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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 -> ICN (air canada) 타보신 분들 의견을 여쭙습니다.

drfluid, 2024-01-18 02: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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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ttle에서 air canada로 인천을 가는데 벤쿠버에서 경유해서 갑니다. 

seattle 인천 직항 (korean air, asiana, delta etc) 이 $1400 ~ $1500이고, air canada는 $980 정도입니다. 온 가족이 갈거라서 절약 금액이 작지 않습니다. 

 

혹시 이렇게, 시애틀에서 한국 가실때, 벤쿠버 경유해서 가보신 분들 의견을 여쭙습니다. 

 

추가:

마일리지 발권 아니고, cash로 사는 경우이고요. 돈 절약이 목적이라기보다 경유함으로 버리는 시간/서비스 차이 등이 과연 직행과의 차이 ($460/person) 만큼의 가치가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28 댓글

ReitnorF

2024-01-18 06:04:48

질문을 하실 때 이 글을 참고하시면 도움되는 조언 들을 수 있지 않을까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10237831#user_content_5

shilph

2024-01-18 10:09:50

+1 경유로 가시는 분들에게서 "어떤" 의견을 듣고 싶은 것인지, 일정은 어떤지, PP 라도 있어서 좀 쉴 수 있는지, 가족 나이는 어떤지 등등을 적어주시면 더 좋을겁니다

요리왕

2024-01-18 11:02:40

한 사람에 $420이 차이가나면 4인가족이면 $1680 차이네요 (3인 가족이어도 $1260 이고요)

제 P2는 이번에 SEA-ICN 왕복 델타 직항을 타고나서(solo business trip), "한국 비행기가 확실히 좋다는걸 많이 느꼈다" 라고 말하네요. "왕복이 $200 정도 차이가 나는데,  그 정도 차이면 앞으로 한국적 항공기를 타고싶어." 라는 느낌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까다롭지 않고, 돈 절약을 불편함으로 대체하는 걸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이 그렇게 말해서 놀랐습니다. 

 

하지만 저도 다음에 온 가족(4인)이 한국을 갈 때 마일로 끊을 수가 없다면 air canada를 고려할 듯 합니다. 특히 저렇게 $420/person으로 차이가 난다면 말이죠. 

 

      

drfluid

2024-01-18 12:56:56

차이가 좀 커서 고민도 큽니다. 

밴쿱배짱이

2024-01-18 11:08:14

밴쿠버 사는 입장으로선 완전 반대 케이스네요. 저희는 시애틀경유해서 아시아나 타고 가는게 마일리지면에서 더 나을때가 많은데. 

 

어떤게 궁금하신지는 모르겠지만 비행기 서비스만 보면 아시아나가 뭐 당연히 더 좋다고들 하고요.

 

밴쿠버 공항내에 라운지가 몇개가 있지만 기대는 안하시는게 좋으실거에요. 작아서 뭐가 없다하다 하죠. 시간에따라 핫 푸드 있긴한데 전 그닥.. 

 

밴쿠버 경유후 인천 출발은 해보지를 않아서 뭐라 말씀드릴게 없네요 

drfluid

2024-01-18 12:53:29

연결편 시간이 2시간도 채 안돼서 벤쿠버에서 라운지 이용할 여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요새는 시애틀 PP 라운지도 정말 별 것 없습니다. 출발하는 터미널 위치에 따라 멀면 그냥 안 가기도 합니다. 

marginalia

2024-01-18 11:27:34

저도 시애틀이 홈타운이라서 가족/친구들이 AC를 타본 경험이 한 번씩 있는데 결론은 you get what you pay for 이었어요. 서비스는 둘째치고 특히 SEA-YVR 구간의 딜레이가 잦아서 비행기를 놓치면서 밴쿠버에서 stuck 되거나 한국에서의 일정에 차질이 되는 일이 많아서 한 번 경험한 사람들은 이를 갈며 절대 AC 안 탄다고 해요. 혼자 여행이시면 모르겠는데 가족 여행이시면 자녀분들의 나이에 따라 딜레이시 많은 스트레스가 되실 수 있을것 같아요. AC를 사용하셔야 겠다면 꼭 flightaware에서 connecting flight 의 정시 출발율을 확인해보셔요. 특히 SEA-YVR 구간이 9:50 정도 출발을 해서 커넥션을 많이들 부킹하시는데 그 비행기 정시 출발율은 50%도 안되서 비행편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 일찍 출발하는 비행편이 하나 있는데 또 그 비행편은 날씨등의 이유로 캔슬도 잘 나고요. 돌아올 때는 조금 딜레이가 되도 YVR-SEA 이 하루에 4편 정도 운행하니 마지막 비행기만 아니면 늦게라도 돌아올 수 있는데 한국 가는 비행기는 놓치면 그 다음날까지 기다려야 하니까요. Back up plan 은 필수로 하시고 예약을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drfluid

2024-01-18 12:52:25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PNW

2024-01-18 11:56:50

해본적 없긴 한데 벤쿠버에서 한국 직항 끊으시고 차갖고 올라가시는건 어떠실까요?

파킹 하시는데만 찾으시면 시간 면에서도 훨씬 reliable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ㅎ

한단계 더 도박을 하시는거면…. Westlake center 근처에 렌터카 회사 가셔서 캐나다 올라가야되는 차 있냐고 물어보시고 벤쿠버 리턴으로 빌리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반대로 했었는데 저런 차들이 시스템에 올라가있지는 않은모양이더라구요. 직접 방문하셔서 물어보시거나 전화해보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

우미

2024-01-18 12:41:05

유럽 가는길에 AC를 탄 적은 있습니다. 

큰 문제 없이 진행했었고, 그때 eta를 받아서 갔었네요. 

drfluid

2024-01-18 12:45:38

부족한 질문에 이렇게나 많은 답변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궁금했던 것은, 그렇게 경유편을 타보셨을때 전반적인 불편 사항이 어떤것이 있을까 하는 것 이었습니다. 역시나 연결편 정시 도착이 문제였군요. 1시간 40분 정도 여유가 있는데 아무래도 빠듯하겠지요? 

 

렌트도 좋은 옵션이긴 합니다만, 비행 전/후로 세시간 운전해야하는 걸 과연 제 체력이 용납할지 모르겠습니다. 

SEA <> ICN, 직행 가격이 예전 처럼 1200불 대로 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한 번 오른 가격은 내리지 않는다는 원칙이 여전하겠지요.. 

루시드

2024-01-18 12:46:32

돈 절약이 가장 큰 목적이시니,  Air canada보단 차라리 LAX-ICN 에어 프레미아가 좋을듯 합니다.

SEA-LAX는 분리 발권해야 하지만, 마일이던 레비뉴던 얼마 안하니까요. 에어캐나다 기피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가격도 싼거겠지요.

drfluid

2024-01-18 12:48:51

딱히 돈 절약이 목적이 아니라, "시간은 돈" 이기 때문에, 과연 싸게 간 만큼 그 가치가 있는지, 그게 제일 궁금했습니다~

여기서 엘에이까지 가는 것은 시간을 포기하는 대신, 돈은 절약할 수 있겠군요. 

루시드

2024-01-18 13:00:07

에어 프레미아 출발이 오전이라 전날 저녁에만 엘에이 가시면 시간적으로 별 차이 없구요. 약간(?) 번거로울뿐입니다. 밴쿠버서 갈아타는 에어캐나다보단 날거 같습니다. 물론 엘에이서 하루 자야되는 문제가 있긴 하네요.;;

츈리

2024-01-19 00:30:00

시애틀 안사시는 분이 답하신 것 같아서 다른분들 오해하실까봐 댓글답니다 ㅋㅋㅋㅋㅋ SEA-LAX가 레비뉴 생각보다 비싼 구간입니다. 싸웨 등이 운항안하고 생각보다 멀고 이래저래 거리대비 레비뉴를 싸게 끊기가 어려운 구간입니다. 오죽하면 가끔 버진으로 마일발권해야 할때도 있어요 ㅠ

루시드

2024-01-19 09:10:54

그쪽 안사는건 맞지만 ㅋㅋ 대충 검색해보니 UA나 DL로 평일 기준 백불 중반대 나오는데요. 저만 싸게 느껴지나요? 물론 성수기땐 더 비싸지겠네요.

Iggy

2024-01-18 13:27:35

이번 겨울에 해봤는데, 의견 나눠주신 것처럼 Sea > YVR 딜레이 심하게 있었습니다. 다행히 Korean Air 로 태워줘서 몇시간만 늦게 인천에 도착했지만, 아이들과 여행이였으면 힘들었을거 같네요. Sea > YVR 가는 비행기에 저처럼 ICN 가는 손님이 몇분 있었는데, 대부분 Asiana 를 타고 일본가서 ICN 가는 걸로 경유했고, 저는 운이좋아(?) 대한항공 직항 태워준거 같아요. Hongkong 가는 손님도 많았는데, 다른 비행기 당일날 다 타고 갔습니다. 근데 이 모든것을 YVR 내려서 알게되니 딜레이 되는 시간동안 받은 스트레스는 각자의 몫인거죠..

여행보내죠용

2024-01-18 13:50:25

오사카-벤쿠버-엘에이 탄적 있었는데… 서비스야… 당연히 한국 국적기랑 비교 안되니 비교도 하고싶지 않지만 비행 중 지연이 너무 오래 되서 30분 컷으로 엄청 달려서 환승했던 기억이……ㅜㅠ 근데 막상 엘에이 도착하니 짐이 못따라와서 또다시 6시간 기다렸습니다 ㅠㅠ 문제는 제가 사는곳은 엘에이에서 또 3 시간 운전을 했어야 하는 상황이라 흑흑 2틀기다리면 집으로 보내준다고 하긴 했는데.. 제가 당시 정말 짐 말고는 아무것도 없는 상황이여서 6시간 기다려서 짐받았습니다 ㅠㅠㅠ

시애틀시장

2024-01-18 14:00:29

에어개나타라는 악명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그냥 직항 끊고 마음의 평화를 얻으세요. 돈 아끼려다 가족들한테 왜 이렇게 끊었냐 타박 들으면 그것도 스트레스입니다.

shilph

2024-01-18 14:03:15

돈의 가치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근데 인당 460불 정도라면 그 정도의 감수는 할 것 같습니다.

 

다만 에어캐나다의 경우, 워낙 지연이 잦고 + 시간 변경이 자주 되기 때문에, 환승시 일어날 수 있는 대체편이 있는 노선을 잡는게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에어캐나다의 서비스는 이름처럼 개나타 저가항공 수준으로 보고 있지만, 밴쿠버에서의 입국수속은 SEA 입국에 비하면 천상의 맛이라고 봅니다. 

나드리

2024-01-18 14:45:55

캐나다 사람들이 대가 쎄다고 해야되나 내 할것만 하면 더이상바라는걸 더 이상하게 바라보기도 하고 기타등등 서비스질이 미국이나 한국이랑 또 성격이 다릅니다(보통은 나쁘다고 표현하죠..). 그냥 탈만해요. 뱅쿠버 공항이나 에어캐나다가 욕먹는데..전 캐나다사람들 일하는태도땜에 그런 영향이 아주 있다고 보죠. 일반적으로 바교함 캐나다가 어디가든 분위가든 보통 다 그래요 위글처람 저가항공이니 그정도 기대하시면 된다고 봅니다

OffroadGP418

2024-01-18 15:13:56

저랑 P2는 희안하게도 에어캐나다의 기억이 참 좋습니다. 첫째의 첫비행도 에어캐나다였고, 승무원이 금속으로 다이캐스팅된 비행기모형과 윙장식모형을 주며 첫비행을 에어캐나다와 함께 해줘서 고맙다고 선물로 주시고, 일반석임에도 위스키(하드리커)도 종종 가져다 주시고 (나이 좀 있느신 남자 한국계승무원) 이셨는데 그 이후로도 

줄곧 인천-포틀랜드 구간 왕래할때 에어캐나다 이용했습니다. 

에어캐나다가 주는 이점은 확실합니다. 인천 -> 미국 으로 입국시 짐 안찾고 최종 도착지 공항의 세관을 통해서 세관통과 하면 된다는 것이고, 

벤쿠버공항의 미국입국심사대는 항상 널널하게 여유가 있는 점... 

 

짐안찾는거 저거는 .. 진짜 양팔이 부족한 다자녀 가족에게 확실히 메리트가 있구요. 

물론 저는 인천-포틀랜드 구간이라 직항이 없어서 에어캐나다를 선택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지만 시애틀-인천의 경우는 직항노선이 있기에 좀 고민되실만 하네요. 

느끼부엉

2024-01-18 15:23:56

아마 이용하신 항공편들에 문제있으셨던 적이 적으셔서 그러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도 문제 터지기 전까진, 에어캐나다 비즈니스 타고 오면서 생각보다 괜찮은데 왜케 악명높은거지 하고 생각했는데, 연결편 캔슬나면서 에어캐나다에서 취한 대처/서비스 등이 정말 이용했던 항공사들중 최악이었습니다. 진짜 저도 저 문제 터지기 전까진 에어캐나다 괜찮은 거 같은데 왜그리 안 좋다 하시는지 이해를 못했던 1인이었습니다.

바나나

2024-01-18 15:14:14

제 친구도 최근에 에어 캐나다 타고 한국에서 밴쿠버 경유해서 시애틀 오다가

출발부터 늦어지더니 밴쿠버에서 결국 비행기를 놓쳤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래도 미친듯이 뛰어서 밴쿠버에서 시애틀 가는 비행기 출발 전에 도착하긴 했는데 

이미 대기하던 다른 사람 태웠다면서 다음 비행기 타라고 했대요;;

친구는 치가 떨려서 다시는 에어캐나다 안탄다고 했다는데

그래도 네명이 타야하고 가격이 저정도 차이나면 저는 눈 딱감고 에어캐나다 탈거같아요..

쵸코대마왕

2024-01-18 20:23:10

2000불을 위안비용으로 쓰실 각오를 하시고 (비행기 놓쳐서 호텔 잡고 밥먹고 우버 부르고 등) 예약을 하시면 별로 스트레스 안 받을 거 같아요. 저는 뉴욕에 살아서 토론토에서 경유해서 캐나다 서부 가거나 아프리카로 간적 있는데 한번도 제시간 출발 한 적 없고, 그 때마다 에어개나타가 저에게 고난을 줬지만… (한번은 심지어 토론토 뉴욕 비행기가 제 눈앞에 있는데 제 짐이 안 왓다며 저 안태워 준다고 하고, 경유표 토론토-시카고-뉴욕 표를 주더군요…. )

2000불이면 큰돈이니까요


아무튼 서비스는 한 번도 만족 한적 없지만 2000불 다른 것에 쓰는 거 예비 하시면 전 에어캐나다 탈거 같아요 

반반마일마니

2024-01-18 22:36:09

에어캐나다로 밴쿠버 경유 몇번 해봤는데 한사람당 $460이면 저는 에어캐나다 탈것 같습니다. 윗분들이 말씀해주셨지만 밴쿠버 경유시 입국심사, 세관 같은 부분이 편했구요. 또 인천공항이나 기내에서 액체류 면세품도 구입이 가능한것도 좋은 부분이었습니다. 환승시 검사하느라 시간이 좀 더 걸리지만요.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밴쿠버 공항이 너무 크지 않고 덜 붐벼서 나름 괜찮았습니다. 라운지야 뭐..그냥 조금 더 편히 쉴수 있는 곳이다 생각하면 편하고요.

에어캐나다가 악명이 높지만 대한항공하고 비교해서 그렇지 저가항공사들하고는 비교할 수준은 아닌것 같습니다. 저희가 서비스나 친절함에 그리 신경을 쓰는 스타일이 아니어서 그런 것 같구요. 그리고 2~12세 아이는 국제선의 경우 child fare를 적용받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구요. 물론 저희도 연착 문제를 피하지 못하고 한번은 미국 내에서 출발하는 비행기가 늦어져서(Jazz) 인천 가는 비행기를 놓치게 되었는데, 호텔 및 식사바우처 들고 기다리고 있더군요. 지연 문제를 각오하실수 있다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글처럼 토론토 경유는 좀 고민이 될것 같은데 밴쿠버 경유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케어

2024-01-19 00:45:11

지극히 개인적인 선택인것 같은데요...

한끼 식사값으로 인당 $460 을 쓰는분들도 계실것이고, 한달치 집세를 그만큼 내는 분들도 있을것이고요...

가족이 여러명이라서 비용차이가 큰점을 말씀라시는데, 이것조차 혼자서 여행할때는 혼자고생이니 연결편 타도, 가족과 함께 여행할때는 편한 항공편을 타자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비행기 갈아타고, 연착, 기타등등 문제를 해결하는데 별로 불편함을 안느껴서 돈절약하는쪽으로 선택하는 편이긴 합니다. 급한일 없으면 같은값이면 재미삼아 일부러 돌아가기도 하는 사람 의견이니 적절히 참고해서 들어 주세요;;;

drfluid

2024-01-21 02:28:33

지난 하룻 동안 수많은 고견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에어 캐나다 타게 되면 꼭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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