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겨울철 가습을 위한 초음파 가습기용 물에 대한 고민-Zerowater가 해답?

음악축제, 2022-10-20 15:36:42

조회 수
4117
추천 수
0

예전에 각종 물과 보틀 워터의 TDS에 대해서 한번 포스팅 한 적이 있어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8230647

그 연장선상에 있는 글입니다.

 

작년에 이사온 집은 well water를 쓰고 있고, TDS는 170 정도가 나옵니다.

P2가 well water의 품질을 신뢰하지 못해서 (제 의견으로는 미세플라스틱 물 먹는것 보단 훨 낫지만) 정수기는 설치하지 못하고,

음용수는 deer park, 커피기계와 조리용 물은 샘스클럽 purified 이렇게 주기적으로 사다가 먹고 있었지요.

 

겨울에 가습을 하려니까 distilled water가 필요했습니다. tap water를 쓰려니 하얀 먼지가 너무 많이 생겨서요.

침실만 가습하는데 하루에 1갤런 드는데, 작년 가을만해도 월마트에서 갤런당 $0.80정도면 구할 수 있던 것이 지금은 갤런당 $1.2 정도 하네요. (세전)

--------------

겨울철 온습도유지에 관해서 어제 대화를 마치고 나서, 쾌적한 삶을 위해 living room도 함께 가습을 해주기로 했지요.

괜춘한 가습기가 2개 있어서 거기에 돈 더 들어갈 일은 없는데.

11월-3월 5개월간 가습을 한다고 하면, 매일 2갤런 씩만해도 2*150*$1.2=$360 이라는 크다면 큰 돈이 나갑니다.

(실제로 living room은 침실 2배 넘는 사이즈라 결국 3갤런 가까이 쓰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하여 좀 비용을 줄이고, 물사오는 수고도 줄이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해보는데 크게 두가지 방법이 있겠어요.

1) RO 정수기 설치

2) Zerowater 계열의 TDS reduction filter 사용

 

RO 정수기를 설치하면 음용수/조리수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될것 같기는 합니다만, P2가 well water의 음용을 반대하고 있고, 또 RO 정수기는 reservoir tank 청소가 critical한 부분이기에, zerowater를 가습기 물 전용으로 사용해보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starter kit를 일전에 타겟에서 쿠폰 먹여서 3불인가에 싸게 가져왔는데 이제서야 물을 내려보네요.

정말 신기하게도 TDS가 170->0으로 뚝 떨어지는 마법을 경험했습니다.

Screen Shot 2022-10-20 at 7.29.04 AM.png

literally 0이 됩니다. 이정도면 가습기에 쓰기 적합할 것으로 보이네요.

----------------

FYI, Zerowater는 이온교환 형식으로 물속에 녹아있는 각종 무기물질을 중화시켜 TDS를 낮추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필터가 수명을 다하면 화학작용을 멈추기 때문에 그냥 tap water와 동일한 결과물을 내놓아서 가습기에 쓸 수 없게 됩니다.

(중금속 필터링은 이후에도 하는것 같지만요..)

아마존 후기를 보니 TDS 400정도의 탭 워터에서는 7갤런정도 내리고 난 후 이온교환을 더이상 못했고,

TDS 150 정도의 탭워터에서는 20갤런 안팎까지 쓸 수 있는 것으로 보이구요.

제품 설명서에도 "Rated service life is 20 gallons"라고 합니다.

 

이 설명에 따르면, 아마존에서 4개들이 필터가 개당 12불정도 하기 때문에,

갤런당 비용은 0.6불 정도 되겠네요. 기름값 제하더라도 월마트에서 distilled water 1갤런들이를 사오는것의 반값 정도입니다.

제게는 이정도면 겨울철 가습비용을 절반 정도로 낮출 수 있는 좋은 선택입니다. RO 정수기보다 유지도 간편해보이고, 총소유 비용도 낮아보이구요.

 

다만 정수 속도가 매우 느리기 때문에 매일같이 세월아 네월아 물을 내려서 가습기를 2갤런씩 채우는 수고로움을 생각하면, 이게 좋은 답인지는 좀더 생각을 해봐야겠죠..?
혹시 더 좋은 방법 있으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
 
(뱀발- 위에 언급했듯이 거주지역의 수돗물 퀄리티에 따라서 필터당 수명이 매우 짧아지기도 하기 때문에, 타지역에서는 zerowater는 좋은 답이 아닐 수도 있겠습니다.)
 

29 댓글

명이

2022-10-20 17:34:56

아예 증류수를 만드는건 어떨까요? 홈디포에 이런 물건이 있네요. https://www.homedepot.com/pep/VEVOR-Water-Distiller-750-Watt-Purifier-Filter-1-1-Gal-Fully-Upgraded-Distilling-Pure-Water-Machine-with-Handle-White-BST-007ZLSJ000001V1/319379638?g_store=&source=shoppingads&locale=en-US&&mtc=SHOPPING-BF-HDH-GGL-D59H-029_028_SMALL_ELECTR-NA-MULTI-NA-SMART-NA-NA-NA-NA-NBR-NA-NA-NA-Coffee_SS&cm_mmc=SHOPPING-BF-HDH-GGL-D59H-029_028_SMALL_ELECTR-NA-MULTI-NA-SMART-NA-NA-NA-NA-NBR-NA-NA-NA-Coffee_SS-71700000088389437-58700007486260706-92700067372623028&gclid=Cj0KCQjw48OaBhDWARIsAMd966AKW33u-0kCAzt8tJLCpKC1oQ_hDYhbpyyU_lrwFoo2JjoGAQ0VtQYaAr52EALw_wcB&gclsrc=aw.ds

음악축제

2022-10-20 20:33:56

전기를 얼마나 먹느냐가 관건이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자미와

2022-10-21 21:01:13

근데 전기로 끓여서 수증기로 증류수를 만들어서

그걸 다시 가습기에 쓰기보다는

끓일 때 나오는 수증기로 그냥 가습을 하면 될텐데요.

음악축제

2022-10-22 07:21:28

그렇죠.. 가열식 가습기가 생각보다 가습량이 적더라구요. 그래서 슬로우 쿠커나 이런거 활용해서 가습하는거도 고려는 해봤는데, 결국 침실에 쓰려면 안전의 문제도 있고 해서.

slowhand

2022-10-20 17:58:15

저라면 reverse osmosis 정수기 설치할것 같습니다. 탱크가 찝찝하시면 tankless로 가시면 되지 않을까요?

음악축제

2022-10-21 15:17:26

tankless 좀 알아봤는데, RO가 정수속도 느린걸, 필터링 비율을 낮춰서 속도를 맞춘다고 하네요 흠.. 원래는 정수된물:버리는물=20:80 정도인데 이걸 4:6으로 한다던가 하는 식으로.. 좀더 후기를 찾아보겠씁니다 감사합니다.

자미와

2022-10-21 20:59:49

원래 reverse osmosis 필터를 통과하려면 고압이 필요한데

필요한 압력을 보통 수도물의 압력에서 얻어내거든요.

그러다보니 압력이 충분하지 못해 많은 물이 그냥 버려지게 되요.

 

탱크리스는 그 필요한 압력을 전기의 힘으로 만들어내기 때문에

전기없이 그냥 수도물 압력만으로 하는 것 보다 더 빨리 많은 양의 물을 여과할 수 있어서 

꼭 탱크가 필요하지 않게 된 거죠.

동시에 버려지는 물도 적게 되는 거구요.

음악축제

2022-10-22 07:20:12

이런 기술적인 설명 좋아요. 감사합니다.

Tankless RO는 대체로 이런 기술이 적용된거라고 생각하면 되나요? 어떤걸 봐야 하나 두리번두리번..

지나가리라

2022-12-03 20:17:12

저도 같은 고민을 하다가 작년에 tankless RO 시스템을 설치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설치한 제품은 https://www.waterdropfilter.com/products/reverse-osmosis-system-wd-d4-w 이구요, 1:1 drain ratio 라고 하니 보통 RO 시스템보다 물을 덜 낭비하는것 같습니다. (확인할 방법은 없네요;;) 오늘 아침에 확인해보니 TDS 는 tap water 가 301 정도, 이 필터를 거친후에는 15 가 되네요. 정수 속도는 그리 빠르지 않고, 작동할때 소음이 좀 있습니다. 시끄럽지는 않습니다. 지금 세일중이라 제가 산가격보다 싸네요;;

 

마시는 물은 필터 5개 사용하는 다른 RO 시스템을 쓰는데, 가습기 전용으로 그정도는 필요없을 것 같아서 필터 하나 짜리 단순한 시스템을 찾다가 위의 제품으로 추가했습니다. 2층 세탁실에 설치해두고 사용하고 있어요~

음악축제

2022-12-04 01:44:21

정보 감사드립니다. 15정도면 코슷코나 월마트, 샘스 등에서 살 수 있는 purified water TDS와 비슷한데, 하얀 먼지 안 생기나요? 원래 제 차선책이 purified water 쓰는 거였는데 결국 흰먼지가 (당연히 덜 생기긴 하지만) 집안 여기저기에 앉더라구요..

지나가리라

2022-12-04 07:25:31

네, 제 경우에는 RO 시스템을 쓴 후로는 하얀 먼지 본적이 없습니다. 진동자도 금방 더러워지지 않구요. 겨울에 고용량 가습기 3개정도 24시간 돌리는데 문제없었습니다. 

Oneshot

2022-10-20 18:01:25

홀푸드에서 삼투압으로 내리는물 갤런당 50센트에 파는데 거기서 사는게 더 나을거 같네요.. 통은 가져가셔야해요.. 

음악축제

2022-10-20 20:32:34

홀푸드가 먼 시골에 살고 있습니다..그래도 감사드립니다.

Oneshot

2022-12-03 19:11:35

홀푸드가 걸어서 10분거리에있습니다만, 물사다 나르는것도 일이라 이번에 가습기용으로 제로워터 들여놨어요.. 케어팟 초음파 가습기 세일때 샀는데 가습기가 하루에 2갤런 정도의 물을 소비한다면 거의 매일 물을 사야할거 같아서요. 가습기를 겨울철에만 사용해서 제로워터로 겨울 버텨보려고 합니다.   

음악축제

2022-12-04 01:43:02

저도 제로워터로 겨울 버티려고, 이번 싸이버 먼데이때 제로워터 필터 15% 할인 받아서 샀네유.. ㅎㅎ

Oneshot

2022-12-04 08:40:30

오늘 받아서 TDS 측정해 보니 200정도 나오네요.. N J입니다.. 이전에 가열식 3-4일 쓰면 딱딱한 석회가 물끓이는데를 막아서 소리가 엄청 커졌는데 이해가 가네요.. 제로워터 정수물로 초음파가습기 써보고 흰가루가 나오나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쯔라링

2023-11-13 00:32:51

혹시 제로워터로 초음파가습기 사용하셨을때 흰가루 나오나요? 엄청 건조해져서 가습기랑 water filter를 구매할까 고민중인데 과연 어떨지 궁금하네요ㅠㅠ

Oneshot

2023-11-13 14:26:07

아뇨.. 재로워터 쓰면 tds가 한동안 0 이에요. 역삼투정수기로 받은것도 3정도는 나오는데 무슨 기술을 쓰는지 희가루는 안생기는데.. 필터가격이 비싸고 성능이 떨어지면 비린네가 나요..

하와와

2022-10-20 18:05:38

탭워터 TDS가 20 정도 하고 있는 지역에 살고 있는데 몇달째 써도 TDS가 0으로 나올정도라 저는 매우 경제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탭워터 TDS 250 이상인 지역에서는 경제성이 나오지 않을것 같아요. 

 

제로워터 전문가들 리뷰는 좋아요 브리타 정도 가격에 압도적으로 성능이 좋으니까요 다만 지역마다 경제적인지 아닌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음악축제

2022-10-20 19:44:10

TDS 20이라니 어마어마하네요!

xerostar

2022-10-20 18:18:21

요즘은 탱크 없는 RO 정수기도 여러 종류 나오고 있으니 장기적으로 비용을 제로워터나 다른 방법이랑 비교해 보세요. 가습기에만 하루에 몇 갤런씩 들어간다면 나름 효용성이 있을듯도 싶네요. 물탱크에 대한 염려가 없으니 아예 음용수나 최소한 요리용으로 사용이 가능하겠네요.

음악축제

2022-10-20 20:32:17

tankless RO 확인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돌핀

2022-10-20 18:24:14

저희도 비슷한 고민을 하다가 시도해보고 있는 방법인데요. 저희도 쎈물 지역에 살아서 어느정도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제 사견입니다만, TDS 10 정도로 필터성능이 떨어지면 음용수로는 사용하지 말라는 글을 어디서 본거같긴 한데, 이정도 수준이라도 가습기에서는 사용할 수 있다고 본다면, 기대하는 것보다는 더 오래 쓸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음악축제

2022-10-20 20:31:50

제가 예전에 코스트코 500ml purified water (TDS 20정도)를 가습기 용으로 사용해봤는데, 시간의 차이만 있을 뿐이지 결국 하얀 먼지는 여기저기 생기더라구요. 닦느라 고생..

돌핀

2022-10-22 07:31:40

그렇군요. 저희는 한달 정도만 켜놔도 가습기 안에 돌이 되어있어서, 매번 없애느라 애를 먹거든요. 그 기간만 좀 늘려도 다행이다 싶습니다.

bn

2022-10-20 20:42:12

초음파 가습기는 결국엔 생길겁니다. 이게 맘에 안드면 증발식 가습기로 가셔야 할겁니다

음악축제

2022-10-20 22:32:38

네 본질적으로는 그렇죠.. 그래도 TDS만 어떻게 낮춰도 많이 좋아졌다 느낍니다.

LK

2022-12-04 09:44:00

TDS는 먹는물 기준으로 가는것이라, 아시다 싶이 가습기는 불순물 없는 distilled water쪽에 가까운 물을 찾으시는게 더 좋습니다. (주변에 바이오 혹은 화학관련 연구실 계신분들이 있다면 type1 water를 부탁해보세요. 물 받는데 돈드는것도 아니고 (정수기처럼 뽑아씁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무슨 물을쓰더라도 가습기는 세척을 자주하셔야하고 거의 살균수준으로 관리하시면 물은 어떤것을 쓰던 큰 문제는 안됩니다. 하얀가루가 생기는 문제보단 세균 문제를 더 보셔야합니다. 가습기 자체가 세균번식에 아주 최적화된 조건을 가진 제품이라 관리 (세척)이 아주 중요합니다. 관리에 문제가 생기면 오히려 안쓰는것 못할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문제가되었던 세정제같은 화학제품보단 단순히 일반 세척하고 완전 드라이하고, 추가하실수 있다면 UV 살균 (UV램프로 쏴주기)이 제일 확실할겁니다.

 개인적으로 물은 구하기 아주 쉬웠지만 관리상의 이유(가습기 세척하기 쉬운제품을 찾지 못해서)로 쓰다가 버렸습니다. 필요하면 그냥 자연적이면서 가장 무식한 방법을 사용합니다.

Parkinglot

2023-11-13 10:45:47

저도 같은 흰색 가루 문제로 고민하다 RO filter 된 물을 가습기로 넣으면서 문제가 해결되엇습니다.

아시겟지만 흰색가루는 물속에 들어잇는 미네랄 이고 물을 filtering 하는 여러가지 방법중에 가장 좋은 성능을 (filtering 성능) 내면서 집에 해결할수 잇는 방법은 RO filtering 인것 같습니다.

당연히 해당물은 식수로도 사용하고 잇구요. 

RO filtering 된 물이 우리몸에 필요한 미네랄까지 모두 걸러내면서 식수로 적합하다 아니다 라는 논란도 조금잇으니 개인적인 판단이 필요한 부분이고,

보통을 수압으로만 작동을 해서 물이 filtering 되서 나오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water tank를 사용해서 물을 중간에 저장하는 기능이 추가 되어잇엇는데, water tank안이 지저분해진다는 논란이 생기면서 water tank 없는 RO water filter system이 보급되기 시작한지 한참 되엇습니다.

Water tank가 없는 제품들은 중간에 전기 펌프로 물을 통과시키면서 앞력을 높여주기 때문에 water filter system 에 전기 연결이 필요하고, 또한 전기펌프가 작동할때 소음이 발생할수가 잇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코웨이 리스를 아주 오래전에 하다가 water tank 문제가 지적된걸 보고 tankless RO system으로 갈아탓는데 처음에 설치할때 조금 어려웟는데 그뒤로는 유지비도 훨씬 적개들고 리스니 뭐니 신경쓸것도 없고 해서 만족하고 잇습니다. 아마존이나 여러곳을 찾아보시면 해당제품들이 다양하게 잇을거에요


목록

Page 1 / 3812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3501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7723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8772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4002
updated 114357

샘소나이트 지금이 구매 적기입니다! (최저가)

| 정보-기타 37
  • file
만쥬 2024-05-03 6483
new 114356

Auto loan, lease 계약 등이 credit card 오픈하는데 큰 영향을 미칠까요?

| 질문-카드
dsc7898 2024-05-07 7
new 114355

Citi AA 비지니스 카드 인리 사유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 질문-카드
롱블랙 2024-05-07 12
new 114354

Radisson Hotel (미국제외) 포인트 트랜스퍼에 대해서

| 질문-호텔
푸른초원 2024-05-07 43
new 114353

Virgin Atlantic 09/24 LAS-ICN 왕복티켓 발권후기

| 후기-발권-예약 2
  • file
부드러운영혼 2024-05-06 306
updated 114352

아멕스 팝업 탈출 후기 입니다 (업데이트 : 저만 그런게 아닌 것 같습니다!!!)

| 후기-카드 76
캡틴샘 2024-05-04 5368
new 114351

버진애틀란틱 마일리지로 대한항공 발권할때 깨알팁(택스관련)

| 정보-항공 2
  • file
항상고점매수 2024-05-07 311
new 114350

런던 힐튼호텔 5박 선택하려고 합니다.

| 질문-호텔 8
  • file
꾸꾸오빠 2024-05-06 214
new 114349

미국 유학에 대한 고민과 결정

| 질문-기타 23
위대한전진 2024-05-06 1964
new 114348

(이번주) 포인트 사용해서 LAX > ICN 항공티켓 베스트는 어떤 방법일가요?

| 질문-항공 1
또골또골 2024-05-07 99
updated 114347

릿츠 보유 중 브릴리언트 사인업 받는 조건 문의

| 질문-카드 15
Dobby 2024-05-04 1199
new 114346

Chase British Airways 85K Avios after $5K

| 정보-카드
어쩌라궁 2024-05-07 82
new 114345

런던/에딘버러 여행 후기

| 여행기 2
  • file
파노 2024-05-07 77
updated 114344

(타겟) Hyatt (하얏트) Double Night Credits Promo (up to 10 nights)

| 정보-호텔 38
Globalist 2024-04-25 3776
updated 114343

[9/30] 발 쭉펴고 쓴 카드 혜택 정리 - 만들 수 없지만 만들 수 있는 체이스 릿츠 칼튼 (업뎃: 6/28/23)

| 정보-카드 293
shilph 2019-09-30 34756
new 114342

뮤츄얼펀드를 ETF로 convert 하면 좋은점이 무엇일까요

| 질문-은퇴 8
자유씨 2024-05-06 277
updated 114341

신장암 1기 수술 장소 한국 VS 미국

| 질문-기타 15
ALMI 2024-02-16 3098
updated 114340

4년 만에 한국 방문기 - 9. 서울에서 갔던 식당들

| 여행기 38
  • file
느끼부엉 2021-09-29 4786
updated 114339

최강야구 보시나요? 얘기 나눠요

| 잡담 91
솔담 2023-05-09 5584
updated 114338

친동생 결혼식 참석겸 방문한 한국 여행기 - 3. 한국에서 먹은 것들 & 한 것들 下편 (식당 한 곳 추가)

| 여행기 14
  • file
느끼부엉 2024-04-02 2137
updated 114337

친동생 결혼식 참석겸 방문한 한국 여행기 - 2. 한국에서 먹은 것들 & 한 것들 上편

| 여행기 11
  • file
느끼부엉 2024-04-01 2248
new 114336

7월 태교여행 힐튼 오아후 호텔 질문

| 질문-호텔 1
도비어 2024-05-06 92
updated 114335

11K 스펜딩용 카드 추천해주세요

| 질문-카드 13
에덴의동쪽 2024-05-03 1792
updated 114334

[업뎃] 한국 건강검진 미국 보험으로 커버 문의합니다. (올 여름 방문예정)

| 질문-기타 85
돈쓰는선비 2023-05-10 17204
updated 114333

윈담 비즈니스 카드 Wyndham Business Card 사인업 올랐습니다 (50K/$4K 3개월+50K/$15K 12개월 up to 100K)

| 정보-카드 49
슈슈 2024-03-08 2976
updated 114332

페어몬트 - 밴프 vs 레이크 루이스

| 후기 87
하늘향해팔짝 2015-02-11 4761
updated 114331

라쿠텐 (Rakuten) 리퍼럴 (일시적) 40불 링크 모음

| 정보-기타 893
마일모아 2020-08-23 28603
new 114330

창문 블라인드 어떤거 쓰시나요?

| 질문-DIY 3
날아라호빵맨 2024-05-06 414
new 114329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후기 (16) - 퀵하게 델타원 스윗 후기 Delta One

| 후기 4
  • file
미스죵 2024-05-06 624
updated 114328

[업데이트, 2021년 7월 15일] 어카운트 오픈. 자영업자의 은퇴 자금 순서와 종류, Solo 401k 활용 (진행중)

| 정보-은퇴 93
Beauti·FULL 2020-11-09 8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