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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근교 캠핑 후기 (초보자)

최선, 2013-07-25 08:45:37

조회 수
1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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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후기를 쓰려면 디테일 할 수록 좋은 사진이 훨씬 보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더라구요

다행이 이번 캠핑에는 조금 찍어서. 혹시 뉴욕 뉴져지에 사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작은 바람에.


장소는 뉴욕시에서 대략 120 마일 북쪽인 Lake Taghkanic State Part 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여기에서 보실 수 있구요.

http://newyorkstateparks.reserveamerica.com/camping/Lake_Taghkanic_State_Park/r/campgroundDetails.do?contractCode=NY&parkId=404


장점을 몇가지 열거하겠습니다.

1. 가까운 편입니다. 안막히면 2시간 좀 넘게 걸리구요

2. 운전하는 곳이 구불구불 나름 재미있고 경치가 좋더라구요

3.  호숫가 수영이 참 맘에 들었어요. 안전요원이 많았구요

4.  사워장이 아주 깨끗했고. 가족이 모두 가서 씻을 수 있을 만큼 넓다는 점. 저희는 세명이서 들어가서 아주 편하게 씻었어여. (높은분이 대만족)

5. 다른 캠핑장도 그렇지만 저렴해요. 2박 3일에 60불 가량 했습니다


이젠 사진 몇장을 올리면서 이해를 돕겠습니다.


예약을 하실때 텐트를 치는 장소가 크게 두 군대로 나뉘더라구요

하다는 맨바닥 그리고 Wooden Deck.

아무래도 비가 올수가 있으니 반드시 Wooden Deck을 선택하시길.  가격도 차이가 많이 나지 않습니다 (비율로는 크겠지만 ^^;;)

사이즈는 아래와 같이


CAMPSITES: 16`x20` Raised Wooden Deck 


제가 사용한 텐트는 6인용 Coleman 3 minute instant tent. 첨에는 대략 10여분 걸리지만 한 두번 해보면 정말 쉽게 설치 가능합니다.




이곳이 캠핑 사이트에서 차로 3분 가량 떨어진 호수가 수영장 겸 물놀이 장 등등등

제법 넓어요

https://www.dropbox.com/s/jfyuwjn2n1cio5d/2013-07-20%2015.50.17.jpg


이곳이 공용 화장실 인데 제가 묶은 곳은 East Campsite 였구요. 약간 위쪽에 위치해서 입구에서 텐트쳐도 한 3분 걸어가시면 되는 곳에 위치했습니다


https://www.dropbox.com/s/v3sfaobnyxacudc/2013-07-21%2014.39.30.jpg


그리고 사진은 못찍었는데 근처에 민물 낚시도 할 수 있구요 (구경은 무료구요 낚시하시려면 day pass $5불 온라인에서 구입하셔야해요. 잡히면 벌금 무섭습니다)


근처에 놀이터도 괜찮은게 있어서 놀기도 좋아요. 


사진이 너무 없어서 송구하네요. 담에가면 더 찍어와서 보충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간 날이 거의 100 넘어서 무더웠지만 호수에서 수영하고 자주 샤워하면서 에어콘 없이 견딜수 있었어요.

처음 가보는 캠핑이지만 가족 모두 만족했구요. 여러가족이 같이가서 더욱 즐거웠습니다.

몇 분이 모여가면 더 좋을 듯해요.


준비물을 간단히 적어봅니다.


shelter
  1. tent
  2. tarp with enough string http://www.kevincallan.com/2011/02/16/how-to-string-up-a-tarp/#.UfFxy20u1YM
  3. mat
  4. stakes
  5. ropes

bedding
  1. Air bed with air p
  2. repair kit
  3. sleeping bag
  4. pillow
personal
  1. flip flops
  2. shoes
  3. boots
  4. hat
  5. sunglasses
  6. underwear
  7. swimsuit
  8. rain coat if you have
  9. long sleeves
  10. towels
  11. toothbrush
  12. soap/shampoo

cooking
  1. Portable burner with gas
  2. knife / cutting board
  3. disposable dishes and utensil
  4. icebox
  5. paper towel/tissue/toilet paper
  6. dishwash detergent, sponge

miscellaneous
  1. wipe
  2. garbage bag
  3. work gloves
  4. Lanterns with batteries
  5. self-generated radio/flash light
  6. Swiss army knife
  7. bugs repellent
  8. cookware
  9. icebox
  10. first aids
  11. chairs
  12. beach ball to play
  13. Suncream


부르스타 라고 하는 하나짜리 burner 보다는 propane 버너가 요리시간을 단축시켜주더라구요.

http://www.walmart.com/ip/Coleman-Matchlight-2-Burner-Propane-Stove/895629

가격도 나쁘지 않으면서 괜찮았어요. 꼭 propane은 두개를 가져가세요.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물어보세요.

40 댓글

kaidou

2013-07-25 08:48:14

우와 캠핑 가셨군요  작년까지만 해도 저희도 캠핑 자주 갔는데 요번해는 바빠져서.. ㅜ.ㅜ    아무리 성수기라 해도 state park이니 가격도 저렴하겠군요.. 좋은 시간 보내신거 같습니다 :)

최선

2013-07-25 08:55:50

캠핑 고수시군요. 전 2년전에 텐트를 구입해서 마침내 다녀왔습니다. 아이가 아니라면 평생 안했을테지만 ..아이가 너무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저희 부부도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이제 일년에 한 두번은 가보려구요.

bell

2013-07-25 09:02:16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최선

2013-07-26 04:30:01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

Borae

2013-07-25 09:10:48

아 저도 지난번 연휴기간에 다녀왔습니다. 웨스터체스터에 사는관계로 집에서 30분 안 거리에 캠핑장이 있어서 갔습니다만.. 너무 더워서 에러...

말씀해주신 캠핑장으로 한번 다녀와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살바기 사내아이랑 다녀올려니 쉽지 않더군요... ㅋㅋ

그나저나 마지막 사진 두장은 같내요... 즐캠 하셨기를...

최선

2013-07-25 09:46:47


사진 중복 수정했습니다. 화장실 실내 사진도 찍었더라면 좋았을걸..


2살도 물놀이 하기에는 딱 좋을 듯해요. 제 아이가 네살인데 물을 너무 좋아해서요.

호수 화장실도 참 괜찮구요.

Borae

2013-07-25 10:37:07

몇번 사이트에서 보내셨는지요? 사이트가 여러군데 있네요. :) 아니면 혹시 다음에 오면 저사이트 예약해야지 하신곳이 있나요?

최선

2013-07-26 04:26:41

오..예리한 질문이세여.
제가 있었던 곳은Site Type: Campsite
Site Detail: TAGHCAMPP07, East End Camp 001
여기였어요. 수돗가가 가까워서 편했는데 입구고 화장실과 샤워장이 멀어요. 대신 지나다니는 모든 사람과 인사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죠.

전 21도 좋더라구요. 안쪽에다 그늘도 제법 많아서요.

유자

2013-07-25 09:46:28

텐트 사이트에 우든 데크 있으니까 좋네요. 제가 다닌 곳들은 그런 사치 없었는데요...... ㅎㅎ

최선

2013-07-25 09:49:32

유자님 ^^ 이 사치라고 하시니까 왠지 담에는 그냥 맨바닦에서 텐트쳐야할 듯 ;;;;

유자

2013-07-25 09:52:18

아니에요 ㅋㅋㅋㅋ

텐트 칠 때 바닥이 얼마나 중요한데요 ㅎㅎ 우든 데크만 있어도 바닥에서 올라오는 냉기가 한결 덜 해서 좋을 것 같네요. 부러워서 그랬어요 ^^

자부

2013-07-25 14:22:47

저도 캠핑에서 바닥공사가 젤 중요하다고 들었어요

저는 박스 몇개 가져가서 깔고 슬리핑 매트를 좀 좋은 걸 샀어요...그래도 우든 데크 부럽네요~

armian98

2013-07-25 10:10:03

저도 그 얘기 쓰려고 그랬는데.. ㅋ 나무 데크 너무 좋아보이네요

근데 그럼 텐트 바닥에 어떻게 고정시키나요?

최선

2013-07-26 04:28:37

아르미안님 역시 좋은 질문이세여. 텐트는 덱 레일에 묶으면 단단히 고정되더라구요. 덱이 통채로 날아가는 일은 희귀해서 안전하대요.

DaC

2013-07-25 09:53:29

저도 자연 속에서 하는 텐트 캠핑에 로망이 있는데 후기 자주 올려주세요~ 

armian98

2013-07-25 10:11:39

제 여행 bucket list에 있는 캠핑장입니다. Wonder Lake Campground

DaC님 자녀분 생기기 전에 얼른 다녀오셔서 후기 부탁드려요.

DaC

2013-07-25 10:38:17

... 검색해보니 알라스카에 있는 것 같은데 맞나요? ㅠㅠ 

armian98

2013-07-25 10:39:27

네~ Denali National Park 안에 있고 입구에서 버스타고 왕복 10시간입니다. ㅎㅎㅎ 예약도 아마 수개월 전에 해야할거에요~ ㅋ

skyer

2013-07-25 12:33:43

사진 보고 우와 우와 하다가 사진 만으로 만족하려 합니다 

입구에서 10시간 ㅜㅜ

최선

2013-07-26 04:33:24

너무 근사하네요. 알래스카는 한 번 패키지 관광다녀온 후에 rv 여행지로 찜하고 있어요. Went to the wild란 영화가 급 생각나네요. 정보감사해요

청솔모

2013-07-25 10:15:38

저도 봄에 KOA 캠핑을 알게되서 뉴욕 부근에 다녀왔는데 텐트 이런거 너무 힘들거같아서 통나무집 캐빈 빌려서 놀았어요. KOA가 전국 체인이라서 왠만한 곳엔 다 있고 좋더라고요. 저질 체력인 우리 강아지는 다녀와서 몸살 앓고 그랬는데.. 캠핑이란걸 처음 해봐서 색다르고 재미있더군요..

자부

2013-07-25 14:24:19

울 딸도 KOA 캐빈 무지 좋아해요...호텔보다 텐트 보다 좋대요

이층 침대랑 포치에 있는 그네 때문인듯요...^^

최선

2013-07-26 04:35:59

오호 그런 것도 있군요. 감사합니다 청설모님. 저도 함 해봐야겠네요.

까망콩

2013-07-25 10:18:34

ㅋㅋ 링크 들어가 봤더니 갑자기 가보고 싶어지는데요.... 근데 텐트가 없어설랑.... ^^;;

skyer

2013-07-25 12:36:55

울 집에 탠트 있시유

캠핑용품 구비 되어 있으니 걱정 말고 예약하셔유ㅋㅋㅋ

쟈니

2013-07-25 10:43:32

저도 작년 여름부터 캠핑 무쟈게 다니는 중인데요, screen house 가 있으면 좀 더 쾌적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콜맨꺼 중에 피크닉 테이블 들어가는게 $100 정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아이들 있으시면 해먹도 상당히 좋아요. 지금 1인용 해먹 갖고 있는데 딸들 둘이 들어가서 잘~ 놉니다. 

skyer

2013-07-25 12:28:53

저희 가족도 6/23부터 30일 까지 같은 곳에 케빈 빌려서 있었는데 언제쯤 다녀 오셨는지요 

혹시 얼굴 뵜을지도 모르겠네요


아들 둘이 밤에 낚시 가자고 졸라서 갔다가 경찰 한테 잡혔습니다 

캠핑장이 숙소라 그랬더니 따라와서 확인 하곤 오늘 봐줄 테니까 밤에는 낚시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웃긴건 낚시 끝나고 나올 때 까지 경찰 둘이 숨어 있다가 뭐 잡았나 확인 하더라구요

다행히 잡은건 바로 방생하고 전 fishing 라이센스 있어서 티켓 안 먹은 것 같아요

타코닉 팍 전 좋았었습니다 

근데 다음 여행은 아마 호텔로 가지 않을까 하네요 

저 곳 예약 할 때만해도 마모를 몰랐었거든요 ㅋㅋ

최선

2013-07-26 04:45:56

Skyer님 저희는 100도가 넘나들던 저번 주말에 다녀왔습니다. 그렇죠 호텔이 편하죠. 전 담에는 좀 시원할 때 가보려구요.

딸아들아빠

2013-07-25 15:05:17

전 첫 사진에 차가 가장 마음에 드네요. ㅎㅎ


저희도 올해 처음으로 캠핑을 다녀왔는데, 차를 세단으로 산 걸 처음으로 후회 했습니다. 

철이네

2013-07-25 20:10:20

저도 우드덱에 어떻게 텐트를 고정시켰는지 궁금하네요.

혹시 사진에 보여진 상태가 완성된 건 아니죠?^^

 

전 에어 메트리스를 주로 쓰다가 요즘은 2-3인치짜리 매트리스를 씁니다.

http://www.amazon.com/Wenzel-Roll-Inflating-Sleep-Green/dp/B004K6GGLM/ref=pd_rhf_dp_p_t_1_49Y7

에어 펌프가 필요없고 에어매트리스처럼 출렁거리지 않아서 항상 깔아놓고 쓰기 좋아요.

물론 에어매트리스가 있으면 철이가 그 위에서 점프하고 좋긴 하지만요.

 

그리고, 똥칠이님의 마시멜로 꼬챙이도 슬쩍 준비물에 집어 넣어 봅니다.

항상 하던대로 나무가지에 끼워서 했는데 이게 휘어져 있다가 보니깐 철이가 돌리면서 굽기에 불편하더군요.

결국 내가 구워서 줬습니다. 이렇게요.

P1040773.JPG

 

P1040764.JPG

쟈니

2013-07-26 04:40:25

아~ 자충매트.. 저도 참 사고싶은 아이템 중의 하나인데.. 혹시 몇장 쓰시나요? 보통 자충매트는 1인용 크기라서 여러개를 깔아야 되겠더라구요.

전 4명이라서 킹사이즈랑 퀸사이즈 에어베드 두개를 쓰는데, 아이들이 위에서 뛰놀면 다칠 염려가 없어서 좋긴 한데, 매일 자기전에 공기 조금씩 빠진거 다시 넣는것도 일이라서요... 빵빵하게 넣는건 손펌프로 해야하니 샤워하고 공기 넣느라 땀빼면 아내는 항상 뭐하냐고 구박하고.. ㅜ.ㅜ


철이네

2013-07-26 05:27:27

1인당 하나씩 3개를 깔고 씁니다. 말고 나면 요가 매트 사이즈라서 호텔가서도 깔고 잡니다.

자부

2013-07-26 06:12:49

자충매트 정말 좋아요

http://www.amazon.com/Therm---Rest-Mattress-Nights-Regular/dp/B008O6JFM6/ref=sr_1_11?s=sporting-goods&ie=UTF8&qid=1374854915&sr=1-11

캠핑갈때마다 잘 샀단 생각이 들어요...이게 한기도 막아주지만 푹신한데 에어매트 처럼 꿀렁거리지 않아서 딱 좋아요

부작용은 애 아빠가 캠핑가서 열 시간씩 숙면을...ㅠㅠ

철이네

2013-07-26 13:35:19

맞아요. 근데 캠핑가면 너무 밝아서 새벽 7시면 눈이 부셔서 그만...

최선

2013-07-26 04:42:40

먹음직스럽네요. 에어매트는 필수라서요. 높은분이 폭신한 잠자리는 필수라서. 전 알려주신 것과 비슷한 비치 매트와 침낭 위애서 자요. 한 여름이라도 갑자기 추워지더라구요.

김미형

2013-07-26 05:54:10

이거 괜찮아 보이는데 잘때 등이 베기기 않나요?

철이네

2013-07-26 13:37:07

전혀요. 에어매트리스보다 훨씬 얇지만 손톱만한 돌멩이정도는 커버해 주고 보온효과는 훨씬 좋아요.

유자

2013-07-26 06:15:53

마시멜로우 잘 구우셨네요. 저거 생각보다 안 태우고 노릇노릇 굽기 어려운데... ㅎㅎ

철이네

2013-07-26 13:39:27

ㅎㅎ 제일 잘 나온걸 찍은겁니다. 한쪽만 노릇해졌는데 만져 보니깐 반대쪽도 따뜻하더군요. 먹어 보진 않아서 맛은 모르지만 철이는 정말 맛있게 먹어줬어요.

더블샷

2013-07-26 14:38:39

최선님 다녀오신 곳이 여기군요!

저도 나중에 기회되면 가봐야겠어요. 일단 텐트부터 구입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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