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767
- 후기-카드 1817
- 후기-발권-예약 1245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218
- 질문-기타 20699
- 질문-카드 11691
- 질문-항공 10190
- 질문-호텔 5199
- 질문-여행 4035
- 질문-DIY 180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3
- 정보 24224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21
- 정보-기타 8012
- 정보-항공 3830
- 정보-호텔 3234
- 정보-여행 1060
- 정보-DIY 205
- 정보-맛집 217
- 정보-부동산 40
- 정보-은퇴 259
- 여행기 3423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81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0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밑에 너무 비슷한 제목의 글이 있어서 제목 수정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직 학생 F1신분인데다 미국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비루한 기록이지만
얼마 없는 자원으로나마 가장 좋은 선택을...하고싶어 글 올려봅니다.
오픈 기록
2021. 11. US BANK 일반 신용카드(연회비 $0, 신용 기록이 없었어서 기록 만들고자...)
2022. 5. 아멕스 Hilton Honors
2022.10. 체이스 IHG Premier
MR, UR 카드 아예 없음
대한항공 마일리지 9만 정도...?
거주지는 오레곤/포틀랜드쪽 입니다. 지금까지는 대부분 대한항공/델타로 시애틀 왔다갔다 하곤 했는데요,
(포틀랜드 직항은 도대체 언제 뜰 수 있는걸까요?)
호텔 카드가 둘인데다가 여름에 한국에 들어갈 계획이 있어 지금 알라스카 개인을 열지, 기다렸다가 사프딜이 뜨면 그걸 달려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어떤 카드를 열면 좋을까요?
글 읽으신 모든 분들 좋은 하루 되세요 :)
- 전체
- 후기 6767
- 후기-카드 1817
- 후기-발권-예약 1245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218
- 질문-기타 20699
- 질문-카드 11691
- 질문-항공 10190
- 질문-호텔 5199
- 질문-여행 4035
- 질문-DIY 180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3
- 정보 24224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21
- 정보-기타 8012
- 정보-항공 3830
- 정보-호텔 3234
- 정보-여행 1060
- 정보-DIY 205
- 정보-맛집 217
- 정보-부동산 40
- 정보-은퇴 259
- 여행기 3423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81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0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9 댓글
으리으리
2023-02-25 00:53:47
아시는 바와 같이 5/24까지는 체이스 여는건데요, 2023.11이 곧 되면 us bank카드는 24개월 뒤로 밀려난다고 생각할 수 있으니까, 슬랏이 여유가 있다고 보입니다.
체이스에서 당장 만들만 한 것은 사프인데, 느낌적인 느낌으로 8만이 곧 뜰 수도 있는거니까, 당장 지금 만들기에는 아쉬울 것 같습니다.
한편, 알래스카마일은 아직까지 7만에 한국 왕복티켓이 나오니까,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올 여름에 쓰는건 여려울 수 있지만, 포인트받고 상황 봐서 개악되기 전에 잘 써먹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알래스카 추천해요 (+BOA계좌있으면 7/12, 없으면 3/12 룰이 있는데, 계좌가 없다고 하더라도 만드는데 큰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참고: Bank of America : '7/12 & 3/12' 카드 신청 룰)
알래스카 스펜딩 채우다가 사프 8만 나오면 땡큐이고, 안 나오면 그냥 6만 받고 만들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쿼카
2023-02-25 01:46:46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다들 일단 체이스부터 만들어라 하셔서 고민중이었는데, 마지막 두줄 적어주신 대로 하는게 최선일 것 같아요. 링크도 감사드립니다 :) 어프루브 DP로 올릴 수 잇기를!!
미국영어적응중
2023-02-25 00:58:52
제가 학생 때는 스팬딩을 채우기 벅차서 조심스러웠던 것 같아요. 제가 그 상황이라고 가정하고 스팬딩을 채우는데 부담이 좀 된다면, 저는 샤프 기다릴 것 같아요.
그런데 만약 지금 하나 만드시고 스팬딩하다가 샤프딜 뜨면 바로 오픈해서 스팬딩 커버가 가능하다면 고민 없이 하나 바로 열 것 같아요.
알레스카 사용 가능한 곳에 계시면 그것도 좋을 것 같고요.
힐튼 연회비 있는 서패스도 괜찮을 것 같고요.
델타 마일이 안좋아졌다고 하지만 델타 골드 스팬딩이 적고 첫해 연회비 면제라 괜찮은 것 같아요.
저는 팝업 때문에 못 만들었지만, 아멕스 골드도 9만 링크 찾으시면 괜찮지 않나 싶어요.
저는 팝업 풀려고 아멕스 사용 열심히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쿼카
2023-02-25 01:49:51
ㅠㅠ 맞아요 스펜딩 채우기가.. 그래도 지금은 학교 하우징에서 살고있어서 수수료가 조금 붙긴하지만 렌트를 카드로 내는게 가능해서 완전히 불가능 한 건 아니...지않나 생각중입니다.
아무래도 델타/댄공 타다보니 델타 계속 간보고 있었는데 여름에 델터도 만들어봐야겠어요!!!
빠르게 팝업 탈출 하실 수 있기를 ????
shilph
2023-02-26 20:08:57
일단 델타 직항은 기대하지 않는게 최고에요 ㅜㅜ 저는 작년부터 직항은 아예 기대도 안하고 있어요.
유학생이라면 한국 오가는게 방학 때 (성수기) 로 한전 되기 때문에 여러모로 애매합니다. 3/24 이니 저라면 체이스를 할거 같은데, 아마도 사프 8만이 퍼블릭/레퍼럴로 나올거 같은데 나오면 지르세요. 이건 나중에 UA 로 넘겨서 SFO 경유로 한국에 가는 것도 방법이에요. 아니면 버진에서 델타 이콘 직항 노선이 성수기요 보이면 예약하시고, 나중에 SEA 경유로 델타를 타고 가실 수 있을거에요. 그것도 아니면 저렴한 가격있는걸 체이스 트래블에서 예약하시면 8만에 스펜딩이랑 이거저거 하면 1천불 이상 가치라서 좀 도움이 될거에요.
그 다음 옵션은 에어 캐나다. 에어 캐나다 마일로 에어 캐나다를 여기서 타기에는 성수기에는 별로인데, 에어 캐나다 마일을 1.25 센트로 이용 가능해서 돈처럼 쓰셔도 좋아요.
쿼카
2023-03-01 00:32:17
T^T 그래도 쿼터제라 어찌저찌 성수기를 피해가고 있기는 하네요 ㅠㅠ 올해는 일단 레비뉴나 댄공 포인트로 다녀오고 말씀주신대로 사프 뜨면 바로 달려서 다음부터 그렇게 발권해봐야겠습니다. 제 상황에 딱 맞게 너무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누피
2023-02-26 20:57:10
UA카드 오퍼 괜찮은거 찾아보시고, 있으면 그거도 괜찮을거 같아요. 샌프란시스코에서 인천 UA랑 아시아나 직항이 있으니까요. 요즘 델타는 차감이 미쳐돌아가서 UA가 그나마 나아보이더라구요 ㅠㅠ
시티투투
2023-02-26 21:52:23
빙고!!!!
사프도 UA로 트랜스퍼하는거로 만드심이 정답.
쿼카
2023-03-01 00:36:50
안그래도 구글 플라이트 검색하면 UA가 많이 나와서 UA를 만들어야하나 하고 있었는데 !! ㅠㅠ델타는 차감율 보고 약간 동기부여가 안되어섴ㅋㅋㅋ말씀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사프 다음엔 UA를 째려보고 있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