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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이야기 뒤로하고... (마음 정리되면 써볼게요.)
어제 1,200불에 올려서,
오늘 1,100불에 사시겠다는 분 두분 뵈옵고.
시승 후 1,050불에 오퍼하신 분께 1,050에 드리려다가, 와이프가 50불 더 빼드리고 기분좋게 천불에 딜하라고 하명을 주셔서..
타임 투 세이 굿바이 하고 집에 왔습니다.
시원 섭섭하네요.
자칭 mechanic 분이 사가셨는데, 본인이 타시든, 상품화해서 판매하시든 잘 아껴주실 분께 가기를 바라며.
긴 후기는 마음 좀 정리되면 남겨보겠습니다.
그동안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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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댓글
rhed5
2022-11-21 04:38:49
그동안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언젠간 또 새로운 시리즈 연재 기대하겠습니다
음악축제
2022-11-21 13:51:28
감사드립니다.. ㅎㅎ 좀있다 DMV에 1등으로 번호판 반납하러 갑니다.
아마 수리기는 집에 남아있는 2호기로 이어갈 것으로 생각합니다.
쌤킴
2022-11-21 04:52:59
엇 수리남 그만 두십니껴?! 연재 재밌었는디. ㅎㅎ
시원섭섭하시겠습니다.. 다음 수리남 연재를 기대해봅니당!
음악축제
2022-11-21 13:52:09
수리남님 수능 수리영역 풀이나 올려주세요 ㅋㅋ
그만두는건 아니고.. 세컨카가 25만 마일 가까이 된 차라 아마 드문드문 뭐가 올라가긴 할거에요
바이올렛
2022-11-21 04:58:25
흑.. 아쉬워라.. 새 생명 불어넣어지는 모습 보면서 신기했는데, 결국 다른 주인을 만나게 되었군요ㅠ
다음 에피소드를 기대해봅니다!
음악축제
2022-11-21 13:52:25
예.. 이러저러한 이유로..
그래도 돈내고 값진 것들을 배웠습니다.
플래브
2022-11-21 05:13:42
그동안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새로운 시즌을 기약하며...
음악축제
2022-11-21 13:52:37
감사합니다 :)
아침에티
2022-11-21 05:17:42
아 우실줄 알았는데. 웃고 있으시네요 ^.- 시원 섭섭하시겠네요.
수리 연재는 접고 이제. 애기랑 즐거운 시간 보내시겠네요.
음악축제
2022-11-21 13:52:59
웃으면서 good bye 하고 돌아서서 못내 아쉬운게죠..
구매자 분이 찍어주셨는데 울상 짓기도 그렇고..
어기영차
2022-11-21 05:21:59
그동안 올려주신 글 잘 봤습니다. 천불이(?)가 영생을 얻기를 바라겠습니다.
음악축제
2022-11-21 13:53:26
부디요.. (시운전을 보니 왠지 험하게 타실 분께 가는것 같아서 걱정이지만 이제 제 손을 떠났죠 네...)
된장찌개
2022-11-21 05:25:42
기승전 판매로 좋은 주인에게 가셨을 것 같습니다. 그 동안 후기 감사했어요.
음악축제
2022-11-21 13:54:06
네 워낙 chassis 컨디션이 좋은 차라 오래오래 갖고 싶었는데, 현재의 상황에선 허락되지 않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라이트닝
2022-11-21 05:43:35
올드카는 수리비를 들여도 가치가 변하지를 않는 것이 흠이더라고요.
깎이지는 않겠지만 수리비만한 가치를 유지하려면 오래 타야 하는데, 보험회사에서 책정하는 가격이 변하지 않는 한은 큰 의미는 없겠다 싶었습니다.
시원섭섭하시겠네요.
음악축제
2022-11-21 13:54:56
그냥 월 8-90불 내고 올드 카 렌탈했다고 생각하면 뭐 엄청 서운하지는 않습니다.
차는 갔어도 경험은 남았으니 앞으로 미국 살면서 차량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발걸음
2022-11-21 06:44:00
그 동안 올려주신 수리 연재 후기 잘 봤습니다. 다른 시리즈도 기대해 봅니다.
음악축제
2022-11-21 13:56:09
고맙습니다. 뭐라도 하긴 하겠지요. 손이 심심하면 못견디는 성격이라..^^
재마이
2022-11-21 12:53:22
아 정말 잘하셨습니다! 이 경험들이 나중에 좋은 차 모실때 유용하게 쓰일거에요~
음악축제
2022-11-21 13:55:27
좋게 여겨 주셔서 감사해요, 보내고 나니 못내 서운한 마음이 있습니다...ㅎㅎ
정혜원
2022-11-21 13:19:11
무슨 시리즈 끝나서 서운한게 드문데 많이 서운합니다
시즌2 기대합니다
혹시 펀딩 받으셔서 유튜브 하실 계획있으시면 낑겨주세요
음악축제
2022-11-21 13:55:51
아이고 말이라도 감사합니다.
이제 당분간은 차 2대 모드로 자숙의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ㅎㅎ
aylashottail
2022-11-21 16:50:28
댓글은 처음이지만 모든 글 재미있게 읽으며 응원하고 있었습니다. 읽는 저도 시원섭섭한데, 차 떠나보내실때 어떠셨을지 생각이 드네요. 고생하셨고, 다른 글로 꼭 다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일모아
2022-11-22 01:33:57
아, 진짜 뭔가 시원섭섭하네요 ㅠㅠ
복숭아
2022-11-22 01:56:08
그간 정말 금손능력 잘 봤습니다 ㅎㅎ 고생하셨어요!!
SKSJ
2022-11-22 02:16:29
제가 제일 사랑하던 연재 시리즈였는데..ㅠㅠ 새로운 시리즈 기대합니다!:)
으리으리
2022-11-22 03:06:46
워매 드디어 완결! 수고하셨습니다.
Morehope
2022-11-22 03:23:26
어... 반갑다 친구야...? 쪽지 할게요.
달라스초이
2022-11-22 03:55:39
장편소설의 끝은 항상 슬픈가요? ㅠㅠ 진심 음악축제님께 응원을 보내며 연재를 보고 있었습니다. 결국.... ㅠㅠ
2006년에 산 새차를 16년 타고 (235000 마일) 2020년에 $500 주고 판 적이 있습니다. 미국생활의 가장 어려웠던 시기에 함께 했던 차이고,
아이들 픽업과 여행으로 이곳저곳 함께 했던 차라... 떠나 보낼때 식구를 보내는듯 했습니다.
음악축제님의 노고가 천불이라는 금액으로 매겨질수 없는 것임을 연재를 통해 잘 보았습니다. 긴 이야기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