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기네스 레코드 180개 대학 합격...

MCI-C, 2023-05-06 20:53:46

조회 수
5081
추천 수
0

https://mymodernmet.com/dennis-maliq-barnes-180-college-acceptances/

뉴스 feed에서 나와서 왜 이런 기행?을 했는지 궁금하네요.

뭐.. national 뉴스에서도 나오고 기네스 레코드 라니까 대단한것 같기는 한데...

 

스펙 보면.. 그냥 평범?한것 같기도 합니다. 4.98 GPA 에 어너 소사이티, 스페니쉬.. 16살 고등학교 졸업

dual enrollment 27 college credit. 

뭐.. 그냥 일반적?인 수제 인듯 한데..

 

대학 원서는 200 곳에 넣었다는 군요

원서비도 꽤 비싸서..  대충 $50+ 200 = $10K +인데.. 

 

https://blog.getintocollege.com/the-perils-of-applying-to-too-many-colleges/

너무 많은 곳에 원서 넣지말라는 블로그 올려봅니다. 

 

p.s. 

뭐 코넬가기로 했다네요. 그래서 law school 가고 싶다고 했다네요.

 

https://www.nola.com/news/education/new-orleans-senior-with-185-college-offers-chooses-cornell/article_cdde034c-eb56-11ed-9f33-2f84c4544752.html

40 댓글

hohoajussi

2023-05-06 21:01:32

저도 이거 application fee 때문에 말도 안될거같은데하고 찾아봤더니 sat 를 fee waive 받은 경우에는 college application 도 fee waive 되는 경우가 많다네요. 혹시 이런 경우 아닐까요.

MCI-C

2023-05-06 21:06:24

그럴수도 있겠네요. 

 

그러고보니.. SAT / ACT 점수 학교에 보낼때마다 돈내는 군요.. 요즘은 SAT /ACT 점수 안보는 곳도 많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초보눈팅

2023-05-06 22:42:11

이렇게 뉴스타고 공인(?)된 커리어를 가지게 된거죠.

그냥 혼자 2-30개 합격해봐야 나중엔 아무도 안 알아주잖아요

셀린

2023-05-06 22:45:24

controversial 할 수 있는데.. 전 며칠 전에 이거 보고 좋은 생각은 안 들더라고요.

좋은 의도로 웨이브 해주는 어플리케이션 피 꼭 이렇게 악용했어야 하나 싶었네요. 학생이 갈 학교는 어차피 하나고, 200개 학교가 다 정말 가고 싶었던 것도 아니었을텐데.  이거 지원자 추려서 합격자 뽑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닌텐데. 

DC#3

2023-05-06 22:46:03

아시안 보이를 둔 부모로서 씁쓸하네요.  평범한 중산층이라  10개만 해도 천불가까이 들겠네요. 주위에 저정도 스펙은 많은데 스칼라쉽은커녕 원하는데 못가는경우도 부지기수 입니다. 

Monica

2023-05-06 22:49:45

그러게요. 주위에 저런 스펙보다 더 갖춘 아시안들 많은데 몇 밀리런의 장학금 어림도 없죠.  

포트드소토

2023-05-06 23:33:43

GPA 4.98 이 불가능하지 않나 생각했는데 좀 잘하는 경우는 이런가요?

그런데, GPA 4.9 이상 점수가 어떻게 가능하죠? AP나 Honor 를 들어서 A를 맞으면 5.0 을 준다지만, 고등학교 과정동안 AP와 Honor 클래스만 들을 수 있나요? 저희 아이 학교에서는 한 학년동안 AP 2~3개 정도가 최대 이던데요.  물론 Senior 정도 가면 전 과목을 AP로 들을수는 있지만요.

 

보통 대학 지원하는 GPA 점수는 고등학교 2학년 ~ 고등학교 4학년 1/2 첫학기 까지만 카운트하나요?  

그동안 AP 과목을 절반 듣고, 전과목을 다 A 맞아도, GPA 4.5 일텐데... 어떻게 GPA 4.9 가 가능하죠?

MCI-C

2023-05-06 23:36:22

뭐. GPA scoring 하는 방식은 학교마다 다르지만 중학교 때무터 준비해온다면 전학년 H만 들을 수 있습니다. 

 

포트드소토

2023-05-06 23:41:25

H가 뭔가요? 저도 학부모인데도 너무 모르네요.. ㅜㅜ

 

그리고, 중학교때부터 고등학교 GPA를 준비하는게 가능한 학교들이 많나보네요?  저희 학군에서는 공립 중학교때 Advanced Math 라고 딱 한 과목만 고등학교 인정인데요.

 

중학교때부터 준비할 수 있는 학교들은 대부분 사립학교들일까요?

 

잠깐 구글링 해봤는데..

https://soflotutors.com/blog/whats-the-highest-gpa-possible-and-how-to-get-it/

저는 모르는게 진짜 많았네요.  AP 에서 A+는 5.3, 일반 과목은 4.3 주는 학교들도 있나봐요.  저는 무조건 5.0 이 만점인줄 알았는데.. 참 무식한 학부모입니다.

 

MCI-C

2023-05-06 23:42:52

2년 먼저 졸업한다고 하니가 아마 정규과정을 다 거친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학교마다 다르기는 한데 AP 과정만이 아니라 H 주는 과목들이 또 있어요. 

4.98 나올려면 거의 PE 과목 아니면 어너과목만 들은듯 합니다.

뭐.. 다 학점 부풀리기죠.

뭐든순조롭게

2023-05-07 00:17:31

제가 아는대로 답할께요.

학교마다 웨이티드가 다르니 저 gpa를 신경쓸 필요는 없을듯해요. 저희 애 학교경우 AP, IB동시 가능이라 9학년부터 IB할 애들은 pe ,art이런거 빼고 다 honor나 AP로 시작해요. (pe도 시간 아깝다고 팻킷으로 끝내고 그 시간에 다른 수업 듣는애들도 있어요) 보통 평균적으로 쥬니어까지 10과목은 AP를 듣게 되죠. 그러니 애들이 얼마나 경쟁이 심한지 몰라요. 여기에 봉사, EC해야죠. 이렇게 학교마다 다르니 다른 지역, 다른 학교와 비교할거 없이 내 학교에서 제공하는 최고의 수업을 들으면서 선배들의 입결을 체크해보세요.

 

UC는 9학년 성적은 제외된다고 알고 있는데 저흰 oos라 학비때문에 지원안해서 정확하게 어떤식으로 계산되는지 몰라요. UC gpa 계산방식이 있다고 해요.

다른 사립들의 얼리경우 12학년 11월초가 대부분 마감이라  9~11학년 성적까지 계산되어 원서와 함께 제출됩니다. 

레귤러는 1월초 마감이 대부분이라 일단 11학년 성적까지 제출되고, 12학년 성적을 보내야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니 특히 12학년1학기 성적은 신경써야겠죠. 혹시 추후에 원하는 대학 웨이팅에 걸려 있을경우 12학년 성적 무지 중요하대요. 그래서 12학년 성적도 신경써야합니다.

포트드소토

2023-05-07 00:26:37

답글 감사합니다. 아이 학교가 사립학교인가요? 아니면 공립이라도 보통 좋은 학교들은 이렇게 AP나 IB 수업들이 많나요?
저도 CA 에서 나름 좋은 학군 따라서 비싼 모기지 내면서 무리해서 집 샀는데요. 저희 아이 학교는 영 만족스럽지 못하네요.

CA 공교육이 무너져서 그럴지도 모르겠구요. 일단 저희 아이 학교에서는 IB 과목이란게 아예 없어요. AP도 그렇게 많이 개설 안되구요. 

일단 출발선부터 뒤쳐져 보이네요. 더더 무리해서라도 사립학교를 보냈어야 했나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쩝.

MCI-C

2023-05-07 00:37:52

저는 미국 고등학교 나왔고.. 대학교를 오래.. 다녔지만.. GPA 그렇게 엄청 신경 안쓰셔도 대학가는데 그리 문제 되지 않습니다. (특정학교, 특정학과만 가겠다고 생각하면 다르지만..) 미국 대학 시스템은 나중에라도 마음만 먹으면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뭐든순조롭게

2023-05-07 01:10:06

공립입니다. IB는 간단히 말해 프로그램이예요. 구글해보심 여러 설명들이 있을거지만 AP에비해 writing이 정말 많아 이게 안맞는 애들은 많이 힘들수 있어요. AP처럼 시험봐야하고, 대학크레딧도 받지만 AP와 중복적용 안되므로 굳이 IB스쿨을 찾아서까지 갈 필요는 없다고 경험자로 말씀드립니다. 위에 적었듯이 다니고 있는 학교 선배들이 어떤 성과로 어느정도 학교를 가는지 알아보시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대부분 비슷하게 결과 나오더라구요. 캘리시면 주립 좋은곳이 많으니 아이한테 이미 많은 혜택을 제공해주신 겁니다.

빨간구름

2023-05-07 05:13:58

원글 보다도 이 댓글이 가슴에 더 와 닿아요.

땅부자

2023-05-07 05:50:00

저역시 아시안보이의 부모로서 가슴이 답답해지네요

안단테

2023-05-06 22:54:42

학교마다 주어진 에세이의 주제도 다르고, 잔잔하게 묻고 답하는 항목만도 적지 않은데, 그 많은 에세이와 답변들을 어떻게 했을까요?   

개미22

2023-05-06 23:08:31

Chat GPT ? ㅎ요즘은 에세이 쓰는게 별 큰 일도 아니더라고요

MCI-C

2023-05-07 04:24:47

요즘은 common application 이라고 같은 것으로 넣을수 있다네요. 

뭐든순조롭게

2023-05-06 23:31:39

저도 시니어 부모로 이런 학생 별로 안좋아보여요. 원서비 요즘 $80정도하는데 만약 자기돈내라하면 저리 할까 싶어요. 저건 자기만족인건지, 남한테 보여주기 위함인건지... 저도 저 학생 뉴스에서 봤는데 솔직히 인종이 다르다는게 가장 큰 스펙인거같아요. 물론 주어진 환경에서 열심히 노력했겠지만 대학 합격은 흔히 국지전이라 하는데 같이 준비하는 옆친구들을 위해 저리 많은 학교를 지원하는건 이기적이란 생각이 들어요.

MCI-C

2023-05-06 23:41:26

졸업하는 고등학교는 대안학교인듯 합니다만.. 아마 고등학교 띄우기 의도가 좀 있어보입니다. 

https://www.ihsnola.org/

케어

2023-05-07 00:34:20

약간 특이한 경우인것 같기는하지만 별로 나쁘게 보이지는 않는데요. 실제로 똑똑한 사람일것 같고 나름대로 노력도 많이 했으니 좋은 결과가 나온게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물론 대학 입학은 결론적으로는 다닐곳 한곳만 합격하면 되니 약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경우가 아닌가 싶기는 하지만  아직 나이가 어려서 제대로된조언을 못받은건지 혹은 또 나름대로 생각이 있어서 이런것까지 집중을 했을수도 있겠지요.

MCI-C

2023-05-07 00:38:40

고등학교 카운셀러가 많이 넣는것을 조언했다네요.

케어

2023-05-07 00:45:01

그렇군요. 역시 웬지 16세 학생이 자의적으로 관심을 가질만한 일은 아니라는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운전자상가

2023-05-07 03:58:20

자기 pr?은 확실히 했네요. 능력 있어서 여러 학교에서 오퍼 받고 자기가 원하는 곳에 간다는게 문제일까요? 원서 하나하나 보내는 것도 노력이고 실력이라고 봅니다.

코넬도 좋아하겠죠. 185개의 학교중에 자기 학교 선택하고, 기사로도 뜨고 있으니. 서로 윈윈?

물론 학부모가 아니라서 실제 학부모들의 입장을 제대로 이해하진 못하겠습니다만...

MCI-C

2023-05-07 04:30:03

뭐 딱히 문제되는 것은 아닌데..

뉴스에 나올만큼 딱히 엄청 대단한 일도. 그리 권장할 일도 아니라는 것이죠. 

요즘은 학생이 모자르는 대학도 많으니까 3배수까지도 합격통지를 보낸다고 들었어요. 그런데 한명이 185개 슬랏을 가지고 있는 것은 나머지 184개는 낭비되는 것이니까 대학관계자는 더 싫어하겠죠?? 

학생 입장으로는 이런 사람들 때문에 입학 경쟁율만 높아지니 그리 좋은 것도 아니구요

칼회장

2023-05-07 08:44:00

조기졸업에, 대학 크레딧에, 최상위 GPA, 그것도 부유한 주가아닌 루이지애나에서 자란 똑똑한 수재인 것 같은데 본인 PR 마케팅 전략도 좋네요.

이 아이가 한 명이 100+에 원서를 넣어다고 해서 주변 사람들이 따라할 것 같지도 않고, 어차피 대학들은 한 명이 여러군데에 지원할 것을 예상하고 n배수를 뽑기 때문에 stat 상으로아주 큰 anomaly가 날 것 같지도 않구요.

특이하긴 하지만 본인도 열심히 노력한 것으로 보이는 16살짜리를 같이 욕해달라는 글인 것 같아서 오히려 씁쓸하네요. 인종차별적인 댓글도 있구요. 4.98 GPA는 아무나 하나요...

뭐든순조롭게

2023-05-07 10:24:04

혹시 제 댓글을 인종차별로 오해하시는 거같아 덧붙이자면 그런 뜻 아니란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미국대학은 소수인종우대정책이 시행되고 있으니 그 자체가 큰 스펙이란 뜻입니다. 

하아드

2023-05-07 21:36:48

=

탈리스커

2023-05-08 01:35:56

법원도 인종차별이 아니라고 한 affirmative action을 굳이 인종 차별이라고 하시는 이유가 뭘까요

대학생삐뽀삐뽀

2023-05-08 02:53:54

법원이 인종차별이 아니라고 해서 아닌게 아닙니다 ㅎㅎ... 엄밀히 따지면 affirmative action 은 역인종차별입니다.

탈리스커

2023-05-08 03:05:12

법치국가 근간을 흔드시는분

오늘하루

2023-05-07 10:20:26

그냥 평범한 학생이라고 보기에는 나름 노력을 많이 한 친구 같습니다. 16살에 고등학교 졸업 한다는 것도, 그 학교 시스템이 어떻다는 것을 떠나서,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요..  다른 분들의 자녀분들과 비교하면 평범한 학생일지는 모르지만, 고교 GPA가 3.7인 아들을 가지고 있는 제 입장에서 보면, 참 대단한 학생라는 생각이 듭니다. 

bn

2023-05-07 11:15:04

180개를 다 고려할 것도 아니면서 다 넣는 건 너무하다 싶긴 합니다. 원서 검토하는 분들이 후다닥 보긴 하겠지만 원서 검토하는게 단순한 작업도 아니고 학생 하나이긴 하지만 누군가 그 학교 가고 싶던 다른 학생이 피해를 볼 수도 있는 건데요. 

몬스키

2023-05-07 17:16:29

저렇게 몇백개씩 apply 하면  각 대학마다 몇십만개씩 가려내야 할텐데 가능한가요? 대학이 돈은 많이벌겠지만.  뉴스에 칭찬할일은 아니죠-   오히려 대학 apply 갯수에 limiit 을 걸어야 할텐데 (학생들을위해) 대학들이 돈 때문에 반대할듯요.

BugBite

2023-05-07 17:29:38

9 million scholarship을 받았다는 뜻이 지원한 학교에서 tuition에 대해서 면제해즌것이 180개가 넘어서 총 9milliom인가요? 아니면 merit 장학금을 받았다는 뜻 인가요?   이번에 딸램이는 대학 보내면서 느낀것이.  일류 아이비 리그 대학은 정말로 가난하거나 아니면 정말로 부자이지 않으면 애가 잘해도 좋은 대학은 갈수없는 곳이죠. 

MCI-C

2023-05-07 17:46:17

지원한 학교에서 준 장학금 총 합해서 그런듯 합니다. 

9mil / 184 하면 학교당 $50k 정도 되네요. 요즘 시세로 대충 1~2년? 장학금 인가요?

BugBite

2023-05-07 21:59:27

그렇군요. 마모님들 말대로 칭찬할 일은 아니네요.  SAT와 GPA가 높으면 탑이 아닌 대학들은 merit 장학금으로 수업료 면제 그리고 stipend도 주는 학교가 많더라구요.  그냥 미디어 관심 받고 싶어서 그랬나 보내요. 한편으로는 이런친구 때문에 defer된 학생들에게는 좋은 일이 아닌 것은 분명하네요. 

MCI-C

2023-05-07 17:43:23

뭐.. 크레딧 카드 1497 개 가지고 있어서 크레딧 line $1.7 mil 기네스 레코드 가진것 하고 비슷한 느낌이랄까요? 

대단하기는 한데.. ? 나도 가능하기는 한데...딱히? 왜? 라는 거죠. 

 

https://abcnews.go.com/GMA/WaterCooler/story?id=411883&page=1

그러고 보니 2005년 기록이군요. 분명히 더 많은 사람이 있을듯 한데.. 

케어

2023-05-07 17:51:47

뭐 이런것들도 하는데요... 딱히.. 왜...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3020213580005247

목록

Page 1 / 3806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2522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7097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8247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0561
new 114176

아맥스 FHR 호탤들을 좀더 쉽게 찾아주는 서치툴 MAXFHR

| 정보 13
가고일 2024-04-27 679
updated 114175

Amex Personal Checking만 있는 경우 트랜스퍼 가능한 파트너 수 제한 & transfer 이벤트 적용 안됨

| 정보-카드 7
  • file
미미쌀 2024-04-26 426
updated 114174

30대 중반 부부 역이민 고민 입니다ㅠㅠ (이민 10년차 향수병)

| 잡담 115
푸른바다하늘 2024-04-24 9413
updated 114173

Air India 최근에 타보신분 계신가요? [댓글에 자세한 후기]

| 질문-항공 10
바다사랑 2024-03-02 1532
new 114172

다음 비즈 카드 고민중입니다.

| 질문-카드 3
프리지아 2024-04-27 434
updated 114171

Japan ETF에 관심이 있는데 투자하시는 분 계신가요?

| 질문-은퇴 5
빨간구름 2024-04-27 654
updated 114170

5월말 워싱턴 디씨 호텔 추천해주세요. 비건이 사진 몇장

| 질문-호텔 7
  • file
비건e 2024-04-26 895
updated 114169

2023-24 nba playoffs가 시작되었습니다 (뒤늦은 글)

| 잡담 14
롱앤와인딩로드 2024-04-25 810
updated 114168

오퍼 전에 승인난 휴가에 갑자기 note가 필요하다는데, 제가 줄 필요가 있나요?

| 질문-기타 61
지지복숭아 2024-04-25 3926
updated 114167

세 아이 키우는 재미 '딱 10년' (20140226)

| 잡담 27
  • file
오하이오 2024-01-21 3799
new 114166

현명하게 대학원 학비를 계획할 방법 (Federal loan vs. 투자자금)

| 질문-기타 3
삼남매집 2024-04-27 547
updated 114165

캐피탈 원 마일 버진항공 말고도 잘 쓰시는 분 있으신가요?

| 질문-카드 24
  • file
스타 2024-04-25 2619
updated 114164

오사카 하얏트 계열 Caption by Hyatt (Cat. 1) 올해 6/30 이후 예약 받기 시작했네요

| 정보-호텔 14
놂삶 2024-04-02 1475
updated 114163

아이오닉5 클리어런스로 리스하는 방법(1월까지)

| 정보-기타 131
첩첩소박 2024-01-13 13086
updated 114162

(2024 카드 리텐션 DP 모음) 카드사 상관없이 남겨주세요

| 정보-카드 4161
24시간 2019-01-24 198822
new 114161

Eat Around Town 을 통한 메리엇 포인트 연장 관련해서 질문 있습니다.

| 질문-호텔 2
  • file
도전CNS 2024-04-27 188
updated 114160

2024 Amex Airline Credit DP

| 정보-카드 3412
바이올렛 2019-03-18 213878
updated 114159

2024년 포루투갈 여행 후기 (Porto, Lisbon, Algarve)

| 여행기 33
  • file
드리머 2024-04-14 1944
updated 114158

[리퍼럴릴레이] 울타리몰 (wooltari mall) 친구추천 11% 적립금

| 정보-기타 383
토톡톡 2020-11-11 17517
updated 114157

MR > 버진 30% 프로모 관련해서 소소한 질문: 제 경우에는 마일 넘겨두는 것도 좋을까요?

| 질문-항공 17
플라타너스 2024-04-24 1521
updated 114156

미국 여권에 띄어쓰기가 있구요 아시아나 계정에는 없는데 탑승 문제가 될까요?

| 질문-항공 14
  • file
atidams 2024-04-25 3024
updated 114155

은행들의 성격

| 잡담 29
Monica 2024-02-09 3419
updated 114154

HHKB 해피해킹키보드 화이트 무각 리뷰

| 후기 57
  • file
커피자국 2024-04-20 2691
updated 114153

Chase $900 뱅보

| 정보-기타 44
sepin 2024-01-23 10915
updated 114152

Virgin Atlantic 으로 9월 JFK-ICN 발권 (74,000p+$90)

| 후기-발권-예약 13
후니오니 2024-04-26 2185
updated 114151

Mazda CX-5 소유주분께 차에대해 (Reliability) 여쭐수 있을까요?

| 질문-기타 23
BBS 2024-04-26 1523
updated 114150

Wealthfront 리퍼럴이 있으신 분들은 이 글에 점을 찍어주세요

| 정보-기타 26
마일모아 2022-12-04 2122
new 114149

5월 초 워싱턴 DC 여행. 매리엇 계열 호텔 추천부탁 드려요.

| 질문-호텔 2
지구여행 2024-04-27 267
updated 114148

[In Branch Starting 4/28]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85k / 사파이어 리저브 75k Offer

| 정보-카드 25
Alcaraz 2024-04-25 3633
updated 114147

23-24 첫시즌 스키 후기 (32 days) - 마일리지 리포트와 초보의 사견 (콜로라도 위주)

| 후기 12
kaidou 2024-04-26 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