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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왜 테슬라 모델3 가격 살펴볼 생각을 안했을까요? 작년 8-9월쯤 5만불 초반으로 정점을 찍은 모델3 2018년식의 인덱스가격은 2023년 7월 6일 현재 약 33,500불 정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중고시장을 살펴보니 이제 앞자리가 2인 모델3 중고 모델들도 나오기 시작했네요.

전기차 시장에 특이점이 오고 있습니다. VW ID.4 Pro 3만불 초중반(21/22년식), 현대 Ioniq 5 22년식 35,000불 안팎, 니로 EV 2만불 중반, 코나 EV 2만불 후반인데, 아직도 가격 조정의 여지가 더 보이네요.

14만 마일 탄 특별한 케이스지만 모델3 중고차 가격 $23,500짜리도 시장에 나와 있습니다..

Screenshot 2023-07-07 at 9.19.49 PM.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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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상 깜박했는데 중고 전기차에 최대 4,000불 연방 택스 크레딧을 받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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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테슬라가 쏘아올린 작은(?) 공이 다른 전기차들의 신차가격을 다운시키고

2) 전기차 신차가격의 하락이 그동안 요지부동이던 전기차의 중고가격을 하락시키고 있습니다.

3) 가스차(conventional vehicle) 소유자 중에서 전기차 잠재수요자가 아닌 사람이 많기 때문에 가스차 가격은 아직 그렇게 영향을 받지는 않습니다만..

4) 택스크레딧 때문에 전기차 가격이 이중으로 하락하는 격이 되어, 가스차 가격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5) 벌써부터 신차 중에 한정적으로 전기차와 가격대가 겹치는 차량들 중 비주류 차량(예를 들어 vw 라던가..)을 중심으로 mark down이 다시 생기고 있고.

6) (이건 개인적인 전망입니다) 시간차를 두고 가스차 신차의 전반적인 가격조정, 그리고 그에 따른 가스차 중고가격 하락이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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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중고차시장을 살펴보면 전기차 중고가격과 가스차 중고가격의 비동조화(디커플링) 현상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8) 먼저 기준가격인 Cargurus used car index의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택스 리턴시즌인 지난 4월부터 근 3개월간 약 2.45% 상승했지요. 작년 동기 대비로는 약 -4.56% 하락했습니다.

Screenshot 2023-07-04 at 9.55.30 AM.png

9) 중장거리 전기차 중 입문용(상대적으로 저가)에 해당하는 Bolt EV, Bolt EUV, Nissan Leaf, Ioniq Electric, Kona EV, Niro EV의 가격변화 추이는 index와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들 보세요. 

Bolt EV.png

Bolt EUV.png

 

Screenshot 2023-07-04 at 9.47.41 AM.png

ioniq electric.png

 

 

kona electric.png

Screenshot 2023-07-04 at 10.01.27 AM.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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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위의 차량보다 다소 가격이 높다 보이는 model 3, ioniq 5, id4 등도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ioniq 5.png

Screenshot 2023-07-04 at 9.48.06 AM.png

Screenshot 2023-07-04 at 10.03.06 AM.png

 

11) 심심해서 찾아본 제 차의 가격은 이렇게 변했네요.. (역시 비선호브랜드 VW...) 그래도 단순비교했을 때, 15% 정도의 격차면 아직은 전기차로 갈아타는게 이득인 구간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물론 이건 시세이긴 합니다만, 심지어 구입할때 준 OTD 가격보다 아직도 높네요 )

Screenshot 2023-07-04 at 10.07.36 AM.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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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어쨌든 각설하고, 제가 관찰하기에 차량 시세는 전기차 신차와 전기차 중고차의 경우 이미 반영이 되었고, 이것이 conventional vehicle의 신차가격과 중고차 가격에까지 미치기에는 시간이 어느정도 볼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므로, (뇌피셜로) 지금이 가스차 팔고 전기차로 옮길 적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7 댓글

쌤킴

2023-07-04 19:22:28

2023년 Bolt EUV 사서 잘 타고 있어요. 차값에 거의 만불 정도 돌려받으니 왠만한 기름차 못지 않은 싼 가격이 되더군요.. 음축님이야 수리남으로 유명하시니 중고전기차사셔서 수리해서 타셔도 되지 않을까요? 중고 전기차에 대한 세금헤택도 있는 거 같더라고요.. ㅎㅎㅎ

여튼 전기차 탈만합니다!

음악축제

2023-07-04 19:29:21

전기차가 뭐 수리해야되는게 있나요? 고전압이라 뭘 안건들고 타는게 최고 아닌가 싶으요..

케어

2023-07-04 19:42:29

Carguru used car index 에대해 잘알지 못해서요...

Index 가 평균치인가요? 거래량에 weighted 한 average 인지도 궁금하네요.

Index value 가 평균치라면 value 가 크게 오른 중고차종들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YOY 로 중고차가 20% 떨어지는것은 이해가 될만한 수치인듯 합니다.

음악축제

2023-07-05 05:44:17

기간별로 설정해서 보실 수 있는데, 전기차들이 가격이 근 1-2년 거의 안빠졌거든요. 다른 차들대비 하락폭이 가파릅니다.

달밤체조

2023-07-04 23:31:27

저도 전기차로 넘어갈까 싶어서 좀 보고 있습니다.

저는 테슬라 신차가격이 좀더 내려갈것 같고 다른 브랜드 전기차들도 따라서 신차가격이 내려가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 다른 분들 의견도 궁금하네요.

내려갈 거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근처 테슬라 매장+신차 주차장에 날이 갈수록 신차 재고가 쌓이고 있어서입니다. 작년 테슬라 구매 러쉬때는 보통 20대 내외로 있었는데, 올해초부터 조금씩 쌓이더니 지금은 300대 넘게 있네요. 모델3 디자인변경도 조만간이라 재고털이 하려면 할인을 더 하게 되지 않을까라는 막연한 추측입니다.

음악축제

2023-07-05 06:30:36

테슬라 재고는 흥미로운 정보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확실히3

2023-07-05 00:09:38

저도 새차 구매를 알아보고 있는데요 음악축제님 말씀대로 전기차 하락이 조금씩 가솔린 차 가격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아직은 직접적인 영향이 없다는데 동의를 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중고차 가격만 그런것 같고 전기차 신차/개솔린 중고차 가격을 비교하면 어떨까요? 

 

반대로 거꾸로 생각해보면 어차피 3-5만 마일있는 중고차 2만5천불에 중형세단/SUV를 구입할빠엔

8천-만불 정도 더 내고 테슬라 모델3/모델Y 신차구입하는 것이...... 연비 비용/유지관리 및 부품 비용을 고려하면 소비자로썬 더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ChatGPT나 Bard에다가 1주일 driving 거리가 얼마고/1갤런당 3.3달러로 가정하고 테슬라 차징스테이션 설치비랑 전기값 비용을 계산하면 저 같은 경우는 거의 24개월 안에 breakeven이 발생하더군요. 

 

모델3의 7500불 크레딧으로 가격은 이제 3만불 초반대로 내려온 상황이고, 이쯤하면 괜찮은 옵션이 붙어있는 소나타/어코드/캠리의 상위 trim과 신차 가격은 비슷한데 전기차란 여러 가지 장점과 비교하면 굳이 가솔린 차를 살 필요가 있나 싶네요. 주정부에서 주는 세제혜택이 있어 7500불 플러스 알파하면 사실상 모델3 가격이 소나타/캠리 기본형+ (SEL 또는 SE) trim과 비슷한 MSRP로 내려온다면 할말 다한거지요. Bard를 통해 돌려본 바로는 약 15개월 안에 breakeven 이 발생하니, 일반적으로 자동차 론이 36-60개월 하는데 이쯤하면 굳이 개솔린 신차를 살 필요가 있나 싶구요. 

 

다만 개솔린차 대비하여 높은 보험비용/주별로 다른 세제혜택/장거리 운전할시 충전에 대한 불편함 등, 이런 점을 고려하면 집에 자차가 일반적으로 2개라면 한개는 전기차/한개는 개솔린 하는 것이 좋을듯 하네요. 반면 완전 대도시에 살아 대중교통이 더 편리한 경우라면 (i.e: NYC/Chicago Loop) 저라면 다 때려치우고 전기차 살듯 하고, 장거리 운전 (최소 10+시간 운전)한다면 연료비 아낀 돈으로 렌트하거나 비행기 타고 렌트하여 다닐듯 합니다. 

 

또 한가지는 , 전기차가격이 내려오면서 천정부지로 오르던 중고차 가격도 더 이상 상승할 모멘텀을 잃었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네요. 최근 중고차 시장에서 금융 lender들이 철수하고 있고 일하고 있는 지인 말로는 2008년때도 이렇게까지 credit압박이 심하지 않았다는 말도 있고, 완전히 양극화가 되어 캐쉬로 살 사람도 있는 반면 신용점수가 충분하지 못하는데 10%씩 APR내고 융자 받아 사는 사람들도 있고, 중고차 딜러들도 지금 죽기살기로 버티는 곳이 많다고 하더군요. 집값과는 달리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곤 자동차는 감가상각이 100%로 발생하는데 2021-2022년 저이자 시대때 3-4%융자받고 다량구매하여 7-10% 금리 스프레드에다가 중고차 비용까지 뻥튀기한 곳인데 지금은 전기차의 보급과 고이자로 인하여 가격인상을 할수 있는 합당한 이유가 없다고 하네요.

 

거기다가 상술하듯, 여러가지 세금 혜택 받으면 캘리포니아주 같은 경우 캠리/소나타 기본형+ MSRP와 비슷해지는데 그러면 굳이 중고차를 살 필요없이 신차 또는 전기차로 가니 수요가 더 줄어들것 같아 보입니다. 지난 주말에 나온 테슬라 2분기 인도량이 이제 연간 2백만대를 향해 다가가고 있고, 일론머스크의 공언대로 테슬라가 1) 2만-3만불 사이에 있는 전기차 모델만 시장에 내놓는다면.......... 2) 지적한 보험비용이 높은 점을, 테슬라 보험이 본격 출시하여 50개 주에서 보증하여 저렴한 보험상품 출시가 된다면..... 앞으로 자동차값은 많이 떨어질듯 하네요. 

 

다만 주변 전기차 모시는 지인 중 한분은, 테슬라 전기차가 여러모로 좋긴 좋은데 또 디자인이 너무 다 거기서 거기라 비슷해서 싫다는 분도 있어 (또 최근엔 도로에 나가면 모델Y모는 분들이 많으니), 개성이 사라지는 것 같다는 개인적인 감성으로 다시 디자인이 괜찮은 고급 개솔린 차를 고려하고 있다는 분도 계셨네요. 

음악축제

2023-07-06 00:58:04

이렇게나 긴 댓글을..^^ 감사합니다. 택스크레딧을 풀로 뽑을 수 있다면 7500불 받고 신차든, 4000불 받고 중고차든 다 괜찮아 보입니다. 중고차의 경우 13,333불 이상 차량이면 풀로 

지원받을 수 있는데, 딱 threshold를 맞출 수 있으면 9천불대에 전기차를 뽑을 수 있는 거니까요.

폭풍

2023-07-05 09:03:16

제 개인 생각은 "이미 많이 늦었다" 입니다.

새차 가격을 보면 2013년에 Nissan Leaf 신차 가격이 Federal+State+Utility rebate을 반영하여 약$16000에 살수 있어서 이미 이때부터 ICE와 비슷하거나 더 쌌구요. 이후 e-golf, i3, bolt등 다 그랬구요.

중고차 가격을 보면 2016년에 3년된 lease return Nissan Leaf 중고가 약 $6000정도 해서 비슷한 3년된 중고 ICE보다 월등히 쌌었습니다.

음악축제

2023-07-05 14:36:29

음.. 시계열을 좀 따져서 나눠보자면.

2010년 초반의 그 주행거리 50-100마일 안팎의 1세대 친구이 있었고..

본격적으로 200마일 대의 전기차가 풀린 2018년

모델 3 양산이 본격화 된 2020-2021년경,

모델 3 가격이 본격화된 올해 정도로 변곡점이 각각 있다고 봅니다.

이 글에서 다룬건 마지막 phase에 한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아직 2021-2022년 중고값 버블의 잔향이 남아있어서 옮길 찬스라고 보는게 이 글의 요지입니다.

일단 2013년-2018년 사이에는 제가 미국에 살지 않아서 그 상황을 잘 몰랐네요.. ㅎㅎ

폭풍

2023-07-11 12:28:23

2018년에 250마일 range의 BOLT EV 새차 가격이 Federal Tax credit $7500이후에 2만불 초중반이었습니다. 저도 2018년에 옵션 좀 낀 BOLT EV를 약 23000 +Tax로 샀었습니다.(Federal, CA credit등등) 그동안 제가 산 새 EV들이 많은데, (4+대) 모두 같은 기능/옵션의 ICE와 비숫하거나 더 싼 가격이었습니다.

MAGNETIC

2023-07-06 03:42:10

전기차를 이용하는 메리트가 확실할 것으로 판단하시면 지금 사는것도 꽤 괜찮은 생각입니다. 저는 작년말 아이오닉5를 출퇴근용으로 구입했는데 진정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산화탄소 배출 걱정없이 미리 차에 에어콘도 틀어서 45도를 넘나드는 베가스 여름에 한시름 놓기도 했구요.

다만 최근 삼정전자와 현대자동차가 ap공급을 위한 도원결의(??)를 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앞으로 더 진보된 프로세서로 엔터테인먼트 원활한 구현, 테슬라처럼 os가 구동되며 하드웨어 보완, sk와 lg의 더 향상된 배터리(9,1/2,1/2배터리 등) 등이 탑재된 차세대 전기차들은 2025년경부터 본격적으로 나올거라고 합니다. 그때까지 기다리는게 가능하면 기다리시되 지금이라도 언능 전기차를 사서 혜택을 보고 싶으면 구입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 후자인데, 오래 탄 기름차가 맛도 가고 있고 실내에 이상한 냄새가 나기 시작해서 언능 바꿨어요. 게다가 10년 된 차의 다시 못올 중고차 값인거 같아 카맥스에 언능 팔았고, 정말 잘 바꿨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현재 현대기아 전기차에만 탑재된 V2L 기능은 캠핑 때 정말 유용하고 좋았습니다. 유사시에 집에도 전기를 공급할만한 3.2kw 용량은 재난시에도 이미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봤구요(텍사스 폭설, 폭풍우 정전 등). 

출퇴근, 충전, 주변과 집의 충전 시설도 알아보시고 잘 결정하기길 바랍니다. 

추가) 중고차 가격 관점에선.. 기다릴수록 더 늦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음악축제

2023-07-08 05:24:34

의견 감사드립니다. 특이점이 확실히 오고 있긴 한가봅니다.

도매니저

2023-07-06 04:58:51

재택근무인데 요즘 급 회사에서 하이브리드로 조정하겠다는 바람이 불고 있어, 차를 하나 구매할까 계산기 굴리고 있는데요.

확실히 지금이 메리트는 있다고 생각은 들어요, 개인적으로 25/26년 정도가 되면 전기차가 많이 개선되고 모델들도 많아질거라고 생각은 되지만 (2-3만불대의 모델들) 그때는 또 세금혜택등이 없어지거나 줄거라고 생각되어서 분명 지금이 괜찮은 타이밍이다라고는 생각됩니다 (테슬라 3, Y).

 

개인적으로는 테슬라가 너무 자주보여서 좀 지치는것도 있고, (보통 5년이면 모델이 바뀔만한데 너무 우려먹기도 먹었고). 개인적으로 생긴게 마음에 드는 아이오닉은 요즘 리스딜이 나와서 리스후 구매도 생각을 했지만 과연 지금 EV들이 4-5년뒤 future proof가 될까에 대해서 제 짧은 지식으로는 답을 내리지 못하겠더라구요. 오히려 마음은 장기간 15만 20만 마일 잘 기름칠해서 탈수 있는 개솔린 차량으로 기운다는 느낌이에요 전.

 

그나저나 Hybrid나 PHEV들은 포지셔닝이 애매해져버린 느낌도 조금은 들더라구요. 차의 플랫폼등 여러가지 이유로 PHEV의 EV 성능을 높이기가 어렵겠지만 레인지가 50-80마일 정도 까지만 올라와준다면 좋겠는데 말이에요 ㅠㅠ

 

음악축제

2023-07-08 05:25:02

아이오닉 5 중고값이 많이 내렸던데 그건 어떻게 보세요?33

크레용

2023-07-11 08:48:06

아이오닉 새차도 캐시로 만불넘게 할인해줍니다.(북가주입니다) 테슬라 가격인하때문에 나비효과이죠. 굳이 중고 살 필요 없습니다

음악축제

2023-07-11 12:39:04

tax credit claim안되는건 어떻게 커버하나요? 리스 후 바로 바이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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