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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리엇 포획단(포인트획득단) 발족

마술피리, 2013-03-20 10: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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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마적단(마일적립단)에서 호텔 포획단으로의 독립선언입니다!! 

--라기보다는 비행기 여행이 당분간 어려운 관계로 마일적립 활동에 한계를 느끼고 호텔 포인트획득에 재미를 붙여보려는.. 


매리엇 포획활동중입니다. 4월30일까지 Taste of Gold와 Mega Bonus를 함께 진행해서 6박만 하면 매리엇을 대충 산채로 포획하는 기회가 있습니다. 

모두 6 stays 계획이고요, 6 stays를 마치면 2015년 2월까지 Gold자격 유지되면서 1-4 cat 숙박권 3장을 얻습니다. 포인트 가치로 60000에 해당합니다. 

원래 여행 계획은 2박3일 1 stay뿐이라서 5 stays는 동네에서 mattress run 달리고 있습니다.  


(업데이트 추가)0. 현재 체이스매리엇카드가 없으시거나 매리엇 회원이 아니시라면 무조건 referral을 통해서 회원가입하세요. 1박당 2000, 최대 10000포인트까지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일반회원이라도 전화로 TOG 신청 가능합니다. 

1. 가장 먼저 chase freedom 링크를 타고 marriott.com으로 가서 이런저런 예약을 많이 걸어놓습니다. 나중에 체이스카드로 결재하면 1% extra 적립됩니다. 혹시나하는 마음에 3불정도는 chase로 결재합니다. 나머지는 gift card.

2. 전화로 TOG(Taste of Gold)를 신청했습니다. 원래 silver였는데, platinum을 해달라고 했지만, gold까지만 해준다네요. 두단계 점프는 어렵답니다. 이게 정해진 답변인듯합니다. silver가 아니어도 TOG는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3. 2013 Mega Bonus를 등록합니다. 온라인 등록이 안되어 역시 전화로 했습니다. 2번 신청과 함께 하셔도 됩니다. 

4. 24시간 이내에 gold로 바뀝니다. 다시 예약을 보다 현실적으로 수정합니다. 역시 chase ur mall link를 타고 갑니다.

5. 숙박합니다. 매 숙박마다 꼼꼼히 칭찬메일을 보냅니다. (간혹 불편한 점이 있으면 complain도 해야겠죠). 


현재 숙박계획으로는 제돈으로 감당하는 5 stay에서 대략 440불지출(모두 marriott gift card사용)과 회사에서 보내주는 1 stay를 통해 대략 70000 포인트(무료 3박 60000포함)가 목표입니다. 

포인트당 0.6센트로 사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매리엇 1포인트는 쓰기에 따라 대략 0.6-0.9센트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계산하고 있습니다. 이 자체로 남는 장사입니다.      


두다멜님의 Taste of Gold 안내입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261342

아우토반님께서 남겨주신 2013 Mega Bonus 안내입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630940


고맙습니다님꼐서는 이미 달리고 계셨군요. 아마 이미 달성하셨을지도. https://www.milemoa.com/bbs/board/756053


-------------------------


하얏 포획단의 모범을 보여주신 리로리로님과 엠씨몽님을 따라 4월중순부터는 하얏 포획활동에도 들어갑니다. 


리로리로님의 후기. https://www.milemoa.com/bbs/index.php?category=440694&sort_index=readed_count&order_type=desc&document_srl=590073&mid=board


역시 Diamond Trial과 2013 promotion (5월31일 종료)를 섞어서 12박을 진행합니다. 현재 예약 상황으로는 1200불 안팎으로 지출로 61500-65000 정도의 하얏 포인트 획득이 가능할듯 합니다.   

포인트당 대략 2.0-2.1센트로 사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하얏 포인트는 대략 1.4-1.7센트의 가치를 지닌것으로 계산하고 있습니다. 이 자체로는 손해이지만, 하얏의 다이아몬드 멤버의 가치와 무료조식등의 혜택을 생각하면 이득으로 보고 있습니다. 

역시 필요한 지출의 상당부분은 thankyou와 capital one의 포인트를 이용해 구매한 gift card를 사용해서 가계 지출은 최소화 할 생각입니다. 


매리엇과 하얏 모두 추후에 자세한 달성내역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24 댓글

김미형

2013-03-20 10:40:06

Mega bonus online 으로 등록이 가능했었던것 같은데요?

그나저나 6박에 10,000 포인트가 들어오나요?

마술피리

2013-03-20 10:46:04

네 온라인 등록됩니다. 그런데 저는 자꾸 에러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현재 6 stays(사실은 8박)에 들어오는 포인트는 6000포인트 정도입니다. 4000은 어떻게든 칭찬과 불평으로 그정도는 되지 않을까 해서요. 

김미형

2013-03-20 10:53:23

그렇군요. 미리서 4,000 포인트를 책정해 놓는것도 괜찮은 전략이군요.

Esther

2013-03-20 10:49:11

마술피리님~ 우왕 계획 완전 단단히 세우셨네요 ㅎ

저는 제 이름으로 메리엇 TOG, 하얏 다이아 한 거 아무 소득 없이 기간이 끝나서 이제 남편이름으로 시작하고 있답니다~ㅎㅎ

그런데 메리엇 숙박권을 포인트로 받을 수도 있나요?(원글보니 포인트로 계산하시는 거 같아서요~)


남편 같은 경우 메리엇 회원이 아니었던 터라 메리엇 가입 프로모션+메가보너스가 겹쳐서 2스테이 하면 2 무료 숙박이 주어지더라구요.

그래서 1스테이는 원래 예정되어 있었고, 1스테이는 일부러 매트리스 런을 했어요.집앞에서 80불 정도 주구요

그렇게 하니 무료 숙박권 2개가 바로 하루 뒤 주어지더라구요.

근데 얘가 별로 효용이 없는거 같아요. 여행 가려고 호텔들 뒤져보면 4카테고리 이내 호텔들은 다 거의 100불 정도 되는호텔이 다네요. 좀 가격이 되는 호텔들은 후기가 최악이고..

게다가 5월에는 카테고리들도 더 안 좋게 개악되는터라..빨리 써야 한다는 압박도 있고.

뭐 어차피 공짜니까 이것도 감지덕지지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일부러 매트리스 런까지 한 터라 본전 생각이 난다고 할까요@@

그래서 어제 한 생각이..메리엇은 무료 숙박권 얻자고 일부러 매트리스 런 하면 안되겠다 그런 생각을 했거든요. 그런데 마술피리님이 포인트 가치로 말씀하셔서

혹시 이걸 포인트로 전환할 수 있나 해서요. 사실 맘 같아선 전부 포인트로 전환해버리고 싶거든요~~ 


하얏은 매트리스런이 확실히 가치가 있는거 같아요 ㅎ 그래서 제 다이아 트라이얼은 실패했지만 남편 이름으로는 한 번 달려보려구요^^

달성하시고 꼭 결과 알려주세요^^*

마술피리

2013-03-20 10:57:06

숙박권은 포인트로 전환이 안되는 걸로 알아요. 혹시 SM보내서 combine해서 더 좋은 cat으로 올려달라고 하면 해줄수도 있을까요? cat 4의 호텔이 하루에 20000포인트라서 그냥 이렇게 썼습니다. cat 4호텔에서는 좋은 호텔은 기대하기 어려운것 같습니다. 그나마 한국 타임스퀘어 courtyard는 아직도 cat 4 맞죠? 사실 매리엇은 골드 혜택도 미국에서는 거의 없고, cat 4라면 그저 택스포함 130-150불하는 중급정도의 호텔이 가능하니까 그정도 가치라고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만약 저 숙박권을 포인트로 바꿀수 있으면 (정말 대박인데요, 이건 아닌듯해서 고쳤음) 괜찮을텐데요. combine해서 상위 cat라도 할수 있으면 좋겠네요. 한번 연락해봐야겠네요.  

Esther

2013-03-20 12:43:56

flyertalk 가 보니까 예전 글이긴 하지만(2011년) 메가보너스 무료숙박권을 포인트로 전환받았다는 글들이 꽤 있네요. 밑져야 본전이니 한 번 전화는 해 봐야겠어요^^ 포인트 전환 시도 성공 못하면 컴바인해서 높은 카테고리라도 요청해보고 안되면 어쩔수 없는 거구요 ㅎ

여기 보니까 그래도 괜찮은 1-4 카테고리에 대한 논의가 있어서 참조하시라고 올려요~~


http://www.rewards-insiders.marriott.com/thread/9874

블루하리

2013-03-21 03:07:24

마술피리님 저 같은경우, cat4 짜리 3개 받는 메가보너스 지난번에 해서 3개 획득했는데 아시다시피 별 쓸모가 없어서,,이번엔 메일 보내서,, cat5 개 두개받는걸로 변경 받았습니다. 규정상 안되는데 플랫회원이라 해준다는 메일 받았어요.

근데 시스템상에선 변경이 안되기 때문에.. 완료후 다시 멜 보내달라고 하더군요. ^^

Esther

2013-03-21 04:57:50

블루하리님이 성공하셨군요^^ 저도 오늘내일 전화해서 한 번 도전해봐야겠네요. 좋은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술피리

2013-03-21 07:10:36

와... 그런데 플랫이셔서 가능했다니 조금 걱정되는군요. 저는 골드인데요. 저는 이번에 3장을 추가로 받으면 cat 1-4 도합 4장이됩니다. 우선은 무조건 80000포인트로 바꿔달라고 해보렵니다. 딜이 되어서 60000포인트 이상을 준다하면 오케이하려구요. 포인트는 exipre없이 관리할수도 있고 더 flexible하게 쓸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잘 안될것도 같고 해서, 두번째 방안으로는 cat 8짜리 호텔에 기념일이라 가고 싶다며 cat 1-8 2장으로 바꿔달라고 해볼려구요. cat 4가 20000포인트, cat 8이 40000 포인트니까 이론상으로는 매리엇도 손해볼거 없을텐데요.  

ThinkG

2013-03-20 10:56:27

프로모션 끝났다고 나오는거 같은데요~

마술피리

2013-03-20 10:59:09

4월15일까지 등록일텐데요. 온라인으로 안되시면 저처럼 전화로 하세요.

Talara

2013-03-20 11:22:07

이래저래 모은 메리엇 포인트가 20만 정도 있는데 막상 쓰려고 보니 별로라 이럴 줄 알았음 SPG로 몰빵하는 건데...하고 후회하고 있는 1인입니다.

숙박권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느끼기엔 포인트의 가치가 힐똥이랑 비슷하지 않나 싶네요.

카테고리가 올라갈 수록 포인트 차감이 많이 되는 편입니다.

마일리지 항공권처럼 포인트로 예약가능한 방이 정해져 있어서 방이 다 나가면 SPG처럼 포인트 추가로 차감해서라도 상위 방으로 주지도 않더라구요.

적절하게 쓸 계획없이 일단 모으시기만 하는 건 비추입니다.

롱텅

2013-03-20 13:08:33

무슨 말씀을...

지금은 개털됐지만, 아주 요긴하게 잘 써먹었습니다. :)

https://www.marriott.com/rewards/usepoints/morepack.mi

Talara

2013-03-20 13:13:01

저도 알고는 있는데 20만으로는 카테고리 1~5까지라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메리엇포인트에 대한 의견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일 뿐입니다^^;

마술피리

2013-03-20 22:51:20

힐튼의 devaluation 전에도 매리엇 포인트가 조금 더 값어치 있다고 생각했는데 (물론 힐튼 포인트가 훨씬 빨리 모입니다만), 이번에 힐튼사태 이후 가치가 30-50% 폭락하는 바람에 이젠 매리엇 포인트가 힐튼 포인트의 적어도 1.5배의 값어치는 되지 않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마술피리

2013-03-21 08:04:03

롱텅님, 위의 링크가 잘 이해가 안되는데, 이게 200k 포인트로 cat 1-5에서 7박을 할수있는 것에 더해 원하는 airline의 50k 마일도 우리에게 준다는 거죠? 이게 맞다면, 단순히 매리엇 200k를 airline 50k로 바꾸겠냐고만 해도 할수 있을거 같은데, 거기다가 free 7 nights라니 너무 대단한거 아닌가요? 제가 뭔가 오해를?

마술피리

2013-03-21 08:08:38

탈라라님. 그런데 어떻게 20만까지 모으셨어요? 매리엇은 체이스 7만 카드밖에 없는거 같은데, 숙박이나 spending으로 모이기는 불가능하고. 

마술피리

2013-03-21 14:25:42

구글 검색을 해보니 작년에 이미 Marriott Travel Package에 대한 논의가 있었군요. 무척 매력적인건 맞습니다만, 정말 27만을 어떻게 모아야 될지 감이 안잡히네요. 부부간 합산도 안되구요. 

https://www.milemoa.com/bbs/index.php?search_target=tag&search_keyword=SPG+AMEX&document_srl=95375&mid=board

oneworld

2013-03-20 11:35:31

cat1-4 3박은 실제 쓸데가 거의 없다는 것을 유념하시고 시행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는 fairfield 정도에서만 쓰실 수 있구요.. 아시아나 가야 그나마 쓸법한..


메가보너스 프로모션은 분기별로 나오니깐 이번에 놓쳤어도 넘 긴장 안하셔도 될듯 싶네요

마술피리

2013-03-20 13:16:53

역시 매리엇은 미국에서 쓰기에는 하얏에 비해 모자람이 많군요. Cat 4에도 쓸만한 호텔이 있는지 공부를 많이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기왕이면 골드를 최대한 이용해 suite upgrade와 lounge 이용을 극대화 할수 있는 방법도 찾아봐야겠군요. 

oneworld

2013-03-20 19:57:47

네 미국에서는 정말 쓸데가 없더라구요.. 그나마 애틀란타가 쓸만한데가 있더군요.. 


앵커리지는 fairfied로 cat5라서 기절할뻔했습니다..


반면 방콕 르네상스 (아주 훌륭합니다..)는 cat4라서 효용가치가 높은 곳 중의 하나구요.. 


미국에서는 정말 눈씻어야되요 ㅎㅎ

마술피리

2013-03-20 22:44:46

정말 눈 깨끗이 씻고 찾아보겠습니다. 오늘 다시 Marriott Category Change Hotel List를 찬찬히 살펴보니 한숨만 나오더라는... 

뚱카프리오

2013-03-20 15:07:52

저도 한 말씀 드려도 될까요?

제가 워낙 저렴해서 그런지 몰라도 제가 묵었던 호텔중 가장 좋았던 호텔이 메리엇이었는데 다른 고수님께는 외면당하네요.

Cat 4에서도 20000점으로 2스윗룸까지 가능했고요 전 참 좋았었는데.....

잉크가 있으면 스테플에 메리엇 기프트가 있으니 UR 뻥튀기가 되겠지요.

oneworld

2013-03-20 19:58:56

최근에 많이 안좋아졌습니다.. 서울만해도 cat4였던 JW가 6까지 올라버렸구요.. ㅎㅎ 미국에서 왠만큼 갈만한뎀 cat7이상이 되어버린지 오래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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