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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Airlines Devaluation, 3/22/16부터.

무선쿨, 2015-11-17 07:08:48

조회 수
14604
추천 수
0

http://www.aa.com/i18n/AAdvantage/redeemMiles/all-partner-chart2016.jsp


http://viewfromthewing.boardingarea.com/2015/11/17/breaking-american-aadvantage-reveals-their-new-award-chart-effective-march-22/


http://onemileatatime.boardingarea.com/2015/11/17/2016-aadvantage-program-details/




미국발-한국 편도


Off Peak은 Europe만 남아있게되고


Eco 32.5K - 35K

Business 50K - 60K

First 62.5K- 80K


Old


To:Main Cabin
Off Peak
Main CabinBusiness / FirstFirst
Contiguous 48 U.S. states12,50025,00032,500
Canada and Alaska12,50025,00032,500
Hawaii17,50022,50037,50047,500
Caribbean17,50030,00040,000
Mexico17,50030,00040,000
Central America17,50030,00040,000
South America Region 117,50030,00040,000
South America Region 220,00030,00050,00062,500
Europe*20,00030,00050,00062,500
Middle East / Indian Subcontinent*45,00067,50090,000
Africa*37,50075,000100,000
Asia Region 1^25,00032,50050,00062,500
Asia Region 2^35,00055,00067,500
South Pacific^37,50062,50072,500

New


To:Main Cabin
Off Peak
Main CabinBusiness / FirstFirst
Contiguous 48 U.S. states+12,50025,00050,000
Canada & Alaska+15,00030,00055,000
Hawaii+22,50040,00065,000
Caribbean+17,50027,50052,500
Mexico+17,50027,50052,500
Central America+17,50027,50052,500
South America Region 1+20,00030,00055,000
South America Region 230,00057,50085,000
Europe*22,50030,00057,50085,000
Middle East / Indian Subcontinent*40,00070,000115,000
Africa*40,00075,000120,000
Asia Region 1^35,00060,00080,000
Asia Region 2^37,50070,000110,000
South Pacific^40,00080,000110,000

69 댓글

이슬꿈

2015-11-17 07:11:13

....ㅜㅜ 홍콩 퍼스트는 엄청나게 비싸졌네요

네모냥

2015-11-17 07:11:30

안되요오오오~~ 미리 한국갈거 끊어놔야 겠네요ㅠ JAL기 탈때도 똑같이 적용되는 거죠? 흑

awkmaster

2015-11-17 07:11:34

헐... 올것이 정말 왔군요...

그런데 short haul flights는 의외인데요! BA를 대체할 수 있는 좋은 옵션이 됐네요.

밥상다리

2015-11-17 07:12:56

힘들게 모았더만.. ㅂㄷㅂㄷ

Zebra

2015-11-17 07:14:02

리탠션 하려고 했던 AA카드 닫아야 하나요 ㄷㄷ

둡둡

2015-11-17 07:16:01

30만마일이나 있어서 걱정이었는데 많이 디밸류 되지는 않은 것 같아 다행이네요. 당분간은 더 디밸류 되진 않겠죠? 

순둥이

2015-11-17 07:19:24

앙앙앙~ 838k

Prodigy

2015-11-17 07:31:13

83만 8천이나 있으시다니...ㄷㄷㄷ 역시 스케일이 다르시군요. 1M 찍을려고 기다리시는게 아닐런지.

순둥이

2015-11-17 07:37:58

1M 찍었는데 막연히 디밸류 예상하고 링크의 오용 사례 #1 (아부지/누나 하와이 HA 비지), 오용 사례 #2 (조카 유럽 클칼 방출 + CX 비지는 옳은 행동 ^^), 오용 사례 #3 (보수동 혼자만의 시간 AA 일등) 으로 시나브로 털어내고 있었습니다 ^^

Prodigy

2015-11-17 07:40:12

그러셨군요. 역시 대단하시네요. ㅋ 저 정도로 많으면 타격이 조금 더 클지도 모르겠어요. 예를 들어 10번 탈걸 8번 탄다든가 ㅋㅋ

apollo

2015-11-17 07:37:13

뒤의 k만 잊을 수 있다면 그리 큰 슬픔은 없을 수 도 있습니다.

--공감하는 일인으로서...ㅠㅠ

Prodigy

2015-11-17 07:30:24

25k -> 32.5k가 아니고 25k -> 35k네요. off peak 때 econ은요. 결국 devaluation이 왔구나. ㅠㅠ

edta450

2015-11-17 07:35:46

뭐 이정도면 선방인듯합니다(...)

늘푸르게

2015-11-17 07:37:22

그래도 나름 선방했네요. Jal 일등석 유할없이 8만이면 아직까지는 모을만 하네요.

Prodigy

2015-11-17 07:44:37

전 econ만 봐서 그런가 좀 오른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분들은 안 그런가봐요. UA의 개악에 비하면 양호하지만 이제 econ도 UA랑 마일 차감액이 다르지 않네요. 이번 기회에 비즈나 1등석으로 레벨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hk

2015-11-17 07:37:35

파트너가 있을때와 없을때가 차감률에 차이가 생겼군요. 이러면 무료로 항공사 변경할때 제약이 클것같습니다. 지금까지는 시즌이 달라서 차감률이 달라지면 150불 redeposit 수수료내야했잖아요. 변경하면서 파트너 있다없다하게되면 2500마일씩 더내고 돌려받고 할때마다 150불을 내야하는건아닌지 모르겠네요. 시즌도 off-peak과 peak 차이가 겨우 2500마일밖에 안되는데 날짜바뀔때 시즌바뀌면 150불내기가 아까울것같아요. 


AA 시티카드 왕복 7500마일 (편도 3750마일) 절감하게되면 500마일 이내 구간은 왕복이 7500마일밖에 안하게되나요 ㅎㅎ 

duruduru

2015-11-17 07:40:38

그래도 요즘 사리님의 짐을 여러분이 나누어 맡아주시는 모습이 그나마 보기 좋습니다~! ㅋㅋㅋ

똥칠이

2015-11-17 11:41:09

+1

Moey

2015-11-17 07:45:29

올것이 왔다는 말이 참 안타깝네요... 이젠 다음 타자는 알라스카겠네요... 그 후 다시 델타.. 그리고 유에이 ㅎㅎㅎ
어쨌든 이번 디벨류는 아시아1이 큰타격 받지 않아서 마모인들에게는 다행입니다... 저같은 경우 항상 아시아2가 껴있어서 머리가 좀 복잡하네요... 공짜 스톱오버 생각하면 역시 완소 유에이인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건 뭘까요 ㅠㅠ

순둥이

2015-11-17 07:53:43

한국 출발 코알라 노선은 비지 편도 45k -> 40k 로 살짜꿍 데이트 줄었네요 (우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망에서 희망을 찾는다) - 효도 관광 노선은 손대지 말아라! ^^

edta450

2015-11-17 07:56:04

문제는 콴타스 직항따위 없다는거.. 엉엉

순둥이

2015-11-17 07:57:09

실전 적용은 못 할지라도 교과서로는 희망을 ㅜ.ㅜ

animate_emoticon%20(43).gif

우리에겐 복습CX 만이 살 길 ㅠ.ㅠ

Capture.PNG

edta450

2015-11-17 08:20:23

JL도 있기는 있지요..

AQuaNtum

2015-11-17 07:56:55

AA 마일로 에티하드 퍼스트 타는건 디밸류가 엄청 심하네요 ㅠㅠ

미국-아부다비 90k -> 115k

아부다비-유럽 40k -> 62.5k

......저랑 와이프랑 13만씩 모아놨는데...어쩔 ㅠㅠ 이번에 AA 구매 프로모션을 이용해서 마일을 더 구매하라는 말인지 ㅠ

김까꿍

2015-11-17 08:05:07

내년 7월 jal 1등석 왕복 이미 예약해놨는데 만약에 날짜를 바꾸게될 경우 마일리지가 추가로 차감되는지 궁금하네요.. 날짜변경해야할 확률 100프로인데.. ㅠ

edta450

2015-11-17 08:21:43

디밸류 기준일 전으로만 변경하시면 아무 문제 없을겁니다.

kuel

2015-11-17 08:05:09

US 통합 후 좌석이 아예 나질 않아서 쳐다도 안본 항공사라 별 감흥이 없네요

JAL좌석 구하기도 너무 힘들고 AA도 한달에 한좌석 날까말까하더라구요


이번 디밸류로 좌석을 예전만큼만 풀었으면 좋겠습니다.

Passion

2015-11-17 08:05:13

한 미주 구간 맘ㄴ 봤을 때 선방한 것 같지만

엄청난 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한국-유럽 일등석도 70k->90k로 올라갔고요.

아부다비 유럽도 40k-62.5k 로 올라갔고

미국-유럽도 비즈, 일등석 다 엄청 올라갔네요. 그냥 전반적으로 좀 너무 올렸다고 생각합니다.

UA 디벨이 생각나네요.

1stwizard

2015-11-17 08:43:39

하나더 변경되는게 있는데 AA적립도 이제 거리비례가 아니라 가격비례로 변경됩니다... 이건 하반기부터인거 같네요. 그리고 아직 한국 및 일본행 Offpeak 가능은 합니다만 아메리칸 직영노선에 한해 주는걸로 바뀌었네요. (이게 32500)

밤비

2015-11-17 10:51:45

덧글에 조금 더 보탭니다.


"non-elite American customers will earn 5 miles per every dollar spent on the base fare and "carrier-imposed fees." Elite customers will earn more, with Gold members earning 7 miles per dollar, Platinum 8 miles per dollar and Executive Platinum 11 miles per dollar. The earning levels closely mirror how Delta and United award miles."


http://www.usatoday.com/story/travel/flights/todayinthesky/2015/11/17/american-last-big-3-dole-out-miles-fare-not-distance/75935458/

백만마일모으자

2015-11-17 08:46:37

그래도 이번 변경은 오래전부터 예고된 일이라.. 충격이 덜하긴 하네요.. 아직 3월까지는 다행이도 시간이 있으니 남아 있는 마일리지 털어서 어디라도 가긴 해야겠습니다. 

개미22

2015-11-17 08:55:07

3월에 변경되기 전에 발권하면 JAL로(이콘) 5만에 한국까지 왔다갔다 할 수 있는건가요? 좀 섭섭하네요 AA! 

apollo

2015-11-17 09:06:24

주말 여행으로라도, 몇장 끊어서 한국에 다녀올까봐요.. 왕복 5만의 시절이 가기전에..

설에가서 떡국도 먹고, / 3.1절에 만세도 외치고, / ...^^

Galaxy

2016-01-29 04:50:48

+1

에버그린

2015-11-17 09:03:55

알라스카 하와이-본토-아시아/유럽 꿀라인도 곧 devaluate 되겠네요. 빨리 써야겠어요 ㅠㅠ 

순조로운narado

2015-11-17 09:15:09

그럼 지금 있는  AA 마일 어떻게 해야 제일 좋을까요. 빨리 쓰는것 말고는 별로 없겠죠. TYP까지 하면 꽤 되는데요.

Passion

2015-11-17 09:25:25

왜 TYP를 거론하시는지요? 어차피 같이 쓸수도 없는 포인트와 마일인데요.

그냥 2016년 3월까지 발권이 완료되면 지금 차감율로 사용할 수 있으니 여행 계획이 있으시면 잡으셔도 되고

아니면 3월까지 계획 잡으셔서 끊으시면 될 것 같은데요.

순조로운narado

2015-11-17 09:38:32

프레스티지에서 포인트로 AA 항공권 살수 있잖아요. 그것도 영향을 받지 않을까 해서요.

타이거범

2015-11-17 09:43:45

TYP에서 항공권 구입은 레베뉴 발권과 같습니다. 마치 UR Travel에서 현금대신 포인트 쓰는것과 같아요. 위 차트는 마일리지 사용이구요ㅎㅎ

순조로운narado

2015-11-17 09:51:27

아 그렇군요. 1.6포인트로 부풀려서 AA 포인트를 받는것이 아니었군요. TYP로 AA 발권을 안해봐서 1.6배라는것만 마음에 간직했어요. ㅎㅎ 그나마 다행이네요 그럼.

Passion

2015-11-17 09:37:09

이런 개악 때마다 느끼는 엄청난 분노를 어느 정도 가라 앉히고 그래도 좋은쪽으로 생각해보려고 노력해 봤습니다.


AA같은 경우 아시겠지만 카드 사인업 보너스가 후한 편이고 처닝도 가능한 편입니다.

기본적으로 5만마일 짜리가 많고 역대급은 10만 마일짜리도 있었죠.


체이스 UR같은 경우 5/24 룰 때문에 처닝도 어려워지니 대량의 사인 업 보너스를 얻기는 힘들어진 것은 사실입니다.

그 대신 잉크 카드와 프리덤 카드로 지속적으로 효율적인 ms를 통해서 마일을 쌓기는 좋긴 합니다.

즉 이제 UR같은경우 MS를 하지 않는 이상 마일을 지속적으로 모으기 어려운 반면

AA는 카드 처닝을 통해서 비교적 쉽게 모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사정이 다르니

어떤 점이 더 좋을지는 다르겠으나 일단 MS가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니니 일반 분들에게는

AA의 처닝 옵션이 상당히 매력적일 것 같습니다.


이제 UR과 AA의 사용 방법을 보면

UR을 사용해서 탈 수 있는 땅콩항공 비지니스/일등석은 한 미주 구간이 62500/80000이고

AA를 통해서 탈 수 있는 JAL 비지니스/일등석이 60000/80000 이 되는 거죠.

거기에 10% 돌려 받을 수 있으니 실질적으로 54000/72000 마일이 되는 것이고요.

(당연히 1년에 만 마일 한 정에 일단 발급할 때 필요한 6만/8만 마일은 소지하고 있어야 하지만 간단히 생각해보면 저렇다 이겁니다.)


그리고 AA같은 경우 자체 마일이지백 포털 싸이트도 있고 지금 처럼 $1200어치 쓰면 5000마일 보너스로 주는

프로모도 가끔 하고 특정 상점들은 가끔 상당히 높은 마일이지 백을 주는 경우도 있으니

우리가 원하는 JAL일등석은 차근차근 카드 한장씩 모으기 시작하면 또 탈 수 있지 않나 싶네요.

최소한 UA의 11만 마일은 아니잖아요 ㅠㅠ....

게다가 이번에 개악을 했으니 1-2년은 이 차감율을 유지할테고요.

하지만 이제 etihad residence 같은 것을 타려면 상당히 지출이 커지게 됐네요.

그리고 한국 유럽 노선도 일등석이 7만에서 9만으로 올라 왔으니 동남아를 메뚜기식으로 Transit해서 뽕을 뽑아야겠어요.


안타까운 것은 이제 미국-홍콩 CX F를 타는 것이 원천적으로 너무 차감율이 높다는 것인데

어쩔 수 없이 한국-유럽 노선에서 써봐야죠. 그나마 9만 마일로 탈 수 있고 여러 번 Transit을 할 수 있으니까요.


가면 갈수록 하기 힘들어지는 마일 놀이네요.

타이거범

2015-11-17 09:48:28

+1


사실 꼴랑 56,250(10% 돌려받는거 감안)에 미국-한국 일등석 편도가 조금 말이 안되게 좋았죠. 차라리 살짝 개악되고 자리가 좀더 많이 풀렸으면 좋겠어요.

마일모아

2015-11-17 11:34:39

저도 동감입니다. 가장 많이 이용하는 미국-한국/일본 비지니스가 편도 6만이면 나쁘지 않구요. 비수기 유럽 편도도 2만에서 22,500으로 2,500 올라간 것은 그냥 애교 수준으로 봐도 될 것 같습니다. 


다만 CX 미국-홍콩 1등석 확 올라간 것과, 비수기에 미국-한국/일본 5만으로 이용하시던 분들이 이제부터 시기에 관계 없이 70,000 마일을 내야 한다는 것은 좀 많이 아쉽네요. 

겨우살이

2015-11-18 03:22:46

+1 

적어도 2년정도는 유지해줬으면 좋겠네요. 

마적level2

2015-11-17 10:01:02

두려워했던 것만큼은 아니네요.. 이제 이 차트 가지고 또 한 2년 갈테고, 우리는 또 금방 모으면 되고요.

디밸 되고 이제 자리나 좀 풀렸으면 좋겠네요~

awkmaster

2015-11-18 03:47:48

+10000 자리나 좀 많이 풀어줬으면!

Skyteam

2015-11-17 11:40:20

개악시킨만큼 AA 아시아 직항편 availability가 좋아진다면 전 차라리 그게 나은 것같습니다.

요즘 availability가 심해요.

tpark

2015-11-17 11:43:11

질문이있는데..예를 들어서 내년 3월(devaluation)전에 2016년 유럽 off peak을 미리 예약을 하고 만약에 날짜변경(AA는 도착지와 목적지가 같을때에는 날짜 변경은 무료라고 배웠습니다)을  devaluation후에 하면 2500마일을 더 차감해갈까요?

마일모아

2015-11-17 12:52:51

요건 좀 더 기둘려 봐야 할 것 같습니다. 

tpark

2015-11-17 13:03:09

댓글 감사합니다!

혈자

2015-11-17 13:39:10

아주 후끈후끈한 소식이 잔뜩 날아 오는군요 ㅠ_ㅠ;;

소나무

2015-11-17 13:44:15

3/26전에 예약하면 3/26이후 출발이더라도 Old 차트로 계산되는건가요?

3/26의 기준이 무엇인지 좀 애매해서요...

Skyteam

2015-11-17 13:57:18

출발날짜와 관계없이 개악시작날짜 이전에 예약하면 구 차트 공제율으로 가능합니다.

소나무

2015-11-17 17:08:06

예를 들어, 내년 여름에 출발하려는 티켓을 3/26이전에 예약하면 Old Chart로 할 수있는것인가요?

만일 그렇다면 일정과 계획을 서둘러야겠네요...

마일모아

2015-11-17 17:49:00

네. 맞습니다.

aicha

2015-11-17 13:53:08

중동 기준 차트를 보니까, 예전에는 중동-아시아 구간 비즈 vs. 퍼스트 차이가 15K 였는데, 이게 10K 로 줄었네요. 10K 차이로 비즈->퍼스트 할 수 있다면 당근 퍼스트로. 퍼스트 기준으로는 5K 올랐으니 이건 애교라 볼 수 있는데, 비즈를 꽤 올렸군요. 중동-유럽 에띠하드 퍼스트는 이제 올랐으니 앞으로 아시아나 마일로 (편도 4만/왕복 8만)?  

앤드류

2015-11-17 14:00:49

헉 어제 Citi AA 승인받았는데...

AA와 처음시작하는 거니 기존의 마일차트는 상관말고 전 그냥 국적기나 델타와 같은 마일리지로 한국갔다오는구나 생각하면 맘이 편한거 맞죠?

shine

2015-11-17 14:08:06

생각만큼 나쁘지는 않네요. 비수기 한국왕복 50000이 사라진게 제일 아쉽지만 비수기가 1년중 7개월인데(10월-4월) 사실 크리스마스나 각종연휴 빼면 6개월남짓이라 차라리 한국행 이코노미 편도를 35000으로 하고 그대신 좌석을 더 풀어주는게 나을 수도 있겠네요.


이제 모든 항공사 공히 이코노미 한국왕복 70000시대가 열렸습니다. 앞으로 이렇게 3-4년만 변화가 없기를 바랍니다.

슈퍼루키

2015-11-17 17:26:45

차트변경이야 알고있었지만 나름 적당한(?) 디밸류로 보여지네요. 꼭 JAL 안타도되니까 3월지나서는 AA메탈 좌석좀 풀어줬으면 참좋겠습니다.

디제이

2015-11-17 19:57:50

이번 기회에 시카고경유 나리타도착으로 AA + JAL 한국행 비지니스 표 3장 끊었습니다. 스카이스윗이 좋다고 하던데 기대중입니다. 급작스럽게 하게된거라 나리타-인천행이 적당한게 없는게 좀 아쉽지만 제주항공 이용하면서 시티 프리스티지 카드 사용해서 250불은 돌려받을 예정이라 나쁘지 않은듯 하네요. 제주항공도 에어라인 크레딧 잘 받을 수 있겠죠?

늘푸르게

2015-11-18 09:07:38

이 블로거는 이번 디벨류 덕분에(?) TYP에서 AA로 전환이 가능해지지 않을까 기대하더군요.

http://onemileatatime.boardingarea.com/2015/11/18/aadvantage-citi-thankyou/


어떤 근거가 있다기 보다는 그냥 추론에 따른 거라, 저도 그렇게 되면 좋지 이런 심정입니다... ㅋㅋ

졸린지니-_-

2015-11-19 03:05:41

그래 된다면 좋겠는데요.

부부가 사이좋게 TYP 3종세트(?)랑 AA 카드 만들어 모으다 보면 (+쳐닝) 백만마일도 꿈은 아닐 수도?

순둥이

2016-02-03 04:28:52

디밸류 이전에 살살 발권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제 500k 정도 남았네요 ===3=3


Capture1.JPG


Capture2.JPG


Capture3.JPG


Capture4.JPG



마일모아

2016-02-03 12:51:37

어후. 엄청 지르셨네요. 한 50만 쓰신건가요? ㅋㅋㅋ 

순둥이

2016-02-09 11:03:47

주말 분위기 좋을때 첫번째 로마 보부상 노선을 이야기 했다가 (당신은 아이와 악기 컴피티션 준비하고, 나 있으면 방해 되니까 ===3=3한 소리 듣고서 홀드 날렸습니다 ^^

제이유

2016-02-05 13:08:52

회장님 이미지 이름들이 너무너무 웃겨요 ㅋㅋㅋ

순둥이

2016-02-09 11:07:33

옛날사람 개그는 아닌거 맞죠?  맞다고 해 주세요 ^^v

복기편 관련하여 잘 일등석이 나왔다고 삐삐 연락이 와서 보았는데, 너무 아침 일찍 비행기라 고민입니다 - JL 11:10am v. AA 5:15pm.  첫번째 일병 정기휴가 조금이라도 늦게 복귀 하고픈 마음

Capture.JPG

우왕좌왕

2016-02-15 12:57:47

JAL  일등석 좌석이 부족해 비지니스로 발권해둔게 있는데, 퍼스트 나오면 옮겨타볼까 하는데요.6월중 비행이라 막판에 운좋게 퍼스트가 풀려도 5월이후에나 될것같은데요. 현재차트는 12500 비즈-퍼스트  신차트는 20000 비즈-퍼스트로 나오는데 old차트 발권 honor해줘서 12500만 차감하면 좋겠네요 ㅋ



항상고점매수

2016-02-17 10:59:07

+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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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6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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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8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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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0165
new 114163

Virgin Atlantic 으로 9월 jfk-icn 발권 (74,000p+$90)

| 후기-발권-예약 1
후니오니 2024-04-26 328
new 114162

테슬라 FSD 가격 인하: $8,000

| 정보 5
  • file
나태워죠 2024-04-26 641
updated 114161

Palo Alto 지역 3개월 여름인턴을 위한 단기 하우징과 차량 렌트 VS 차랑 배송 VS 운..전?(애틀란타->팔로알토)

| 질문-기타 24
Raindrop 2024-04-24 1199
updated 114160

30대 중반 부부 역이민 고민 입니다ㅠㅠ (이민 10년차 향수병)

| 잡담 90
푸른바다하늘 2024-04-24 7303
new 114159

23-24 첫시즌 스키 후기 (32 days) - 마일리지 리포트와 초보의 사견 (콜로라도 위주)

| 후기 1
kaidou 2024-04-26 199
updated 114158

[In Branch Starting 4/28]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85k / 사파이어 리저브 75k Offer

| 정보-카드 15
Alcaraz 2024-04-25 2416
new 114157

5월말 워싱턴 디씨 호텔 추천해주세요. 비건이 사진 몇장

| 질문-호텔 2
  • file
비건e 2024-04-26 178
updated 114156

아멕스 델타 블루를 골드로 업그레이드 한 뒤, 델타 어카운트에 적용되기까지는 시간이 꽤 걸립니다.

| 후기-카드 7
호숫가에텐트치고 2024-04-25 458
new 114155

질문] 투자용 부동산 견적 내기?

| 질문-기타 1
ㅏㅏㅏ 2024-04-26 226
updated 114154

찰스슈왑데빗 카드로 한국ATM에서 돈 인출시 적용되는 환율 시점

| 정보-기타 16
Alcaraz 2024-02-18 836
updated 114153

[업데이트] 여행용/휴대용 유모차 추천 부탁드립니다.

| 질문-기타 55
  • file
카라멜마끼아또 2024-04-22 1269
updated 114152

Southwest 스케쥴 열렸습니다: 1/6/25 까지 예약 가능 합니다.

| 정보-항공 20
요기조기 2024-03-21 1581
updated 114151

Monthly or Annual 서비스 어떤 것들 쓰시나요?

| 잡담 77
지현안세상 2024-02-26 3366
new 114150

멕시코 메리다 하야트 리젠시 merida hyatt regency 사진없는 후기

| 후기
  • file
지지복숭아 2024-04-26 101
updated 114149

[update] $20 for 삼성 갤탭 a9+ : 백업용(?) $40 / Samsung Galaxy A15 5G / 티모빌은 당장 사용가능 / 6개월뒤 언락

| 정보 43
GHi_ 2024-02-23 3757
new 114148

Mazda CX-5 소유주분께 차에대해 (Reliability) 여쭐수 있을까요?

| 질문-기타 12
BBS 2024-04-26 588
updated 114147

초보자를 위한 코너: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 아무나 답변해 주세요

| 잡담 3326
  • file
shilph 2020-09-02 74324
new 114146

하얏트호텔 프리나잇 어워드 사용시 GOH를 같이 사용 못하는걸까요?

| 질문-호텔 3
borabora 2024-04-26 183
updated 114145

힐튼 Free night: 조식 포함되나요?

| 질문-호텔 17
뉴로니안 2024-04-24 1672
updated 114144

다양한 IRA 실수 32 가지 (32 Common IRA Mistakes)

| 정보-은퇴 339
도코 2024-01-27 15747
updated 114143

글로벌 엔트리 아이 여권 업데이트 관련해서 궁금합니다 !

| 질문-기타 6
dream15 2024-01-11 330
updated 114142

미국 여권에 띄어쓰기가 있구요 아시아나 계정에는 없는데 탑승 문제가 될까요?

| 질문-항공 11
  • file
atidams 2024-04-25 1828
updated 114141

오퍼 전에 승인난 휴가에 갑자기 note가 필요하다는데, 제가 줄 필요가 있나요?

| 질문-기타 59
지지복숭아 2024-04-25 3510
updated 114140

2024 Amex Airline Credit DP

| 정보-카드 3409
바이올렛 2019-03-18 213716
updated 114139

[핫딜] 델타원, 5월 초순부터 여름 성수기 미국<>ICN 구간, 편도당 12.5만~15만 (아멕스 델골이상 카드 소유시 15% 추가할인)

| 정보-항공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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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구피 2024-04-24 5781
new 114138

Tulum TQO 공항 Hertz 렌트카 후기

| 정보-여행 4
여행하고파 2024-04-26 385
new 114137

(한국국적자) 한국에서 미국회사에서 일할시 미국회사가 책임져야할 세금문제에 대한 질문

| 질문-기타 2
보쓰통 2024-04-26 294
new 114136

Amex Offer, AU Offer도 가끔 보시죠~

| 정보-카드 4
강풍호 2024-04-26 774
updated 114135

하얏트 포인트를 댄공으로 넘겼는데 포인트가 안들어 와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질문-기타 6
행복한트래블러 2024-04-24 944
new 114134

Amex Personal Checking만 있는 경우 트랜스퍼 가능한 파트너 수 제한 & transfer 이벤트 적용 안됨

| 정보-카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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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쌀 2024-04-26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