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ning 재융자] No Closing Cost 프로모션 종료

우와 정말 좋네요!

저희도 첨으로 리파이를 해볼가하는데 마침 같은 캘리고,  Owning 연락해봐야겠네요. 쉐어해주셔서 감사해요. 근데 노 클로징으로하면 살짝 rate 이 오르는걸로 알고있는데 바이어한테 초이스를 주나요? 저희도 15년 리파이하고 패이오프할때까지 살 예정이라 클로징비용을 내고 이자를 최저로 받는게 길게봤을때는 이득이라고 어디서 읽은거같아서요.. 물론 이자가 더 내러가서 다시 리파리를 해야하면 망하는거지만요.. 

네 원래 리베이트를 받으면 이자가 올라가는데요 Owning 은 프로그램 자체가 클로징 비용 없이 하는게 기본인가봐요. 클로징 수수료를 제가 부담하고 이자를 2.25% 로 낮출 수 있는지는 안물어봤습니다. 

J 항목에 보면 D + I 라고 $5,032가 포함된것 같은데, D항목 내용이 없네요?

보통 D=A+B+C 입니다

저는 북가주인데 작년말에 refi하려고 쇼핑할 때 owning에서 괜찮은 rate 받았어요. 일처리도 빨랐고요. 결국 여기보다 더 좋은 rate준 selfi.com에서 했지만요. Selfi도 한 번 알아보시고 비교해보세요. Refi 전문에.. 완전 강추요! 작년 12월에 2.99% (15 year fixed, high balance conforming) 몇일 전에 2.5%로 다시 했어요. 두번 다 크레딧이 남아서 Principal reduction도 받았네요.

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혹시 클로징 하시는데 얼마나 걸리셨나요? Owning 은 감정 따로 안하고 승인받고 곧바로 클로징 한다고 해서요. 

Selfi도 Quicken Loans 통해서 하는 건데 두 번 모두 appraisal 없이 진행했어요. (집 값이 $1M 이하로 론 금액 맞출 수 있으면 가능하다 하더라고요.) 첫번째는 2주도 안 걸려서 후딱 approval 났고, 최근에 한 건 Selfi (Joseph이라는 분이에요)에서 지난 번 closing 이후 최소 180일 맞출 수 있게 약간 늦춰서 진행 가능하냐고 부탁해와서 몆주 차이라 rate lock 하고 진행했어요.  사실상 approval이었던 conditional approval은 1주일도 안 걸린 듯 해요.. Condition이 payoff statement 확인 등등 절차상 제가 관여하지 않은 것들이었고요.  물론 저도 어느정도 서류준비 등등 사전 준비 해놨었어요. 

Quicken loan 도 진행이 상당히 빠르군요. 하이 밸런스도 감정 안할수 있는지 처음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이분하고 진행하면서 여러 새로운 사실을 알았어요. 완전 transparent하게 다 알려주시더라고요 ㅎㅎ 집 value가 $1M 넘으면 거의 appraisal 필수인데, 론 금액이 $1M언더로 해도 대략 80% 안되면 가능한 것 같더라고요. 다른데 모기지 쇼핑할때도 그렇게 해달라하니 appraisal 금액도 빠지고 여러모로 좋았어요.

전 selfi가 0.2정도 owning보다 더 높게 나오네요

Owning에서 받은 loan estimate으로 매칭 가능한지 Selfi에 문의하면 보통 맞춰주거나 더 좋은 딜을 찾아 줄 수도 있어요.  모기지 쇼핑하실 의향 있으시면 시도해보세요~ 제가 그렇게 해서 첫번째 refi를 당시 꽤 좋은 rate으로 받았어요.  제가 Owning하고 Selfi사이에 고민했을 때 좋았던 것은, Selfi는 Quicken Loans통해서 진행하고, 관리도 쭉 Quicken이 하는데, Owning은 론이 어디로 팔릴지 모르는 것 같더라고요.  전 web interface가 중요해서 이 부분도 고려했네요.

근데 Selfi는 하드풀 하는거 같네요. Application 작성중에 Credit Karma에서 메세지가 바로 오네요.

역대급이네요. 15년 이자가 APR로 2.375%라니 능력자이십니다.

인정!!!

제가 능력자는 아니고요 ^^; 요새 이자가 정말 많이 내려갔어요. 

집을 옮길 계획을 하고 있는데 refi를 하기되면 옮길 집에 대한 모기지를 받을때 불리할까요? 맘에 드는 집이 나오면 바로 옮기겠지만 1년이 걸릴수도 있다는 생각에 주저하고 있습니다

재융자를해서 저처럼 월 상환금이 늘어나면 불리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재융자하기 좋은 기회인거 같아요. 

답변 감사합니다. 불리한 이유를 여쭤봐도 될까요?

월 상환금이 늘어나시면 새로 이사가는 집을 살때 모기지 금액이 부족할 수 있죠. 

아~ 그렇군요. 이제 이해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방금 연락해보니 30만불 밑으로는 리파이를 안한다네요. 전 20년 짜리를 알아보고 있는데 여기는 15년 또는 30년 둘중 하나만 한다고 하네요. 

헉... 이거 disparate impact 입니다. ㅜㅜ 고발하실 수도 있어요. 

이 회사 disclosures 에 보면 

No Closing Costs

Minimum loan amount is $200,000.

라고 나와있어요. 

재융자 미니멈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네요. 

만약 30만붗 정도 모기지가 있는 상황에서 5만불정도 갚고 재융자를 할까 했는데 만약 30만불 미니멈을 이야기한다면 재융자를 받고 5만불을 갚는데 낫겠네요

아 그리고 20년 고정 찾으시는거면 aim loan 추천합니다. 

Aimloan에도 연락 해보겠습니다. 정보 감사해요 ^^

저는 리파이낸스 한번도 해본 적 없는 초보입니다.  숫자에 약해서 수년전에 집살때도 에이전트에게 맡겼었어요. (그때문에 혹독한 댓가를 치르기도 했죠. 에이전트가 나쁜 장난을 쳐서..ㅜㅜ)

지금 제 현재 몰기지 이자율과 재정상황을 검토해보니, 이번에 재융자를 하는게 맞겠다 싶어서 많은분들의 후기에 담긴 정보들을 공부중입니다. 하지만 처음이다 보니 모르는게 많네요. 

위에 견적서에서 A,B,C (=D) 항목이 보통 이야기하는 zero cost와 상관있는 건가요? 나머지(I)는 어차피 내야 하는 거이고요? (표에는 3900불 정도 내야하는 것 같은데, 클로징 비용이 없다고 하셔서요.)

리파이낸스하면 현재 갖고 있는 융자에 쌓여 있는 escrow와 그달에 미리낸 페이먼트는 어떻게 되나요?

온라인으로 하면 사람을 만날 일이 없나요? 예전에 집살때 수많은 서류에 sign 했던 기억이 있는데, 재융자는 다른가요?

이곳에서 재융자를 진행하면, 앞으로는 monthly payment를 Owning에 내게 되는건가요?

제가 부담해야하는 총 금액은 $3,939 가 맞습니다.  D 는 렌더에서 부과하는 비용이구요.  E 는 등기비용 입니다.  F 는 제가 어차피 부담해야하는 이자구요, G 도 제가 어차피 부담해야하는 재산세구요.  Owning 은 저에게 D+E 비용 $1,122 를 크레딧으로 돌려줍니다.  F 랑 G 는 어차피 기존 모기지를 pay off 하고나면 돌려받을 금액이 있기 때문에 퉁치면 되는거구요.  

온라인으로 재융자 하시면 처음에는 대면할 일이 없겠지만 맨 마지막에 클로징 할 때에는 공증사와 만나서 싸인해야 됩니다.  등기 서류는 전자서명으로 등기가 안되서요.  

재융자가 다 끝나고나면 재융자 받은 렌더에게 모기지를 내면 됩니다.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머리 속이 환해지는 느낌입니다. 어서 알아봐야겠습니다.

좋은 rate 받으셨네요. 저도 2.375%에 better와 리파이낸스 진행중인데, $2200 정도 포인트피가 있어서, Owning 에서 LE 받아서 better에서 깍아보려고 연락해봤는데, 자기네가 CA 라이센스만 있어서, 타주는 안한다고 하네요. 다른주에 계신분들 참고하세요 :)  

레잇뿐만 아니라 진정한 노 클로징 재융자군요. 뭐 포인트니 리베잇이니 이런거 없이 깔끔하네요. 아직 동부쪽은 이런 경쟁력있는 딜은 없는거 같은데 혹시 동부 특히 뉴욕쪽에 좋은 업체 아시면 댓글 좀 올려 주세요.

전 북가주인데 이글 보면 그냥 한번 owning에서 apply해 봤는데, 바로 연락이 오네요.

15년 2.375, no fee no cost래서 process하기로 했습니다.
 

rate를 lock하고 나서 다른 곳에 더 좋은 조건이 나타나면, 새로운 곳과 진행해도 되나요? 너무 초보적인 질문이라 죄송합니다. ㅜㅜ

저도 궁금. 어느 시점까지 진행이 취소 가능하는지 아시는 분 계세요

네. Technically 마지막 클로징 서류 싸인하기 전까지는 다른데로 가도 됩니다. 

제가 그렇게 햇어요. 하나 락하고 다른곳도 락할수 있는데 어프레절 하는 비용이 또 들수 있어요. 보통은 이미 락한곳에서 어프레절 한걸 옮겨올수도 있는데(그럼 이전것은 자동취소)...어떤데는 이걸 인정않하고 새로 자기들이 집 어프레절 하는 경우가 있어서 460불에서 600불 정도로 한번 더 들어요. 그래도 APR만 낮다면 세이빙이 600불 이상이라 당연히 두개라도 해야죠.

좋은 rate에 Refi하신 것 축하드립니다! 저도 오늘 Owning 연락해봤는데, $750K 이상은 취급 안 한다고 합니다. 점보론 필요하신 분은 참고하세요.

3월에 better를 통해서 리파이낸스 했어요. 이자율 2.875%였구요.  혹시나 하고 오늘 모기지 회사 전화를 해봤는데 (mr. cooper) 이자율을 2.375%로 낮출수 있데요.  그런데 closing fee 가 500-700불 예상한답니다.  다시 크레딧을 정식을로 떼봐야 정확한 closing fee를 알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걸 론에 roll in 해준다고 할껀지 묻더라구요.  한달에 100불 페이먼트가 줄더군요.  근데 우선 정확한 closing fee도 모르고 저희는 500불 매달 원금으로 갚고 있기도 하고 해서 그냥 안 한다고 하긴 했어요.  

혹시나 이자율 차이가 많이 나면 지금의 모기지 회사에 전화를 해보시는 것도 옵션이 될것 같네요.  

덕분에 저도 리파이낸스 진행중입니다. Owning 먼저 연락했는데 자영업자는 취급안한다고 W2 받는 사람만 처리할 수 있다고 하네요. W2도 충분히 있다고 했지만 회사 지분이 있으면 안받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위에서 소개해주신 Selfi 웹사이트에 인포메이션 넣었더니 일사천리로 진행됩니다. 492000 정도 받는데 15년 2.5%로 락했습니다. 2.375 는 꿈의 숫자인가봅니다. 크레딧 스코어 때문인건지도 모르겠네요. 어플리케이션 넣으면 바로 하드풀해서 서류에 나오는데 760이더라구요. 그래도 비용 한푼도 안들이고 3.125에서 2.5로 낮춰서 200불 가량 한달에 절약하게 되었습니다. Owning 과 Selfi 소개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예전에 체이스나 웰스파고 같은 은행에서 융자하는거에 비해 정말 신속하고 편리하네요. 강추합니다. 

저도 같은 이유로 거부당해서 포기할려고 했습니다.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요 몇달간 줄어서 된다고 해도 걱정이고 이럴때 시도해 보고 싶고 그렇습니다.

리파이낸스를 하시면 보통 property tax와 home insurance 는 따로 하시게 되는건가요 아님 다 같이 포함시키시나여 ?

전 다 따로 했습니다.
보통 따로하면 이자율이 좀더 올라가는데, owning은 따로해도 rate이 같다고 합니다.

이자율 쇼핑 후에, 한곳과 이자율을 락하고 나면, 다른 곳에서 오는 연락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그냥 무시하시나요? 아니면, 더이상 관심 없다고 알려 주시나요?

네 더이상 관심 없다고 하시면 됩니다. 

owning에서 15yr 2.375%로 지난 주 13일에 refi 시작했는데, 내일 공증인이 서류갖고 집으로 온다네요.

process가 무척 빠르네요.

저도 2주가 채 안됐는데 이번주에 싸인할 예정입니다. 얘네들 진행 속도가 정말 빨라서 좋아요! 

전 8일만에 싸인하게 되는데 너무 빨라서 얼떨떨 해요

15년이 확실히 이자율이 낮네요. 저는 NJ라 Better로 현재 진행중인데 15년 2.5%로 일단 락했습니다. 현재 loan이 30년 3.5%이고 집 산지 9개월차인데, 클로징까지 간다면 이자를 많이 아낄수 있을꺼 같아요.

2.5% 도 좋아요. APR 도 중요합니다. 

이건 당연히 거주하는 상황에만 해당 되겠죠?

사정상 지금 렌트 주고 다른 곳에서 렌트 살고 있는데...리파이에서 소외당하니 너무 아쉽네요...

네 거주용 주택일 경우에만 적용되는 이자입니다. 

지난주에 2.375로 doc 싸인했는데, 이제 2.25로 다시 하긴 늦은거죠?

저랑 똑같이 클로징 하셨네요; 0.125% 차이로 다시 재융자 하기는 좀 그렇고 만약에 2% 밑으로 떨어지면 다시 한 번 해볼만 할 거 같아요. 

사인 하셨어도 완전히 클로징 하시기전까지는 가능하더라구요.

저도 물어봤더니 .125 깍아주는 대신에 3천불을 미리내고 클로징때 돌려준다고 해서 그렇게 했어요..

전 리파이넨싱 하고 싶네요.

저 오성호텔 님 덕분에 7월 13일 연락하자마자 서류 보내고 진행해서 지난 금요일 7/24일 사인하고 7/28일 fundig 되었습니다.

15년 2.375%로요.. 

근데 더 내렸군요..  별 차이 안 나서 1.xx% 대로 내려가지 않는 이상 일단은 재융자 안 하지 싶습니다..

덕분에 감사히 잘 했습니다 오성호텔님!

잘하셨네요. 2.375% 도 좋은 이자에요! 1% 대로 내려가면 한 번 더해야죠! 

전 23일에 사인했는데 아직 funding 소식이 없네요

processor가 휴가중이라 답장이 없어요

사인할때 언제쯤 펀딩 되냐고 물어봤더니 notary 하시는 분이 주말 끼니까 대략 수, 목요일에는 끝날거라 하셨고, 담당자한테 오늘 전화해서 confirm 하니 화요일날 이미 끝났다고 알려줬습니다.. 

제가 전화로 물어보기 전에 미리 알려주진 않았구요.. 

유리님 경우도 왠지 이미 펀딩 되었지 않나 싶습니다. 

잘 마무리 되셨길 바랍니다.

아직 연락은 못 받았는데, 이전 mortgage가 paid off 되었네요.

펀딩 마무리 되었나봐요

이율너무 좋네요.

Better.com에서 4월에 30년 3%로 했는데 또 하고 싶네요;; ㅎ

전 6월에 했는데 또 해야하나 고민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요 ㅠㅠ몇% 하셨어요?

3% 30년이요. 우선 Amex credit도 아직 안들어와서 이거 들어오는건 기다려보려고 생각 중이에요.

저랑 똑같으시내요 전 아멕스 크레딧도 없이 해서 더 고민되요.

근데 이 컴퍼니는 ㅋㅋㅋ 캘리만 되네요 ㅋㅋ

저 렌더 말고 저번주에 better 와 다른 렌더 두군데서도 15년 2.25% 받앗습니다.. 특이한 점은 세곳 모두 appraisal 을 waive 시켜줘서 클로징이 그만큼 낮아지니 좋더군요

저 방금 better에 쿼토 해보니까 그냥 3% 되네요 더 좋은 포인트는 돈이 좀들더군요. 여러군데 견적은 어떻게 받으신거예요?

Online 에서 몇개 넣어서 연락 온거 받았어요.

3% 는 30년 받으신거죠? 

저도 사실 처음에 better 에서는 2.5% 줬는데 first mortgage direct 라는곳에서 2.25% 줘서 better 에서 2.25% 매치해줬어요

네 30년이예요. 다른데서 연락이 오면 받아야 할까요?

저도 better에 한번 돌려보려고 하는데 no closing cost로 진행하시고 3% 받으신거죠? ssn 네자리 넣는 것도 약간 부담스러워서 아직 안돌려봤습니다 ㅎㅎ

오성님, 7월 22일에 끝내셨다고 했는데, 혹시 론이 다른 큰 은행으로 팔렸다는 연락 받으셨나요? 안 팔릴수도 있는데 보통은 팔리더라고요. 예전 모기지 발란스는 페이오프 된거는 확인 하셨죠. 아는게 없어서 owning 회사가 믿을만 한지 막연한 걱정이 있네요. 조건도 넘 좋기도 하고 해서요. 저도 빨리 하고 싶내요 

저도 비슷한 시기에 했는데 이전 론은 며칠전에 페이오프 되었어요.
아직 새 론 페이먼트 정보는 못 받았고요
 

이전 론 페이오프가 좀 느린거 같니요. 바로 안되고. 만약 론을 팔게 되면 시간차가 있더라고요. Owning 에서 먼저 날라오고 팔리면 또날라 오고요. 많은 분들이 하시네요 저도 진행해야 겠네요. 후기 감사 합니다 

네 저는 서비싱 다른 곳으로 트랜스퍼 됐다고 연락 받았구요 전에 있던 모기지도 잘 페이오프 됐습니다. 오닝 믿을만한 렌더니까 안심하고 진행하셔도 되요. 

몰라서 걱정만 앞섯나 봅니다. ㅎㅎ 오늘 2.625% 였는데 매일 지켜 보면서 2.5 나오면 버로 신청 해버려야 겠어요. 답변 감사 합니다!!!

전 아직 servicer가 어딘지 연락이 안 오네요.

저는 한 2주 정도 걸린거 같아요. 더 늦더라도 크게 걱정하실건 없습니다. 제 서비싱은 the loan store 라는 회사로 트랜스퍼 됐습니다. 

오성호텔님, 죄송하지만 서비스가 다른회사에서 된다는게 무슨 이야기 인가요? 오닝에서 해주는게 아니고 실제로는 다른 론 업체를 끼고 하는것인지요?

모기지는 오닝에서 해주고 클로징이 다 끝나면 페이먼트는 다른 서비싱 업체에게 내는 것입니다. 좀 헷갈리실 수 있는데 모기지 업계에서는 일반적인 일입니다. 

뒷배경을 알면 좀 더 이해가 쉬운데요. 모기지 렌더가 자기네들 마음대로 대출을 할 수 없거든요. (여러가지 이유로...) 일정 상한선이 있습니다. 그런데 모기지 클로징이 다 끝나고 그 론을 다른 서비싱 업체로 팔면 그만큼 여유가 더 생겨서 모기지를 또 할 수 있죠. 돈 두 더 벌구요. 

아 그런거였군요.. 모기지 관련 지식이 전무하여 잘 몰랐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_^

전 Mr. Cooper로 transfer 되었다고 오늘 연락이 왔네요 

전 Arvest Central 이라는데로 다시 팔렸어요; 아직 첫 페이먼트도 안했는데 두번씩이나; 

게시판보고 도움받아 4군데 확인후에 selfi로 진행중입니다. owning은 LTV가 50%이하가 아니면 제경우는 0.25% point가 있다고하네요. owning은 appraisal도 제가 안내서 좋은반면 selfi는 apprasial은 제가 내야하지만 lender credit이 많아서 오히려 저한테 더 좋은 딜이었어요. 여기서 도움많이 받은것처럼 제 케이스도 도움이 될까 싶어 공유합니다. 

재미로 house loan comparison report 받아봤는데 30년 fixed가 2.375%까지 나오네요. 시장의 마이너스 금리에 대한 기대감 때문인지 더 내려갈수도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 봅니다. 

요즘 이자가 정말 말도 안되게 내려가네요. 저도 6개월 안에 다시 재융자해야될까봐요; 

혹시 추천해 주실 agent가 있으신가요..

아 저는 그냥 온라인으로 알아보는게 더 편해서요. 캘리포니아 사시면 오닝 추천해드립니다만 다른 주는 잘 모르겠네요. 

방금 Owning이랑 얘기했는데. 2.5% 30yr fixed로 해준다네요. 진행해볼까합니다.

묻따말 고고씽이네요! ^^

넵 정보 감사합니다.

후기겸 질문 댓글 입니다.  오닝에 인포 주고 론닥 까지 받았습니다. 2.625 받았는데 계속 진행 할까 합니다. 오닝에서 하신분중 타이틀 컴퍼니와 에스크로 컴퍼니를 직접 고르셨나요? 아님 오닝서 해주는데 하셨나요? 오닝서 오랜지 코스트 타이틀이랑 렌더스 초이스 에스크로 한다고 적어 놨네요. 한인 브로커 한테 맡기고 싸인만 했었는데 인터넷 회사랑 하니 정신이 없네요. 중요한거 놓치지 않게 조언도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저는 그냥 오닝에서 정해준 타이틀 에스크로 사용했습니다. 어차피 비용은 100% 오닝에서 커버해주니까요. 

저도 그래야 겠네요. 오늘 론 파일 서밋 한다네요. 팍팍 진행 되네요 ㅎㅎ

저도 인터넷 회사 (owning)이랑 처음 해봐서 약간 불안했었은데, 별 문제없이 쉽고 빠르게 진행되었어요.

아무것도 할것 없이 다 알아서 해주니 편했어요.
근데 35만이면 2.625보다 낮게 나오지 않나요? 몇년으로 하셨어요?

직원이 일 엄청 하는듯요. 어제 오후 3시넘어 서류 보냈는디 빔 10시 넘어 론닥 나오고, appraisal waive 받았다고 어잔 5시에 이멜오고. 이반 주말에언더 라이터 연락 온다네요. 너무 쉽고 빨라서?? 불안 하네요 ㅋ

저는 어제 통화후 요청한 자료 업로드해줬는데 응답이업네요 @@

이멜 한번 해 보세요. 금방 답정 오던데요

제 이멜은 답장을 안하더라구요.. 전화를 봐야하나 하고 있네요..

전화해서 다른부서나 매니져 찾아서 담당자 바꿔 달라고 요청하면 좀 그런가요?

실패후기? 입니다. 처음 통화하고 2.5%에 바로 해줄것 처럼 얘기하면서 재촉하길래.. 요청한자료 업로드 하고나서 연락이 없어서 오늘 전화해봤는데.. appraisal waiver 가 승인 되지 않아서 진행 못한다고 하네요.. 자기네들은 2주안에 빨리빨리 처리하는것만 해서.. appraisal 못기다린다고... 뭔가 자기들 나름대로 룰이 있겠지만서도.. 업로드한 자료들이 다 제 개인정보인데 왠지 제 개인정보만 흘린듯해서 왠지 좀 불편하네요.  ㅠㅠ 혹시 다른데 추천좀 부탁드려요,

혹시 LTV 가 좀 높은가요? LTV 가 낮으면 대부분은 감정 면제 받아서 하던데요. 2주 안에 빨리 클로징되는 모기지만 한다는건 아마도 15일 밖에 이자를 lock 하지 못하기 때문일거 같아요. 

게시판에 Better.com 에 관해 좋은 후기가 많이 있는데 $2,500 아멕스 크레딧 받는 프로모션이 곧 끝나는거 같아요. 

아뇨.. 전혀 높지 않구요.. 브로커 말도 제 수입이나 LTV나 모든게 만족되는데 appraisal 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 최근에 이런일이 몇건 생기는데 자기도 어떻게 할 발법이 없다고.. 어디까지 믿어야 될지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