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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스기빙 전후로 칸쿤 방문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비행기표를 찾아보니 주로 AA나 Jet blue 가 있고 델타도 있는 것 같구요.
현재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마일이 조금 있긴 하지만 큰 의미는 없을 것 같고
UR은 P1 143,201 / P2 120,480 모아 놓은 상태입니다.
일단 UR을 비행기표 구매에 사용하는 게 효율적이라면 UR을 사용하고 싶구요.
그렇지 않다면 레비뉴로 구매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남은 UR은 Hyatt 포인트로 전환해서 호텔 예약으로 사용 (하얏 지바) 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UR 몰에서 검색해보니 UR몰에서 비행기표 직접 구매하는 것보다
JET BLUE 마일로 변환해서 구매하는 게 더 저렴해 보이구요.
밑에는 젯블루 사이트에서 마일 구매 옵션으로 검색해 본 예시입니다.
이 선택에 대해 질문이 몇 가지 있습니다.
Q1. 이렇게 마일로 구매하는 것이 레비뉴보다 효율적일까요?
Q2. 현재 클래스가 blue인데 클래스를 더 올려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젯블루는 처음이라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이외에도 다른 조언이 있으시다면 함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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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hk
2022-07-14 22:55:00
마일전환과 UR몰을 이용한 레비뉴 구매를 비교한다면 당연히 전자입니다. 첫화면 글에 나온것처럼 요즘같이 스케쥴 변경이나 결항/지연이 잦은 경우 여행사를 통하는건 좋지않은 선택이고요,
스케쥴 변경에 대처, 대비하는 방법 9가지
혹시 여행을 취소해야하는경우 UR몰에서 구매하면 1년유효한 제트블루 크레딧으로 묶이지만 마일리지로 산다면 요즘은 취소수수료가 없어서 천천히 쓰실수있습니다 (제트블루는 취소할때 세금이 1년유효한 크레딧으로 묶인다고하니 그것만 주의하세요).
블루면 괜찮습니다. 기내에 가방도 못들고들어가는건 블루베이직인데 마일발권은 다행히 블루네요.
동동아빠
2022-07-14 23:53:17
상세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큰그림
2022-07-15 01:11:55
마일발권이 다 블루는 아닌거 같아요.
제가 며칠전 같은 뉴욕-칸쿤 여정 마일발권으로 다른 날짜를 검색해보았더니 블루 베이직으로 뜨더라구요.
(제가 원하는 일정은 뉴욕-칸쿤 편도가 3만마일인데 블루베이직으로 표시가 되더군요.)
젯블루 블루베이직 티켓은 Non refundable로 표시되는데,
찾아보니 예약을 캔슬 또는 변경하면 티켓당 100불의 페널티가 붙더라구요.
짐칸에 넣는 캐리온 가방은 안 들고가도 되는데,
허용되는 personal item 중 랩탑 가방이나 백팩 사이즈가 규정보다 크다고 뭐라고 하진 않을지...
아직 발권을 하지는 않았는데, 이런 우려 때문에 고민중입니다.
hk
2022-07-15 01:39:48
날짜가 어떻게되나요? 웹사이트에서는 포인트발권으로 베이직이 불가능하다고 나오는데 최근에 바뀌었을수도있긴하죠. 제가 돌려본 날짜와 구간들은 Blue와 Blue extra만 포인트로 가능합니다.
https://www.jetblue.com/trueblue/using-points
1. (sip) Blue Basic fares are not available for redemption with points. (sip)
큰그림
2022-07-15 06:20:44
내년 4월 초순에 뉴욕-칸쿤, 중순에 칸쿤-뉴욕으로 넣으면 블루 베이직이 뜨더라구요. 마일발권도 가능하구요.
링크해주신 페이지 약관에는 정말 포인트로 베이직 구매가 불가능하다고 나오긴 하네요.
hk
2022-07-15 06:54:11
브라우저 때문일까요? 아니면 개악이 찾아오는중인데 제 계정에서는 아직 안보이는걸까요. 전 Dollars로 하면 베이직이 나오지만 포인트로 바꾸니 베이직이 unavailable하다고 뜨고 Blue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