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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을 한 5 년 열심히 다니다 보니 여행을 잠깐 가서는 보기 힘든곳들도 많이 가보기도 하고 특히 지역에서 소문난 음식을 많이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편은 남아공 짬뽕편으로 특이했던 장소와 기억에 남았던 장소 그리고 남아공에서 맛나게 먹었던 음식등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혹시라도 이곳에 여행을 가시게 되면 조금 도움이 될것 같구요.
남아공을 운전 하다 보면 가끔 위와 같은 싸인판을 보게 되는데 저도 남아공에와서 처음보게된 도로 표지판 입니다.
여러분이 생각 하시듯 Car HiJacking Hotspot 을 경고해주는 싸인판 입니다. 운전을 하고 가다 보면 흑형들이 AK 들고 우루루 나와서 길을 막고 차를 갈취해가는 곳이니 조심하라는 표지 판입니다. 주로 타겟은 대형 물류를 싫고 가는 트럭들입니다. 트럭들은 언덕에서 속력이 나지 않기 때문에 그때를 노려 차량을 막고 차를 빼앗아 운송하던 물건들을 훔치는것 이지요. 낮에는 차도 많이 다니기 때문에 안전하지만 밤에는 가면 안되는 도로 이구요. 일반 승용차는 그렇게 위험 하지 않습니다. 저도 가족을 태우고 많이 지나 다녔던 곳입니다.
요하네스 버그에는 Hair Salon 이 25000 에서 3 만개 정도 있다고 합니다. 이나라 사람들 기준으로 사론은 전기가 되어 Hair Clipper 정도만 사용할수 있거나 천막에 의자 하나 놓고 Braid 를 해줄수 있으면 사론으로 간주 합니다. 이곳 흑인들 거주 지역을 지나다 보면 한블락에 20-30 군데가 저렇게 모여 있는곳도 많이 있습니다.
매년 Humpback whale 이 남아공 남부에 오는데 기간은 주로 6월 에서 11월 말사이 이구요. 이도로를 타고 가다보면 도로에서 그리멀지 않은곳에서 뛰어 오르는 고래를 잘 볼수 있습니다. 가장 유명한곳은 Cape Town 에서 한시간 반정도 거리에 있는 Hermanus 라는 조그만한 동네 입니다. Cape Town 에서 당일 치기로 고래 관광을 하고 점심먹고 부지런하게 움직이면 반나절 코스도 가능한곳 입니다. 만약 Great White Shark 에 관심이 있다면 이곳에서 Cage diving 도 할수 있구요
아공의 국립공원들을 다니다 보면 이렇게 뱀조심하라는 싸인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남아공에서 가장 위험한 뱀은 Black Mamba 와 Green Mamba 인데 주로 남아공 북부 지역 (Kruger National Park) 지역에 서식을 하는 뱀입니다.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고 매우 공격젹이며 사람보다 빠른 특징 때문에 가장 위험한 뱀이구요. 다른 2 종류는 Puff Adder 로써 Viper 와 비슷하게 생겼고 사람들이 뱀을 보지못하고 바로 옆으로 지나가거나 밟아서 물리는 경우가 대부분인 뱀입니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물리는 뱀입니다. 마지막 하나는 코브라 입니다, 코브라는 남부에 서식하는 Cape Cobra 와 북북에 사는 Spitting Cobra 가 있구요.
아프리카 하면 빼놓을수 없는게 Safari 인데 보통 위처럼 그날 그날 동물이 sighting 된 장소를 표기해놓습니다. 큰동물 코끼리, 물소 나 코뿔소 같은 동물은 지도 대로 가면 볼 확률이 좀 있지만 동물들이 계속 움직이기 때문에 가장 좋은 방법은 전문 사파리 차량을 뒤에서 따라 다니면 더 많은 동물들을 볼수가 있습니다. 가이드 들이 서로 실시간 동물들의 위치를 공유 하기 때문이구요.
남아공 여행시 가성비 좋은 호텔은 메리아트가 최고 입니다. 아래 Protea 호텔 경우 메리아트 오천 포인트면 예약이 가능했구요.
남아공 전역에 Protea 라는 호텔이 많아서 예약도 쉽구요.
호텔방 발코니에서 내다본 풍경 이구요
호텔 수영장에서 본 동네 풍경 입니다. 호텔은 Clarens 라는 작은 동네에 있는데 동네가 아담하고 식당도 많고 경치가 너무나 좋와 요하네스버그에서 1 박으로 다녀오기에 정말 좋은곳 입니다. 운전 시간은 대략 3시간 30분
호텔에서 15분 정도 운전하면 Golden Gate Highlands National Park 가 나오는데 경관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운전을 하며 찍은 사진이여서 Glare 가 생긴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남아공에도 코스모스가 참 많이 핍니다. 이곳은 운전만 해도 힐링이 되는곳 이여서 가끔씩 바람쐬러 오곤 했습니다.
두버째 호텔은 Kruger National Park 에 있는 Protea Hotel 입니다. 이곳은 제가 몇년전에 하루에 15000 포인트로 예약을 했었 구요
이호텔의 최고 장점은 호텔에서 부터 사파리 시작이라고 할수 있을많큼 국립공원에서 가까이 있습니다.
위에는 호텔 로비 이구요
여기서 보면 야생 동물들이 지나가는 모습도 볼수 있고 가끔 하마때도 보입니다.
호텔 주변은 Electric Fence 로 동물들의 접근을 차단해 놓았고 호텔에서 이곳문을 나가면 바로 국립공원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At your own risk 라고 합니다.
요하네스버그의 노른자인 Sandton 에서 북쪽으로 바라본 경관 입니다. 요하네스버그는 나무가 참 많은 도시입니다.
케이프 타운 밤 야경 입니다.
많은 영화를 찍은 장소로 유명한 Sun City 라는 곳입니다.
요하네스 버그에서 2 시간이면 도착 하는데 카지노와 호텔 그리고 사파리 파크도 있어 유명한곳이구요
이곳은 요하네스버그에서 한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중국에서 만든 성입니다.. Fo Guang Shan Nan Hua Temple 인데 프 아프리카에 중국을 홍보하기 위해 지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입장은 공짜 인데 팬데믹때 가보아서 인지 손님이 아예 없었습니다.
아프리카의 많은 국가 들이 중국에 돈을 빌려서 나라를 일으킨다고 하다가 중국에 많은 빛을 져버린 나라들이 수두룩 하다고 들었습니다. 다행이 남아공의 형편은 조금 낳은 편이지만 중국 이민자를 너무 많이 받은 후유증이 요즘 일어 나구 있다고 합니다. 중국 이민자들이 가게들을 열고 중국에서 싸게 제품을 들여와 판매를 해서 흑인이 주인이였던 가게 들이 많이 문을 닫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프리카에선 중국에 대한 반감이 있는것 같구요.
중국인이 많아 보는사람마다 "니하우" 할때가 많이 있는데 난 한국 사람이야 하면 태도가 급변할때를 종종 봤습니다.
다음은 아프리카에서 먹었던 음식중에 기억에 남는 음식들입니다.
거이 대부분 음식은 $10 미만 이고 비싼음식이 $20 정도로 저렴합니다.
그리스 식당 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에피타이져 였는데 아보카도와 새우 칵테일 조합였던것 같습니다. ($6 정도)
아침 과일 플래터로 대략 $4 정도 입니다
$4 짜리 점심 콤보 생선 튀김
$6 짜리 아침
달팽이 요리 $11 달러
사딘 생선 요리 12 달러
씨푸드 콤보 $15 정도
기억과 맛이 가물가물한 음식
치킨 쉬니젤 $8 달러
흔한 야채 복음 계란 베이글 ($5)
계란 아보 ($4)
3 인분 터키식 고기 구이 모듬 셋 ($23)
2 인분 씨푸트 메가 플래터 $40
스테이크 와 새우 $7
$4 짜리 아침중 가장 맛나는 베이컨 과 옥수수가 들어간 스크램블
$10 짜리 사슴 육회
$5 달러짜리 할루미 와 아보 아침
이것도 기억이 가물 가물하네요
대체적으로 아침은 생과일 주스에 아침 시키면 대략 $9-11 정도 학고 생과일 빼면 $4- $7 이면 해결 하구요. 보통 런치 경우 $6-$10 이면 식당에서 해결 가능 합니다. 제가 있을때 빅맥 콤보가 $3.25 정도 였고 KFC 치킨 2피스와 치킨버거 와 음료수가 $5 정도 했습니다.
생각 나는데로 이것 저것 남아공에 대해 적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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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댓글
당근있어요
2023-01-07 00:14:23
한번도 가볼 생각을 못해본 나라인데, 정성스럽게 올려주신 글과 사진들을 보니 너무 가고싶어졌습니다.
부모님 두다리가 아직 건강하시고 아들래미가 아직 동물에 관심이 많은데 내년에라도 가봐야 하는것 아닌가 갑자기 마음이 급해지네요.
후기 너무 감사해요!
힐링
2023-01-09 17:01:23
저도 여행을 할때 마다 부모님을 모시고 가면 정말 좋와 하실 나라 라는 생각 많이 했습니다. 아틀란타에서 직항 그리고 Newark 에서 직항이 있습니다.
된장찌개
2023-01-07 00:46:02
사진만 보고도 가보고 싶은 후기가 여기 또 있네요. 물가도 괜찮게 비싸지도 않네요. 버킷 리스트에 담아 둬야겠어요. 만약 간다면 희망봉도 들를거예요.
힐링
2023-01-09 17:08:52
남아공에서 좀 비싸다고 느끼는건 자동차 Gas 그리고 렌트카 도 좀 비싸다는 느낌이 들지만 음식은 대체적으로 매우 저렴합니다.
희망봉 후기 https://www.milemoa.com/bbs/board/9643242 있습니다. (힐링으로 아디 바꾸기 전 아디로 올린글 입니다)
된장찌개
2023-01-09 20:53:11
두마리 토끼 아니 후기를 한 방에 잡아서 보네요. 사실 물가가 적당히 있어도, 맞춰 여행하는게 묘미 아니겠습니까? 기왕이면 물가가 낮으면 하는 희망이었구요. 덕분에 힐링되는 기분이네요. 감사합니다.
Delta-United
2023-01-07 00:58:15
우아! 저라면 무서워 못들어갈듯하네요. 뱀 사인과 하이 잭킹 핫스팟. 하이 잭킹 핫스팟 은 처음 보고 오 여기서는 히치 하이킹이 잘되는 핫스팟이란 뜻인가 보구나 생각했네요.
힐링
2023-01-09 22:54:19
뱀싸인은 무지 많이 봤는데 뱀을 한번도 보질 못했어요. 만들어놓은 길로 다니면 안전할듯 해요 수풀로 막 들어 가는 사람들때문에 만들어 놓지 않았나 해요
몰디브러버
2023-01-07 01:09:14
사진이 정말 힐링되네요.. 치안에 대해서 코멘트 해주실수 있어요?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엄청 치안이 안좋다고 들은 기억이 있는데 이 사진들 보면 아닌것 같고 가보고 싶고 그래서요. 중딩 애들 데리고 갈만 할까요? 아프리카 한번도 안가봤어요.
힐링
2023-01-09 17:13:13
저도 아이들 6학년 7학년일때 2 주동안 다녀왔습니다. 요하네스 버그로 시작해 크루거 그리고 남부 해안을 따라 케입타운까지 일주했습니다. 그리고 도시들 치안이 좀 않좋지만 외부로 나가면 사람들도 많이 친절하고 밤에 돌아다니지 않으면 별로 위험하지 않습니다.
blu
2023-01-07 05:20:52
정성스런 후기 감사합니다.
5년씩이나 남아공을 다니셨으면 완전 전문가시겠어요. 그래서 질문들 드리면, 혹시 6~7월 경에 남아공 여행하기는 어떤가요? 특별히 사파리에서 동물 구경하는 것과 관련해서요. 거기는 연 중 내내 동물들을 관찰 할 수가 있나요?
힐링
2023-01-09 17:14:55
사파리가 주 목적이면 6-7 월이 매우 좋습니다. 이유는 남반부에 있어 계절이 미국과 반대 입니다. 미국이 여름이면 남아공은 겨울이지요. 겨울에 동물보는게 훨씬 쉽습니다. 남아공 여름엔 동물들이 그늘에 숨어 있어 열심히 찾아야 하거든요.
blu
2023-01-09 19:33:40
감사합니다. 그럼 그때를 노려서 한번 남아공 여행 계획을 세워봐야 겠네요~
urii
2023-01-07 05:31:37
맨 첫 사진보고 역시 난 못가겠구나 하면서 내리다가 어느새 비행기표까지 검색해보게 되네요
힐링
2023-01-09 17:19:43
제가 작년에 처음 마모에 가입하면서 남아공 일주여행 올렸는데 혹시 안보셨으면 그거 보시면 좀더 남아공에 대해 아실수 있을거에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9613823
Strike
2023-01-08 21:12:17
오 일런개스크 고향이군요. 잘봤습니다.
힐링
2023-01-09 22:57:22
요하네스 버그 윗쪽 도시인 프리토리아서 어린 시절을 보냈지요
비건e
2023-01-08 22:00:36
우왕 눈호강 했어요. 고맙습니다.
놂삶
2023-01-09 17:07:24
언젠가 와이프와 같이 아프리카에 사파리 가는게 목표라 스크랩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힐링
2023-01-09 23:00:28
사파리 저도 많이 해보았는데 갈때마다 못보았던 동물도 보게되고 사파리의 낭만이 따로 있는것 같습니다. 혹시 안보셨을지 몰라 참고로 아래 제가 가족과 같던 사파리 후기 링크 올립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9617450
https://www.milemoa.com/bbs/board/9619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