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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베이 지역 여행 조언 부탁드립니다. (Monterey~SF~Napa) + FasTrak 질문

깜빠뉴식빵, 2023-02-17 00: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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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월 중으로 다른 도시에서 오는 가족과 SFO에서 만나 일주일 정도 베이 지역 여행을 준비 중입니다.

 

8/19-26 혹은 8/26-9/2의 일정을 생각 중입니다.

 

지금 보유한 카드는

- 샤프 (UR 115,000)

- 아플 (MR 230,000)

- IHG Premier (180,000 point)

- BILT (20,000)

 

7박 8일의 일정을 생각하는데, 2박은 Napa/Sonoma 지역, 2박은 Monterey 지역, 3박은 Mountain View 지역에서 할 생각이지만 순서를 정하기가 힘드네요. 호텔을 자주 옮기는 걸 좋아하시지 않는데 이동이 긴 것도 선호하지 않으셔서 Napa에서 Monterey로 바로 가는 게 좋을지 아니면 중간에 1박을 할지 고민입니다.

 

지금 계획은

1일: SFO에서 Napa/Sonoma 지역으로 이동. 구글맵으로 거의 2시간 정도 나오네요. Napa/Sonoma 지역 호텔A 체크인.

2일: Winery tour, Sacramento에 있는 지인 방문

3일: 점심 먹고 Monterey로 이동. 구글맵으로 이스트 베이~산호세 거쳐서 3시간 정도 걸린다고 나오는데, 중간에 쉬어서 둘러볼만하고 안전한 곳이 있을까요? 주위에 캐리어 있는 렌터카가 털린 지인들이 많아서 웬만하면 주유소 정도 제외하곤 멈추고 싶지 않지만 이동 시간이 길어 걱정입니다. Monterey 지역 호텔B 체크인.

4일: 골프, 와이너리 방문. 

5일: 호텔B 체크아웃. Mountain View 지역으로 이동. 이것도 2시간 정도 걸린다고 나오네요. 호텔C 체크인.

6일: 지인 방문, 회사 오피스 구경 등.

7일: 샌프란 관광

8일: 호텔C 체크아웃. SFO로 이동.

 

마지막 날은 SFO에서 멀지 않은 지역인 Palo Alto/Mountain View에 머물러야 비행기 시간 걱정이 없을 것 같아 Napa와 Monterey를 먼저 가려고 하나 둘의 순서는 크게 상관 없을 것 같습니다. 호텔의 availability에 달려있기도 하고요.

 

Napa/Sonoma 지역 호텔로 보고 있는 곳은

- Hyatt Regency Sonoma Wine Country ($389/night or 15,000 (평일), 18,000 (주말)): 여기는 와이너리들이랑 거리가 있지만 가격이 괜찮아보이는데 혹시 갔다와보신 분들이 계실까요?

- Napa Valley Marriott Hotel & Spa ($492/night): 메리엇 카드나 포인트가 없어 레비뉴로 묵어야 합니다. 

- Andaz Napa (25,000 (평일), 29,000 (주말)): 위치랑 리뷰 다 좋은데 8월이라 그런지 포인트를 많이 써야하네요. 마모에 리뷰도 추천도 많은 곳이라 궁금하긴 하지만 5만 포인트 이상을 써야 해서 망설이는 중입니다.

- Embassy Suites by Hilton ($500/night): 여기도 힐튼 카드가 없어 레비뉴로 묵어야 하는데 생각보다 비싸네요.

 

Monterey 지역 호텔로 보고 있는 곳은

- Hyatt Regency Monterey Hotel And Spa On Del Monte Golf Course ($445/night or 20,000 (평일), 23,000 (주말)): 제일 무난해보이는 옵션입니다. 레비뉴도 포인트도 나쁘지 않은 선택인 것 같고요.

- Monterey Marriott ($529/night or 69,000 (주말)): 묵게 된다면 현금 투숙일 것 같습니다.

- InterContinental the Clement Monterey ($585/night or 90,000 (주말)): IHG Premier를 만들어서 포인트는 있는데 포인트 차감이 너무해서 리스트에는 올려놨지만 우선순위는 낮은 호텔입니다.

- Carmel Highlands (30,000 (평일), 35,000 (주말)): 포인트 차감이 어마어마하네요.ㅠㅠ

 

렌터카는 Hertz에서 8일에 $350으로 빌렸는데, 톨 요금이 하루에 $6씩 더해져서 $48+톨이면 FasTrak Flex를 제가 사서 달고다니는 게 나을 것 같은데, 혹시 register에 거주 지역 제한이 있는지, toll road 중에 사용 불가능한 곳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레비뉴로는 1박에 세금 포함해서 $500 정도를 max로 보고 있고요.

가끔 UR로 UA 이콘 발권해서 한국 가는지라 최대한 UR은 아끼고 MR을 쓰고 싶은데 생각보다 쓰기가 쉽지 않네요. 

일정이나 호텔 선택에 어떤 조언이든 감사히 받겠습니다.

 

 

참고한 나파 지역 와이너리 및 호텔 게시글: https://www.milemoa.com/bbs/board/3866391 , https://www.milemoa.com/bbs/board/2106423 , https://www.milemoa.com/bbs/board/4074716 , https://www.milemoa.com/bbs/board/6351446

21 댓글

bn

2023-02-17 00:40:20

너무 이동이 극과 극이라서 좀 추천해드리기 어려울 것 같는데요. 나파에서 새크라맨토 이동도 꽤 시간 걸릴겁니다.

 

저라면 나파 -> 샌프란 관광 하면서 마운틴뷰 -> 몬트레이 -> sfo 호텔에서 하루 숙박 후 출발 할듯요 

깜빠뉴식빵

2023-02-17 01:00:33

bn님 조언 감사합니다. 사실 샌프란 시내 관광은 우선 순위가 아니고 실리콘밸리 주변 방문이 주인 여행이라 샌프란은 하루 당일치기로만 갔다올 생각이어서 호텔이나 일정 고려사항에 넣지 않았습니다. 나파에서 내려가면서 Fremont이나 SJC 주변에 들를 생각은 하고 있었습니다만 중간에 마운틴뷰 들르고 마지막 날에 SFO 호텔도 괜찮은 일정인 것 같네요. Grand Hyatt SFO이나 Hyatt Regency SFO같은 옵션도 있어서 고려해보겠습니다.

미스티러브

2023-02-17 10:24:37

지나 가시는 리버모어나 길로이에 쇼핑하셔도

깜빠뉴식빵

2023-02-17 21:37:21

아 이 두 군데에 아울렛이 있군요. 둘 중 하나는 일정에 따라 들르기 편할 것 같아 스탑으로 고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파닥파닥

2023-02-17 21:55:49

요 페이지를 참고하시면, 캘리포니아 바깥에 살고계셔도 구입 가능하신 것 같습니다. 

https://www.bayareafastrak.org/en/support/express-lanes-faq12.shtml

 

제가 알기로는 캘리포니아 내에서는 Fastrak 만으로 톨이 자동 납부되는 것 같아요. Toll 도로들이 여러군데 있어서 정확한 금액/정보는 저도 잘 모르지만, 베이지역 브릿지톨은 일반 승용차 기준 $7~8.4 불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 톨 도로/가격 정보는 여기서 보세요. 

https://www.bayareafastrak.org/en/tolls/toll-locations.shtml 

 

즐거운 여행하세요! :) 

깜빠뉴식빵

2023-02-18 00:08:40

감사합니다! FasTrak이 인식돼서 PlatePass 비용이 안 빠져나가길 바라야겠어요. 예전에 동부에서는 EZpass 사서 달고다녀서 Hertz에서 charge한 게 없었는데 FasTrak은 처음 써보는 거라 읽어봐도 $25 deposit이니 뭐니 헷갈려서 정보를 찾는 중입니다.ㅎㅎ 

Treasure

2023-02-18 01:32:32

https://www.thetollroads.com/accounts/fastrak

 

저는 여기서 구매했습니다. 기계값은 20불이었고 monthly fee는 없어요. Monthly fee가 없다보니 계속 가지고 있으면서 캘리갈때마다 쓰려고요. 

요즘 북가주는 toll booth에 사람이 아예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여서 frastrak없으면 낭패보겠더라구요. 

깜빠뉴식빵

2023-02-18 04:04:38

감사합니다. 도착하자마자 월그린 가서 사려했는데 여기서 사는 것도 괜찮아보이네요!

유자

2023-02-18 04:41:20

costco 에서도 팔아요. $25 사시면 $30 들어 있어요.

파닥파닥

2023-02-18 02:14:06

저는 자주 운전해서 돌아다니지는 않지만 인식이 안되어서 낭패본적은 없었습니다 :) 시키는 대로 추천위치에 잘 붙이시면 되어요. 톨부스에 사람이나 티켓기계가 있는 경우를 별로 못봐서... 아마 다 잘 동작하는듯 합니다. 

 

제가 갖고있는 기기는 차에 탄 인원수를 수동으로 표시하게 되어있는데 (그래봐야 제 차엔 1-2명밖에 안타지만) 그 숫자에 따라서 디스카운트가 될때도 있는것같습니다. 얼마나 정확히/엄격히 하는지는 모르지만요. ㅎㅎ

 

저는 신청한지 몇년되어서 deposit은 자세히 기억이 나지 않네요ㅠ_ㅠ 다만, 신청은 전반적으로 어렵지 않았던것 같아요. 운전자 어카운트에 차량 등록도 쉽게 하실수 있고요 (저도 렌탈카를 한번 추가했던 적이 있습니다). :)

깜빠뉴식빵

2023-02-18 04:07:02

댓글 감사드립니다. 베이 지역은 톨이 필수인 것 같더라고요. Avoid toll과 아닌 것이 30분씩 차이나버리니까 아깝기도 하고 다리 지나다닐 땐 꼭 필요하고요. 어차피 monthly fee도 없고 간단하다니 미리 신청해서 스티커 받아놓을까 싶습니다.ㅎㅎ 

두와이프

2023-02-18 00:48:28

나파와 몬터레이가 왜 들어 있는지 조금 의문이 드네요. 나파는 와인과 파인다이닝 좋아하면 가야겠지만 평범한 사람들에겐 꼭 가야할 곳인지는 모르겠네요. 몬터레이도 뭐 별거 없는 곳인데요. 거기 까지 가실꺼면 아예 big sur까지 가서 글랭핑같은거 하시던가 아니면 가까운 산타크루즈와 하프문베이로 가는게 나을 것 같은데요.

그리고 새크라멘토까지 가면서 레이크타오를 안가는 건 많이 아쉽네요. 새크라멘토에선 당일치기도 가능한 거리인데요. 베이에리어에서 요세미티랑 레이크타호가 일이등 하는 관광지에요.

 

돌아오는 길에 쇼핑하실 거면 리버모어 아웃렛이 베이에리어에선 제일 큰 아웃렛이지만 벡커빌에도 아웃렛 있는데 괜찮아요. 동선도 더 좋고요. 벡커빌에 있는 팜파스라는 스테이크 집 유명하니까 한 번 가시면 좋은 추억도 될 거 같네요.

 

산호세로 내려오는 길에 헤이워드에 레이크 샤봇이 있는데 동네 공원이지만 경치가 매우 훌륭하니까 잠깐 들러서 물 한잔 마시고 가시기 좋아요. 프리몬은 기독교 신자라면미션산호세 성당이 매우 유명하지만 아니면 별로 들릴 필요는 없고요. 혹시 인도음식 좋아하면 프리몬이 인도인 한테는 엘에이 같은 곳이니 훌륭한 인도식당이 즐비합니다.

 

깜빠뉴식빵

2023-02-18 01:02:51

하프문베이는 게 먹으러 자주 갔었는데 항상 안개가 껴서 경치를 즐기러 가기엔 도박일 것 같은데, 8월 날씨는 괜찮을까요? 벡커빌 아울렛과 팜파스도 지도에 표시해두겠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월룩이

2023-02-18 02:39:31

골프와 와인을 좋아하시면 나파 몬터레이를 꼭 넣어야죠. 개인적으로 베이 여행의 핵심은 와인과 골프 딱 2개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두 곳의 이동거리가 상당하고 요즘에는 트래픽도 심해져서 시간대를 잘 골라서 운전하시길 추천합니다. 

 

하프문베이 8월은 날씨가 좋을겁니다. 다만 게 철은 아니라 좀 아쉽겠네요. 지금이 게가 싸고 맛있습니다 :) 

깜빠뉴식빵

2023-02-18 04:09:03

조언 감사드립니다. 트래픽이 항상 복병이지요. 어느 시간대에 지도에 찍어봐도 항상 막히네요ㅎㅎ 추천받은 아울렛이나 중간에 쉬어갈 곳을 찾는다면 해볼만한 거리인 것 같기도 하고 아예 일정을 수정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 아직 고민이 많습니다 :)

JJMom

2023-02-18 02:29:31

저라면 나파밸리, 몬터레이 둘 중 하나만 할 것같아요  사우스베이에 주로 계실 예정이시니 동선 따라 몬터레이 쪽이 이동면으로 더 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깜빠뉴식빵

2023-02-18 03:58:22

몬터레이 주변에도 와이너리들이 있어서 괜찮은 곳들을 발견하면 일정을 전면 수정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 염두에 둔 곳은 Folktale Winery & Vineyards입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월룩이

2023-02-18 03:07:39

Hyatt Regency Sonoma는 나파랑 상당히 멉니다. 그부분 고려하셔야 하구요.

 

나파 안다즈 위치가 매우 좋고 무난합니다만 방이 좀 작고 수영장 등의 부대시설이 없습니다. 

 

Hyatt Regency Monterey는 자주 가는 곳인데 그냥 포인트보다는 $200대에 예약하실 수 있으니 포인트는 좀 아깝습니다. 골프장을 끼고 있어 접근성은 좋지만 Del Monte가 좋은 골프장은 아닌데다가 좀 낡은 호텔입니다. 

 

Carmel Highlands는 추천하는 호텔입니다. 

깜빠뉴식빵

2023-02-18 04:02:40

예, Santa Rosa라서 소노마 지역 와이너리들과도 최소 20분, 나파 지역은 40분~1시간 이상 걸려서 위치가 좀 애매하다 생각했습니다. 수영장을 쓸 일은 없어서 나파 안다즈가 끌리긴 하는데 역시 여름이라 포인트도 레비뉴도 비싸네요ㅎㅎㅠㅠ Hyatt Regency Monterey가 지금은 저렴한데 8월엔 꽤 가격이 나가더라고요. 오래된 호텔이군요. 사진 찾아서 한 번 의견을 여쭤봐야겠습니다. 조언 감사드려요.

츈리

2023-02-18 04:55:23

샌프란시스코 주민으로서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 남기자면요.... 진심 죽어도 가성비 안나오는데 굳이 가자고 다른주에서 놀러온 친구들 성화에 아주 가끔 끌려가는 사람입니다.. 나파와인은 코스트코가 제일 좋구요;;;; 미슐렝에 빛나는 프랜치 런드리라던가 (파트너가 엄청부자라서 가는거 인스타로 보며 부럽다만 연발) 또는 와이너리중에 멤버십"만" 허용되는 와이너리 투어정도 (엄청비싸요) 돈좀 있는 친구들 사이에 끼어 갈때나 갈만하지 여기 사는 사람들도 거기 가성비 안나와서 잘 안갑니다. 저라면 몬터레이 산타크루즈쪽으로 가서 시간 보낼 것 같네요

유쾌한C

2023-02-18 09:42:10

<마지막 날은 SFO에서 멀지 않은 지역인 Palo Alto/Mountain View에 > 

이것도 고려해 보세요. SFO로 올라갈때 출퇴근 시간이나 사고 나면 101은 Mountain View 부터 막히기 시작해요. 

차라리 샌프란 관광하시고 SFO 근처에 숙소 정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개인적으론 SFO water front marriott에 숙소 정하고, 걸어서  New England Lobster Market에서 식사 한번 하시고 Marriott 근처에 산책 하기 좋아요. 물가에 있는 비행장 이라 야경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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