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블라인드 기능 적용 안내

늦은 시간에 수고 많으세요. 늘 매끄러운 운영을 위해 애쓰심에 감사드려요.

블라인드 처리된 댓글입니다. 

블라인드 처리된 대댓글입니다. 

상황파악 부탁효. 

반대의 댓글을 달았었지만... 생긴 기능 바로 적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름 괜찮네요. 수고하셨어요!!

@마일모아 님,

작성 글보기를 선택하면 요렇게 쫘악 블라인드 처리되서 안보입니다. 그런데..

작성 댓글 보기를 하면 

 여전히 블라인드 기능 작동하지 않습니다.... 

기술적 일관성을 위해서는 고칠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 특정 유저의 글을 굳이 찾아서 보는 거라면 저 상황에서는 도리어 보여주는 게 맞지 않을까요?

그러게요!! 그래도 굳이 찾아 보려면 블라인드 삭제하고 보면 될테니까... 기술적 일관성 쪽에 무게가 실리네요.. ㅎㅎ 이거 병이예요!! ㅎㅎ

그런데 @마일모아 님 블라인드 처리 안내글 색상을 구태여 구별할 필요가 있을까요?? 오히려 잘 보여서 거슬리네요.. 그냥 평범하게 같은 색상으로 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은데요!!

괜히 눈길이 더 가요! 

색상은 수정하도록 하겠구요. 작성 댓글 보기의 경우는 좀 더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색상 구별 가는게 더 좋은데요. 일반 댓글과는 다르게 시스템 메세지라는게 눈에 띄니까요.

회색은 어떨까요?

그리고... 지금 보니 로그아웃 상태면 그냥 다 보이는 군요... 쩝.. 고생만 하신듯!!

항시 로그인 유지하라는 마모님의 빅픽쳐.

이건 그렇죠 ;; 로그인이 되어야 하는거죠 ;;

로그인 하지 않아도 차단이 유지되는 게시판은 본 적이 없습니다만... 사실 기술적으로 가능하지도 않구요. 차단 기능까지 쓰실 분들이라면 대부분 자기가 쓰는 폰/컴퓨터에 로그인해놓고 쓰시는 분들일텐데... 고생만 하셨다는 건 좀 과한 표현 같습니다.

처음 논의때도 나왔던 이야기라서 상황을 잘 인지하고 있어요. 그런데 폰/컴퓨터 등 여러기기에서 접속하는 경우에 로그인이 풀리는 경우가 많아서 실제로 댓글 등을 쓸때를 빼고는 로그인 상태를 확인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고생만 하셨다는 표현이 헐퀴님 생각에 조금 과하다고 느꼈는지 모르겠으나 저는 별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전혀 안들었거든요. 개개인의 차이가 많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다만 조금 이상한 것은... 댓글 당사자도 아닌 헐퀴님이 제 댓글에 대해서 과하지 않느냐라고 하는 것은 과연 뭐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마모 게시판의 건전성을 위하는 마음인 것은 알겠지만 그런 상황까지 앞서 코멘트를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생만 하신 듯!!"이 과한 표현이냐 아니냐는 말씀대로 주관적인 문제인 것 같구요. 저도 제 생각을 표현했고 @papagoose 님께서도 의도를 설명해주시고 왜 그게 과하다고 느끼지 않으시는지 해설을 해주셨으니 뭐 더 이상 토론 거리는 아닌 것 같습니다. 막말로 무슨 대놓고 반말이나 욕을 하신 것도 아닌데요 뭐.

당사자가 아닌데 왜 옆에서 참견을 하느냐, "과연 뭐지?"하시는 말씀은 저야 말로 "왜 그러시지?" 싶네요. 회원이라면 누구나 쓸 수 있는 게시판인데 자기가 관심 있거나 의견이 있는 topic에 대해서는 자유롭게 커멘트 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누군가 옆에서 의사를 표명하는 걸 원하시지 않으셨다면 마모님께 쪽지나 이메일로 하셨어야 하는 게 아닌가 싶어요. 공개 게시판에 댓글로 다셨다는 얘기는 @papagoose 님의 생각을 남들에게 공유하신다는 의미이고, 그런 맥락에서 다른 회원도 거기에 대해 원칙 안에서 자신의 의견을 표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네, 맞아요. 저도 그냥 공개적인 의견 쓴거예요.

저는 쪽지는 개인적인 내용이 아닌 이상 사용 안합니다.

(삭제)

다시 읽어보니 필요한 의사 표현은 충분히 한 것 같은데, 괜히 불필요하게 비판을 꼬리물기로 이어나가는 형태로 이어지도록 유도하는 댓글이라 삭제합니다.

고생만 하셨네요 = 고생하셨는데 별 쓸모는 없네요란 의미로 쓰신 것 맞으시죠?

혼자 생각하면 몰라도 공공연히 남의 노력을 폄하하는 발언은 아무리 상관 없는 제 3자라도 기분 나쁘게 들릴 수 있죠.

가령 누가 여기서 초보에게 마일 쓸 줄도 모르면서 왜 모으나요 하면 다른 사람이 듣기에 거북할 수도 있는 것처럼요.

'고생하셨습니다. 그런데 저한테는 별로 유용하지 않네요.'라는 말과는 어감이 다릅니다.

뭐 저 자신은 개인적으로 이런 이슈에 감수성이 크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일부러 누군가의 기분을 나쁘게 하고 싶은 게 아닐테니 다들 조금씩만 배려하고 양보하면 어떨까요.

+1

제가 과하다고 느낀 부분이 딱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표현력이 부족했나 봅니다.

text만 보면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지만 마모님과 구스님과의 관계라는 context에서는 감정 상하지 않고 주고 받을 수 있는 정도의 말 같습니다.

(필독에 구스님 글 3개, 제 글 0개)

색상을 눈에 덜띄는 색으로 구분하는 건 괜찮을거 같아요. 반투명색 정도로요.

폰에선 지원이 안되는군요. 여튼 그냥 아예 안보이게 하는건 기술적으로 지원이 안되는지도 궁금하네요. 스팸 메일 받기 싫어 unsubscribe 했는데 제목만 "Spam mail"로 변경되 계속 이멜은 오는 느낌일거 같네요.

1. 모바일 스킨 기능은 추가할 수 있음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2. 아예 안 보이는 것은 지금으로는 고려 대상이 아닙니다.

앗 누구를 블라인드하셨는지 알 수 있네요...ㅋㅋ

가끔은 제 마음도 표현하고 싶어요... ㅋㅋㅋ @universal 님 이해하시죠? ㅋㅋㅋㅋ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더 강한 다음 단계로 진전되지 않도록 노력하며 쓰겠습니다.

항상 수고많으십니다 마모님.

그리고 감사합니다

많은 고민과 상의로 결정된것같아 그 노고에 우선 감사드립니다. 마일모아에서 많은것을 모르고 살았구나 하면서 신기하고 또한 많은것을 알게되고 직접적으로 저희의 여행에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새해에는  좋은 글에 감사하고 잘못된이 아닌 다른 의견에 한발물러서 보는 능력을 발휘(!)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유용한 기능을 추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마모님 오늘도 수고 많으시네요, 필요하신 분들은 블라인드 기능을 쓰시면 크게 도움 될거 같아요 ^^

항상 발전하는 마모, 감사합니다

선택권이 넓어져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연초부터 수고하셨습니다 <(_ _)>

마모님 너무 수고가 많으십니다!! 항상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 

항상 고민하고 애쓰시는 마모님 새에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수고 많이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바로 사용하러 가겠습니다.

마모님도, 개발자님도, 아마도 연말부터 새해 벽두부터 수고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열정과 애정에 감사 드립니다

값작이 생각 난 건데, 혹시, 뎃글은 로그인 한 사람만 볼 수 잇게 수정이 가능 할까요

뎃글을 나누다보면 아무래도 개인정보를 적을 수도 있고, 그것이 인터넷 불특정 다수에게 보여지기도 하구요.

물론, 뎃글에서 많은 정보가 생산 되고 유통 되는것도 긍정적으로 보지만, 이미 블라인드 처리가 되었으면, 이런 부분도 보안 되면  더  유용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아니면, 뎃글 올리는 사람이 회원 공개/ 비회원 공개를 선택할 수 있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xe 기본기능이라 댓글 이나 본문에 대한 권한 설정을 로그인한 사람만 보이도록하면 되긴 합니다만.. 그러면 트래픽이 줄어들꺼에요. 운영자 입장에서는 리스크가 좀 생기는 부분이라.ㅎㅎ 회원가입은 안되는데 로그인을 안하면 못본다면. 너무 프라이빗해지는 경향이 생기다보니 뭐. :)

이게 회원 가입이 항상 열리는 게 아니라서 조금 그럴 것 같습니다. 

xe에는 정말 많은(제로보드시절 제외) 무/유료가 있습니다.

https://xetown.com/thirdparties/779784  구독이라든지 알림등 유료도 있고 마일모아에 있으면 참 좋을거 같다하는 유료 모듈들도 많고요.

도네이션 같은 버튼을 달아서 유료 모듈에 필요한게 있다면 구입도하고 더 기능 발전도 시키면 좋을거 같아요. 사실 지금도 편하지만 더 얼마나 더 편해지길 바라느냐 하면 어디까지 갈 수 있나 해보고 싶은 욕망???

같은 구독모듈인지 확인을 해봐야겠습니다만 유료 구독모듈 이미 구입해서 라이센스도 있습니다. 다만 테스트를 해봤더니 생각만큼 잘 작동하지 않을 뿐더러 카톡 아이디 등 저로서는 불필요하고 부담스러운 개인 정보를 새로 수집하는 등의 요인이 있어서 사용하지 않기로 잠정적으로 결론을 내린 상황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의견, 제언 있으면서 언제든 알려주세요.

생각보다는 괜찮은 방향으로 사용될수 있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근데 제가 보니 댓글이 100개 안넘을 때나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블라인드 기능이 잘 작동하는데 와플구은 글에서 맨 마지막 페이지 댓글을 제외하고 앞 댓글 페이지 글에는 블라인드 기능이 작동을 안하네요.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PC화면으로 보는건 제대로 작동하는데, 모바일(제경우 사파리)로 보는게 그러내요. 

모바일 화면에서 그러는군요. 예상대로 PC모드에서는 문제가 없구요. 아이패드로 양쪽 모드 해보았습니다.

확인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 문제 발견하고 알려드리려 글 찾아 왔더니 이미 마초님께서 리포트 하셨군요 ^^;;

사용하니 재미있네요. 은근한 쾌감(?)이 느껴집니다...

좋은 기능이네요. 항상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해피뉴이어! 마모님 좋은 기능 개발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그저 옵션 하나 추가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는 작업처럼 보이네요.

노력이 많이 필요할 정도로 완벽하게 작동해야할 옵션은 아닌 것 같습니다.

너무 많은 에너지를 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좋은 사이트 유지하시느라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필요한 분들에게는 도움이 될듯합니다. 전 다 보는 것을 좋아해서 그런지 활용은 못 할 듯 싶습니다.

다양한 의견을  알맞게 수렴하는 것이 어려우실텐데 대단하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list가 20명까지밖에 등록이 안되네요. 그 이후로는 등록 됐다고는 뜨는데 적용이 안됩니다.

몰랐던 내용입니다. 확인해 보겠습니다.

좋은 기능 추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새로운 기능 추가의 노고에 감사합니다. 저는 원래 컴맹이라 이해력이 나빠서 이 기능을 이해를 못하고 있지만(몇번 읽었는데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저는 프린터 와이어리스도 혼자 잘 못해서 쩔쩔매는 왕컴맹이라..) 많은 분들께 소중한 옵션이 될거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수고하시네요

감사하빈다 마모님!

정말 유용한 기능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용한 기능 추가네요. 감사합니다. 수고 많이 하셧서요

2019년 글입니다 ;;

ㅋㅋㅋㅋㅋㅋ 저 몬가요 어이없게 .ㅎㅎㅎ 한번도 사용안해봐서 그래요

끌올된 김에 작은 버그 리포팅 할게요 ;)

블라인드 목록에서 빈칸으로 변한 목록(탈퇴한 회원?) 지우려고 하면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라고 나와서 삭제가 되지 않습니다.

마일모아님, 좀 황당한 제언 혹은 부탁일 수 있겠습니다만, 블라인드 가능 인원을 늘려주실 수 있을까요? 

지금은 블라인드 목록 최대치가 100명이더라고요. 저는 블라인드를 애초 기능과 반대로 차단이 아닌 '관심' 기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블라인드 목록에 넣으면 글이 보이지 않아 오히려 알아보기 쉬운 점을 이용합니다. 시간이 지나다 보니 내 마음대로 관심있는 친구가 100명을 넘겼는데 더 추가할 수가 없더라고요. 어제 새로 가입하신 분들이 계시면서 더 늘어날 기대를 갖고 있는데, 새로 만나는 분들 이름을 제 기억력에 의존해 외우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혹시 제 부탁이 비용이나 시간을 좀 들거나 운영정책과 다른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양해해주시고, 제가 사과드리겠습니다.

방금 150명으로 등록 가능 인원 숫자를 바꿔보았습니다. 

잘 작동하는지 확인해 보시고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잘 작동하고, 또 필요하시면 숫자를 더 늘리는 것은 (제가 지금 알고 있는 것으로 판단해 보면)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달기 전에 몇분 더 '블라인드' 했습니다. 잘 추가되었습니다. 큰 문제가 없다니 다행이네요. 앞으로 더 늘려달라고 부탁할 수 있도록 여러분과 좋은 관계유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모님, 숫자를 더 늘려 받을 수 있을 까요? 덕분에 그간 새로 가입하신 분들과 친구하고 싶은 분을 많이 만들어 추가 부탁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원하는 요구가 아닐 거라는 걸 알기에 이기적이고 죄송한 부탁인 줄 압니다만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다는 말씀에 염치불구하고 여쭙니다. 

 200명으로 수정했습니다. 더 필요하시면 이후에 다시 말씀해 주세요. 

빠르게 조치해주시고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필요할 수 있도록 '마모생활' 잘 하겠습니다.

오호, 이거 좋은데요?ㅇㅅㅇ???

자. 오랬만에 토잉합니다. 

다들 싸우지 마시고요. 계속 보시다가 도저히 못 견디겠다 싶은 사람들은 블라인드 기능을 적용 시켜주시면 됩니다. 

@마일모아 님 이건 급한 건 아니고 제안 하나 하는 건데요. 혹시 블라인드 된 글이나 댓글에 닉네임도 가려주실 수 있나요? "블라인드" 라던지요. 저는 어지간하면 블라인드는 안 거는데 제가 블라인드 걸 정도로 도저히 못 견디겠을 회원은 닉네임만 봐도 살짝 올라오네요. 

제안 감사드립니다. 당장은 쉽지 않을 것이구요. 가능한지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