-04-09 09:53:18

"이경우 포인트 당 몇센트 수준"

이게 숫자가 높을수록 저희한테 좋은건가요? 어느정도면 오케이신가요?

수학에 약해서리..... 

shilph

2022-04-09 22:34:01

낮을수록 좋지요. 1 포인트당 얼마에 구매 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보통 가격이 좋을 때는 제가 구매하시라고 하거나 역대급이라는 표현을 쓰고, 자주하거나 가격이 별로인 경우에는 그에 맞게 추가로 덧붙여두니 참조하세요 :)

Gaulmom

2022-04-09 17:43:21

오늘도 좋은 소식을! 항상 감사합니다~~

쌤킴

2022-04-09 22:38:23

와우 아들이 야구 좋아하는데 캡원으로 함 예약해봐야겠군요.. 쉴프님, COM의 값어치는 보통 어느 정도인가요?

shilph

2022-04-09 23:41:49

제가 캡원이 없어서 제대로 분석은 안했는데, 그래도 에어캐나다, 라이프마일, 윈담 등이 들어갔으니. 1.5 센트 이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물론 어떻게 쓰는지에 따라서 가치는 차이가 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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