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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어머니이신데 건강이 좋으신 편이 아닙니다.
돌아가시기전에 마지막으로 친척들 만날 생각으로 가시는 길이라서 여러가지 조언을 받을려고 문의글 올립니다.
따님과 함께 가시는데, 따님과 어머니 두분 모두 마지막 한국방문이 90년대 초반이라고 합니다.
한국에서 두사람이 최대한 편하게 다니시고 지내는 것이 최우선 입니다.
1. 여행사 통해서 비행기 예약할려고 합니다. 휠체어 서비스 받을려고 하는데, 항공사에 직접 문의를 해야 하니요?
오래전 일이기는 하지만 다른 부가 서비스 여행사 통해서 했고 여행사에서 확인되었다고 했다가 막상 공항가서 예약 없어서 당황한 경험이 있어서 입니다.
2. 외식이 입에 맞지 않을 수 있어서 호텔에 주방이 있는 곳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주방이 있는 호텔 추천 부탁드립니다. 선호는 강북입니다.
3. 서울에 모범택시 같은게 지금도 있나요?
전에는 예약하면 하루종일 차량으로 운전해주면서 여기저기 같이 다니는 택시들 있었는데 지금도 비슷한게 있나요?
4. 여행자보험은 어디서 구입해야하나요?
여행기간은 대략 열흘에서 보름 사이입니다.
다른 도움이 되는 어떤 내용이든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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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마일모아
2023-01-16 05:09:09
1. 항공사에 직접 문의하셔야 합니다.
3. 콜밴이 그런 식으로 하루 대여가 가능한 것 같습니다. 찾아보니 2019년 기준으로 하루에 25만원 정도 한다고 하네요.
https://blog.naver.com/jumbolove007/222811784583
4.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외국인 국내여행보험" 이라는게 있네요. 사용해 본 적은 없습니다.
https://seoul.sta.or.kr/m/plan/137789/foreign/2
관련글이 게시판에 올라온 적이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6215865
샹그리아
2023-01-16 05:15:15
http://m.orakaihotels.com/insa/kr/main.html
인사동 오라카이라는 레지던스 리뷰가 좋은 것 같으니 한 번 둘러보세요. 다른 레지던스도 강북에 많이 있을 거에요.
Skyteam
2023-01-16 05:26:51
그 분이 잘 모르고 검색도 어려우면 차라리 여행사한테 전부 견적맡기는 것도 방법입니다.
일종의 맞춤형 패키지 같은거죠.
poooh
2023-01-16 15:38:12
마지막 가보신게 90년대 초반 이시라면, 지금의 서울 모습에 완전히 놀라시겠는데요.
1. 미리 항공사에 예약을 하시는게 가장 확실한데, 공항 카운터에서 바로 해주시기도 합니다.
2. air bnb 도 좋은 압션입니다.
3. 운전기사 포함 렌털 압션이 있던데, 거리제한 하루 운행시간 제한 등이 있던것 같았습니다. 제가 작년에 알아봤을때에
대략 40-50만원/day에 기타 주차비, 톨비, 기사 식사비 등 실비 정산 해드려야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4. 기존에 쓰시는 보험사에 여쭤봐도 가능하고 아니면, 인터넷 찾아보셔야 합니다.
여러분 말씀대로 느낌상 여행사에 의전대행 맡기시는게 오히려 저렴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