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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oe Kim의 Asian Hate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밍키, 2021-04-02 21: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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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서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던 Chloe Kim이 그녀가 겪었던 Asian Hate에 대한 경험을 ESPN 인터뷰에서 솔직하게 나누었어요.

 

https://www.espn.com/olympics/story/_/id/31182888/olympic-gold-medalist-chloe-kim-shares-experience-anti-asian-hate

 

한달에 수백개씩 hate message를 받고.... 혼자 나갈때면 공격당할까봐 무서워서 항상 테이저건/스프레이/칼까지 들고 다닌다고 하네요. 

 

여러분도 한번 읽어보세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33 댓글

돌핀

2021-04-02 21:59:47

개인적인 의견이긴 하지만, 금메달 땄을 때의 장면을 TV로 봤었는데 대놓고 차별하는거 같아서 마음이 좋진 않았습니다. 금메달 딴 선수보다 백인선수를 더 많이 잡아주는 장면이 말이지요. 그냥 제가 같은 아시안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느꼈을수도 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Opeth

2021-04-02 22:07:21

단숨에 내려 읽었습니다. 진짜 어떻게 되가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sns에서 헛소리 하는건 인종을 떠나 많은 스타들이 받고 있을것 같긴 하지만 저렇게 트라우마를 줄 정도로 난리를 떠니 안타깝네요. 인종차별이라는게 없어질거라고는 생각 하지 않지만 적어도 교육과 리더들의 발언을 통해 표면적으로라도 나아질 수 있다고 믿습니다. 클로이킴이 침묵하고 있던거에싫은 소리를 들은거는 마이클 조단의 경험과도 비슷하네요.

memories

2021-04-02 22:22:04

덕분에 잘 읽었습니다. 클로이 김 올림픽 금메달 땄던 경기를 봤던 기억이나네요. 이런 일을 겪었다니 정말 심각한것 같습니다. 저도 요즘은 괜히 길갈때 두리번 거리게 되더라구요. -_-;

ehdtkqorl123

2021-04-02 22:31:39

진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에혀 ㅠㅠ 

땅부자

2021-04-02 22:48:30

13살부터 저런 메세지를 받았다니 정말 마음 아프네요 ㅠㅠ

HoSoo

2021-04-03 00:08:38

제가 40대인데, 가끔 이게 Racism인지 아닌지 하는 미~묘한 Situation들을 겪어도 (보통 비겁하고 영악한 놈들이 시전하는 스킬...) 몇주간 기분이 찜찜하고 곱씹을수록 화도 나고 마음도 아프고 한데... 13살때부터 저런 노골적 공격을 당한 아이의 심정이 어땠을까 생각하니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네요... 고생 많았어 Chloe...

재마이

2021-04-03 00:18:02

전 클로이 킴 한국어 모르는 줄 알았어요... 무서워서 한국말을 공공장소에서 안쓰게 된 건 정말 충격적이네요...

왕따도 한국은 졸업만 하면 어떻게든 해결이 되는 정도지만 미국은 생명이 위험한 정도고... 정말 대중 심리라는 건 무서운 일이에요.

 

맨 처음 박세리를 필두로 한국 여자 골퍼들이 LPGA 를 평정할 때 다른 백인 선수들이 자기는 10시간 차타고 경기장으로 가는 동안 한국 선수들은 스폰서가 제공하는 비행기 타고 너무나 편하게 골프한다고 이길 수 없다는 식으로 비난을 하고, 거기에 맞춰서 LPGA 에서 선수들의 영어 실력을 평가하겠다고 그랬었는데.... 결국 실력으로 진다는 걸 인정하지 않고 변명거리를 만들려는 백인들의 심리가 반영된 사건들인 거 같아요. 점잖은 사람들까지 이러는데 손까락밖에 움직일 줄 모르는 사람들은 오죽할까요... 그래놓곤 또 가만히 있난다고 비난하는 백인들도 있다고 하고.. 정말 어쩌라는 건지... 끌로이 선수 힘냈음 합니다!

ori9

2021-04-03 00:18:50

제가 다 미안하네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잘못된 시스템인지 어떻게 고칠 수 있을지 막막합니다.

낙동강

2021-04-03 00:29:22

어린 나이에 페퍼 스프레이, 칼, 테이져까지 가지고 다니다니요.  이때까지 겪었을 고통을 상상할 수 없겠네요.  이민 1세대야 선택에 의해서 왔지만 2세대는 부모때문에 여기서 나고 자랐는데 벌써부터 걱정이 되네요.  그렇다고 해서 한국이 좋으냐,  이것도 얼른 답하기 어렵군요.  과연 지구 어딘가 지상 낙원이 있겠습니까만은..

AncientMan

2021-04-03 01:09:22

저도 '내 나라 떠나왔으니 이정도는 감수해야지...' 또는 '로마에 오면 로마법을 따라야지....' 하면서 살아왔는데 요즘 보면 지금까지의 이민생활을 돌아보게 되더군요. 여기서 태어나도 저 정도라면 뭔가 크게 잘못된 것 같기는 합니다.

Aeris

2021-04-03 01:11:16

세상에... 미국대표해서 올림픽나가 금메달 딴 선수한테도 저딴 협박이나 하는 인간들이 있다니 정말 너무 화가나네요

저런 아픔이 있었다니 정말 몰랐네요 ㅠㅠ 그냥 흔히 열심히 하고 최고가 되어 잘 나가면 아무도 무시 못한다고 다들 말하지만 한편으론 저런 아픔과 고통이 있었군요...마음 아파요 

인생은아름다워

2021-04-03 01:41:05

제가 주위에 백인들이 많았는데 전부 다 chill 하고 nice 합니다. 그들과 경쟁하기 전 까진.

그때부턴 정말 비열하고 유치한 짓까지 하면서 밟고 올라가려고 해요. 

안타깝네요. 실력이 있으면 존중받을줄 알았더니. 어린나이에 너무 마음고생이 심했겠네요..

곰과나무

2021-04-03 06:05:27

세상 어디 완벽한 사회나 지역은 없다는 전제하에 이러한 어려움을 이기고 살고 있으나 참는것에 한계가 있음을 알기에 어떻게 떠질지 두렵네요. 한국에서도 차별은 있고, 이민 사회안에서도 있고, 인종간에도 있는것을 알지만 심각성과 강도가 너무 세어지는거 같아 참 할말이 없어지네요. 

수퍼럭키

2021-04-03 06:38:47

저처럼 흔한 1.5세도 12년 미국 퍼블릭 스쿨 시스템을 거쳐오면서 숱하게 겪은 일인데 저렇게 유명한 운동선수한테 훨씬더 격하게 열폭하는 미국인들이 한둘이겠습니까...뭐 지금까지 어쩌겠냐 하면서 참고 살아온 아시아인들이 한둘이 아닐겁니다. 이번 계기로 인식이 많이 바뀌었으면 하는데 뭐 크게 기대하긴 힘드네요.

곰과나무

2021-04-03 23:18:01

수퍼럭키님 글 보며, 저는 짧게 대학원만 성인이 된후 경험 하여 이것 퍼블릭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 알지도 못한다는 생각을 잠시하게 하네요...변화를 기대하기 힘들다라는 부분도 가슴이 아프지만 대강(?) 알거 같고요, 

확실히3

2021-04-03 06:57:21

급하게 Chloe Kim의 운세를 보니, 2011년이 운세에서 가장 좋았던 입추가 되고 올해인 2021년이 가장 화려한 시절이군요. 보통 이렇게 운세가 좋으면 안좋은 일이 발생해도 오히려 전화위복의 계기로 위기를 극복하여 새로운 기회로 만드는 이러한 운세인데, 최절정기 운세의 금메달리스트 국가대표 선수조차 이런 메세지를 받는다니, 개탄을 금할수가 없습니다. 마침 이글을 작성한 시점인 3-4월달은, 본인과 같은 운세인 신축년 신묘년이라, 본인의 생각을 가장 잘 대변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즉, 여기서 글을 적었던 여러 내용들은 평소에 본인이 처했던 상황을 나름대로 굉장히 잘 압축표현한다고 봅니다. 

 

최절정기에 있는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가 이 정도의 피해가 간다면 개인의 문제가 아닌 100% 시스템의 문제입니다.

 

물론 미국이란 국가는, 서양문화의 근본인 로마 제국의 후손임엔 틀림없으나 로마 제국이 보였던 관용과 너그러운 마음은 없어지고, 인종 민족주의의 어두운 (제국주의시대의) 망령이 뙤아리를 틀고 정치판을 잠식하고 있는데 근본적인 해결책보단 수박 겉할기식의 대책만 남발하고 반대하는, 공화-민주당 정치인들은 그걸 어떻게 본인들의 정치자산이 되도록 이용할지만 계산하고 있는 것이 너무 안타깝네요. 큰틀에서 기울어져가고 있는 국가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론 미국에 학부시절부터 유학왔고 학교만 다닐땐 워낙 동양인들도 많고 다양한 커뮤니티가 많아서 전혀 그런 느낌을 못 받았는데, 사회로 진출하여 한 5년 생활하다보니 느끼는 점이 미국에서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삼국지의 조조가 동탁에게 살아남기 위해 온갖 더러운 꼴 보아가고 비열한 술수를 다 써가면서 최선을 다해야한다는 점이었습니다 (그게 아니면 테슬라 콜옵션 몰빵 YOLO플레이를 하든가..........). 이러려고 미국에 왔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드는 금요일 밤입니다

mjbio

2021-04-03 14:51:18

미국으로 건너온지 15년이 넘었는데 어제 코스코 주차장에서 차를 들이 밀면서 "칭총 칭총"소리를 처음으로 들었습니다. 개인적 경험과 오버랩이 되니 더 서글퍼 지네요..ㅠㅠ

Wolfy

2021-04-03 19:15:51

이런 황당한 경우도 있네요. 현재 5월 1일에 있을 텍사스주의 하원의원 보궐선거에서 공화당 후보들중 한명인 Sery Kim이란 여자입니다. Political forum에서 중국 사람들을 상대로 이런 이야기를 했네요. "I don't want them here at all. They steal our intellectual property, they give us coronavirus, they don't hold themselves accountable and quite frankly, I can say that because I'm Korean" 

https://www.newsweek.com/ex-trump-official-sery-kim-rejects-chinese-immigrants-believes-its-ok-say-korean-1580802

ehdtkqorl123

2021-04-03 19:35:14

트럼프 물먹은 사람이라 이라 놀랍지도 않네요. 

EY

2021-04-03 19:36:56

지지했던 한인 여자 정치인들이 이일 때문에 곤욕치르고 있답니다. 

핏불보리

2021-04-03 20:50:10

이런거보면 황당하기도 하지만 생각해보면 우리도 바뀌어야할점 아직 많죠.  한국에서 우리보다 약소국들 무시하고 그러는것만 봐도.. 우리도 어떻게보면 똑같습니다.. 

정혜원

2022-02-10 07:13:20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요?

포트드소토

2022-02-11 18:44:13

이 댓글을 지금 보았네요. ㅎㅎ

근데 세리킴 뿐 아니라 주변에 이렇게 생각하는 한국분들 많이 없나요? 제 주변만 천지로 널렸나요?

 

일단 코로나 바이라스 중국 때문이라고 다들 생각하고,

중국은 불법복제 나라라고 생각하던데요?

 

한국에 살 때도 느꼈지만 한국인들도 각종 차별 의식이 참 강해요. 이게 민족주의 교육을 받은 이상 어쩔수 없는 부작용 같기도 하구요. 

르브론재미없음

2022-02-13 07:08:32

공감합니다. 다 그러지는 않지만 한국인들도 인종차별 하더라고요. 흑인들도 내로남불이라고 하는데 한국인들도 좀 그런 경향이 있는거 같기도.. (제 생각입니다. )

Skyteam

2022-02-13 07:16:38

우리나라에선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많습니다.

그리고 같은 인종(비단 우리나라 뿐만아니라)끼리도 여러가지 조건으로 차별하는 판국에 타 인종에 대한 차별이 없을 수 없죠.

저 역시 그러고요. 그래서 미국 살면서 차별문제에 대해 그냥 쓴웃음을 짓고 말았습니다. 생각해보니 나도 그러는 판국에 분개해봐야 내로남불이니까요. 그래서 그냥 공부만 하고 귀국했고요.

jjirons

2022-02-13 07:49:34

이게 참 그런게, 한국 커뮤니티 (나이랑 성별에 무관하게) 에서는 중국 혹은 다른 나라에 대한 차별을 정당화하는 논리를 개발하고 있더라고요. 우리가 하는 차별은 이유 있는 차별이지만 타국인들은 아무 이유 없이 차별을 한다... 뭐 이런 식으로요. 

edta450

2022-02-13 17:21:17

중국 정부와 중국인(특히나 미국에 와서 살고 있는 이민자나 그 후손)을 구분 못하는게 문제죠. 중국 정부가 확산에 책임이 있고, 지재권이 개판인것도 사실이지만, 그걸 저 사람처럼 '중국인을 원하지 않는다'라고 말하는 건, 국가를 가지고 개개인을 재단하는 전형적인 인종주의(스테레오타이핑)니까요.

 

차별의식과는 별개로, 민족과 국가를 동일시하는 패러다임에서는 어쩔 수 없는 부작용(내지는 미처 배우지 못한 것) 같기도 합니다.

somersby

2022-02-13 17:32:47

클로이 킴이 겪는 차별은 아무 정당한 이유 없이 그저 피부색이 달라 차별을 겪는 거고, 

한국인들이 중국을 싫어하고 혐오하는 건 한국에 워낙에 여러 모로 폐를 끼쳐 그런 거 같습니다. 단순 코로나 만이 문제가 아니라 사드 배치로 한한령 내려서 우리나라 기업들 다 중국시장에서 철수하게 만들어, 그 와중에 한국 컨텐츠는 몰래몰래 베끼고 유통해서 자기네들이 수익 창출해, 동북 공정하고... 이게 벌써 10년도 더된 얘기고 참다참다 요 몇년새 혐중감정이 폭발한 겁니다.

 

물론 우리나라도 남아시아, 동남아 사람들 피부색으로 차별하고 후진국에서 왔다고 하대합니다. 이건 물론 잘못된거지만, 중국과 이 케이스는 다른 건이에요.

밍키

2022-02-10 06:31:30

이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다시 금메달을 땄네요. 축하합니다!!!! 

드리머

2022-02-10 06:35:39

정말 기쁘네요.  금메달 축하합니다!!!  

somersby

2022-02-10 07:28:02

이 글을 보니 등골이 쎄하군요... 한국인들은 클로이킴을 한국인이라 생각하지 않거든여. 본인도 미국인이라 인지할테고 한국에서 나고 자라 팀USA로 올림픽 출전도 하는데 어떻게 한국인일수가 있겠어요.

근데 미국의 백인들은 클로이킴을 향해 hate speech를 서슴지 않다니...미국을 빛낸 올림픽 메달리스트마저도 어쩌면 스스로 주변인이라는 생각이 평생 꼬리처럼 따라 다닐거 같아요.

Skyteam

2022-02-13 07:14:26

맞습니다. 저도 제 주변에도 클로이 킴은 그냥 미국인이라 생각합니다. 금메달 땄다고 반가워하지도 않고요. 이제 한국계 이런거 안 통하는 시기예요.

로녹

2022-02-13 16:53:25

지난번에도 클로이킴이 금메달 땄을 때도 기뻐하면서 봤고이번에도 아이들과 신나하면서 봤는데, 이 인종차별 관련 인터뷰 기사와 그 이야기들은 모르고 있었네요. 이번에도 메달 후 인터뷰에서 그간 힘들었다고 해서 부담감을 이야기하나 했는데, 그것만은 아니었겠네요. 여러 생각과 감정이 교차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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