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RAD Expand5 folding e-bike, 전기 자전거 구입후기 및 sale 정보

잭울보스키, 2022-09-22 21:11:52

조회 수
2180
추천 수
0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와이프 은퇴 선물로 전기 자전거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사주려고 했던 모델이 세일이어서 며칠전 구입하고 후기와 함께 세일정보를 나눕니다.

 

 

RAD 에서 만든 Expand5 folding E-bike 입니다

 

아래는 제품과 sale 정보 링크입니다.

 

RadExpand 5 Electric Folding Bike (radpowerbikes.com)

 

 

 

Regular price $1599 인데 $200 off 해서 $1399 구입하였습니다. 제가 전기 자전거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지만 RAD E-bike 현재 미국내에서 가장 평이 좋고 인기있는 전기 자전거인듯 싶습니다.

 

 

 

 

구입하기전에 테스트 라이드를 있어서 와이프와 함께 시애틀 매장을 방문했습니다.

 

Test ride.jpg

여러 모델중에 저희가 구입하고자 하는 Expand5 골라 동의서에 싸인을 하고 안장 높이를 조절한 다음 직원으로부터 작동법을 배운후 바로 테스트 라이드를 하였습니다.

 

 

전기 자전거는 처음 타보았는데 파워가 강해서 경사길에서도 throttle 살짝만 당겨도 힘들이지 않고 쉽게 나가서 신세계가 열린듯 하였습니다. Build quality 튼튼한게 만족스러웠습니다매장으로 돌아와서 제것까지 두대를 구입하였습니다

 

box.jpg

Box 사이즈는 60”x32”x13” 이고 무게는 70파운드 정도인데 집에와서 오픈해보니 튼튼하게 포장이 되어있었습니다.

 

박스 안에는 자전거외에 Battery , charger, lamp, nuts and bolts, assembly tool, manual 들이 있습니다.  (Bike grease 함께 넣어 주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

 

 

 

 매장에서 조립도 해주지만 한대당 $160 인데다 나중에 다시 찾으러 가야해서 직접하였습니다. 조립은 매뉴얼과 유튜브 비디오를 보며 따라하였는데 조립이 거의 되어 있는 상태라 바퀴의 brake rotor front brake 끼울 조심했던거 외에는 크게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조립에 2시간 정도 걸렸는데 두번째 자전거는 30여분 정도 걸린듯 합니다.  어느정도 타다가 REI 로컬 바이크 샾에 가서 safety inspection 요청할 계획입니다.

 

 

expand5 full.png

조립이 끝난 상태입니다.  바퀴는 사이즈가 20인치, 폭은 4 인치  fat tire 이고 rider height 4’10” – 5’10” 까지 이며 inseam 24.5”-32.25” 이므로 일반성인들이 타기에는 크게 무리가 없을 합니다.

 

무게는 배터리 포함 63파운드 (배터리 7.7 파운드)  입니다.

 

 

뒤에 짐을 실을 있는 rear rack 뒷바퀴 fender 포함되어 있습니다.

 

 

 

battery.jpg

배터리는 부착이 가능하며 함께 딸려온 key 탈착을 하여 도난을 방지하거나 집안에서도 충전을 있었습니다. 완충시 주행거리가 25-45 마일 이고 최대 속도는 시속 20마일입니다. 처음 충전할 탈착을 하여 충전을 하였는데 full charge 되었다고 해서  battery  있는 battery level indicator button 눌러보아도 불이 전혀 들어오지 않아 당황했었습니다만 체크를 해보니 Indicator light 배터리를 자전거에 부착한 상태에서 파워를 on 상태에서만 작동됩니다.

 

RadMission_LED_Control_Panel-(1).png

핸들바에 있는 Control display 입니다.

 

 

display.jpg

 

 

indicator light.jpg

제가 모델을 선택한 가장 이유중의 하나는 folding bike 라서 반으로 접어 차뒤에 매달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었습니다.

 

 

 

접었을때의 사진입니다.

 

 

 

folding.png

 

 

반으로 접기는 아주 쉽고 핸들바도 접을수 있습니다.  Folding 하였을 경우 사이즈는 29H x 25W x 41L" 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장점.

 

  • 1.       Build quality 리뷰가 아주 좋습니다.

     

  • 2.       접을수 있고 사이즈가 차에 싣고 다닐 있습니다.

     

  • 3.       배터리 용량이 크고 부착이 가능합니다.

     

  • 4.       Fender Rear rack 포함되어 있어 추가로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 5.       로컬 매장이 있어 테스트 라이드를 해볼 있고 Service repair 용이합니다.

     

  • 6.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E-bike 계의 테슬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 7.       무엇보다도 wife happy 합니다. ㅎㅎ

     

아직 많이 타보지는 않았고 e-bike 처음이지만 여러면에서 만족스럽습니다.

 

 

 

이곳 게시판에 전기 자전거에 관한 글이 별로 없고 sale기간이 9 27일까지라 관심있으신 분들께 도움이 될까하여 급하게 올려봅니다. (직접 매장에서 픽업이 어려우신 분들은 free shipping 이라고 합니다.)

 

24 댓글

라이트닝

2022-09-22 21:21:33

튼튼하게 생겼네요.
63파운드가 상당히 압박으로 다가오긴 합니다.

보통 중급 로드 바이크가 20 파운드 이내거든요. 가격은 이 편이 더 비싸긴 하겠습니다.

주행거리 25-45 마일이 좀 아쉽긴 하지만 출퇴근용으로는 넉넉한 거리이긴 하겠습니다.

 

잭울보스키

2022-09-22 21:34:26

네. 튼튼하긴 한데 무겁습니다. 주행거리는 아직 먼거리를 뛰어보니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PAS 레벨 1 로 하고 경사길에서만 사용하면 좀 오래 사용할 수 있을겁니다. RAD 에서 강조하기를 자기네 제품은 Regenerative E-bike 라서 브레이크를 할때마다 전기를 생산해서 충전을 한다고 하는데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HoSoo

2022-09-22 21:27:15

사용기 감사드립니다~!

아직 긴 시간동안 타신건 아니시겠지만, 오너로써 보이시는 단점들도 있을까요? 올려주신글 읽어보니, 저도 관심이 가네요 :)

잭울보스키

2022-09-22 21:38:35

처음부터 이 회사 제품을 사려고 결정해서 타 회사 제품과 비교해보거나 테스트 라이드를 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코스코에서 파는 제품과 비교는 해보았습니다. 가격은 더 비싸고 배터리도 350 W ) . 무게가 좀 나간다는것 빼고는 특히 단점은 없습니다만 튼튼하니까 무겁다고 생각하고 만족해 합니다.

대추아빠

2022-09-22 21:50:48

오우 디자인이 멋지네요. 축하드립니다.

 

이정도 되면 자전거가 아니라 바이크로 분류해야하는게 아닌가 생각도 드네요 ㅎㅎ 

명이

2022-09-22 22:01:41

축하드립니다. 부인의 은퇴선물로 고르신데는 (본인이 더 타고싶은)의도가 있는듯 합니다.^^ 공도에서 바이크처럼 타기는 안전상 조심스럽지만 경치 좋은 트레일에서 즐기기에는 정말 좋을 듯 하네요. 그래서 아마 폴딩가능한 모델을 고르신 듯 싶구요. 재미있게 타세요.~~ 

잭울보스키

2022-09-23 06:36:54

예리하십니다.  솔직히 저도 한대 갖고 싶었습니다. ㅎㅎ

 

rabbit

2022-09-22 22:22:51

저도 이바이크에 관심 많은데 우리집 P2가 극력 반대해서 망설이고 있는 중입니다. 

잭울보스키

2022-09-23 06:38:38

일단 테스트 라이드 해보시길 권합니다. 자전거 프레임이 Step thru 라서 여성분들이 치마입고 타기도 편합니다.

프리

2022-09-23 01:56:47

오 멋집니다. 피2님은 좋으시겠어요. 

잭울보스키

2022-09-23 06:39:36

이곳은 조금 있으면 우기에 접어들어 그전에 둘이서 열심히 타려고 합니다.

챙고고리아

2022-09-24 20:59:25

축하드립니다. 시애틀에 사신다면 근처에 수많은 Scenic bike trails를 경험하실 수 있겠네요!

제가 만약 시애틀쪽이라면, 언젠가는 저는 아이다호에 있는 Coeur D'Alenes Trail도 가보고 싶고, 언젠가는 Haiwatha Trails도 가보고 싶네요.

그밖에 제가 모르는 곳도 그 근처에는 많겠지만요. 

저도 이런 경치좋은 트레일을 여행하고 싶어서 전기자전거를 구매하려고 하는데...

시애틀 본사 Rad 자전거 샵은 서비스가 어땠나요?

LA에는 헌팅턴비치쪽에 하나 샵을 오픈했는데.... 저도 가봐서 경험을 했지만... 사람들 리뷰도 형편없고 저도 아주 안 좋은 경험을 했더랬습니다.

(가령, 테스트 드라이브하기 위해서, 되게 rude한 아줌마가 저보고 ID들고 서있으라고 하면서 저를 사진 찍더군요 ;;;; 

뭐 머그샷 찍는것처럼요....)

그래서 오랫동안 리서치했던 RAD 자전거에 대한 이미지가 아주 안좋아졌습니다. 저는....

본사쪽은 분위기가 어떤지 궁금하네요.

바람처럼

2022-09-25 01:21:01

챙고고리아 님 저도 헌팅턴비치에 가서 테스트 드라이브 했어요. 네 그곳이 약간 친절하지는 않았던것 같고 저도 ID들고 머그샷 찍었습니다. ㅎㅎ

본사 분위기를 잘 모르지만 최근 자전거에 문제가 있어서 서비스를 받고 있는데 서비스는 나름 빠르고 괜찮은것 같아요.

LA쪽이시면 레돈도비치에서 산타모니카비치까지 바다로 저전거길이 아주 잘 되어 있으니 타시면 좋을것 같네요.

앞으로 로컬 지점이 많아지길 기대합니다. ^^

 

잭울보스키

2022-09-25 18:08:15

시애틀이 본사였군요.  직원들은 아주 친절했고 테스트 라이드할 때에도 태블렛에 간단한 인적사항과 서베이하고 싸인하고 바로 탈 수 있었습니다.  ID 들고 사진찍고 이런건 없었습니다.  전기 자전거를 처음 타본다고 하니까 자세하게 잘 가르쳐 주었구요.

바람처럼

2022-09-25 01:12:17

Rad Expand Folding 접이식 자전거 사셨네요. 축하드려요.  초보자에게는 step thru 정말 좋아요.

저도 작년말에 부부용으로 Rad City 5 plus step thru 검은색/흰색을 구매했어요.  산책과는 비교가 안되게 허벅지 운동도 되더라구요.

아마도 매일 산책코스로 똑같은 곳을 걷는것보다는 새로운 곳으로 다닐 수 있어 덜 지루하다 보니 오래 탈수 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앞으로 즐겁게 자전거를 타실 잭울보스키님께 베터리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1.배터리 예상 거리 (대략 평지 70마일)

   보조 속도를 1로 놓고 30마일을 달렸을때 60% 정도 배터리가 남았어요. (언덕 2마일)

   보조 속도를 2로 놓고 30마일을 달렸을때 50% 정도 남았고요. (언덕 2마일)

   같은 거리라도 배터리 보조를 높이면 배터리가 더 많이 소모가 되더라구요.

   (참고로 Rad City 5 plus 가 Rad Expand Folding 보다 베터리 용량이 15%정도 많기는 해요.)

 

2.(중요) 배터리 마지막 한칸 남았을때

  제가 충전을 안하고 탄적이 있었는데 거리 계산을 잘못하여 배터리가 1칸 남은적이 있었어요.

  집으로 언덕을 올라가야 하는데 한칸이면 충분히 집까지 갈 수 있겠다 생각했는데...

  배터리가 1칸이 남으면 배터리 보조가 평소의 30%정도 밖에 힘을 못 주더라고요. 언덕에서는 30%정도만 도와주면 정말 올라가기 힘들어요.

  자전거가 무거워서 집에 오다가 힘들어서 쓰러지는줄 알았습니다.

  그 당시에는 기어를 잘 사용하질 못해 엄첨 고생했는데 언덕을 위해서 기어 사용을 익숙하게 하시면 배터리를 최대한 사용하실 수 있을거예요.

  

현재 1,500 마일 조금 넘게 탔는데 최근 컨트롤러가 나가서 AS 기다리고 있어요. TT

전날까지 잘 타고 집에 들어왔는데 다음날 아무이유 없이 출발하려고 파워버튼을 눌렀는데 먹통이 되더라구요.

Rad에 이메일 보내고 컨트롤러(대략 $200)를 무상으로 딜리버리 받으려고 하니 Rad에서 자전거에 정말 문제가 있다는 증거영상을 찍어서

Rad에 이메일로 보내달라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다 처리해서 배달 기다리고 있어요.

Rad City 5 가 최근에 나왔는데 완성도에 약간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 저도 다음에 다시 구매하게 된다면 휴대가 편한 Folding Bike 를 사고 싶네요.

 

절대 넘어지지 마시고 항상 안전운전 하시길 기원합니다. ^^ (저는 2번이나 넘어져서.... 자전거가 너무 무거워요.)

잭울보스키

2022-09-25 18:16:09

PAS 레벨에 따른 배터리 소모량이 궁금했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아직까지 PAS level 1 로만 놓고 사용하는데도 쉽게 잘 나가는데  3이나 4에 놓고 타야할 경우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무겁긴 하죠. 제 와이프도 자전거에서 내리다가 무게 때문에 한번 넘어졌습니다. ㅎㅎ

티메

2022-09-28 21:30:39

@바람천지 @잭울보스키

 

안녕하세요! 궁금해서 몇가지 문의드립니다.

1. 한 12 마일 정도의 편도 commute가능할까요? 

2. 배터리 탈부착이 가능하다면 그냥 일반적인 아울렛에 꽂아서 충전할수있을까요?

 

데이비스에 사는데 돌아가면 차 구매보다 자전거 타는거 어떨까 고민중입니다! 

바람처럼

2022-09-28 21:43:00

@티메님 안녕하세요.  

1.말씀하신 12마일이 언덕이 조금만 있다면 페달 사용을 전혀 하지 않고도 왕복이 가능할 수 있을것 같아요. 페달을 돌린다면 약간 짐을 싣고 달려도 왕복 20마일까지도 충분하게 나올거라 생각됩니다. 

2.배터리 탈부착이 가능해요. 배터리를 뺀 후 일반 아울렛에 충전하실수 있어요. 거의 바닥에서 100% 충전하는데 4시간 정도 걸리는것 같아요.

 

달리는 속도는 보통은 12-15마일정도로 놓고 달리기 때문에 신호등을 고려하면 1시간 정도에 도착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구매하시게 된다면 꼭 안전운행하시고 허벅지 운동효과도 보세요. ^^

 

티메

2022-09-29 03:54:49

감사합니다!

 

혹시 일반적인 바이크랙이 사용이 힘들다거나 하진않겠죠? 

바람처럼

2022-09-29 04:56:07

저가 현재 바이크랙을 사용하지 않아서 정확하게 모르는데요.  확실한건 제가 사용하고 있는 RAD 전기자전거는 매우 무거워서 저 혼자 자전거를 들어서 올리기는 힘들것 같아요. 베터리를 빼고도 최소 60파운드 이상 나가기 때문에 일반적인 자전거보다는 매우 무거워 바이크랙이 감당할 수 있는 스팩을 확인해 보셔야 할것 같아요. 저도 궁금하여 지금 RAD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것을 보니 160파운드까지 커버하는 바이크랙을 판매하고 있네요.

 

https://www.radpowerbikes.com/collections/storage-transport/products/hollywood-rv-rider-rack

 

RAD 전기 자전거보다 가벼운 제품도 많이 있다고 하니 구매하시고자 하시는 전기자전거의 무게를 확인해 보시면서 바이크랙을 알아보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티메

2022-09-29 07:42:07

앗 죄송합니다. 제가 여기서 말한 바이크랙은 자전거보관소(?)의 랙이였습니다. 나머지는 제가 한번 다시 검색해보겠습니다.

 

정보 감사드려요! 

잭울보스키

2022-09-29 08:09:08

@바람처럼 님께서 자세히 댓글 달아주셔서 달리 드릴말씀은 없고 바이크 랙의 폭이 얼마인지는 모르지만 타이어 폭이 RAD Extend5 의 경우 4인치 입니다. 그리고 배터리는 일반적인 아웃렛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특이한 점이 있다면 처음 사용할때 배터리 밸런싱을 하면 배터리의 수명이 길어진다고 메뉴얼에 나와있습니다.

바람처럼

2022-09-29 08:09:16

앗... 제가 잘못 이해했네요. ㅎㅎ 저는 말씀하신 일반적인 자전거보관소의 랙에는 아주 잘 보관가능했습니다. ^^

티메

2022-09-29 08:13:15

두분 너무 감사드려요! 

목록

Page 1 / 3807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2629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7172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8299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0838
new 114189

아멕스 힐튼 NLL 아멕스 카드 5장 상관없네요

| 후기-카드 8
축구로여행 2024-04-28 826
updated 114188

아이오닉5 클리어런스로 리스하는 방법(1월까지)

| 정보-기타 139
첩첩소박 2024-01-13 13873
updated 114187

10살 아이 양압기(CPAP) 사용 VS 수술

| 질문-기타 5
ALMI 2024-04-28 798
new 114186

같은 한국인들에게 내가 한국인임을 들키고 싶어하지 않는 모습들?

| 잡담 31
제로메탈 2024-04-28 2922
updated 114185

선글라스 흘러내림? 교정?

| 질문-기타 4
gheed3029 2024-04-27 992
updated 114184

Teton NP 뒤늦은 가을 풍경 몇 장 올려 드립니다

| 여행기 13
  • file
안단테 2024-04-27 777
new 114183

Sixt 렌트카 마우이 공항에서 경험해보신 분 계실까요?

| 질문-여행 2
뽐뽐뽐 2024-04-28 84
updated 114182

30대 중반 부부 역이민 고민 입니다ㅠㅠ (이민 10년차 향수병)

| 잡담 126
푸른바다하늘 2024-04-24 10690
new 114181

단타 거래 하시는 분들은 Wash Sale 어떻케 관리 하시나요?

| 질문-기타 6
업비트 2024-04-28 626
updated 114180

2023-24 NBA playoffs가 시작되었습니다 (뒤늦은 글)

| 잡담 22
롱앤와인딩로드 2024-04-25 1105
updated 114179

Marriot Cancun, An All-Inclusive Resort 예약했어요!

| 후기 35
  • file
LA갈매기 2024-04-18 4052
new 114178

시카고 호텔 추천 부탁드려요~

| 질문-호텔 3
보스turn 2024-04-28 290
updated 114177

Capital One to Virgin Red Point 30% 프로모 시작! (4/1-4/30/24)

| 정보-항공 45
7figures 2024-04-01 4381
updated 114176

아맥스 FHR 호탤들을 좀더 쉽게 찾아주는 서치툴 MAXFHR

| 정보 16
가고일 2024-04-27 1497
updated 114175

라쿠텐 (Rakuten) 리퍼럴 (일시적) 40불 링크 모음

| 정보-기타 885
마일모아 2020-08-23 28185
updated 114174

현명하게 대학원 학비를 계획할 방법 (Federal loan vs. 투자자금)

| 질문-기타 11
삼남매집 2024-04-27 1823
updated 114173

손흥민 글타래 하나 만들어요

| 잡담 1357
jeong 2020-10-27 75699
updated 114172

Hilton Aspire Card 리조트크레딧 DP 모음글

| 질문-카드 231
  • file
음악축제 2023-04-04 21217
updated 114171

[핫딜] 델타원, 5월 초순부터 여름 성수기 미국<>ICN 구간, 편도당 12.5만~15만 (아멕스 델골이상 카드 소유시 15% 추가할인)

| 정보-항공 88
  • file
헬로구피 2024-04-24 6628
updated 114170

세 아이 키우는 재미 '딱 10년' (20140226)

| 잡담 28
  • file
오하이오 2024-01-21 4142
new 114169

[4/27/24] 발느린 리뷰 - 힐튼 타히티 & 콘래드 보라보라 리뷰 (스크롤링 주의)

| 여행기 20
shilph 2024-04-28 922
updated 114168

미국 여권에 띄어쓰기가 있구요 아시아나 계정에는 없는데 탑승 문제가 될까요?

| 질문-항공 15
  • file
atidams 2024-04-25 3321
updated 114167

2024년 포루투갈 여행 후기 (Porto, Lisbon, Algarve)

| 여행기 36
  • file
드리머 2024-04-14 2266
updated 114166

한국에서 미국 통신사 바꾸기 가능할까요? (부제: Us mobile 로밍 실패)

| 질문-기타 12
아이노스; 2024-04-27 525
updated 114165

칸쿤 Hilton Mar Caribe - Enclave upgrade 위주 간단 후기입니다.

| 후기 12
doubleunr 2024-04-25 1060
updated 114164

2024 Amex Airline Credit DP

| 정보-카드 3413
바이올렛 2019-03-18 213959
updated 114163

초보자를 위한 코너: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 아무나 답변해 주세요

| 잡담 3332
  • file
shilph 2020-09-02 74500
updated 114162

렌트집 이사나온 후에 디파짓 다 받은 후기

| 후기 4
엘스 2024-04-27 1468
new 114161

아멕스 그린 연회비 환불되나요?

| 질문 1
반짝반짝 2024-04-28 330
updated 114160

글로벌 엔트리 아이 여권 업데이트 관련해서 궁금합니다 !

| 질문-기타 8
dream15 2024-01-11 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