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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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입니다. 이번 주도 즐거운 금요일이네요. 어제 조금 많이 마셔서 그런지 머리가 살짝 아프지만 뭐 즐거운 금요일인겁니다?ㅇㅁㅇ???
이번 한 주는 잘 보내셨나요? 게시판에 올라온 다양한 소식들은 많이 보셨고요? 그래도 뭔가 놓친게 있다... 싶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일단 쑤늬부터 불러보고 놓칠뻔한 늬우스를 한 번 확인해 보실까요? 'ㅁ')/

 

 

 

버진 아틀란틱, 3월 2일 부로 스카이팀에 합류

버진 아틀란틱이 3월 2일부로 스카이팀에 합류된다고 합니다. 사실 델타가 버진 아틀란틱 지분의 거의 절반을 가지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당연하다면 당연한 결과이지만요. 
사실 가장 궁금한 점은 그렇게 되면 버진 아틀란틱 마일리지로 대한항공을 타고 한국에 갈 수 있을지의 여부일듯 합니다. 문제는 대한항공은 매우 제한적인 마일리지 좌석을 파트너 항공사에 제공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비지니스 1좌석, 이코노미 2좌석 정도), 앞으로는 파트너 마일리지로 대한항공 잡기가 더 어려워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사실 가장 걱정이 되는 부분은 이렇게 스카이팀에 가입할 경우, 현재 마일 차감표가 바뀔 수 있다는 점 입니다. 버진 아틀란틱은 몇 차례 아무런 소문도 없이 개악을 해왔던 관계로 이번 변화와 함께 뭔가 개악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지요. 특히 버진 아틀란틱의 꿀 노선 중 하나인 델타원을 타고 미국-유럽 노선을 이용하는게 있는데, 이런 부분이 갑자기 사라져도 이상할게 없을 것 같네요. 미국-한국 델타 이코노미 차감이 올라갈 가능성도 있고요.
아무튼 이번 변화는 반기는 마음도 있지만, 동시에 개악도 함께 오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혹시라도 올해 혹은 내년초에 버진으로 델타를 타려고 하시는 분은 빨리 발권을 해두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ANA 일등석만 사라지지 않았으면...
 

항공/호텔 프로모션

윈담은 2월 10일까지 포인트 구매시 25% 할인을 해준다고 합니다. 이 경우 포인트당 0.98 센트라고 하네요. 윈담 포인트는 바카사에 사용할 경우 2 센트 이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곳이 제법 되기 때문에 잘 쓰실 수 있는 분들에게는 상당히 괜찮은 프로모션이 될 것 같네요. (One Mile at a Time)
 
에어프랑스/KLM 은 2월 28일까지 마일리지 구매시 최대 두 배로 적립해 준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2만 4천 마일 이상 구매해야 하며, 이 경우 마일당 1.53 센트라고 하네요. 에어프랑스/KLM 취항 도시에 거주하고 계신 분들에게는 괜찮은 오퍼일지도요. (One Mile at a Time)
 
3월 21일까지 IHG 포인트 구매시 두 배 적립이라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5천 포인트 이상만 구입하셔야 하고, 이 경우 포인트당 0.5 센트 입니다. 뭐 워낙 자주 하는 가격이라;;; (One Mile at a Time)
 
하야트는 3월 25일까지 포인트 구매시 25% 추가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이 경우 포인트당 1.92 센트이니 급하지 않으시다면 25% 할인까지 기다리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One Mile at a Time)
 
아비앙카는 2월 22일까지 라이프마일을 구매시 최대 165% 추가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이 경우 마일당 1.25 센트이고요. 상당히 괜찮은 가격이지만 구매하실 분은 미리 좌석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One Mile at a Time)
 
UA 는 2월 28일까지 마일리지 구매시 최대 두 배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4만 마일 이상 구매해야 하며, 이 경우 마일당 1.88 센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UA 마일에 그 정도 가치는 없다고 보니 필요하신 분은 필요하신만큼만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One Mile at a Time)
 

이시국 항공사 늬우스

터키 항공은 새로운 파트너로 GOL 을 추가한다고 합니다. 현재로는 터키 항공 마일로 GOL 탑승이 가능할지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마일 적립은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하네요. (Loyalty Lobby)
 
델타는 올해 10월 28일부터 JFK-EZE 노선을 운항한다고 하네요. 부에노스 아이레스라... 부루마블에 나오는 도시 중 하나인데... 유튜브 프리미엄 계정 좀 만들러 가봐야 하나... (One Mile at a Time)
 

카드 오퍼

델타 더미 부킹을 하면 아멕스 델타 골드 5만 + 400불 크레딧 오퍼가 나온다고 합니다. 스펜딩도 2천불/3개월로 상당히 괜찮고요. 델타 마일 가치가 점점 떨어지는 상황에서 이 오퍼는 상당히 괜찮네요. (Doctor of Credit)
 
체이스 싸우스웨스트 개인 카드 싸인업으로 3만 + 컴패니언 패스 (내년 2월 28일까지 사용 가능) 오퍼가  나왔습니다. 스펜딩도 4천불/3개월로 괜찮고요. 이번 오퍼가 상당히 좋은게, 부부가 두 명이 각각 하나씩 열면 4인 가족의 여행을 약 1년간 반값으로 할 수 있고, 레퍼럴로도 동일한 오퍼가 나오기 때문에 싸인업+스펜딩+레퍼럴까지 하면 거의 9만 포인트 정도를 모을 수 있다는 점도 좋습니다. 컴패니언은 포인트 발권에도 가능하니 더 좋고요. 다만 이 카드는 5/24 룰도 있지만, 지난 24개월 내에 개인 카드 3장 중 하나라도 싸인업을 받았다면 열 수 없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Doctor of Credit)
 
아멕스 힐튼 카드 싸인업도 올랐습니다. 연회비 없는 아너는 10만/2천불/6개월, 서패스는 15만/3천불/6개월, 비지니스는 16만 5천/5천불/3개월 입니다. 애스파이어는 기존과 동일하고요. 이번 오퍼에서 좋은 것은 역시 아너와 비지니스이고요. 무엇보다 재미난건 스펜딩 기간이 3개월이 아닌 6개월이라는 점이네요. 6개월 동안 2~3천불 이라면 스펜딩도 그리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Doctor of Credit)
 
체이스 메리엇 카드들도 싸인업이 올라갔네요. 바운드리스는 10만/3천불/3개월이고, 연회비가 없는 볼드는 6만/2천불/3개월 입니다. 아주 좋은 것은 아니지만 나쁘지도 않네요. 그저 메리엇이라는게 안좋을 뿐입니다 (One Mile at a Time)

기타 단신

지난 번에 버진 아틀란틱 라운지와 플라자 프리미엄이 결별할 것이라고 전했는데, 해당 문구가 사라졌다고 합니다. 이전처럼 계속 이용 가능할 것이라고 하네요. #다행이다 (One Mile at a Time)
 
아멕스는 지난 2월 1일부터 연간 7만 5천불 이상 쓴 사람 외에는 카드 소지자만 센트리온 라운지에 입장 가능하도록 정책을 바꿨습니다. 근데 타겟이지만 일부 아멕스 플래티넘 카드 멤버들에게 내년 1월 31일까지 본인과 추가 2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다는 이메일을 받았다고 하네요. 어떤 이유로 받은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못 받았네요 혹시 모르니 이메일을 잘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Doctor of Credit)
 
이게 확실한건지 어떤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멕스 카드를 열고 바로 승인을 받을 경우에 받는 임시 번호로 사용한 금액이 싸인업 보너스를 받기 위한 스펜딩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거기에 최근 아멕스 카드로 세금을 낼 경우 스펜딩에 잡히지 않는 사례도 있었는데, 어쩌면 세금 문제가 아니라 임시 번호를 이용한게 문제일 수도 있다는 점이지요. 정상적인 스펜딩이라면 클레임을 걸고 미니멈 스펜딩에 포함되도록 수작업을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지만, 세금 부분은 조금 위험성이 있을수도 있겠네요. 아무튼 혹시라도 임시 번호를 받으신 분이라면 채팅으로 카드를 빨리 보내줄 수 있는지 물어보실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아멕스 IT 도 싸우스웨스트 IT 수준일지도 모르겠... (Doctor of Credit)
 
Plastiq은 이제 아멕스 카드를 받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아멕스 카드 스펜딩 하시는 분들에게는 안좋은 소식이네요. (Doctor of Credit)
 

그리고 잡담

이번 주는 잘 보내셨나요? 저는 이번 주도 바빴네요. 안 바쁜 주는 없는걸까요?ㅜㅜ??? 네, 있습니다. 언제냐고요??? 그건 스크롤 다운...
늦어도 다다음 주 까지는 지금까지 담당하던 윈도우 부분을 넘기고, 리눅스 부분으로 넘어가게 되네요. 사실상 일은 조금 줄어들게 되었고, 대신 테스트 자동화 부분에 시간을 많이 할애할 수 있게 되었네요 ㅎㅎㅎ 한 줄 해석: 할일이 더 늘었다
 
아, 그리고 잉캐를 열었습니다. 신청하고 빙글빙글이 계속 돌아가서 에러가 났나... 했는데, 몇 분 뒤에 앱에 뜨더라고요 ㅎㅎㅎ 아직 엉불 스펜딩이 좀 남았는데 이번에는 미리 달렸습니다. 왜냐고요?
다음 주에 휴가 갈거라서요 'ㅁ')/ 아싸
 
다음주 목요일부터 화요일 까지 놀러가려고요. 저 같은 가난뱅이 월급쟁이는 주중에 가는 비행기를 타야 싸서 주중에 주말껴서 놀러가야하지요. 작년에 싸우스웨스트로 구매할 때, 따님을 컴패니언으로 붙여서 예약했는데, 올해 초에 컴패를 달고 아드님을 제 밑으로 넣어서, 총 두 명분의 포인트로 가네요. 왕복 4만이 조금 넘으니 4인 가족이 약 8만에 하와이 왕복이네요 ㅎㅎㅎ
이번에는 2018년에 갔다가 태풍 때문에 제대로 못 즐긴 빅아일랜드로 갑니다. Mauna Kea (메리엇 AC 호텔) 에서 5박 하려고요. 예전에 날고자고로 갔었는데 너무 좋았거든요. 그래서 예전에 날고자고 막차를 타면서 있던 포인트를 탈탈 털어서 날고자고로 잡고, 그때까지 쓰지 않고 있던 날고자고를 포인트로 돌려받아서 상당히 이익을 본 뒤, 그렇게 돌려받은 포인트를 카테고리별 차감이 더 올라가기 전에 5박으로 예약을 했네요. 원래 7박 하려다가 5박으로 한건데, 그냥 날고자고로 할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요 ㅎㅎㅎ 참고로 당시에 하룻밤 7만 포인트인게 지금은 10만일겁니다 ㄷㄷㄷ 뭐, 지금은 하룻밤에 1천불이 넘는 곳이니 그럴만 하달까요 ㄷㄷㄷ 
문제는 지금 풀북인듯해서 업글은 못 받을거 같아요 ㅠㅠ 오션 프론트라도 받고 싶은데 ㅜㅜ 메리엇 플랫 마지막인데 업글이 날아가려나요 ㅠㅠ 그래도 놀러간다니 기분 좋...
 
이번 주는 역시 버진의 스카이팀 합류 소식이 제일 크네요. 대한항공이 있기 때문에 좋은 점도 있을거 같고, 동시에 개악도 있을거 같지만요. 다른 스카이팀도 현재 델타처럼 거리제가 될지, 아니면고정차감으로 갈지 모르겠지만요. 뭐, 성수기만 적용되지 않아도 좋겠지만, 예전에 미국-한국 델타원 6만 마일을 아무런 소식 없이 개악을 시켜버린 버진이니 어떤 뒷통수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체이스 싸웨 오퍼도 눈에 띄고요. 마모님이 이미 대문글로도 올리셨지만, 상당히 좋은 오퍼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연회비가 제일 저렴한 Plus 카드나 연회비 이상 혜택을 뽑을 수 있는 Priority 카드 중 하나로 선택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참고로 이 카드는 5/24 카드이기도 하지만, 지난 24개월 이내에 개인 카드 셋 중 하나라도 싸인업을 받았다면 열 수 없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여실 수 있다면 4인 가족이신 분들은 부부가 여시면 딱일듯 합니다.
아멕스 임시 번호 소식은 조금 전산상 실수가 아닐까 싶지만, 아무튼 주의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아멕스 오리발이야 워낙 유명하니까요. 혹시라도 최근에 열어서 쓰신 분들은 여유있게 추가 스펜딩을 하시길 바랍니다. 플라스틱 소식이야 뭐.....
 
그리고.... 대망의... 러브라이브 5번째 프로젝트인 Link! Like! 러브라이브! 가 공식 공개가 되었습니다!!!! 오오오!!!!! 공식이미지는 아래와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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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말씀드린 것처럼 6인 체제로 시작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하스노소라 여학원"의 6명으로 되며, 카호, 사야카, 코즈에, 츠즈리, 루리노, 메구미 입니다. 이번에는 1학년과 2학년만 있고 각각 세명씩 있고요. 기본적으로 이번 Like! Like! 러브라이브! 는 전용 앱으로 되며, 무려 뮤지컬 카드게임 이라고 합니다?ㅇㅁㅇ???? 이렇게 팬들의 지갑을 털어갈 예정입니다?ㅇㅁㅇ??? 게임 자체는 2D 와 3D (스토리 부분) 으로 된다고 하네요. 아마도 기존 "러브라이브 스쿨아이돌 올스타즈" 의 게임 엔진의 일부를 받아오지 않았을까 싶고요. 
참고로 좀 더 자세한 부분은 새롭게 공개된 Link! Like! 러브라이브! 공식 페이지 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6명의 성우와 게임 부분을 볼 수 있는 발표 부분도 보실 수 있고, 전체적인 내용도 확인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트위터와 유튜브 채널 구독도 잊지 마시고요 'ㅁ'!!! 그래서 한글판은 언제 나옵?????
 
그런 점에서 이번 주는 하스노소라 여학원 스쿨아이돌의 노래는 어떠신가요? 3월 29일 공식 발매가 된다고 하며 총 6곡이 들어갑니다. 전체적으로 기존 4팀 (뮤즈, 아쿠아, 니지동, 리에라) 와는 또다른 느낌의 곡인데 이번 그룹의 노래들도 상당히 좋네요 ㅎㅎㅎ
러브라이브 하스노소라가 부릅니다. Dream Believers, On your mark, 수채화세계, AWOKE, 도!도!도!, 영원의 Euphoria.
 
그러면 다음 주에 뵙...지 않고 다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놀러가면 발늬도 쉬는거죠 ㅎㅎㅎ
@AQuaNtum 님처럼 잘 놀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놀러갔다와서 다시 올릴게요 'ㅁ')/ 
 
P.S. 카난 생일이라서 싱글도 나왔는데 카난 싱글곡은 다음번에...

44 댓글

우찌모을겨

2023-02-10 18:55:57

금메달!!!

띵가

2023-02-10 18:58:15

은메달!!!

AQuaNtum

2023-02-10 18:58:25

아니 이거 제목 어찌하시려고 저를... ㅋㅋㅋㅋㅋㅋ

shilph

2023-02-10 19:23:18

@Prodigy 님이 올리라고 하셔서요

동생

2023-02-10 19:02:58

동메달!!!

라이트닝

2023-02-10 19:05:44

5순위

커피토끼

2023-02-10 19:10:13

쓴희씨!!!! 

Aeris

2023-02-10 19:10:19

올만에 수늬?

physi

2023-02-10 19:11:16

간신히..들어갑니다.

바이올렛

2023-02-10 19:16:31

수늬야~~~~

bn

2023-02-10 19:19:02

간신히 순희

나태워죠

2023-02-10 19:32:19

아쉽게 아웃..

지구별하숙생

2023-02-10 19:47:04

8만에 4인가족 하와이 왕복이라니 싸우스웨스트 컴패니언이 이럴때는 완전 꿀이네요. 저도 작년 1월에 빅아일랜드 다녀왔는데 다시 가고 싶네요. 그나저나 요즘 빅아일랜드 화산활동이 활발한 편이던데 기회가 되면 보고 오심 좋을거 같네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shilph

2023-02-10 20:54:38

저번에 갔을 때는 태풍 + 화산 폭발 때문에 못봐서 이번에 가려고요. 문제는 지금 날씨를 보니 비오고 추운 날씨라고 해서 걱정입니다. 스노우쿨링 하기 힘들거 같아요 ㅠㅠ

지구별하숙생

2023-02-10 21:56:10

사람마다 추위를 느끼는게 좀 다르겠지만 저는 1월초에 갔었는데 물이 차게 느껴지지 않았고 스노클링도 몇번 했어요. 아무쪼록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shilph

2023-02-10 22:28:22

앱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70도 초반으로 나오더라고요

오성호텔

2023-02-10 19:48:18

아콴텀이 뭔지 알아내느라 두 번 읽었습니다. 낚였... ;

shilph

2023-02-10 20:55:30

마모님도 인정하신 여행의 대가이십니다. @AQuaNtum

Skywalk

2023-02-10 20:29:27

"델타 더미 부킹을 하면 아멕스 델타 골드 5만 + 400불 크레딧 오퍼" 400불 크레딧 받으려면 Delta Direct Purchase 가 있어야 한다는데, 마침 3개월 안에 회사에서 끊어준 델타타고 출장을 가는데 거기서 Luggage 나 in-flight purchase 도 크레딧을 trigger 할수 있나요 혹시?   각종 fees 는 안된다고 하는거 같습니다.  "Purchases to meet the spend requirement do NOT include fees or interest charges, cash advances, purchases of travelers checks, purchases or reloading of prepaid cards, purchases of gift cards; person-to-person payments, or purchases of other cash equivalents. Delta Gift Cards and purchases made at deltashop.com and/or the Delta Flight Museum do not qualify. "

 

shilph

2023-02-10 20:57:51

Fee 라고 하는건 보통 이자 등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수화물이나 기내 물품 구매는 델타로 찍혀서 될 것 같은데 확실하지는 않네요. 

Skywalk

2023-02-10 21:24:52

네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될꺼 같은데 확실은 안네요.   에어라인 크레딧 카드 하나 오픈해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떤 항공에 특별히 애착이 없다보니 어디를 오픈할지 고민되네요.  호텔카드는 그냥 오픈하면 일년에 한두번만 써도 된다고 생각되는데 말에요.  

shilph

2023-02-10 21:40:31

각각 특징이 있으니 그걸 보고 하시면 되요. 그리고 기왕이면 근처 공항에서 타기 쉬운 항공사가 좋고요

Monica

2023-02-10 21:31:19

메리엇 10만이 좋은 오퍼라니...항상보면 메리엇이 포인트에 좀 짠거 갔습니다.   ㅠㅠ

 

소식 감사합니다.   

shilph

2023-02-10 21:40:59

포인트는 짠데 차감은 어마어마하죠. 괜히 메리엿이 아님

Monica

2023-02-10 21:57:53

그니께유.

된장찌개

2023-02-10 21:36:27

잉캐와 함께 하는 휴가~ 잘 다녀오세요. 근데 새로 나온 러브라이브 노래는 따라듣기 벅차네요. 혼란하다 혼란해 @.@

shilph

2023-02-10 21:41:33

이번거는 프리뷰라서요. 6곡이 함께 있는 앨범이니 다음에 전곡 공개 되면 하나씩 듣기 좋을거에요 ㅎㅎ

요기조기

2023-02-10 21:50:25

이미 순위권은 물건너갔지만....

이제 읽으러 갑니다!

전설의레전드

2023-02-10 22:00:31

shilph님 항상 발늬 잘 보고 있습니다. 예전에 한국에서 아침에 신문보듯, 금요일 아침에 발늬 안보면 허전해요. 저도 순위권에 들고싶은데, 매주 놓치네요. ㅠ

아멕스도 2월 1일부터 게스트 2명 추가를 제한하는건 센트리온 라운지에 한해서인가요? 칸쿤 Mera 라운지는 플라자 프리미엄 라운지인데, 라운지버디에서 보면 아멕스 플랫있으면 게스트 1명까지 가능하다고 나오는데, 아직 업데이트가 안되어서 그런건가요?

아, 그리고 진짜 예전부터 궁금한건데, 저.. 러브라이브러리는 shilph님 개인취향/취미를 (호텔/에어라인 마일관련 info처럼...) 널리 알려주시고 공유하고 싶으셔서 알려주시는건가요? 20년전 제 친한 친구가 비슷한 취미가 있었는데, 그후로 일본 애니(?) 좋아하는 분은 제 주변에서 처음봐서.. 신기해서 엽쭤봅니다. 개인 취향 절대 존중합니다.. 저는 일본 음식, 역사에 관심은 많은데, 러브라이브러리는 아직 멀었네요. shilph님처럼 마모내공이 높아지면 저도 좋아하게될가요?

shilph

2023-02-10 22:35:38

플라자 프리미엄이라고 해도 라운지마다 정책이 다를 수는 있습니다. 일단 센트리온은 이제 카드 소지자 본인만 입장 가능하고요.

아, 발늬는 러브라이브 홍보 파생상품입니다? ㅋㅋㅋㅋ 팬이라 무료로 열심히 홍보(?) 중인거죠 ㅋㅋㅋㅋ 저야 일본 음식이나 역사 같은거에 흥미라기 보다는 제가 좋아하는걸 좋아하는 타입이라서요. 만화나 애니 말고도 소설이나 드라마 영화도 좋아하는건 좋아하지요. 기본적으로 "성장" 스토리를 좋아하다보니 그런 쪽을 좋아하는거죠. 거기에 즐겁고 재미난걸 좋아하니 더 그렇고요 ㅎㅎㅎ

근데 러브라이브만 보는건 아니고, 다른 만화나 애니, 라노벨, 신화, (요즘은 바빠서 보지 않고 있지만) 일반 소설, 드라마, 영화, 다큐멘터리도 좋아합니다. 저번에 넷플에서 "My octopus teature" 를 봤는데 좋더라고요. BBC 플레닛 어스는 블루레이로도 있고요. 최근 영화는 넷플에서 정이를 반 정도 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생각할게 많아서 좋더라고요. 일부는 혹평을 하던데 (주로 액션물을 생각하던 분들) 그냥 미래에 대한 부분, 인간의 존엄성, 인간이 인간으로써 있는 부분, 나와 나의 복제체의 관점 등등 생각할 주제가 많더라고요. 참고로 역사 부분은 일본도 재미난게 많지만, 한국 역사도 재미난게 많죠 ㅎㅎㅎ 솔직히 한국 삼국 시대 역사가 제대로 알려지면 참 좋을텐데 그런게 약해서 아쉽더라고요

전설의레전드

2023-02-11 01:16:43

발늬가 러브라이브 파생 상품이였군요 ㅋㅋ 아, 지난 1년동안 러브라이브러리인줄 알았었는데, 러브라이브였다니.. 이것은 난독증.. ㅠㅠ

라운지마다 정책이 다를수 있군요. 직접가서 물어봐야겠군요. 감사합니다.

shilph

2023-02-11 01:40:00

LoveLive 인거죠 ㅎㅎㅎ

솔담

2023-02-10 23:13:01

실프님, 다음번 뉴스는 어떤 흥미진진한 후기로 올려주실지 기대 됩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되시길..

이번에 싸웨 컴패니언 달성했어요. 일년후인 24년 내년에 카드를 모두 닫고 25년쯤 싸웨카드 처닝 가능할까요. 미리 마음에 새겨둬야할듯 해서요.

shilph

2023-02-11 00:32:10

축하드립니다!!! 저도 지난 1월에 컴패니언 달성했네요. 일단 와이프님 카드는 작년 초에 컴패니언을 받은거라서 올해 말에 닫고 내년 초에 달려야죠. 

돌고도는핫딜

2023-02-11 00:56:32

하와이에서 즐거운 시간되시길~ 전 언제가볼까요..동부라 갈 엄두가안나네요 ㅋㅋㅋㅋ  버진 마일 개악이 더이상 없음 좋겠네요 ㅠㅠ

shilph

2023-02-11 01:40:18

저는 반대로 서부라서 캐리비안을 가고 shilph어요 ㅜㅜ

포틀

2023-02-12 07:21:04

하와이 여행!! 재밌게 다녀오세요~!! 다다음주 발늬를 기다려야 겠네요 ㅎㅎ 1박당 천달러 넘어가는 숙박이라니 ㄷㄷ 메리엇 숙박권 받은걸 어디서 쓸까하며 하와이 본적있는데 와 포인트 차감이 엄청나서 텍도 없겠더라구요. 나인스같은 호텔을한 번.. ㅎㅎ 

shilph

2023-02-12 19:52:51

하와이에도 5만 내외의 호텔이 있기는 합니다. 근데 다이나믹 가격으로 바뀌고 차감이 너무 안좋아졌아요. 마우나 케아도 예전에는 6만으로 되었는데 지금은 10만이네요 ㅜㅜ

짠팍

2023-02-12 08:33:07

버진이 스카이팀... 

MR > 버진 > 댄공으로 한국 왕복 탈수 있다면.. 이라는 행복 회로 돌려봅니다!

shilph

2023-02-12 19:53:54

되기는할텐데 좌석이 얼마나 나올련지 모르겠어요

하와이장선생

2023-02-12 21:34:11

빅아일랜드 주민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ㅎㅎ

마우나케아 리조트가 참 좋은 리조트죠. 즐거운 여행 되시옵소서. :)

shilph

2023-02-12 22:02:48

어익후, 진짜가 나타났다 ㄷㄷㄷㄷ

추천장소/식당 받습니다 ㄷㄷㄷ

하와이장선생

2023-02-14 12:05:51

앗 ㄷㄷㄷ 빅아일랜드 살긴하지만 모르는게 많습니다 ㅎㅎ 아직까지 화산이 활동 중이니 꼭 화산 국립공원에 가셔서 라바를 보시길 기원합니다 :)

그리고 오시는 기간에 날씨가 좋으면 별도 잘 보일 것 같아요 :)

 

나머진 식사하실만한 곳을 추천할게요. 맘에 드는 곳이 있으시길 ㅠㅠ

 

 

와이콜로아

 

Manta 

숙박예정이신 Mauna Kea 리조트 안에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Kona Abalone와 Kampachi, 립아이 먹었었는데 분위기도 좋고 맛있었습니다.

 

Number 3

Mauna Kea 리조트 골프장의 클럽하우스에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여기는 점심 식사만 해서 2시반이면 닫는데 저는 갈때마다 Poke nacho와 Parker Ranch beef burger (정확한 이름인지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를 즐겨먹습니다.

 

Tommy Bahama

위치는 숙소에서 남쪽으로 15분 정도 이동하면 만날 수 있는 Mauna Lani 리조트 쪽에 있습니다. 리조트 단지(?) 입구로 들어가면 바로 나오는 작은 쇼핑센터에 위치합니다.

많이들 아실 의류 브랜드인 타미 바하마에서 운영하는 레스토랑입니다.

여기는 스테이크 종류도 먹을만 하지만 저는 주로 타코를 종류별로 시켜먹습니다. Fillet, Shirimp, Fish (보통 Mahimahi)가 들어간 타코가 있습니다.

 

Juice 101

Tommy Bahama와 같은 센터에 위치해있는데 여기 아사히볼이 먹을만 하더라구요. 큰 사이즈도 있으니 기왕이면 큰걸로 드심이 ㅎㅎ

 

Island Fish and Chips

힐튼 와이콜로아 빌리지가 있는 와이콜로아 비치 리조트 안에 있는 킹스샵에 위치해 있습니다. 킹스샵 주차장에 주차하시고 호수쪽으로 가면 매점같이 생긴 곳에서 피쉬 앤 칩스를 판매하고 있는데 갓 나온 피쉬앤 칩스가 꽤 먹을만 합니다. 여기서 피쉬앤 칩스 사서 호수 옆 테이블에서 먹으니까 좋더라구요 ㅎㅎ

 

 

 

코나

 

Ultimate Burger

빅아일랜드에서 풀만 먹고 자란 소의 고기, 그리고 빅아일랜드에서 재배한 채소들로 만든 버거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프렌치 프라이가 좀 얇긴 한데 여기 나름의 시즈닝을 해서 한개 정도 시켜드셔볼만 할거에요 

 

Kona Brewing Company

여긴 당연히 다들 아실것 같지만 그래도 넣어봤습니다 ㅎㅎ

늘 웨이팅이 긴 곳이니 기왕이면 2-5시 사이라든가 오픈 직후에 가면 좋겠죠. 보통 피자와 맥주를 드시는데 전 꼭 Jalapeno Popper를 시켜먹습니다. 할라피뇨가 들어가서 매콤+느끼의 조합이 나름 잘 어울립니다. Strawberry Spinich 샐러드와 함께 드시면 좋습니다.

 

Umekes

Kona Brewing Company 부근에 있는 포케집입니다.

포케볼 드실때 사이드로 Seaweed Salad 달라고 해서 드시면 좋을 것 같구요 참치카츠인 Ahi Katsu를 최근에 가면 즐겨먹습니다. 여기서 저녁시간에 가면 사람 엄청 많으니까 좀 일찍 가시면 좋겠어요.

 

 

볼케이노

 

The Rim (Volcano House)

볼케이노 국립공원 안의 호텔인 볼케이노 하우스 건물에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현재 활동하고 있는 분화구인 할레 마우마우 옆에 바로 붙어있구요 작년부터 화덕 피자 메뉴가 추가되어서 주로 저는 Pesto Ricotta나 마르게리따 피자를 먹습니다. 빅아일랜드에서 나는 재료로 만든 버거인  Big Island Burger도 괜찮고 에피타이저 중에 Kalua Pork and Pineapple Flatbread (사실상 파인애플 피자 + 칼루아 포크, 기본적으로 고수가 들어있으니 못드시면 빼달라고 하셔요)와 Big Island Chicken Wings를 좋아합니다.

 

 

힐로

 

Hilo Burger Joint

자꾸 버거만 추천하는 느낌이….있지만 여기는 다른 수제버거집과 다르게 약간 펍 같은 느낌이에요. 보드게임도 즐기면서 시끌벅적하게 노는 곳이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좀 어둡습니다. 버거는 종류가 너무 많은데 일단 기본 버거 중 하나인 Big Island Burger는 드셔보시구요 매콤한 소스를 넣은 Lava Burger도 맛있습니다. 

고기를 좋아하신다면 The Fatty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Pho Viet

힐로 타운 뒷골목에 위치한 베트남 쌀국수 집입니다.

기본적으로 콤비네이션 많이 드시긴 하지만 여기서 가장 맛있는 메뉴는 Beef Stew with Noodles입니다. 여기에 매운 양념 조금씩 넣어가면서 매운 맛을 조절해가시면 되겠습니다.

쌀국수를 제외한 다른 메뉴가 없다는 것도 특징입니다 ㅎㅎ

 

Two Ladies Kitchen

힐로 타운에 위치한 일본식 모찌집입니다. 여기 사장님들인 Two Ladies는 아마 건물 몇개 올렸을것 같아요…모찌만 파는데도 줄이 항상 길더라구요. 여기에서는 딸기 모찌가 시그니쳐 메뉴입니다. 그 외에도 잡다한(?) 모찌들을 많이 하는데 그냥 딸기 모찌 드시러 간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호노카아

 

TEX Drive-In

빅아일랜드 동북면에 위치한 말라사다 (하와이 도넛) 전문점입니다. 실제로 말라사다는 포르투갈 이민자들이 전파했다는데 하와이의 대표 도넛이 된 느낌이네요. 보통 와이피오 밸리 전망대 갈때 화장실도 들릴겸 식사도 할겸 들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곳의 말라사다는 크기가 좀 큰 편이니 1인 1마라사다 하기엔 양이 많을수도 있어요. 근데 여기서 제가 추천하는 메뉴는 Korean Chicken Plate입니다. 약간 달달한 간장치킨을 하와이에서는 코리안 치킨이라고 부르던데 이곳의 코리안 치킨이 약간 달긴 하지만 제 입맛에 맞더라구요. 일본 영화 하와이안 레시피 (원작은 호노카아 보이)의 촬영지가 호노카아다 보니 일본인들이 주로 이곳에 말라사다를 먹으러 많이 옵니다. 영화에 말라사다가 나오거든요 ㅎㅎ

 

 

와이메아

 

Village Burger

또 버거…긴 한데 와이메아는 워낙에 목장으로 유명한 동네입니다. 와이메아 타운에 위치한 푸드코트에 가면 역시 빅아일랜드 재료들로 만든 버거를 판매하는 빌리지 버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와이메아에서 딸기도 재배해서 딸기 쉐이크도 먹을 수 있는데 가격이 좀 비싸더라구요 아마 8불 이상….근데 인기가 많아서 먹을 수 없는 날도 많으니 혹시 가셨을 때 주문할 수 있다면 버거와 함께 드시면 되겠습니다.

 

 

 

 

최근에는 먹으러 잘 안다녀서 일단 저 정도만 추천해봅니다 ㅎㅎ 포틀랜드 여행 작년에 갔었는데 실프님의 정보가 매우 유용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드리며 빅아일랜드에서 눈과 입이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shilph

2023-02-14 17:51:28

ㄷㄷㄷ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짧게 가기 때문에 다 가지는 못하고 (저녁에는 포케 + 맥주 먹어야 해서) 점심으로 최대한 먹어봐야겠네요 ㅎㅎㅎ 타코랑 아사히 볼이랑 땡기네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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