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찬 카네기홀 공연

저도 이거 이미 구입 해놨습니다. 

카네기 홀 근처가  파킹이 비교적 저렴해서 파킹랏에 넣고 다닐만 해요. 

저도  매년 섭스트립션 하는데,  져지에서 그냥 차 가지고 나가요.  나갈때는 괜찮은데,  공연 끝나고  집에 오는게 무척 귀찮거든요.

그런데 올해부터는 섭스크립션피가 따로 더 붙네요.  예전에는 그런거 없었는데...

역시 코로나 이후로 모든게 가격이 다 오르는 군요.

공연장에서 뵈요.

우와 선견지명이 있으시군요, 먼저 해두신분이 자리도 더 좋다고 들었어요.

$20 정도는.... 티켓 디스카운트가 조금 있으니 낼 의향이 있어요 ㅎㅎ.

꼭 사서 공연장 어딘가에 계실 Poooh 님 기억할께요!

전 집에서 안멀어서 그냥 러쉬티켓으로 아침에 줄서서 갑니다 ㅎㅎ

전 5월에 링컨센터도 가는데 거긴 완전 매진이라서, 이 표가 과연 8월까지 (개인예매시작) 남을까 해서요...  전 아마도 미리 사겠지만 꼭 성공하세요!!!

카네기홀 초청 공연은 아무리 매진이라도 20장은 늘 러쉬티켓으로 남겨둡니다. 새벽 여섯시쯤 나가서 줄서면 1인장 두장 장당 20불에 구입 가능합니다. 대신 학생은 밑에 자리 비학생은 발코니 사이드예요

오오 좋은정보 감사해요!!! 새벽 6시라니, 엄청 부지런하세요.  진심 좋은자리 맡으시길!

전 이번 5월 뉴욕필과 협연갑니다. DMV지역에서 무려 편도 4시간운전해서요. 작년말에 샀는데 지금 완전매진이더라구요. 일찍 구매해야 좋은좌석 싸게삽니다-자본주의

저도 거기 가요 ~ 전 가격이 그리 오르는건 나중에 매진되고 알았어요, 저도 12월에 샀습니다!

저도 가고 싶은데..... p2한테 애 맡기고 혼자라도 갔다오고싶네요. 주중 8시 ㅠㅠ 힘들거같아요

저도 주중이라 진짜 고민했는데, 퇴근하고 튀어가려구요!  묻지도 않고 시즌티켓 두세트 샀어요... 끌고가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