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 France 마일표 변경/취소 수수료가 2023년1월 현재 50유로라고 합니다. 편도로 마일발권하면 해당 티켓의 변경/취소에 50유로가 드는 것은 자명합니다. 그런데, 왕복표를 변경/취소 할 때가 헷갈립니다. 왕복편을 한 번에 취소했을 때는 50유로가 드는 것일까요, 아니면 100유로가 드는 것일까요? 찾아도 잘 안 나와서 경험이 있으신 분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한번에 변경 하시면 50유로, 두번에 걸쳐 나누어서 변경 하시면 100유로 입니다.
즉, 무조건 변경에 50유로 생각 하시면 되요.
감사합니다!
단거리 노선이라 유할 및 공항세가 인당 20불 이하인 표를 예약하려 하는데, 만약 이 표를 취소할시 지불한 20불 정도를 못 돌려받게되고 마일이 돌아오는지, 혹은 발권 시 결제한 카드로 취소수수료를 추가로 차감해가는지 궁금합니다^^,
제 경우는 편도-편도 발권이었는데 변경이 아니라 취소 후 재 발권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래서 변경 하지 않는 날짜에 같은 마일 차감으로 표가 있는지 확인해보시고 진행하시길 추천합니다. 변경의 경우는 그러했는데 취소의 경우에는 한 구간만 취소가 되는지 상담원과 확인해보세요. 왕복편은 하나의 예약이기 때문에 왕복편을 모두 취소, 변경해도 50유로가 드는게 맞을거에요.
세금이 50유로 보다 많은 경우긴 한데, 리펀과 별도로 취소 수수료는 따로 카드로 차지 되었습니다.
마일 발권시 취소수수료 이하 금액을 결제한 예약건은 취소 수수료 별도 차지 안하는 경우를 겪어봐서 에어프랑스도 혹시나 하는 희망을 가져보았는데 역시 칼같군요 ㅠㅠ 경험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업데이트하면, 제 경우에는 기존 예약이 아주 약간 시간 변경이 됨으로 무료취소되었습니다. 상담원이 x시간 이상(정확히 기억이 안 나네요)이어야 무료취소라고, 제 경우에는 안 된다고 했는데, 막상 취소하고나니 따로 차지되는 것도 없고 유할/세금도 모두 돌려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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