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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미드웨스턴에서 뉴욕주로 이사하면서 UBOX를 이용했는데요. 

총 2개의 박스를 이용했습니다.

 

결론 먼저 말씀드리자면

1. 현재 2개의 UBOX 모두 행방불명 상태

2. UHAUL Customer Service는 없는 것이나 다름없음 (연결이 한번도 된 적 없음)

3. UHAUL Local Warehouse는 전화 받는 사람마다 다른 이야기를 함 

4. 단 한번도 U-HAUL에서 딜레이나 UBOX의 행방에 대한 업데이트를 받은 적 없음

5. U-HAUL에서 이 건으로 콜백을 받은 적도 단 한번도 없음 

 

이 5가지의 AND조건으로 거의 저희는 지금 저희 짐을 찾는 것을 포기한 상태입니다.

저희 짐은 8월 13일에 저희가 이사한 곳의 Local Warehouse로 도착하기로 되어 있었고,

저희한테는 8월 14일에 쉬핑하기로 되어 있었으나

8월 12일 너네 짐 8월 14일 12AM-2AM사이에 도착할거야~ 라는 이메일 이후 아무런 업데이트가 없는 상황입니다.

 

저희는 덕분에 예약했던 무빙 헬퍼 서비스를 취소하느라 수수료가 들었고,

그나마 연락이 닿는 Local Warehouse는 전화를 받는 사람마다 다른 소리를 합니다.

"내일 도착할거야"

"우리도 너네 짐 받은 적이 없어 어딨는지 몰라"

"U HAUL 서비스 센터랑 이야기해." -> 연결 절대 안됨. 2시간 정도 붙잡고 있어도 연결 안됨, 포기

"U HAUL 서비스 센터에서 콜백 줄거야" -> 콜백 절대 없음

 

가구와 옷가지, 부엌용품, 생활용품 및 모든 추억이 담긴 물건 등등이 다 UBOX에 실려있는데 

이걸 지금 찾을 수나 있을지 U HAUL은 도대체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아무런 대책이 없는 상황입니다..

덕분에 빈 집에서 거지처럼 살고 있네요.. 밥도 못해먹고..

 

혹시 비슷한 경험 하신 분들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어떻게 대처하셨는지요.

 

그리고 이사하시는 분들께 U HAUL의 U BOX는 절대 이용하지 않으시길 권유드립니다.

구글에 찾아보니 저희 같은 케이스가 수두룩 하더라고요.. 1년째 짐을 못찾고 있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근데 분실로 처리 안해줌)

당연히 연락은 안되고, 콜백도 안오고, 업데이트도 안 해주고요.. 다들 똑같은 패턴이더라고요.

 

저희는 다음부터는 UBOX를 이용하느니 다 무빙세일해서 팔아버리고 필요한 짐만 챙겨서 이동하고 이사간 곳에서 다 구입해서 새출발(?) 할 계획입니다. 

UBOX말고 대안 서비스인 PODS가 있다고 하는데 이건 평점이 훨씬 낫더라고요. 물론 저희가 이용해보지 않아서 경험담을 나눌 순 없을 것 같습니다..

 

 

17 댓글

이성의목소리

2022-08-17 03:44:10

웹페이지에서 트래킹은 안되시나요? 저도 작년에 OK->WA 이사할때 썼는데 전화통화은 전혀 불가능하더라구요. 도착날짜보다 한참 지나서 도착하고 그리고 운반할 사람 없다고 집까지 배달도 안된다고해서 가서 트럭빌려서 싸왔어야 했어요. 저도 다시는 사용 안할거에요.

뚱냥늘보돼지

2022-08-17 19:14:18

웹페이지 트래킹은 너무 당연히(?) 안됩니다. 제가 이거 어제 페이스북 메신저로 물어보니까 원래 웹페이지에서는 트래킹이 되는게 아니고 그냥 도착했다 안했다만 뜬다고 하더라고요...전화통화 불가능한건 모든 케이스의 공통점인가 봅니다. 이성의 목소리님도 고생 하셨었네요ㅜㅜ

초록섬

2022-08-17 05:06:13

저도 ubox 때문에 이번 무빙 때 너무 고생을 했는데요. 당일 날 빈 컨테이너가 왔어야 하는데 다른 사람 짐이 담긴걸 보내주더니 그 다음날에는 컨테이너를 실을 차를 갑자기 취소해 버리고 다른 날 다시 이사를 하라면서 배째라는 식으로 나오더군요. 무버들도 결국 이 지점 유홀과는 더이상 일을 못하겠다며 포기해 버려서 부랴부랴 짐 팔고 다 버리고 UPS로 필요한 짐들만 보내고 이사를 했습니다. UBOX 비용 환불 받는 것도 이 곳 저 곳 전화해가면서 진짜 힘들게 받았구요. 그런데 UPS 이사짐 박스도 한개가 분실되서 지금 분실 신고를 해놨는데 유홀처럼 피드백도 없고 업데이트도 안해주고... 하 너무 힘드네요 이사 ㅠㅠ UPS 택배비용을 디스퓻 해야하나 고민 중 입니다. UBOX 쓰실 분들은 렌트 만료 몇 주전에 진행하시구요.. 혹시 저처럼 어떤 일이 생길지도 모르니.. 혹시 급하게 짐을 정리해야 하시는 분들은 UPS도 고려해 보세요. 40 파운드 (미디움 사이즈 이사짐 박스) 박스 하나에 40불 정도 냈어요 (6시간 운전거리 기준).  

뚱냥늘보돼지

2022-08-17 19:15:29

UPS를 쓰는 방법도 있네요..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또 분실된 물건이 있으시다니 초록섬님도 고생하시네요ㅜㅜ 이사 정말 너무 힘듭니다 미국에서 이사는 진짜 안해야 상책인데 안할 수도 없고.........

자몽

2022-08-17 05:15:52

저는 유박스를 두번이나 타주이사에 이용했지만 이런 일이 한번도 없었는데, 제가 참 운이 좋았던 것 같아요. 그런데 유홀 커스터머 서비스에 전화할 때마다 엄청 오래 기다리긴 했네요. 제 경우에는 유홀 홈페이지에 제 유박스의 현재 위치나 행방이 계속 업데이트 되었었는데, 유홀 홈페이지에도 업데이트가 안되고 있는거면 문제가 있다고 보아야 겠네요. 유홀 페이스북에 메세지 보내시면 바로바로 답장 주고 잘 도와주더라구요. 혹시 시도 안해보셨으면 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짐 꼭 찾으실 수 있길 바랍니다. 

뚱냥늘보돼지

2022-08-17 19:16:42

말씀해주신대로 페이스북 메신저도 시도해보았습니다. 다행히 연락은 바로 되더라구요. 그렇지만 한다는 말은 그냥 딜레이가 된거같다.. 자세한 내용을 업데이트 해주기까지는 며칠 걸린다...도대체 상황을 아는 사람이 없네요 유하울에는.. 자몽님은 운이 좋으셨던 것 같습니다. 구글에 끔찍한 후기가 정말 많네요. 코로나 이후에 더더욱요..

츈리

2022-08-17 05:28:41

동부에서 서부로 이사할때 유박스를 이용했는데 정말 말도안되는 서비스를 체험하고 안에 물건도 파손된 것들이 많아 에라모르겠다 하고 아플 카드 뒷번호로 디스퓻했구요 디스퓻이 한번 닫혔었는데 왜 이 디스퓻을 해야하는지 조목조목 다시 아멕스 상담원에게 한풀이하고 written form으로 유박스에서 논리적인 반박이 있으면 수긍하겠다고하고 끊었는데 결국 돈은 전부 돌려받았습니다;;;

뚱냥늘보돼지

2022-08-17 19:17:44

저희도 상황 봐보고 디스퓻까지 하는 방안을 생각중입니다. 돈을 돌려받으셨다니 다행이네요.. 그래도 파손된 것들이 많다니 정말 유하울은 Fraud회사나 다름없는 것 같습니다..

모든걸다가진사람

2022-08-17 06:03:38

PODS 를 대안으로 언급하시기에 제 경험담 남깁니다.

몇가지만 유의하시면 pods 좋았습니다.

개별 지점으로는 절대 연락 불가능이지만 본사에는 비교적 잘 되는 편입니다. 다만 여기서 하는 약속들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항목들이 있는데 픽업과 드롭 시간입니다. "토요일 가장 마지작 타임으로 예약해줄게. 오후 3ㅡ4시쯤에 픽업될거야." 절대 불가능한 스토리였습니다. 10시에 가져갔어요.

"오전에 내려 놓고 오후애 픽업해줄게." 지점별로 되는데도 있나본데, 제가 이용한 지점에선 말도 안되는 경우라고 했습니다.

두 경우 모두 다행히도 다른 상담원 혹은 개별 지점 직원 (박스 내려 놓던 기사님)과 얘기하다보니 미리 알게 돼서 해메지는 않았지만 그대로 믿었으면 고생할 뻔 했어요.

아빠다람쥐

2022-08-17 06:40:57

먼저 속상한 일을 당하셔서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그래도 uhaul이 메이저 회사니 잘 처리해주리라 기대해봅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 보시지요. 그리고 최근에 Pods 이용해서 동부에서 서부로 이사왔습니다. 위에 분 시간을 잘 안지킨 드라이버를 만난것 같은데, 제 경우는 처음에 박스 딜리버리 해줄때도, 픽업해갈때도, 드랍해줄때도, 모두 정확한 시간에 왔었습니다. 모두 다른 운전자였지만요. 특이한건 운전자들마다 박스를 놓고 다 사진을 찍더라고요. 그리고는 자기들 어플에다 업로드를 하는것 같았습니다. 정확하게 해야 페이나 성과에 반영되는 시스템인듯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미리 전화도 다 해주었고, 픽업이 30분정도 늦었는데 미리 양해까지 구하더라고요. 저는 픽업날짜를 한번 바꾸었는데 상담센터 전화도 바로 연결되었고, 친절하고 신속하게 프로세스가 되었습니다. 배송은 10일 정도 걸렸습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온 박스 치고는, 로드했던 그상태 그대로 짐을 받았습니다. 너무 만족스러워서 다음에도 이용할 계획이고, 다른분들에게도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제가 운이 좋았던것 같긴한데, 안좋은 케이스도 있지만 괜찮은 케이스도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모든걸다가진사람

2022-08-17 08:45:29

정확한 시간은 그 전날 정해지지만 상담원이 자기가 시간까지 최대한 맞춰주겠다고 한 경우였어요. 제가 토요일 오전에 로딩하고 오후에 가져 갔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된다고 했었구요.

 

목요일인가에 내려주러 온 기사님께 혹시나 해서 물어봤더니 토요일날 자기네들은 일 안 한다더라구요. 아무리 늦어도 오전 10시 11시일꺼라고... 던날 알려준 시간에 정확히 오시긴 했어요.

뚱냥늘보돼지

2022-08-17 19:18:26

두분 다 PODS에 대한 경험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번에 PODS도 고려해보아야겠습니다.. 

높이뛰기

2022-08-17 07:40:31

저도 state to state 이사를 하면서 UBOX 를 두번 사용했는데 보험을 꼭 들었습니다. 두 번 모두 문제가 발생했어요.첫번째 이사 때는 UBOX 가 문이 부서지면서 짐들에 minor damages 이 생겼는데 다행이 분실된 짐은 없었고 보험 처리해서 보험비가 이사비용과 damage 난 물건들은 다시 고치거나 바꿀수 있을 정도로 받아내서 커버되었었고 두번째 이사 때는 저희 UBOX 가 완전히 다른주로 기버리는 바람에 20여일 걸려서 받았는데 이때도 짐에 문제가 있어 보험 처리로 많은 부분 받았고 원래 약속 된 날짜로 부터 받은 날까지 매일 $50불씩 해서 보상을 받게 되어서 이사비용을 이상을 돌려 받게 되있습니다.

 

특히 두번째 경우 customer service에다가 regional manager 와 통화해 달라고 거듭해서 요청해 3일정도 기다림 끝에 연락을 받아서 잃어버린 짐 문제와 보상비 문제도 약속 받아서 결국 좋게 해결했었습니다.

 

그리고 customer service 나 uhaul front desk에 있는 사람들은 짐이 어디로 갔는지 잘 모르지만 트럭을 직접 운전하고 짐을 옮기시는 분은 어디로 연락하고 찾아봐야 하는지 알더라고요. 저는 운 좋게 트럭운전자와 얘기를 하면서 regional manager 와 통화 하게 된 경우입니다.

 

속히 짐 다 잘 찾으시고 보상도 꼭 넉넉히 받으시길 바랍니다.

뚱냥늘보돼지

2022-08-17 19:19:29

2번이나 문제가 있으셨다니.. 서비스가 왜 이 모양일까요.. 그렇지만 좋게 해결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저희도 보험을 들어놓은 상태입니다.. 정말 짐도 다 찾고 보상도 받을 예정입니다ㅜㅜ 경험담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편안한마일여행

2022-08-17 09:34:01

아.. 이거 지나가다가 댓글을 안남길수없네요...

유박스는 정말 악몽이였어요......................예전 다른 thread에 정말 비추한다고 댓글도 남긴거 같아요...정말정말 비추합니다. 가격도 별로 안싸요. 유팩이나 pods알아보세요 다음엔.

 

저도 비슷하게 박스가 행방불명 됬고 customer service는 오래 기다려서 연결되도 도움이 안되고..

결국 레딧으로 가서 (거기 유박스 페이지가 있어요) 거기 상주하시는 유박스 직원분이 찾아주셨어요 (너무 고맙죠....나중에 도네이션 링크 주는데 take my money했습니다)

 

박스들은 이미 몇일전에 도착했는데 거기 웨어하우스 일하시는분이 스캔인을 안한거였더라구요. 제가 심지어 이 웨어하우스 전화해서 없냐고 물어봤는데 확인도 안해보고 없다고 하구요. 레딧직원분 도움으로 제가 확실하게 거기 있다. 다시 찾아봐라. 강하게 말 안했으면 몇달 걸렸을수도 있을거 같아요.

 

어쨋든....레딧에 글 한번 올려보세요.

뚱냥늘보돼지

2022-08-17 19:21:46

아 레딧에 글 올려봐야겠네요. 안그래도 후기 찾다가 레딧에 그런 글들이 있길래.. 이거 진짜 도와주는건가 반신반의하며 아직 글을 남기진 않았었는데 거기 도와주시는 분한테 도움을 요청해봐야겠어요. 이것들 일 진짜 엉망으로 하네요.. 스캔도 안하고 그냥 없다고.. (너무 미국답습니다 이런 경험이 한두번이 아니라........하) 유박스 정말 악몽입니다. 한국인 후기중에 이렇게까지 엉망이라는 후기를 찾아보기 힘들어서 그냥 했는데 혹시 그래서 저희같은 케이스가 또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렇게 글을 남겼습니다... ㅜㅜ 경험담 정말 감사합니다. 레딧에 글 남겨볼게요. 

블루엔쵸비

2022-08-17 20:20:16

UBOX 생각나네요. 2019년에 3시간 반 거리로 이사하기 위해서 UBOX를 사용하고 써 놓았던 글이네요.

결론적으로 저희는 짐은 받긴 했어요

 

 

-------------------------------------------------------------------​

지난 금요일 (7/26) 에 UBOX를 보내고 이번 목요일 (8/1) 저녁에 짐이 어디있나 확인해보니

토요일 (8/3) 도착 예정이 저희에게 '노티스 없이' 다음 목요일 (8/8)로 밀려있었습니다.

이사하려고 사람을 월요일 (8/5) 에 불러놓았고, 월요일 이후엔 아웃 오브 타운이라 곤란했습니다.

금요일에 고객센터에 전화하고,

직원들하고 전화하고 (당연히 엄청 많은 시간을 썼습니다)

업데이트 해주겠다는 사람이 연락이 없길래 금요일에 결국 지점을 찾아갔습니다.

저녁 8시에 닫는 지점이었는데, 7시 40분에 도착하니 줄이 길다고 이미 문 잠가 놓았더군요.

끝났다는 제스쳐로 손으로 목을 긋는 시늉을 하더라고요. 한참을 두드려서 들어갔더니

하는 말이 "너가 **이냐, 내가 너랑 전화했던 사람이다."

"메일 준다고 했는데 기다리다가 닫을 시간이 다 되었는데도 메일이 안 와서 내가 와 봤다"고 대답하니

"내가 여기 혼자 지점을 지키고 있고 손님이 이렇게 많은데,

너 짐을 확인하고 메일 보낼 시간이 어딨냐?"고 되묻더군요. 하하

그러더니 강압적으로 자기는 UBOX에 대해 모르니

다음날 아침에 열자마자 와서 책임자에게 물어보라고 하길래

퇴근 시간도 가까워왔고, 도저히 대화가 안 되서 나왔습니다.

그 와중에 그 직원이 다른 고객에게 소리를 지르고

기다리는 사람들도 짜증이 나있고 그랬습니다.

다음 날 7시에 문 열자마자 갔더니 담당자가 있더군요.

긴 거리도 아니고 바로 딜리버리를 해주는 옵션도 있으니 아마 월요일까지는 갈 거라고 하면서

조만간 업데이트가 있는대로 연락준다고 하길래 기다리다가 정오 넘어서도 연락이 없어서

다시 지점에 찾아가니 아침에 업데이트 해 주겠다는 직원은 이미 퇴근했고

어제 봤던 그 직원은 다시 나는 UBOX는 모른다.

나는 책임없다고만 반복적으로 이야기하더라고요.

그냥 3시간 반 트레일러 끌고 가겠다고 해도

지점에 트레일러 예약이 다 차 있으니 못 내 준다고 하니 도리가 없었네요.

덕분에 이사 계획은 계획대로 꼬이고, 짐은 몇 주간 창고에 있네요.

무버 예약한 분들에게도 연락하고 날짜를 바꾸자고 아쉬운 소리도 해야했고요.

그런데 말입니다.

UBOX가 저희 사는 동네에서 100마일 떨어진 곳으로 갔답니다. 박스 보관할 곳이 없다네요.

알아서 빼가라는 식으로 말하길래 고객센터랑 한 참을 통화하고 나서야

이사가는 동네 Uhaul로 보내준다는 대답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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